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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피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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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rcissis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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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스퍼거 아빠와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엄마를 둔 아마추어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세 돌 된 쌍둥이들의  엄마이며 초등교사입니다. 부모님에 대해 알아가며 나를 찾는 여정 중에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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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7T10:41: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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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 헬리콥터 부모 - 90년대 헬리콥터 부모의 대처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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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3:38:20Z</updated>
    <published>2023-07-27T15: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서이초 사건으로 갑질하는 학부모에 대한 비판이 들끓고 있다. 갑질 학부모들은 마치 교사를 자신의 아바타, 혹은 수족처럼 부리면서 자기 아이만 봐주기를 바란다.  교권이 약화되면서 이런 갑질 학부모들이 급격히 늘었다. 교권이 강했던 때에도 나르시시스트 부모들은 분명히 존재했을 텐데 그 시절 이들은 뭘 하고 있었을까? 나르시시스트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AZnPnjc7WtrYYp0r6QdTbQuzf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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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군지 출신 교사가 학군지에서 근무해 보니...(1) - 학군지에서 보낸 학창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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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2:03:31Z</updated>
    <published>2023-07-23T1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1994년 말에 내가 살던 광역시에서 최고의 학군지로 이사를 갔다. 그곳은 강남의 대치동만큼은 아니지만 그 도시에서는 최고의 학군지이다. 지금까지도 그렇다고 한다. 이제까지 살아보지 못한 큰 평수의 아파트에서 처음으로 내 방이라는 것을 갖게 됐다. 남동생의 방보다 내 방이 약간 더 작긴 했지만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 나에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6YV7jIvi8ORFKoMy1DMrC-rlW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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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되신 젊은 선생님을 추모하며.. - 더 이상 이런 일이 벌어져서는 안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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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02:20:20Z</updated>
    <published>2023-07-22T01: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직에 있는 사람들은 이번 서이초 사건을 보면서  아마 나뿐만이 아니라 다들 '터질 게 터졌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꾸준히 있어왔던 일이다.  벌써 십 년 가까이 된 일이다. 개학이 다가올 무렵 내가 교내 방학 캠프 강사를 맡게 되어 방학이지만 출근을 했다.  그날따라 아침부터 비가 철철 내려서 밤처럼 어두웠고 1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kBu7RNW9EXsEeVdYbuSL2AkC8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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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초등교사의 죽음 - 무엇이 신규교사를 사지로 몰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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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15:26:10Z</updated>
    <published>2023-07-19T22: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른 탓에, 그리고 이제 곧 이사를 가야 해서, 자꾸 친정 부모님께 도움을 받는데 이런 글을 쓰고 있다는 죄책감에.. 등등 온갖 핑계로 브런치를 미루고 있었는데 참담한 기분으로 오늘은 글을 쓸 수밖에 없었다.  요즘 나는 시간이 나면 맘카페에서 나르시시스트를 전파하며 오지랖을 부리고 있는데 어제 보니 서울강남의 한 학교에서 젊은 선생님이 스스로 목숨을 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ztrx38atNTAZapdEMJZCosvqG5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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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에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이유 - Chat GPT에게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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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5:56:11Z</updated>
    <published>2023-05-11T08: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시시스트는 백인 남성중에 많다고 한다. 아마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공부해 본 사람은 이런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유럽이나 미국 못지않게 우리나라에도 나르시시스트가 정말 많다고 생각해서 요즘 단연 화제인 Chat GPT한테 물어보았다. 아래는 Chat GPT의 답변 내용이다.   한국에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이유  ChatGPT  한국에서 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aes762yws-XwfV763KKABXjyI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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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먹고 잘살아도 마음이 불편한 이유 - 전우원 씨의 고백을 보면서 드는 생각(3) -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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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6:29:47Z</updated>
    <published>2023-04-06T04: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우원 씨 글을 이렇게 많이 쓰려던 것은 아니었는데 쓰다 보니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서 오늘까지는 꼭 써야겠다. 오늘 이후로 웬만하면 전우원 씨 관련 글은 쓰지 않으려고 한다.  전우원 씨가 입국해서 마약 조사를 받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광주에 가서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 유가족 분들께 사죄하는 일이었다. 그는 그의 할아버지가 지은 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xUj_QeAlDNase459S9dEqkgfV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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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의 자녀들이 부모에게 화가 나는 이유 - 전우원 씨의 고백을 보면서 드는 생각(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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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22:31:51Z</updated>
    <published>2023-04-03T04: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전우원 씨의 폭로부터 시작해서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까지 일련의 행보를 보았는데 꼭 이런 질문을 하는 기자분들이 있었다.   &amp;quot;왜 폭로를 결심하게 되었나요?&amp;quot; 바로 이 질문이었다. 이 질문에 대한 전우원 씨의 답변은 이랬다.   &amp;quot;아버지가 하나님을 믿고 진정한 회개를 하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amp;quot; 이 답변을 듣고 나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6lQcE-gno4hMjvwj3PCU8jB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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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인가?개독인가? - 전우원 씨의 고백을 보면서 드는 생각(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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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6:19:24Z</updated>
    <published>2023-03-16T04: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5년째 육아휴직 중이다. 뜬금없지만 늘 그렇듯 둥이들을 등원시키고 오늘 오전에 유튜브를 켰는데 전두환 전 대통령 손자의 영상이 알고리즘을 타고 떠서 호기심에 들어보았다.    우리나라의 성인이라면 전두환 전 대통령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그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있을 때 태어난 사람이다.   영상을 보기 전에 특이했던 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WZatOH5OsVf5CHoaGmEw4Q5ZF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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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드등 벽난로와 같은 나르시시스트의 공감능력 - 나르시시스트의 가짜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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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6:30:58Z</updated>
    <published>2023-03-08T01: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겨울에 나는 불멍을 하고 싶어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무드등 벽난로를 샀다. 직접 불을 피우는 난로도 있었지만 아직 세 돌밖에 안 된 둥이들이 있는지라 직접 불을 피우기에는 조심스러워서 불을 피운 것처럼 착시효과만 내는 벽난로 무드등을 선택했다.  무드등이 와서 스위치를 켰더니 불꽃모양이 이글거렸다. 그렇지만 무드등 벽난로는 24시간 틀어놔도 전혀 뜨거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74yr6pwxLE1DtqDtC0nIEGI0e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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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르시시스트는 자녀를 자신의 아바타로 만들까? - 나르시시스트는 자녀를 존중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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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7:16:28Z</updated>
    <published>2023-02-24T02: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시시스트의 자녀들은 자기 고유의 정체성을 찾기도 힘들고 갖기도 힘들며 알기도 힘들다. 한마디로 말해 정체성 혼란을 흔히 겪는 것 같다. 그것은 나르시시스트가 자녀를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지도 않고 존중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르시시스트의 자녀들은 어떻게 자라게 될까?  내가 가끔 보는 '홍안녕'님의 블로그에는 아주 기가 막힌 비유가 나와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C9qWVqmiimYarl0rYYmuzm3dz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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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르시시스트는 자녀의 경계를 침범할까? - 나르시시스트가 감정쓰레기통을 두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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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7:16:28Z</updated>
    <published>2023-02-22T04: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시시스트가 가장 만만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래도 '자녀'일 것이다. 가장 가까운 관계이면서도 어리기 때문에 다루기도 쉽다. 당연히 자녀에게 가스라이팅은 기본이고 자기가 원하는 행동을 하면 상을, 아니면 벌을 주면서 자신의 입맛대로 길들일 수 있다. 그리고 자녀의 모든 일을 속속들이 알기를 원하며, 자녀의 사생활을 잘 용납하지 않는다.   '가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_ORBbHn20WRHHl_2xLkyFNAVT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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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이기주의자 vs 억울한 이타주의자 - 나르시시스트가 타인의 행복을 견디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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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7:16:28Z</updated>
    <published>2023-02-15T05: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처럼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유튜브로 보고 있는데 거기에서 '억울한 이타주의자가 되지 말고 건강한 이기주의자가 돼라'는 말이 나왔다. 그 강의를 듣다가 둘 중 어떤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에 더 가까울까 하는 생각에 골똘히 빠져서 글로 남겨 본다.    부모를 골라서 태어나는 사람은 없지만 만약에 부모를 고를 수 있다면 건강한 이기주의자와 억울한 이타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hajFlKrnIpnlUwFwPNhsaq972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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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를 채무자로 만드는 나르시시스트 부모 - 나르시시스트 부모는 왜 자녀를 채무자로 만드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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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20:06:20Z</updated>
    <published>2023-02-07T02: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은 전생에 빚쟁이(채권자)였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부모가 자식을 키우려면 자기가 가진 것을 많이 내줘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그런데 나르시시스트 부모는 약간 다르다. 겉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속으로는 '내가 너(자녀)를 이만큼 고생하며 키웠으니 너도 당연히 나중에는 나에게 보답을 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꼭 돈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시간이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BokGFE7doklk3vO3s9LQMMESW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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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어드벤티지가 없는 선수 - 나르시시스트의 자녀는 어떻게 길러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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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7:16:28Z</updated>
    <published>2023-02-03T23: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나 축구나 올림픽 경기를 할 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주로 홈에서 경기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것을 홈 어드벤티지(home advatage)라고 한다.  홈구장에서 하는 경기는 분명히 원정경기에 비해 이점이 있다. 익숙한 환경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모르는 정보를 내가 알고 있을 수 있고, 익숙함에서 오는 정서적 편안함도 얻을 수 있다. 또한 든든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Q1Wgk4d0FiGnMtRCXYrha-z14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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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 부모가 가스라이팅을 하는 이유 - 엄마가 나에게 원했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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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19:05:00Z</updated>
    <published>2023-01-24T21: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스라이팅을 하는 모든 부모가 나르시시스트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나르시시스트 부모는 자녀에게 가스라이팅을 한다. 가스라이팅을 하는 이유는 당연히 자녀를 자신의 의도대로 끌고 가기 위해서이다.  이게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나르시시스트에게 자녀의 삶을 건강하게 이끌 능력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자녀들은 부모의 '말'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JJNQD5LlGuQe6gy-31xYz1Auu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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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의 자녀는 어떤 문제를 겪게 될까? - 나르시시스트 부모를 둔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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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00:54:38Z</updated>
    <published>2023-01-08T13: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C-PTSD(복합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요즘은 미디어에도 자주 노출이 되면서 아마 많은 분들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재난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트라우마가 남는 증상인데, C-PTSD는 단시간의 재난이나 충격적인 사건이 아니라 장기간 이어진 반복적인 상황을 겪고 나타나는 후유증을 말한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_pZevvms87C15AdtdAIxt_EYN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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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등병은 중독이다.  - 끝나지 않는 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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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20:04:30Z</updated>
    <published>2022-12-25T03: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코올 중독증이라는 말을 흔히 들어봤을 것이다. 중독은 여러 가지가 있다. 심지어 일중독이라는 말 워커홀릭이라는 말은 정말 많이 쓰이면서 왜 자녀 성적(더 정확히 말하면 등수)에 중독된 사람을 일컫는 말은 없는지 모르겠다. 알코올 중독을 예로 들어보자. 알코올중독증인 사람은 늘 술이 고프다. 그래서 술을 갖다 주면 알코올중독자들이 만족할까? 당연히 절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r8uDqEzLOnz9ZG-vSMwCxchHg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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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걸리면 절대 안 되는 병 - 공부집착도 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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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4:37:01Z</updated>
    <published>2022-12-24T06: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7살에 걸렸던 병은 '소아우울증' 8살부터 걸린 병은 '일등병'이었다.   나는 학교에 입학하면 내 인생은 나락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2년간 유치원 생활도 이미 암울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단체생활에 대해 나는 일말의 기대도, 희망도 없었다.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학교에는 '시험'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내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AJkmVnlARuBbSL3OiC3ZOv3eB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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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살이 되던 해, 나를 찾아온 병 - 어려서부터 나는 마음이 아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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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20:04:30Z</updated>
    <published>2022-12-23T00: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살이 되던 해, 나는 학교에 입학하면서 몹쓸 병에 걸렸다.  물론 그 전에도 병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7살까지는 다른 병을 앓고 있었고 어떻게 보면 이 병이 없어진 게 아니라 여덟 살에 찾아온 다른 병으로 덮여 버린 것일 수도 있다.   나는 6살 때 처음 유치원에 입학했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 유치원에는 5살 때부터 다니던 아이들이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o3ki_5q2PMihQCHWq0A5FKc_m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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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이 이상하다고 느꼈던 몇 가지 계기 - 맹목적인 믿음과 맹목적인 의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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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19:50:39Z</updated>
    <published>2022-12-21T03: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초등학생 때 썼던 일기 중 일부는 아직도 우리 집에 남아있다. 거의 읽지 않고 그냥 보관만 하고 있지만 그중 한 편을 한 5년 전쯤 우연히 읽었는데 거기에 이렇게 쓰여있었다. 우리 집 자랑은 엄마는 부지런하시고 아빠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나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마지막으로 내 동생은 까불고 욕심부리기는 하지만 잘못하면 곧 잘못을 빈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uE%2Fimage%2FnooNIOZKfqyCJbIPJuY0UXW3C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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