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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그래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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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일상 - 일상 스냅사진 찍는 라이프그래퍼(lifegrapher)입니다. 삶, 사람, 사랑에 마음이 동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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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8T08:3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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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일상에서 사랑하는 순간들 - 삶, 사람, 사랑에 마음이 동하는 라이프그래퍼(lifegrap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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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8:01:46Z</updated>
    <published>2024-05-13T06: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작정 사진촬영으로 사업자등록부터 내고 가장 먼저 한 일은 홍보를 위한 샘플사진을 제작하는 것이었다.  웨딩사진이나 아기 돌사진처럼 일생에 한번뿐인 특별한 순간에 대한 사진이 아니라, 나 같은 보통 사람들이 그들의 일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순간을 담고 싶었기에 '과연 지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떨리는 마음으로 모집공고를 올렸다. 그걸 시작으로 정말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J6EtryfQ1lz3N5w6Fo2i-M9AI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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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을 이루다.  - 삶, 사람, 사랑에 마음이 동하는 라이프그래퍼(lifegrap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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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4:28:49Z</updated>
    <published>2024-04-20T15: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사람들이 본인의 일상에서 좋아하는 순간들을, 너무나 평범해서 기록할 생각조차 못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가장 그리워질 장면들을 사진으로 남겨 주는 일을 하고 싶었다.  쉽게 소비되고 쉽게 잊혀지는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같은 노력을 들인다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주는 콘텐츠보다는 단 한사람에게라도 평생 의미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다.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L8sOThrIN5uR9vrLuRMmGkGJP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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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예찬 - 다 코멘터리: 미디어, 사람, 인생에 관한 온갖 잡다한 코멘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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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1:56:26Z</updated>
    <published>2024-02-25T14: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사랑이 전부다. 사랑은 밥이다. 솜사탕이기도 했다가 한 잔의 와인이기도 하고 떡볶이와 순대이기도 하다. 살기 위해 먹듯이 살기 위해 사랑하고, 먹기 위해 사는 것처럼 사랑하기 위해 산다. 밥 먹듯이 사랑하며 살고 싶다.  좋아한다, 애정 한다, 아낀다, 즐긴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의 다른 표현이다. 좋아하는 사람, 애정 하는 분야, 아끼는 물건,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KkaHWTuO2o3ILdg8YzhohYSvZ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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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버님은 지금 두 다리로 서 있는 게 기적이에요&amp;quot; - 쌓여 있던 감정을 소화하기 위해 쓰는 글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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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8:17:28Z</updated>
    <published>2024-01-30T14: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상성 뇌출혈로 대학병원에 입원했던 아버지는 2주 만에 퇴원했다.  완전히 다 나아서는 아니고, 위급한 시기는 넘겼다는 이유에서였다. 퇴원하는 날에도 아버지는 나를 본인의 조카라고 착각해서 &amp;quot;이따가 삼촌 집으로 올 거야?&amp;quot;라고 말하기도 했다. 인지가 다 돌아오지 않아서 친가, 외가 식구들의 이름을 적어보라고 하면 제대로 적지 못했다. &amp;quot;아빠, 내 이름이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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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이 고비였던 대학병원에서의 간병 생활 - 쌓여 있던 감정을 소화하기 위해 쓰는 글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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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2:52:12Z</updated>
    <published>2024-01-19T13: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출혈로 입원 중인 아버지의 간병을 남동생에 이어 내가 맡게 되었다.  동생과 엄마는 걱정이 많았다. 당시 난 휴식이 필요한 시기여서 일을 쉬고 있었고, 무엇보다 남성인 아버지를 딸이 간병하는 건 너무 고될 거라는 생각에 가족들의 걱정이 컸다. 하지만 인지 기능이 안 좋은 아버지를 가족이 아닌 간병인에게 맡기는 것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내가 간병을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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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출혈, 알코올 중독, 폐렴, 간경화가 한 번에... - 쌓여 있던 감정을 소화하기 위해 쓰는 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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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23:00:14Z</updated>
    <published>2024-01-17T13: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뇌출혈 소식을 듣고, 짐을 싸서 친정으로 올라가던 날이었다.  당시 난 일을 쉬고 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금전적으로는 가족들을 도울 수 없으니 시간이라도 보태고자 했다. 그래서 병원에서 아버지 곁을 지켜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내가 그 일을 하리라 마음먹고 서울 가는 고속버스를 탔다. 그러나 출발 뒤에 뒤늦게 동생이 아버지의 간병을 하게 됐다는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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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아빠에게 뇌출혈이 왔다 - 쌓여 있던 감정을 소화하기 위해 쓰는 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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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7:07:39Z</updated>
    <published>2024-01-17T08: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의 화창한 일요일이었다. 충남 공주에 사는 우리 부부는 전날엔 집에 놀러 온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일요일 아침에는 일찍부터 시어머니 댁으로 향했다. 남편 외가 식구들과의 모임이 서울에서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시어머니, 남편, 나 이렇게 셋이서 함께 차를 타고 약속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 나의 남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바쁜 주말의 한가운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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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락페스티벌 처음 가본 날 사진 일기 - 가볍게 기록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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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1:58:45Z</updated>
    <published>2023-09-06T05: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락페스티벌에 빠질 줄이야! 평소 락 음악을 즐겨 듣지 않던 내게 남편은 전부터 함께 락페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  그래서 난생처음 가본 락페에 난 완전히 반하고 말았다.   그동안 집 안이나 차 안에서 남편이 락 음악을 틀 때면 &amp;ldquo;너무 시끄러워 소리 좀 줄여줘&amp;rdquo;라는 말이 내 단골 대사였다. 그런데 수많은 관중과 함께 아티스트의 표정과 몸짓을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Zxpi6WidpJCyYb5iJgOuji7w8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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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여름 주말 눈부신 날의 사진 일기 - 가볍게 기록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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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4:00:25Z</updated>
    <published>2023-08-28T14: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여서 더 눈부시고 행복한 여름 날!  공주로 이사 온 지 딱 일주일 되는 주말에 친정 식구들이 놀러 왔다.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라는 책 어린 왕자 속 문장처럼 나도 가족들이 놀러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며칠 전부터 기대감과 행복감에 들떠 있었다.  지금 사는 집의 방을 꾸밀 때부터 방 하나는 서재 겸 손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s581p3TEuL-HhYMkwxBs9Ofwz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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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새댁이라고 불린 날 사진 일기 - 가볍게 기록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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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5:21:51Z</updated>
    <published>2023-08-23T02: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청남도 공주로 이사 와서 며칠 지내보니 사람 사는 정이 있는 따뜻한 동네라는 느낌이 든다. 내가 먼저 웃으며 인사하면, 더 큰 친절과 관심이 돌아오는 곳이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지낼 때는 날 선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웃으며 다가가도 꼬아서 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곳 공주에서는 아직 많은 사람들을 만난 건 아니지만, 오며 가며 짧게 마주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VWGgYWkQM5ZqGEEjpJZkFGKye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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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시간 걸려서 이사한 날 사진 일기 - 가볍게 기록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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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5:22:07Z</updated>
    <published>2023-08-18T14: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사히 이사를 마쳤다. 이제 남편과 내가 세세하게 정리하는 일만 남았다. 첫 이사여서 일정에 맞게 일이 착착 진행될지 조마조마했는데 결국 잘 마쳐서 다행이다.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어쩐지 오전에 생각보다 일찍 짐을 내리고 출발한다 했다. 도로 한복판에서 이삿짐을 실은 5톤 트럭이 고장 났다는 연락을 받았다.  나와 남편은 이미 새로 이사 가는 지역에 도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mbiSy3JChu-E2Dj9kfiZttPuQ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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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로 이사 D-1 사진 일기 - 가볍게 기록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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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5:22:35Z</updated>
    <published>2023-08-17T09: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 전 해충 방역과 입주청소가 있어서 충남 공주로 내려왔다. 시내버스를 잘못 타는 바람에 엉뚱한 곳에 내려 한참 걸었다. 입추가 지났다지만 뜨거운 땡볕에 온몸에 땀이 비 오듯 흐르고 어깨에 맨 가방까지 다 젖었다.  작년 가을 공주로 여행 왔을 때 참 좋았던 기억이 있다. 루치아의 뜰이라는 찻집도 그중 일부다. 오늘은 청소가 끝나길 기다리던 중에 약 9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3x8N3TRPzjz8hR0Dq2sPPkhC5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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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질녘 동네 산책한 날 사진 일기 - 가볍게 기록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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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5:22:59Z</updated>
    <published>2023-08-09T23: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동네 산책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집 앞 산책로를 걸었다. 무더운 낮과 달리 저녁엔 선선한 바람이 불었다.  연고도 없는 이 지역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때, 이 산책로는 처음으로&amp;nbsp;동네에 정을 붙이게 해준 곳이다. 가을엔 단풍으로, 봄에는 꽃으로, 여름엔 무성한 초록 풀숲으로 모습을 바꿔가며 날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 걷는 즐거움이 있었다.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XPq2tnyoYX_gjWHOaMl89tzqQ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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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신혼집 구석구석 들여다본 날 사진 일기 - 가볍게 기록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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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5:23:14Z</updated>
    <published>2023-08-04T02: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간 살았던 정든 집을 떠날 때가 다가온다.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결혼 후 처음으로 신혼 생활을 시작한 곳이라 집안 구석구석 우리 부부의 손길과 추억이 녹아 있다. 얼마 후면 이 공간이 텅 비워지고 이 모습을 영원히 다시 못 볼 거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들어, 우리 집 일부를&amp;nbsp;사진으로 담아봤다.  물론 신혼 초라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그래도 기억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6MqDMVC3seOI1siuFOD4QeoYI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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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길 옆 미술관 갔던 날 사진 일기 - 가볍게 기록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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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5:23:28Z</updated>
    <published>2023-08-03T03: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수궁 돌담길 옆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에드워드 호퍼 전시를 관람했다.  관심 있는 작가의 전시여서 정말 즐거웠다. 나와의 데이트를 위해 예쁘게 입은 새 원피스도, 초록 나무가 울창하게 서 있는 덕수궁 돌담길도, 항상 줄이 길어 궁금했던 와플도 다 너무 좋았다.   평일 이른 오전에 전시를 보러 가니 사람이 많지 않은 것도 좋았다. 전시를 다 둘러보고 나왔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p21oPhGkThLsnfXB9fPImpekJ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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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뭉게구름이 예뻤던 날의 사진 일기 - 가볍게 기록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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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5:23:40Z</updated>
    <published>2023-07-27T14: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쉰 지 100일 정도를 기점으로 컨디션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그 시점에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게 휴식이었나 보다. 약은 휴식에 대한 죄책감이나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고, 상담은 내가 다시 나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중심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요즘은 좀 더 활동적으로 생활한다. 내가 좋아하는 동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IZYUOM5ES6C6SsBn0Nhc_1GCt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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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백수 그 이후 서른둘 막내 - 만 서른에 쓰는 일기 - 서른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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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7T16:09:30Z</updated>
    <published>2021-06-05T23: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이 좋았다고 해야 할까. 새 직업을 향한 도전과 동시에 결혼을 준비하며 백수생활을 하던 서른, 그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에 원하던 분야로 취업을 했다. &amp;lsquo;사진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까?&amp;rsquo;라는 생각으로 전 직장을 퇴사한지 딱 1년 만이었다. 그렇게 &amp;lsquo;포토그래퍼&amp;rsquo;라고 적힌 내 명함을 받았을 때 참 설레면서도 묘한 기분이었다.   사실 서른 일년 동안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mg_sfe2fTJMtsNS1zAb7WQh14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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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이브, 부모님 결혼기념일 - 일상화보(Lifegraphy)를 담는 라이프그래퍼(Lifegrap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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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06Z</updated>
    <published>2020-12-24T14: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은 12월 24일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결혼이라니 로맨틱해 보이지만 30여년 전 젊었던 부부에게는 유일한 선택이었다. 혼전임신으로 배가 불러올텐데 식장에 비어있는 날이 그날 뿐이었던 것이다. 그후로 벌써 31년, 올해는 부모님의 결혼 31주년이 되는 해이다.     돌아온 12월 24일,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작년인 2019년 1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uuMMbha_elWWIsfLZQlZcexF6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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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삼춘의 체육대회 (2019.04) - 일상화보(Lifegraphy)를 담는 라이프그래퍼(Lifegrap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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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8:17:48Z</updated>
    <published>2020-10-11T03: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외갓집은 시골에 있다. 지금은 많이 발전했지만 그래도 어린 시절 외갓집에 아궁이가 있는 부엌이 있을 때부터&amp;nbsp;시골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나에겐 시골이라는 표현이 익숙하다.  우리 외삼촌은 외갓집 오남매 중 셋째, 1남4녀 중 1남을 맡고 있다. 자라면서 우리 엄마를 포함한 형제들이 모두 서울과 전국 각지로 떠나는 동안 삼촌만이 유일하게 외갓집을 지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5ABgEjylqHXr4qN_Bl4JPCURV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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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직업에 도전하게 된 이유 - 만 서른에 쓰는 일기 - 서른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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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23:48:08Z</updated>
    <published>2020-10-03T12: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대학 전공인 미디어를 좋아했다. 졸업 후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된 MCN 업계에서 일했다. 업계는 참 매력적이었지만 정작 내가 처음 맡았던 직무는 내 적성과 거리가 멀었다.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고자 한차례 같은 업종의 다른 회사로 이직했지만 그곳에서도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다.  그렇게 이직을 한 이후에도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던 중 어느날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m%2Fimage%2FUEofShfXC-VjZ6UtqXqCiPVgj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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