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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g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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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과 생각 사이,조용히 남겨두는 기록들.Angi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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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7T13:33: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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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17일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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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41:53Z</updated>
    <published>2026-02-17T10: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더울 땐 시원한 풀 숲에서 잠깐 쉬면 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L%2Fimage%2FweK8TUVRFevLWLZ45NwbfB-rU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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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22일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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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9:22:06Z</updated>
    <published>2026-01-22T09: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국엔 이런 저런 색깔이 많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L%2Fimage%2FClyH3DET5YRI6g_1XefmxHHXG_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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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청 - 삶이 내게 이야기하는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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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3:58:00Z</updated>
    <published>2025-07-20T13: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미사 강론의 키워드는 '휴식'이었다. 쉴 틈 없이 달려온 우리 각자에게 필요한 건 아마도 휴식일거라고. 마음과 몸이 쉬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이 휴식을 누리게 되기를 빈다. 그리고서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나는 오늘 새로 태어나길 바랐다. 그래서 꿋꿋이 다섯시 미사를 찾아 간 것일지도 모른다. 태양빛이 정말 강렬하고 뜨거웠다. 가만히 있으면 모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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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아, 노트북은 차가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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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1:49:47Z</updated>
    <published>2025-04-16T10: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만인 것만 같다. 이곳에서 어떤 일에 열중한 것은.  요즘 내가 주문받은 그 어떤 일은 창작 곡의 배경에 쓰일 그림을 그리는 일이다. 며칠간 학원과 집을 오갈 때마다 간간히 그 곡을 들어도 보고 미세하게 흔들리는 지하철 안에서는 도저히 그림을 그리기가 어지러워 잠시나마 힘이 남아 있을 때 집에서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려보곤 했다 생각하는 대로 잘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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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미술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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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1:51:35Z</updated>
    <published>2025-03-17T14: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도 90분이 걸리는 직장을 오가며 그림 작가를 꿈꾸는 건 어쩌면 가장 무모하고 불가능한 일이었다. 어릴 때의 꿈은 화가였다. 화가는 그림 그리는 사람. 대학에 들어 가니 교수님들은 화가라는 말 대신 작가라는 말로 불리웠다. 나도 교수님들처럼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언젠가는? 모든 강사들을 존경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분명 내가 꿈꿔온 작가라는 이름에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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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어나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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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6:38:21Z</updated>
    <published>2023-02-17T09: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엔 아무것도 못한 채 5일 정도를 보냈다. 무기력 끝판왕을 달리며 침대와 한 몸이 되어 두려움과 불안에 떨었던 끔찍했던 나날들이었다. 심리적 증상이 신체화가 되어 둘째 날엔 또다시 전처럼 몸 전체 왼쪽이 저릿저릿한 신경통을 겪고 4일째 되던 날엔 심장이 조여드는 기분과 주먹 반만 한 돌멩이로 누군가 자꾸 오른쪽 머리를 치는 기분을 느끼며 잠에서 깨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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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다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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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1:01:22Z</updated>
    <published>2023-02-07T22: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새로 장만한 종이 다이어리에는 왠지 개인적인 감정의 나열은 잘 안 하게 된다. 객관적으로 겪은 사실들이나 스케줄을 기록하고 있다. 늘 갖고 다니는 다이어리라 혹시라도 어딘가에 두고 오게 되면 낯선 누군가 내 마음을 들여다볼까 봐 싫기도 하다. (안 잃어버리면 되는데&amp;hellip;) 지금은 거의 스케줄러 용도인 듯. 그곳엔 들킬까 두려운 언어로 감정을 표현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L%2Fimage%2FEjv9Pb8O9rp4nyS7Uw8n3s8p3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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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웨이 12주 차: 신념을 회복한다 - 1/22(일)~1/28(토) 한 주의 아티스트웨이 수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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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09:28:57Z</updated>
    <published>2023-01-28T15: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자신이 나아갈 길에 바리케이드를 친다. 왜 이럴까? 그것은 통제의 환상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분노나 불안처럼 우울도 저항이며, 이것이 문제를 일으킨다. 우울은 &amp;quot;난 모르겠어......&amp;quot;라는 나태와 혼란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으며, 자신이 알고 있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p.324 창조적인 생활을 경험한 사람들은 취미야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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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웨이 11주 차: 자율성을 되살린다 - 1/15(일)~1/21(토) 한 주의 아티스트웨이 수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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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2:13:14Z</updated>
    <published>2023-01-21T13: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티스트웨이를 10주 차까지 하다가 중단했었다. 언젠가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하더라도 12주 차까지는 꼭 끝내보리라 마음먹었었기에 2023년을 맞아 아티스트웨이의 남은 11주와 12주 차 과제를 시작했고 그것을 기록해보려 한다. 과제와 함께 자연스레 모닝페이지도 다시 시작했다.  아티스트웨이 책의 과제와 점검은 각 주차의 끝부분에 위치하기 때문에 파트별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L%2Fimage%2Fj8OaEGeegvaywCgfdDt8IcvUf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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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초등미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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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23:16:44Z</updated>
    <published>2023-01-14T01: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워하다 문득 든 생각이다. 내가 직업으로 삼고 있는 아동미술에 대한 기록을 해나가면 어떨까? 이왕이면 여러 사람이 함께 볼 수 있는 플랫폼에. 아동미술 중에서도 내가 가장 관심있고, 강사시절 전임으로 맡았던 연령대가&amp;nbsp;초등학생이었기에 제목은 이렇게 지어보았다. 그렇지만 미취학 아동들이나 청소년기의 미술도 딱딱 구분짓기 보다는 연결되는 점이 많고 나 또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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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의 참고자료, 어떻게 보관하고 관리할까? - 레퍼런스를 제대로 이용하는 법을 여전히 탐구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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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11:26:36Z</updated>
    <published>2023-01-12T10: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아이들의 공간인 학원을 오픈하기 전까진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거실 테이블을 작업 공간으로도 같이 써야 해서 그리고 치우고 먹고 그리고 치우고 먹고 해야 하는 불편함은 좀 있지만 그래도 즐거운 그림시간.﻿ 저번 주에 처음으로 이탈리아 여행 스케치 하나를 완성했다.  그림의 주제를 고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나는 내가 본 것과 관찰한 것을 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L%2Fimage%2FYjXqtSaMP59RG5XNBM-FcRM5W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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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노트 - 무엇을 그릴까, 아니면 만들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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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23:57:18Z</updated>
    <published>2023-01-02T13: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워를 마치고 노트북 앞에 앉았다. 예전에 내가 작품을 만들던 방식을 생각해 보았다. 먼저 글을 적는 것부터 시작했었다. 무엇에 대한 작업을 할 것인가에 대하여.  꿈에서는 수영장에를 갔는데, 처음에는 평영이 잘 되지 않다가 다시 했을 때 너무나 잘 헤엄쳤다. 시원하게 앞으로 나아갔다. 파란빛 수영장과 살을 감싸는 물의 촉감이 너무 기분 좋아서 나는 헤엄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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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4월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 퇴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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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23:16:52Z</updated>
    <published>2021-04-30T12: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원하고 바라고 매일매일 간절했던 퇴사라는 꿈을 이루었다. 퇴사를 꿈꾼 이유는? 내 꿈을 되찾기 위해서.&amp;nbsp;그런데 막상 퇴사를 하고 보니 날 맞아주는 건 근육통. 긴장이 풀린 걸까? 그래도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낼 수가 없어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본다.  회사를 다니는 중에 하루하루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적어 놓았었다. - 평일 낮에 동네 구립 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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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구원하는 작은 일들 - 2021. 01 쯤에 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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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30T12:25:56Z</updated>
    <published>2021-04-09T02: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작업실 가기- 운이 좋았다. 이 작업실을 만난 것은약속을 줄이고, 만남을 절제하기 시작했다.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위해 다른 부차적인 즐거움을 포기하게 됐다. 2. 새로운 창작 멤버들을 만난 것 3. 소소하고도 새로운 즐거움 느끼기- 손열음 연주 영상 보기- 추천받은 드라마 몰아보기- 안 읽은 책 사서 읽기- 내가 좋아하는 의상 디자이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L%2Fimage%2FXBDiqZ-LgIVKWu2G0AodeRb0v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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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달 간의 재택근무가 끝나다 - 그리고, 2020년도 끝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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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02:38:52Z</updated>
    <published>2021-01-20T06: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택엔 단점이 없었다. 지금도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 길이 너무 피곤하다. 그렇지만 나조차도 잘 모르는 미래를 위해서 참아야지. 일 년을 돌아보게 되네, 나의 2020년. 코로나 19 때문인지 정말 아무 정신없이 지나가는 듯했지만, 연말로 갈수록 내 개인적인 삶에 있어서는 여러 부분에서 한 해의 마무리를 짓게 된다. 어느 해보다도 한 해동안 나를 찾고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xL%2Fimage%2Ff-OWb06H1wBz0ogBuG_wNOWU1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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