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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한호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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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ickhee052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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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화센터에서 오전시간 보내는 것이 꿈인 영원한 비기너. 아빠와 남편 그리고 아들. 세 남성 눈으로 관찰하는 관찰하는 여성. 글이나 말이나 나불대는 것을 좋아하는 임나불까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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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30T09:52: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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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사의 시대 9기] 내가 내게 하는 인사  - 마지막 과제. 내 가사로 내 노래 부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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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8:29:31Z</updated>
    <published>2021-12-21T07: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내가 내게 하는 인사&amp;gt;   작사 : 순한호랑이 작곡 : 조동희  내일 위해 이불 위 눕는다 눈을 감고 하루를 &amp;nbsp;닫는다  뒤척뒤척 아직 하고픈 말들이 많았는데 이제 막 노곤히 잠든 너흴 깨울순 없잖아  시계 초침만 말거는 방에 습관이 돼버린 건-  혼자 묻고는 혼자 답하는 내가 내게 하는 인사  - 오늘 너-의 하룬 어땠니 애기 말고 '너' 말야  여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s%2Fimage%2Fdx39C87GyVoWfAnjTVePeZxhiW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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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사의 시대 9기] 잠이라면 이 엄마가 할 말이 많다 - 11/24) 잠에 대해 노랫말을 써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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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14:29:51Z</updated>
    <published>2021-12-10T09: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던 수요일 저녁 시간, 이 아까운 수업을 두 번 정도 결석을 했다. 한 번은 남편의 생일이었고(정말 놀랍게도 당일에 깨달음, 오해는 마시라. 나 내 남편 되게 사랑함!), 한 번은 갑자기 회사에서 좋은 숙소가 당첨돼서&amp;nbsp;가족 여행을 갔던 것 같다. 남편 생일 파티에서도, 그리고 여행을 가서도 나의 마음은 콩밭. 콩~알 콩~알 동글동글 콩알같이 알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s%2Fimage%2FNv9TA1SfI5clVOxxpZ6RJEzbuy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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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고자의 변명 - [점심요가일지]요가하면서 나같이 말 저급하게 하는 인간도 역시 나뿐이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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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1:29:54Z</updated>
    <published>2021-11-01T08: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점심 요가는 4개월이 접어들면서 이제 꽤 평화롭다. 차분한 선생님의 목소리와 여전한 나의 몸땡이의 어울림이 이제는 내 기준 꽤 자연스러워졌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몇가지 동작은 자세 이름만 듣고 얼추 따라가고 있고, 임희원이라면 지금쯤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내 몸을 요상하게 꺽어 병원 실려가고 등의 불미스러운&amp;nbsp;사고도 없었다.&amp;nbsp;이렇게&amp;nbsp; 별 탈 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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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사의 시대 9기] 죽음을 보면 꼭 살고 싶더라고.&amp;nbsp; - 10/13) 일기를 편지로, 편지를 가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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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1:30:03Z</updated>
    <published>2021-10-20T09: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들 태오에게  태오야, 또 엄마야. 하루 종일 네 이름을 부르고 말을 걸면서도, 또 이렇게 빈 종이만 보면 네 이름부터 쓴다. 우리 태오. 내 아가 태오. 내 소중한 친구 태오야.  태오야 있잖아. 엄마가 요근래 마음이 이상했어. 그래서 우리 태오를 계속 안고 있고 싶어. 태오가 아직 어려서 말해주진 못했지만,&amp;nbsp;며칠 전에 엄마 아는 친구가 너무 아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s%2Fimage%2F1FTkXWIKtS1Vv8miVEogxN1kdL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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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사의 시대 9기] 장례식에선 못한 나는 살겠다는 말 - 10/13) 어제의 일을 일기로 쓴 뒤 그다음 편지로 바꿔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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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4T23:52:52Z</updated>
    <published>2021-10-18T08: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는&amp;nbsp;아주&amp;nbsp;소소한&amp;nbsp;일상을&amp;nbsp;노래&amp;nbsp;가사로&amp;nbsp;바꾸는&amp;nbsp;훈련이다. 일단&amp;nbsp;일기를&amp;nbsp;쓰고, 그&amp;nbsp;일기를&amp;nbsp;편지로&amp;nbsp;바꾼다. 그리고&amp;nbsp;그&amp;nbsp;편지로&amp;nbsp;노래&amp;nbsp;가사로&amp;nbsp;만드는&amp;nbsp;방법이다. 일기&amp;nbsp;정도에나&amp;nbsp;있을&amp;nbsp;우리들의&amp;nbsp;소소한&amp;nbsp;일상이&amp;nbsp;어떻게&amp;nbsp;노랫말이&amp;nbsp;될&amp;nbsp;수&amp;nbsp;있는지&amp;nbsp;배우는&amp;nbsp;과정이다. 우리는&amp;nbsp;일기를&amp;nbsp;쓴&amp;nbsp;다음에&amp;nbsp;서로의&amp;nbsp;일기를&amp;nbsp;듣고&amp;nbsp;또&amp;nbsp;열렬히&amp;nbsp;서로&amp;nbsp;공감하고&amp;nbsp;응원하느라&amp;nbsp;3시간이&amp;nbsp;순삭... 편지까지&amp;nbsp;써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s%2Fimage%2FOb2_OFSOJKh70ow1EHfPSts_wt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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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사의 시대 9기] 낯선 단어들의 조합 - 10/6 무작위로 2개 단어카드를 뽑아서 문장을 만들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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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4T23:49:08Z</updated>
    <published>2021-10-07T09: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확진자 접촉으로 3주 만에 만났다. 근황들을 물었는데 한 분이 퇴직을 한다는 소식을 전해주셨다. 본인에게도 갑작스러운 변화라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 보였다. 선생님이 같이 일해보자! 여기 할 일 많다!라고 의욕을 자극하는 말씀들을 해주셔서 또 그 이야기로 한동안 수다.  오늘은 낯선 단어 카드로 문장 조합하는 과제가 있었다. 무작위로 단어 카드를 2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s%2Fimage%2FWAbN8cD4R1Z9tmbqPDZ7Aqs5bHA.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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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전 이게 다예요. - [점심요가일지] 전 이 정도로 만족해요. 저한테 큰 기대 하지 마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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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0:53:46Z</updated>
    <published>2021-10-07T08: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 수련비를 내는데 선생님이 이야기하셨다.  &amp;quot; 어떠세요? 이제 4개월 넘게 수련을 하신 건데. 변화를 느끼세요?&amp;quot;  남의 말 이상하게 듣기 1인자인 내 귀엔 또 이렇게 들렸다.  &amp;quot;어떡해요? 벌써 4개월을 수련을 하신 건데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으신 거 느끼시죠?&amp;quot;  선생님은 내가 워낙에 허리도 많이 굳어 있고, 하체 근력도 부족해서 일주일 2번으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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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하면서 말이 더 많아지는 애는 나 하나겠지. - [점심요가일지] 요가하면서 말이 더 많아지는 애는 나 하나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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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11:36:31Z</updated>
    <published>2021-10-06T06: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내 생일 주간, (생일에 죽을 수 없으니)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집 근처 이 요가학원에 등록했다. 5월은 불면증으로 생활의 질이 완전히 바닥을 칠 때였고, 잠을 못 자니 몸도 이곳저곳 성한 곳이 없을 때였다.   잠은 전혀 못 자 시체 같은 몸이었지만 내 일상은 내 사정을 봐주질 않았다. 진짜 말 그대로 매일매일 용천지랄하는 내 아들을 데리고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s%2Fimage%2FS0zixjBz5NDfpMEqYiYOMDEMFl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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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사의 시대 9기] 그림 지도 - 9/15) 우리 집을 찾아올 수 있도록 그림 지도를 글로 써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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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5T14:18:25Z</updated>
    <published>2021-09-16T12: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소가 없던 옛날, 인도에서는 그림이나 긴 설명으로 자신의 집 위치를 설명했다고. &amp;lt;시와 산책&amp;gt;에 비슷한 내용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내 집을 주소 없이 설명하는 글을 쓰면 눈 감고도 안다고 생각하는 익숙한 것들에 대해 새삼스럽고 다정하게 관찰할 수 있다고.   부자 뷰, 우리 집으로 놀러 오세요.  종로 마을버스 09번을 타고 수성동 계곡 종점에서 내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s%2Fimage%2FgLF385ei3rh9KNXTxr-p8yVymJY.jpe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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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시대 9기]한 글자 사전 - 9/15) 김소연 시인의 한글자 사전처럼 단어를 설명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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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09:27:09Z</updated>
    <published>2021-09-16T10: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귤 : 한 봉지, 아버지가 퇴근하여 현관물을 열 때 찬 바람과 함께 가져오던 것더 : &amp;nbsp;타인에게 요구하면 가혹한 것, 스스로에게 요구하면 치열한 것 김소연 시인의 한 글자 사전. 나도 참 좋아하는 책이었는데 우리 기수 모든 사람들이 역시나 다들 읽고 좋아하는 책이라고. 오늘 첫 수업은 이 한 글자 사전처럼 10개의 1음절 단어를 골라 나름대로 단어의 의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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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사의 시대 9기] 당신의 단어 - 1음절, 2음절 단어를 써보세요. 나를 표현하는 단어로 잘 골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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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6T23:04:59Z</updated>
    <published>2021-09-15T09: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음절, 2음절 단어를 생각나는 대로 적고 나누라고 하셨다. 막상 한정된 시간 속에서 단어를 생각해내려니 계속 막힌다. 아니 내 입은 늙지도 않고 이렇게 맨날 나불나불 쉬지를 않는데 무슨 단어로 떠들었단 말인가, 그동안 그럼 계속 같은 단어로 돌려막기를 했던 것인가. 또 한 번 부족한 어휘력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비로소 남의 입응 통해 만나는, 내가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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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사의 시대 9기] 너에게 편지를 써 - 9/8) 내가 좋아하는 색에게 편지를 써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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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09:26:51Z</updated>
    <published>2021-09-15T08: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베이비 핑크야. 안녕 베핑!  내가 너한테 &amp;nbsp;편지를 쓸 만큼 우리가 친하게 될지, 우리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생길 수 있을지 꿈에도 몰랐어. 항상 궁금하고 부러워하던 너였어. 난 너랑 안 어울린다고 너에 비해 난 못생기고 우악스럽다고, 널 좋아하는 만큼 나를 미워하게 되는 것 같아서 일부러 너와 거리를 두며 무관심하려 애쓰며 살았던 것 같아.  아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s%2Fimage%2FkXbKE837dFs_fTkOICt43MvJmSE.jpe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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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사의 시대 9기] 당신의 색은? - 9/1) 좋아하는 색이 무엇인가요? 그 색과 관련된 추억을 말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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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06:27:59Z</updated>
    <published>2021-09-15T07: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좋아하는 색은 베이비 핑크색입니다.&amp;nbsp;한없이 여성스럽고 순수하면서도 화사한 색이라서 좋아합니다. 근데 저는 베이비 핑크 색의 그 어떤 아이템도 없습니다. 어울리지 않다는 걸 알아서죠. 전 피부도 까만 편이고 행동도 큰 선머슴 스타일이라 그런 색을 때 안 묻히고 감당할 수 있는 깔끔한 사람이 아닙니다. 베이비 핑크는 순수하게 동경만 해왔던 색입니다.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s%2Fimage%2Fr8S3GXbHq92W5BUTucKqbruSI5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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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사의 시대 9기]애엄마의 호사로운 수요일 저녁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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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09:26:08Z</updated>
    <published>2021-09-15T07: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님. 작가님 주변에 워낙에 저 같은 사람 많겠지만.. 제가 이 노래를 얼마나 사랑하냐면요.'  내가 사랑하는 노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를 작사한 작가, 조동희 작가님. 내가 이 분을 우연히 일로 만나 뵙고 알게 되어 얼마나 가슴이 쿵쾅거렸는지. 내 방망이질을 하는 심장과 뿅뿅 하트를 쏘아대는 눈을 자제시키느라 얼마나 힘들었던지. 난 그날의 날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s%2Fimage%2Fd9VAWBw-enecJHdS3GAq1bVuP1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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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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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00:58:20Z</updated>
    <published>2021-07-20T06: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보이실까요? 잘 보일지 안 보일지 몰라서요. 한 번 살펴봅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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