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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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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의 실패를 딛고 미국대학우등졸업, IVY MBA, 동기부여 박사, 소속 외국계 금융기관 최연소 MD가 되며 겪은 실패와 성장 경험으로 당신의 오늘에 용기와 통찰을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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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7T07:50: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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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카르트의 오류 - 점심 메뉴 선택의 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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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3:00:26Z</updated>
    <published>2026-04-15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는 점심 메뉴 선정입니다. 소중한 한 시간 남짓,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안 그래도 어려운 선택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겨우 중식으로 정하고 나서도 막상 메뉴판을 보면 또 고민입니다. 짬짜면, 볶짜면, 탕짜면&amp;mdash;메뉴 선택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가 이렇게 많다는 것만 봐도 직장인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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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꺼진 난로의 역설 - 우리는 왜 인지편향으로 고통 받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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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1:00:08Z</updated>
    <published>2026-04-12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망함과 생존 사이 시골에 있는 카페를 방문했다가 민망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폐교를 카페로 개조한 곳이었는데, 책상이며 의자며 예전 교실에 있던 오래된 비품들을 그대로 이용한 아주 이색적인 카페였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어떤 비품에 손을 얹었다가 그게 난로라는 것을 발견하고는 나도 모르게 소스라치게 놀라며 손을 급하게 떼었습니다. 함께 있던 사람들은 차디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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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편향과의 조우 - Anchoring Eff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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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4-08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따라 교수님은 특별한 말씀 없이 교실로 들어와서 빔 프로젝터를 켜셨습니다.  이탈리아의 대가족에서 태어나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말이 많아졌다며, 교실 문을 열자마자 온갖 이야기를 말 그대로 '속사포처럼 쏘아대던' 평소 그의 모습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보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그의 침묵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집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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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볕뉘 - 그리고 SCALE 이야기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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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3:40:03Z</updated>
    <published>2026-04-06T23: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볕뉘'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작은 틈을 통해 잠시 비치는 햇볕, 혹은 그늘진 곳에 닿는 조그마한 햇살을 뜻하는 우리말입니다. 나무가 우거진 숲 속에서 나뭇잎 사이로 스며들어 바닥에 떨어지는 그 빛, 바로 볕뉘입니다.  저는 이 단어가 참 좋습니다. 크고 눈부신 빛이 아니라, 틈새로 겨우 들어온 작고 소박한 빛. 그러나 책상 모서리에 살짝 걸린 볕뉘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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