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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리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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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altz312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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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방에 살다가 서울에 표류된지도 어연 5년째에 접어든 중소기업 직장인. 시골 생활을 동경하지만 밥벌이를 찾지 못해 원룸생활을 지속중이다. 적당한 돈을 모을때까지 화이팅.</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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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7T06:25: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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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차 직장인, 은행나무 냄새를 좋아하게 되다. - 도시에 지친 직장인과 은행나무 냄새의 연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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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7:53:17Z</updated>
    <published>2025-10-23T14: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겨울이 찬바람으로 손짓한다. 성수동 출근길, 매일 지나가던 그 거리에 줄지어 서 있던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람들이 은행을 밟지 않으려 애쓰는 뒷모습을 보는 건 소소한 즐거움이다. 그러던 중, 남들이 피해 다니는 은행 냄새를 나만 오히려 즐기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모두가 기피하는 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pt%2Fimage%2FM2AggwdJu6biHUPW7MLHuxF4O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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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이다지도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 사랑하기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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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4:19:24Z</updated>
    <published>2025-10-19T15: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곡 수업이 끝났다.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수업이지만 막상 끝나니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그동안 바쁜 스케쥴 속에서 작곡이고 뭐고 내가 뭐하는 짓인지 힘들어서 다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막상 나 혼자만의 시간이 생기자 오히려 기분이 울적해졌다. 할 일이 없는 상태에 머무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불안해졌다. 이대로 아무런 발전도 없이 또 하루를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pt%2Fimage%2FajdUDBqNcxQPDJc8bci1r172Y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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