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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광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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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사노동, 돌봄노동, 번역, 국회의원실 비서, 대리운전, 출판노동. 먹고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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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30T14:36: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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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서평&amp;gt; &amp;ldquo;삶은 모두에게 처음이니까요.&amp;rdquo; - 그래픽 노블, 이수연 &amp;lt;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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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8:31:11Z</updated>
    <published>2024-05-01T07: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성 여행 중 숙소에서 &amp;lt;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amp;gt;를 잠깐 펼쳤는데 이내 몰입해 끝까지 보았다. 그래픽노블, 문학에 일천해 조심스럽지만, &amp;lt;세일즈맨의 죽음&amp;gt;(아서 밀러)의 문제의식을 현대 한국 배경의 그래픽노블로 새롭게 표현한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다. 시작과 중간중간 꿈속 장면을 넣어 긴장감을 주는 스토리가 참 탄탄하고 섬세하다고 느꼈는데 무엇보다, 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w%2Fimage%2F8WI5JwDg9560ZwxWaYUN6umME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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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두 개의 길, 홍세화와 이인용&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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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08:15:06Z</updated>
    <published>2024-04-19T08: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세화란 이름을 처음 들은 건 고등학교 시절 전교조 소속 문학 선생님이 학교를 떠나는 날이었다. 보통 일방향으로 가르치기만 하시던 다른 선생님들과 달리 문학 선생님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학 작품을 읽고 요약, 느낌, 생각을 발표하고 토론하도록 하셨다. 그날 선생님은 세상을 바꾸려면 세상에 남이 있어야 한다는 알쏭달쏭한 말씀을 남기셨고 손수 가져온 &amp;lt;나는 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w%2Fimage%2FamM6AOkQa9K4zpz_VPbxUZJPB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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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유니버설 돌봄 사회를 향하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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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10:51:18Z</updated>
    <published>2024-04-17T08: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년 전, 서울 상암에서 파주로 향하는 제2자유로 초입. 잘못 본 걸까? 차들이 쌩쌩 달리는 왕복 6차로 중앙분리대를 따라 사람이 걷고 있다. 본 것을 의심하는 사이 바로 경찰차가 그 노인을 따라갔다.  몇 년 후 여의도로 출퇴근하던 때, 연희삼거리에서 좌회전해 명지대가 보이기 시작하는 왕복 4차로 오르막길, 할머니 한 분이 중앙분리대를 따라 걷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w%2Fimage%2FcnYly8su_DjlpqGSVLoaAaAML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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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소개 글] &amp;lt;호로요이의 시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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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14:53:00Z</updated>
    <published>2024-04-09T12: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베스트셀러 1위 《버터》 유즈키 아사코, 《기억술사》 오리가미 교야, 《낮술》 하라다 히카, 《달리기의 맛》 누카가 미오, 그리고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사카이 기쿠코. 요리소설로 가부장제의 폐해를 파헤치고, 보통 사람들의 지친 하루를 위로했던 작가들이 &amp;lsquo;술&amp;rsquo;로 뭉쳤다.  《호로요이의 시간》은 담금주부터 사케, 위스키, 칵테일까지 술을 소재로 그 종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w%2Fimage%2Fy47zRAxgBsSGCTU4n0n5Y9Dq2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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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모두의 해방일지를 향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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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12:31:47Z</updated>
    <published>2024-04-07T07: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년 전 커뮤니티 모임 공간 화장실에 모든 성별이 이용할 수 있는 성중립 화장실 표시가 붙었을 때 눈여겨보지 않았다. 어차피 화장실이 하나뿐인데 굳이 그런 걸 붙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amp;lsquo;청소년 트랜스젠더 보고서&amp;rsquo; &amp;lt;당신의 성별은 무엇입니까&amp;gt;(오월의봄)를 읽고 많은 청소년 트랜스젠더가 남자 화장실, 여자 화장실도 사용하기 힘들어 &amp;lsquo;집 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w%2Fimage%2FUKuMCs4rJhZoKc8m-FUbP-Ub1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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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옮긴이글] 선택이라는 이데올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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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3:45:45Z</updated>
    <published>2024-04-05T00: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니가 빠졌다. 나라에서 모든 의료 서비스를 총괄해 단일하게 제공해 주면 좋으련만, 우선은 병원부터 선택해야 했다. 주변에는 치과들이 적지 않았다. 임플란트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한창 네트워크 치과 문제가 보도되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치과를 가야 할지 고르기란 여간 쉽지 않았다. 우선 인터넷으로 주변 치과들을 검색했다. 너무 작은 동네 치과는 전문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w%2Fimage%2FTSBOEwi-FrArokMt59QxD0j_z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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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 &amp;lt;헤더는 엄마가 둘이야&amp;gt; 저자 후기 - &amp;lt;Heather has two mommies&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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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03:30:09Z</updated>
    <published>2024-04-04T01: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기  부모님과 선생님 들께 드리는 말씀  『헤더는 엄마가 둘이야』가 1989년 12월 처음 출판되어 나온 지도 이십 년이 지났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그 동안 세상은 참 많이도 바뀌었습니다! 이십 년 전만해도 제가 살던 작은 동네 뉴잉글랜드 시내를 걸을 때는 감히 여자 친구의 손을 잡지 못했습니다. 하물며 스무 해가 지나고 우리가 합법적으로 결혼하고,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w%2Fimage%2FjF3OnQ1hMHZVk8pdloe85d_6W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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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인의 글] LGBTQ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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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04:33:19Z</updated>
    <published>2024-04-03T02: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성소수자로 살아가는 일의 어려움과 고통을 여기서 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고 변희수 하사에 대한 사회구조적 타살부터 동성애 혐오 발언이 방치되는 교육공청회장 풍경까지, 공사 영역 가릴 것 없이 성소수자를 향한 무시, 혐오, 폭력이 만연해 있습니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LGBTQ 청소년들이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으로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w%2Fimage%2Fn5m_A4LIm9zM4ofK9B2clhSx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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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고] 을 중의 을로 온, 대리운전 출판노동자 박광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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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18:30:40Z</updated>
    <published>2024-04-02T13: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피렌체의 식탁&amp;gt; 기고글(2023 평범을 산 비범한 이야기) https://www.firenzedt.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98  '갑 중의 갑'인 국회의원실에서 비서로 일하다 퇴사 후 올해 초 '을 중의 을' 대리운전을 시작했다. 하필, 한겨울. 요령 좀 찾아보고 시작할 걸. 춥다. 고양시 일산 라페스타, 불경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w%2Fimage%2FASe0vs8ZuLgmGUt1oyk7JCno9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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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고] 그가 사표 대신 총을 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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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5:13:23Z</updated>
    <published>2024-04-02T12: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코노미 인사이트&amp;gt; [78호] 2016년 10월 01일 (토) '경제와 책' http://www.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  1989년 9월14일, 인쇄공 조셉 웨스베커가 회사에 내민 것은 사표가 아니라 총구였다. 중국제 반자동소총 AK-47, 독일제 9mm 권총 시그자우어, 반자동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w%2Fimage%2F9aBSu0f7RC_YMhL6xUBaD2SZBxs.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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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머리말&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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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13:13:47Z</updated>
    <published>2024-04-02T12: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축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amp;rdquo;  지역구와 여의도 보좌진을 비롯해 한 국회의원을 뒷받침하는 일종의 팀이 처음 모인 자리, 나는 이렇게 자기소개했다. &amp;ldquo;축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amp;rdquo; 모두가 활짝 웃고 덕분에 첫 만남의 어색함도 다소 누그러졌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보좌진이 고작 축사라니. 정부 실책에 대한 신랄한 질타와 함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국정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Aw%2Fimage%2Fyg63EFIj1Bx8RdlpfjT97thNK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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