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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삼모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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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3MODEL : 글 쓰는 걸 좋아하지만 글을 잘 쓰는 건 아니라 문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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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8T17:47: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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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는 잘생기고 고양이는 귀여워야 &amp;lt;스즈메의 문단속&amp;gt; - 신카이 마코토의 재난 3부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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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7:16:26Z</updated>
    <published>2023-07-17T09: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 주의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을 애틋하게 그려서 커플브레이커로 주목받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로&amp;nbsp;작품의 주제 의식이 완전히 바뀐 것으로 보인다. 2013년에 개봉된 '언어의 정원'은 주인공들에게 긍정적으로&amp;nbsp;열린 결말이 되었으며, 작화도 상당히 변하고 대중적인 인기 또한 얻었다.&amp;nbsp;또한 '너의 이름은'으로 기존의 작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CvK3bgDuItnEqBxaNqR8GO0Zi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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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날 출근해야 되는 30대의 여행, 도쿄 - 도쿄에는 사람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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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0:10:42Z</updated>
    <published>2023-01-26T00: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엔화도 좀 싸지고 일본의 입국 제한도 드디어 풀려 4년 만의 해외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마침 회사에서도 일이 별로 없어서 구글 맵으로 사전조사에 힘을 기울였다. 하지만 여행은 시작부터 차질을 겪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생각했기 때문인지, 비행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나리타 공항의 출국장에서 1시간 반이나 기다려야 했다. 결국 예약한 야키니쿠 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ebr21eWjeFW-OGOcfdfSLaERa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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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가 하고 싶은 초등학생이 되어&amp;lt;더 퍼스트 슬램덩크&amp;gt; - 내 키를 만들어준 슬램덩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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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23:17:13Z</updated>
    <published>2023-01-06T07: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amp;nbsp;시절, 만화책 대여방에 꽂혀있는 슬램덩크 완전판을 처음으로 펼쳐봤을 때가, 잊히질 않는다. 일반적인 만화책에 비해서 책의 크기가 컸지만,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봤는지 때가 많이 타있었다. 순식간에 서 있는 자리에서 1권을 읽어 내려갔고, 2권부터 빌려 봤다. 용돈이 많지 않았던 시절이라, 한 번에 여러 권을 빌려 읽지는 못했고, 엄마 몰래 3~4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Zr8mKSkhfxGgnQl1Z4IoFjHtQO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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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즈 버거가 먹고 싶다 &amp;lt;더 메뉴&amp;gt; - 예술을 위한 모두 까기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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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0:24:55Z</updated>
    <published>2022-12-12T06: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스포일러 주의&amp;gt; 본인의 삶의 근본은 무엇일까? 누구에게는 직업이 될 수 도 있고, 취미가 될 수도 있고 돈이 될 수 도 있겠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는 그 삶의 근본이 흔들리는 사람들 볼 수 있다.  볼드모트로 유명한 레이프 파인스가 연기한 셰프&amp;nbsp;줄리언 슬로윅은&amp;nbsp;삶에 지쳤다.&amp;nbsp;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며 서비스직에 종사하던&amp;nbsp;자신의 근본을 잊어버리고&amp;nbsp;부주방장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yDUdUFQ145JdxkuIwWpfc_Wns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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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영화어영역 &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 - 포스터의 한자는 무슨 뜻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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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2:20:38Z</updated>
    <published>2022-11-25T08: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은 진지한 가족 영화와 간간히 웃는 코미디 영화를 기대하며 영화관에 입장했지만, 상상도 못 한 전개에 기가 막히기 시작했다. 마블이 20년을 공들여 전 세계에 관객들에게 주입시켜 놓은&amp;nbsp;멀티버스라는 개념을 홀랑 가져다 쓰기 시작하며, 이해 안 가는 장면을 몇 번이고 나와서 관객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amp;nbsp;&amp;nbsp;그런데 곧 모든 것이 이해 가기 시작한다.&amp;nbsp;미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nlAwu1PfqI2E4zr2kPiuJ7srC6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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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 영화의 제목은 놉일까? &amp;lt;놉&amp;gt; - 오만한 영화, 영화인, 인간에 대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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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10:59:27Z</updated>
    <published>2022-08-26T10: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주의  - 동물 보호 이 영화는 인간이 동물을 완전히 길들일 수 있다는 착각, 영화를 위해 동물을 착취해도 된다는 과거의 수많은 영화를 비판하면서 출발한다. UFO는 외계인이 타는 탈 것이&amp;nbsp;아니라 생물이었다는 나름의 반전에서 알려주 듯, 포식자로서의 영화인들에 대한 복수는 나름 통쾌한 맛도 있다.  - 주프 스티븐 연이 연기한 주프는 어린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EDmxu3TeMNP6WjrJlsYp83iyU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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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소리로 전하는 역사의 브로맨스 &amp;lt;헌트&amp;gt; - 영화를 통해 바라보는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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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13:41:39Z</updated>
    <published>2022-08-16T07: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두환의 제5 공화국 때 일어난 갖가지 사건을 두 인물에 맞추어 새로이 버려내었다. &amp;nbsp;박정희 암살 사태부터 시작해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그리고 장영자 사기 사건, 이웅평 귀순 사건, 그리고 아웅산 묘소 테러까지 70~80년대 역사의 급변 기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이 영화는 더욱 피부 와닿는 영화였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70~80년대를 배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VxAd7WKhNUzroNyevn0im7jAI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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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살난 애국심에도 100원을 잊을 수는 없다. &amp;lt;한산&amp;gt; - 한산의 장점과 단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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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01:07:04Z</updated>
    <published>2022-08-09T05: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역대급 관객 수 1위를 기록한 '명량'이지만, 단점이 많은 영화였다. 역사적 고증은 둘째치고 나서도 지나친 개연성 무시와 억지 신파에 대한 평이 매우 좋지 않았다. 민족의 성웅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인 '이순신'을 묘사한 작품치고는 좀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그 부분으로 인해 흥행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 장점 하지만 8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KuM_sBW8Orq2HbJewlujgM8V3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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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와 감독 커리어의 비상선언 &amp;lt;비상선언&amp;gt; - 이 영화의 제목은 왜 비상선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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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00:31:23Z</updated>
    <published>2022-08-07T11: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 주의  유명한 감독인 한재림 감독의 오랜만의 작품이자, 올여름 한국을 대표하는 대작 영화치고는 매우 실망스러운 작품이다. 또한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같은 혼자만의 힘으로 영화를 끌고 가는 배우들이 주연으로 나온 작품으로도 분명히 아쉽다.  - 임시완 연기로 두각을 나타내는 배우는 임시완이다. 선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가지고 멈출 수 없는 광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yAcg4rLEvD9mfcLMjrvIEtdil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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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시절 낙서를 이어 붙이기 &amp;lt;외계+인 1부&amp;gt; - 이 영화는 12세 이상 관람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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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10:11:06Z</updated>
    <published>2022-07-27T03: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독의 청춘 타짜, 도둑들 등 한국 영화의 걸출한 명작들을 만든 최동훈 감독(1971년생)이니 만큼, 믿고 본다는 사람들의 기대가 많았던 영화다. 한데 시사회 소식부터 불안하더니, 결국 이 사달이 나고 말았다. 고려 시대와 무협과 SF, 외계인, 가족 영화가 한 작품에 다 들어가 있다.  무협과 SF 지금도 무협&amp;nbsp;웹소설이 나오고 있지만&amp;nbsp;몇십 년 전 감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lek7qv--CL4SMfXXG-A7pGMw_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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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버릭은 무슨 뜻일까? &amp;lt;탑건 : 매버릭&amp;gt;  - 왜 다른 후속작들은 재미가 없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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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9:54:32Z</updated>
    <published>2022-07-23T10: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에서 검색한 Maverick의 뜻은 다음과 같다. 낙인 없는 송아지나 협조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보듯이, 비협조적인 인물이라는 뜻이며 한국어로 적절히 한 단어로 번역하자면, '이단아'라고 할 수 있다. 상부의 명령을 잘 따르지 않는 군인인 피트 미첼(탐 크루즈)의 성향을 보면 적절한 콜사인이라고 볼 수 있다.  매버릭의 어원 굳이 어원까지 보자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AkVNT9Kqo2i_8vQfNKdl3G9Is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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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에서 배우의 매력이 중요한 이유 &amp;lt;헤어질 결심&amp;gt; - 난시 있는 작품 속에서 무엇보다 뚜렷한 탕웨이와 박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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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2:05:12Z</updated>
    <published>2022-07-21T07: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주의  여러모로 불확실한 작품이다. 탕웨이(송서래)는 나쁜 여자인가 착한 여자인가, 드레스의 색은 초록색인가 파란색인가, 박해일(장해준)은 탕웨이를 좋아하는지 안 하는지, 이정현(안정안)은 이실장과 바람을 피우고 있던 건가 아닌가, 등 명확히 떨어지는 결론이 없이 영화가 진행된다. 인물 뒤로 보이는 배경마저 그러하다. 아가씨에서도 보여줬던 박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ziZFj8c0cn8hQopWiTwyWcoD3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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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에게 가장 재미없는 한국영화 &amp;lt;브로커&amp;gt; - 외국&amp;nbsp;영화제와&amp;nbsp;한국&amp;nbsp;관객의&amp;nbsp;평가가&amp;nbsp;갈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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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01:43:28Z</updated>
    <published>2022-06-20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라멘인 줄 알았으나 공항에서 파는 외국인용 라면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공항에 간지도 오래되었지만 공항에서 먹는 음식은 뭔가 다르다, 외국인들을 위해서 인지 짜기보다는 달달한 편에 가깝고, 호불호가 강한 양념이 적은 느낌이 든다. 외국에서 먹었을 때도 그랬다. 오사카 공항에서 먹은 돼지 덮밥도 일본에서 먹은 거에 비해 너무 달았고,&amp;nbsp;독일 공항에서 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uP8AmAtG1V84hgabdprEyOcr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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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드라이브 마이 카&amp;gt;서로 다른 사람이 상실을 극복하는법 - 관객들도 영화관에서 서로 소통하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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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4:32:33Z</updated>
    <published>2022-02-20T08: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하루키 분명히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 '여자 없는 남자들'을 읽었지만, 이 작품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름 재밌게 읽었던 책이었는데, 빌린 책이라 여러 번 읽지를 않아서 인지 크게 기억이 남지 않는다. 영화를 본 계기로 다시 책을 빌려 다시 읽어보았다. 다시 보니, 정말 분량이 적은 단편 소설이었다. 나에게는 큰 감동이나 의미가 있는 소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spdQzeQvqAOswVVM-6JS356Xr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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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파워 오브 도그&amp;gt; 제목의 뜻과 의미 - 브롱코 헨리는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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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02:13:30Z</updated>
    <published>2021-12-20T19: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주의  파워 오브 도그를 직역하면 대충&amp;nbsp;개의 힘이라는 뜻이 나온다. 하지만 영화 마지막 장면에 보면 알겠지만, 성경의 시편에서 나온 문구에서 따온 제목이다. Deliver my soul from the sword, my darling from the power of the dog&amp;quot; 내 생명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O2oHXz4SKlcengha0WX-cl7IzP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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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빽으로 들어온 자가 성공하는 법 &amp;lt;스파이더맨:노웨이홈&amp;gt; - 아이언맨의 사이드킥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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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15:09:11Z</updated>
    <published>2021-12-15T18: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주의  MCU에서 톰 홀랜드가 보여준 스파이더맨은 지금까지의 두 번의 영화 시리즈에서 보여준 스파이더맨과 결이 달랐다. 벤 삼촌과 기원을 과감히 삭제하고, 캡틴 아메리카의 영화에 조연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어벤저스를 겪으며 팁업 무비와&amp;nbsp;두 번의 솔로 영화에서 아이언맨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장했다. 이염되는 빨강과 파랑의 쫄쫄이 슈트를 입던 스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FL_Vd_IiOykiSUb-CuUY_NA52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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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을 따라그리기 자가 출판 후기 - 유럽을 따라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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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2-13T12: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관심사가 영화나 게임으로 완전히 넘어가버렸지만, 어렸을 때는 책을 정말 많이 읽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관심 있게 찾아보던 분야는 각종 여행기이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 해외를 나가본 적이 없는 나에게, 한국 밖으로 나가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판타지 소설 속 모험가들이나 다름없었다.  그리고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야 처음으로 해외를 혼자 가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hRjsYgsdjVKts-gzKQ7DprMGv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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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지라는 말이 아까운 글자의 영상화 &amp;lt;프렌치 디스패치&amp;gt;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웨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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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1-30T13: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에 나온 웨스 앤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한국의 힙스터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핑크빛 색과 독특한 질감의 화면 그리고 장난감을 보는듯한 영화의 배경은 그들의 힙한&amp;nbsp;취향이 너무나 잘 맞았다. 영화를 따라한 카메라 필터가 나오고, &amp;nbsp;핑크 핑크와 보라보라를 한 분위기 인테리어로&amp;nbsp;재현하고 영화에 나오는 케이크를 파는&amp;nbsp;카페, 그리고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YyR7cE3liNxuVLFNRRQIJiNUc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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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싸의 영역에 인싸가 들어갔다. &amp;lt;오징어 게임&amp;gt; - 오징어 게임보고 표절이라 불렀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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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06:49:35Z</updated>
    <published>2021-10-05T08: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주의 오징어 게임이 막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을 때, &amp;nbsp;인터넷을 중심으로 표절이라는 여론이 들끓었다. 표절과 신파에 지쳐서 자국 콘텐츠를 평가 절하하는 분위기와 외국 콘텐츠에 대한 사대주의가 이들의 논리였다. 하지만 그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오징어 게임은 한국보다 해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lOuLcjRq2YWUsKOQMyNzwqsRB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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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츠고! 오메가몬 &amp;lt;용과 주근깨 공주&amp;gt; - 노래 부르며 여름에 시간을 달리는 늑대들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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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4T06:52:03Z</updated>
    <published>2021-09-29T07: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보던, 디지몬 어드벤처 극장판(우리들이 워게임!)은 인터넷 세계가 따로 존재하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싸움을 전 세계 사람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응원하고 결국 악당을 물리치는 시원한 전개는 디지 바이스를 들고 놀이터를 쏘 아다니 던 어린 시설의 나에게 큰 감동이었다. 그 영화의 감독이 호소다 마모루였다는 것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고 나서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Q%2Fimage%2FzTc6oMeD9GAF6o620AAqrg_H3_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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