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장수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TG" />
  <author>
    <name>byjangsua</name>
  </author>
  <subtitle>두 아이를 마주하며 귀여운 일상을 지내고 있습니다. 다정한 그림을 그리고 수아풀을 만듭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RTG</id>
  <updated>2017-12-28T13:32:46Z</updated>
  <entry>
    <title>오늘 있었던 일  -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TG/7" />
    <id>https://brunch.co.kr/@@4RTG/7</id>
    <updated>2024-03-08T07:50:37Z</updated>
    <published>2024-03-08T02: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얘들아.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amp;quot; 아이들이 하나 둘 교실에서 나가는 모습을 본 뒤에야 선생님은 자기 자리에 앉아 길게 숨을 내뱉었을 거다. 누가보아도 선생님은 내향인 중 극내향인임이 분명해 보였고 앳되 보이는 얼굴이 나이를 대충 말해주었다. 교사가 되고 첫 학급을 맡았는데 하필 갓 태어난 초등학생 1학년이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을게다. 그런데 선생님!</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있었던 일 - 2023년 7월 20일 목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TG/4" />
    <id>https://brunch.co.kr/@@4RTG/4</id>
    <updated>2023-07-20T23:36:03Z</updated>
    <published>2023-07-20T15: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 돌아가도록 설정해둔 세탁기에서 마지막 헹굼을 위해 물이 받아지는 소리가 들렸다. 하던 일을 멈추고 부엌 베란다로 나가 어느 정도 물이 찬 세탁기의 전원 버튼을 누르고 뚜껑을 여는 순간 히 하며 놀란 소리가 함께 나왔다.  전날 퇴근도 못하고 이틀째 땀에 찌든 남편의 출근복인 전투복을 돌리고 있던 참이었다.  ​ 물 위로 둥둥 떠다니는 황토색 지푸라기</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있었던 일 - 2023년 7월 19일 수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TG/3" />
    <id>https://brunch.co.kr/@@4RTG/3</id>
    <updated>2023-07-20T05:36:11Z</updated>
    <published>2023-07-19T16: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커 이제는 더 이상 놀지 않는 장난감이 몇 있기에 스스로 정리를 맡기며 말했다. 이 장난감들이 필요한 어떤 친구에게 팔고 생기는 돈을 너희 돼지 저금통에 넣어주겠다.  ​ 집에서는 이미 노동의 가치 개념으로 집안일을 돕고 100원씩 벌고 있는 아이들인지라 너희 돼지 저금통에 돈이 채워진다 전하니 매우 기뻐했다. 뽑기를 할 수 있는 동전이 유일하게</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