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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예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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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iet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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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저는 방구석철학가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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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9T04:0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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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준비일기  - ③ 이제 충분히 쉬었는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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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1:23:32Z</updated>
    <published>2026-03-05T07: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나는 내가 야망이 많은 사람이라고 믿어왔는데, 어느 순간 그 확신이 흐려졌었다. 그런데 몸과 마음이 안정되자 오히려 다시 움직이고 싶어졌다.   지난 10년은 내가 필요로 했던 시간을 정확히 통과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나는 그동안 안정의 욕구를 채우며 살고 있었다. 크게 흔들리지 않는 자리, 과도한 불안 없이 하루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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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준비일기  - ② 왜 나는 떠나지 않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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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7:48:05Z</updated>
    <published>2026-03-05T07: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는 회사는 나쁜 회사가 아니었다.   풍파 없는..  편안한 침대 같은 삶. 월급날이 되면 따박따박 통장에 찍히는 숫자. 사치는 힘들지만 적당히 품위는 지킬 수 있는 정도였고 남들 보기에 모나지 않은 직장. 지겨울 때쯤 되면 한 번씩 더 챙겨주는 월급과 금전적 혜택 이 정도면 그럭저럭 괜찮은 인생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환경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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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준비 일기  - ① 나는 왜 아무렇지 않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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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3:52:05Z</updated>
    <published>2026-03-05T07: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승진 발표가 났다.   게시물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잠깐 멈췄다.   보통의 나는 심장이 빨리 뛰어야 하는데  오늘의 나는 그냥 덤덤하게 더블클릭을 했다.   내 이름은 없었다. 승진이 안 되어서 퇴사를 하겠다는 말을 거창하게 늘어놓기 위한 글은 아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퇴사를 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지는 좀 된다.  그래서인지 결과를 확인하는 순간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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