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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캡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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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캡틴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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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30T14:27: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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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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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7:03:19Z</updated>
    <published>2021-11-12T05: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한 5월의 어느 날. 무더위는 아니었지만 연병장에는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고 있었다. 그 햇빛을 그대로 받으며 연병장에서 열 맞춰 서있는 포대 용사들과 간부들을 보며 많은 감정이 들었다. 길었던 것 같지만 덧없이 짧은 시간들. 단상에 있는 마이크 앞으로 다가가 땡볕 밑에 서있는 그들을 바로 보니 준비해왔던 길고 긴 이임사를 읊을 마음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f5f-jN9XsX-xjSnZivoWgZqI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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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편지는 어떻게 받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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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12Z</updated>
    <published>2021-10-01T07: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에서는 내부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국방 헬프콜이라는 부대 외부의 신고기관이 있고 부대 내부에서는 마음의 편지라는 것을 받고 있다. 보통 줄여서 '마편'이라 부르며 주로 부조리나 가혹행위 같은 것을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마음의 편지는 중대 단위로 받기도 하고 대대 단위로 받기도 한다. 통상 야전부대에서는 중대 단위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HhEyvLtupWFZSeMkb_aHBP3xk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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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좀알이 바라보는 TV 속 군대 : D.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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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08:03:52Z</updated>
    <published>2021-09-24T08: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넷플릭스 드라마 D.P가 화재다. D.P 속에 나오는 군대 부조리들은 예비군들의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트라우마라고도 한다)를 일으킬 정도로 현실적이라는 이야기로 평이 자자하다.  한편 국방부에서는 드라마 D.P에 대해 난색을 표한다. 현재의 병영문화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국방부의 이러한 입장 표명에도 누리꾼들은 반응은 싸늘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OqjDyeQBu1NhfAY1wnu9wshmo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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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방 헬프콜에 대한 오해와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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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0:58:08Z</updated>
    <published>2021-09-17T10: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은 문제들과 직면한다. 그것이 개인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조직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병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국방 헬프콜이라는 제도가 있다. 국방 헬프콜은 2014년 윤일병 사건 이후부터 생겼다. 물론 이전에도 비슷한 제도가 있었다. '생명의 전화', '성범죄 신고 전화', '군 범죄 신고 전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_fj9rUH57yh2-aGfpWtrftUZj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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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 전역이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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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03:14:58Z</updated>
    <published>2021-08-08T06: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우리나라는 징병제이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징집되다 보니 군대에 가기 싫어 수를 쓰는 사람들이 있다. 입대 전은 물론이고 입대 후에도&amp;nbsp;많은 수를 쓴다.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않는 이상&amp;nbsp;일단 입대를 하면&amp;nbsp;조기 전역을 하기 위해서는&amp;nbsp;현역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 단순히 군생활을 하기 싫다는 이유가 아니라 신체적으로 복무가 불가하거나 정신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3yqTAILymbctGHZxQNddRg6Gvmo.JPG" width="3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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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있으면 정말 가마니인 줄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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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6T03:02:18Z</updated>
    <published>2021-08-04T07: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는&amp;nbsp;계급 사회이지만 계급이 절대적이지는 않다. 부사관들 보다 계급이 높은 장교가 부사관들을 우습게 봤다가&amp;nbsp;큰 코 다치는 일은 군대에서 흔한 일이다.&amp;nbsp;그래서 계급을 막론하고 짬이 있으면 존중을 해준다. 반면 짬이 없는 초급간부는 상대적으로 쉽게 보는 경향이 있다.&amp;nbsp;초급간부들 스스로도 모르는 것이 많아 위축될 수 있다. 때론 알고 있더라도 상대가 계급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CV9--grwJ9VM1LAWPSCYrZatZF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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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군 과학화 전투훈련(KCTC)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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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2:03:53Z</updated>
    <published>2021-07-30T10: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에서는 참 많은 전술 훈련을 한다. 연대전술훈련, 대대전술훈련, 포대 전술훈련, 혹한기 훈련, 호국훈련, 육군 전투지휘훈련 등등. 이 중 가장 힘들었던 훈련을 꼽자면 아마 KCTC 훈련이&amp;nbsp;아닐까 싶다.  항상 전쟁을 대비하여 많은 훈련을 하지만 실전과 많은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는 베트남 전쟁 이후 실제 전쟁을 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amp;nbsp;참전했던 분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7vYH1HyHrs6bTrr5x4esOvtfn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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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영 부조리를 봐줄 수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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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2:21:59Z</updated>
    <published>2021-07-19T09: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 함께 근무했던&amp;nbsp;부대원에게 전화가 왔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전화했다며 부대원들 몇 명과 같이 얼굴 한 번 보자고 하였다.&amp;nbsp;전역을 하고도 이렇게 전화 준 게 고마워 뭐라도 사주고 싶은 마음에 날짜를 잡고 술자리에 나갔다.&amp;nbsp;오랜만에 만나 군 시절을 추억하며 술을 기울이는 것만으로 그래도 군생활을 헛하지는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_I9802YLEhRZC_nfZO71QYt-F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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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창을 갔다오면 어떻게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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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13:26:26Z</updated>
    <published>2021-07-11T07: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병사로 군대에 가면 처음 자대 배치받는 곳에서 전역을 한다. 하지만 가끔 신병이 아닌 병사가 전입오기도 하고 반대로 전역도 하기 전에 다른 부대로 가는 친구들도 있다. 보통 부대를 옮기는 경우는 영창을 갔다 온 경우다.  영창을 갔다 왔다고 해서 모두 부대를 옮기지는 않는다. 다른 부대원과의 마찰로 인해 영창을 간 게 아닌 경우 다시 원래 부대로 복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Dpmjyldky8mo45-9uIeu9htGw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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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에서의 따돌림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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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05:07:34Z</updated>
    <published>2021-07-07T03: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갈등은 불가피하다. 또한 사람이 여럿 모이다 보면 동서고금 막론하고 따돌림이라는 것도 존재해왔다.  군대에서 선 후임 간의 갈등은 오래전부터 해결이 힘든 난제였다. 선후임간의 갈등을 막고자 군대에서는 동기생활관 제도를 도입했다. 생활관에 동기들끼리만 있게 하여 부조리를 없애고자 한 것이다. 분명 이 제도로 인해 일과 외 시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ogalmwQnSsPdFRREId7ssVMzkEk.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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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대에서 애를 어떻게 관리하는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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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3:04:41Z</updated>
    <published>2020-05-11T12: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현이(가명)를 처음 봤을 때 큰 키에 마르지 않고 적당한 체구를 갖고 있어 무거운 포탄을 나르는 포수(포탄을 쏘는 임무를 하는 직책)로서 좋은 신체조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했다. 어딘가 모르게 눈빛이 살짝 불안해 보이는 느낌은 들었지만 이등병들에겐 흔히 보이는 것이라 심각하게 생각하진&amp;nbsp;않았다. 그래서 적응만 잘하면 군생활을 잘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VNq9jALK3H6l293Tjiiy7OvNQ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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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우리 애는 그런 애가 아니에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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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09:12:58Z</updated>
    <published>2020-04-20T11: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애는 그런 애가 아니에요&amp;quot;  부모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는 곳은 어디일까?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설마 대학교에서 그러진 않겠지 싶겠을 것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저런 말이 나온 곳은 대학교도 아니고 자식을 군대 보낸 부모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사람이 모여있는 군대이다 보니 크고 작은 다툼들이 항상 존재한다. 적게는 말다툼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cPb8HGN1kb1-7BzemsAUMv0jO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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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에서 선거철이 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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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02:28:58Z</updated>
    <published>2020-04-13T15: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역대급으로 조용한 선거철을 맞고 있다. 티브이를 잘 안 보는 탓에 이전에는 방방곡곡에 울려대는 선거 노래로 인해 선거철이 왔음을 실감했다면 이번엔 조용히&amp;nbsp;집 앞에 도착한&amp;nbsp;선거홍보물을 보고서야 알았다. 마치 군대에 있을 때와 비슷하다.  군대에서는 선거철이 오면 가장 먼저 상급부대에서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라는 공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NgRWI1AEw-AtT4u1uvkdD1Oil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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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쪽 업계는 좁은 곳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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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49Z</updated>
    <published>2020-03-24T15: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상 참 좁다&amp;quot; 살다 보면 한 번쯤 전혀 다른 루트로&amp;nbsp;알게 된 사람이 알고 보니 나랑 지인이 겹치는 경우가 있다. 때론 정말 우연한 장소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흔히 세상 참 좁다고 표현한다. 이는 우리나라에서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가끔은 외국에서도 종종 일어나곤 한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쪽 업계가 좁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OX2pmU7kUxu62IIJRVgI4_jaj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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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사태에 대한 군대의 대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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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09:36:52Z</updated>
    <published>2020-03-02T13: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대한민국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감염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2월 23일부터 위가 단계가 심각&amp;nbsp;단계로 격상되었고 사태는 지금도 점점 커지고 있다. 바이러스의 위험을 군대도 피해 갈 수는 없었다.&amp;nbsp;이미 군인 확진자들도 나왔고 그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군대는 사람들이 모여서 단체생활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확산력이 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eRuFTi7P8FWSEibFgtvzSw7Og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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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은 왜 염색하면 안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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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2:35:26Z</updated>
    <published>2020-02-23T13: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급장교 시절 우리 사단에는 '강백호'라고 불리는 선임이 있었다. 강백호는 일본의 유명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인데 그가 강백호라고 불리는 이유는 농구를 잘해서가 아니다. 그가 농구를 잘하는지는 둘째치고 농구하는&amp;nbsp;것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 심지어&amp;nbsp;그 선임은 다른 연대 사람으로 말 한 번 섞어보지 않았지만&amp;nbsp;우리는 그를 강백호라고 불렸다. 그가 강백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U6Fct7Gx2M0yyQAFdeF22lQ8M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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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대에 내려오는 미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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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6T02:48:33Z</updated>
    <published>2020-02-13T14: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신이라는 것은 과학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미신들은 과학적인 것보다 이해가 쉽고 자극적인 내용들이 많아 근거가 불명확함에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  군대가 주로 교외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보니&amp;nbsp;산으로 둘러싸이고 사람도 많지 않다. 밤이면 자연스레 공포 분위기가 조성되어 으스스한 느낌이 든다.&amp;nbsp;귀신 목격담 중 다수가 군대에서 있었을 때인 것은 괜히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PLphFxMjQ4c8VLjKMzQFrbamp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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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부가 생각하는 '잘하는 병사'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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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13Z</updated>
    <published>2020-02-02T10: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는 사람의 순환 주기가 사회보다&amp;nbsp;빠른 조직이다. 복무기간이 줄어들수록 병사들은 계급이 빠르게 올라가고 전역을 한다.&amp;nbsp;하지만 조직이 운영되기&amp;nbsp;위해서는 사람이 바뀌어도 업무의 공백이 발생하면 안된다. 따라서 조직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다보면&amp;nbsp;순환주기에 따라 보직과 편성을 신경써야 한다. 이러한 공백의 업무를 매우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신경쓰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d8tCG2wUWZrm8euZGN_k3ZIVKXs.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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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생활, 어떻게 하는 게 잘하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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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4:00:16Z</updated>
    <published>2020-01-19T16: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과연 나는 군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amp;quot;  군 입대를 앞둔 청춘들은 이런 고민에 많이 빠진다.  입대 전부터 주변에서 갈구는 선임, 폐급 동기, 관심병사 후임 같은 말들을 많이 하다 보니 지레 겁먹게 된다. 그리고 이 사람 저 사람 하는 말도 달라 뭐가 맞는지도 혼동이 온다..  사실 군생활이라는 게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마치 사람의 얼굴을 말로만 듣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_dVmKF9390yHHrYploBzUDx4F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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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이 핵 실험하면 일어나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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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6T19:43:26Z</updated>
    <published>2020-01-13T15: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에는 전투체육이라는 시간이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체력단련을 위해 체육활동을 하는 시간이다. (하지 않는 부대도 있다) 평소 체력단련 시간에는 간부들은 업무 때문에 참여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간에는 당직근무자를 제외한 전 인원이&amp;nbsp;모든 업무를 제쳐두고 체력단련을 해야 해서 간부들도 온전히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전투체육이라는 이름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i%2Fimage%2FzzXFKC6W15S1R0lHyZ2pPrux1tg.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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