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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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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신만의 답을 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만들어 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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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30T15:16: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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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능 편집을&amp;nbsp;배우면 좋은 이유 - 기획의 세계관을 넓히는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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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30:42Z</updated>
    <published>2026-04-06T09: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토요일 1:1 화상 회의를 통해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 영상 편집 과외를 받고 있다. 불필요한 부분을 자르고 기워 붙이는 기본적인 컷 편집은 익숙해졌고, 지금은 예능 프로그램 편집을 배우는 단계다. 과거에 방영된 예능 중 편집되지 않은, 이른바 &amp;lsquo;날것&amp;rsquo;의 원본을 보며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잘라내고 적절한 효과를 입히는 작업을 반복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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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증되지 않은 남자 - 검증받을 나이 30대 중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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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4:41:38Z</updated>
    <published>2026-03-30T14: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나는 정직이야말로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나를 투명하게 드러낼 때 비로소 상대방이 경계심을 풀고 내 삶에 들어올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30대 중반에 진입하고 보니, 나의 처지를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것이 과연 현명한 전략인가에 대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직장 동료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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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뎌진 민심이 노력을 가리지 않길 - &amp;lt;쇼미더머니12&amp;gt; 준결승을 보며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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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2:14:39Z</updated>
    <published>2026-03-28T02: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amp;lt;쇼미더머니 12&amp;gt;가 어느덧 마지막 경연(파이널)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파이널 라인업을 보니 심상치 않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철된 래퍼들이 세미 파이널(준결승)에서 떨어지고, 예상치 못했던 참가자가 파이널에 진출하는 기상천외한 결과가 펼쳐졌다. 심지어 5명 중 2명은 예선에서 떨어지고 패자부활전(야차의 세계)을 거쳐 올라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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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이 뚜렷할수록 고개를 숙여라 - 적개심 앞에 장사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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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42:55Z</updated>
    <published>2026-03-15T12: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 유명 여성 인플루언서 F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언급하며 &amp;ldquo;갤럭시 쓰는 남자는 별로다&amp;rdquo;라는 말을 한 것이 도화선이 됐다. 남자친구가 자신의 사진을 찍어줄 때 갤럭시를 쓰는 것에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부모님도 갤럭시를 사용하지만 남자친구와는 다르다며 자신의 취향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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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팁으로 배려 한 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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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1:16:00Z</updated>
    <published>2026-03-14T11: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달에 서강대 근처, 6호선 대흥역 근처로 이사 왔다. 집을 알아보려고 역까지 몇 번 오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된 식당이 하나 있다. 할머니 한 분이 운영하는 작은 가게다. 할머니는 상당히 연세가 있으신 듯, 항상 등이 굽어 있고 한 발자국 내딛는 속도도 느리다. 카드 결제도 번거로우신지 현금이나 계좌이체만 받는다. 밥그릇을 손에 들고 테이블 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Bo%2Fimage%2FBKHsTpbED-s_vhkCd4AkCQn-M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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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잘한 소비 3가지 - 지출보다 먼저 줄여야 할 건 에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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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2:18:33Z</updated>
    <published>2025-12-22T12: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을 돌아보며 &amp;lsquo;잘했다&amp;rsquo;고 말할 수 있는 소비를 떠올려 보면 다음 세 가지가 떠오른다1. 헬스 PT2. 디지털 구독(생성형 AI, 유튜브 프리미엄 등)3.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인지적 과부하를 낮춰줬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 스트레스와 불필요한 주목에 드는 정신적 에너지를 줄인다는 뜻이다.  1. 헬스 PT헬스 P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Bo%2Fimage%2FWWWjkupeP7PHUP2nPbH5c1VfS9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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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만나고 싶을 땐 사진 한 장을 찍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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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1:36:45Z</updated>
    <published>2025-11-02T01: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의 파급력은 생각보다 크다. &amp;quot;나 여기 있다.&amp;quot;라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사진 하나로 나의 위치를 삽시간에 공유할 수 있다. 이러한 파급력이 때로는 인간관계를 이어주는 연결 다리가 될 때가 있다.   지난 토요일 오후 3시에 독서모임 사람들과 안산 자락길을 걸었다. 독립문에서 출발해 봉원사를 거쳐 신촌으로 내려가는 코스였다. 신촌에 도착하니 오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Bo%2Fimage%2FajVRQt2xpHrp2VPFECcWUSz1zy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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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깃집에서 혼자 삼겹살 2인분을 먹어 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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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2:38:59Z</updated>
    <published>2025-10-04T02: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 첫날, 고깃집에서 혼자 삼겹살을 구워 먹어 보기로 했다. 집에서 후라이팬에 구워 먹는 고기와, 식당 불판 위에서 채소와 함께 굽는 고기는 맛의 결이 다를 것이라 생각했다.   집에서 차 타고 30분 거리에 있는 고깃집으로 갔다. 점심 특선이 9,900원으로 대패삼겹살 300g와 된장찌개 그리고 샐러드바를 무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격이다. 단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Bo%2Fimage%2Fr2XNgXgWyRwSlALRtl1seoOY-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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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으로 글쓰기에 사다리 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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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3:33:44Z</updated>
    <published>2025-10-02T13: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따라 글로 쓸 만한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 어떻게든 머리를 싸매고 초안을 작성한다 해도 다시 정리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문장 재배열의 두려움이 밀려온다. 어째 글을 매만질수록 에너지가 고갈되는 듯하다.  그렇다고 글을 아예 안 쓸 수는 없으니 뭐라도 손에 붙잡아야 한다. 이럴 때 최후의 보루로써 생성형 인공지능(예: 챗지피티)을 사용한다. 인공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Bo%2Fimage%2FYXMLDkVhNMder2BmCWqIevu8U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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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꺼내기 싫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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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4:07:46Z</updated>
    <published>2025-09-09T11: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생일은 1년에 단 한 번 찾아오는 특별한 날이다. 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가 축하할 만한 일임은 분명하다.그럼에도 단톡방에서 오가는 축하 메시지는 왠지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축하받는다는 느낌보다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말이 오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모티콘으로 생일 선물을 주고받을 때는 오히려 &amp;lsquo;다음에는 내가 똑같이 보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Bo%2Fimage%2FvksK204mw4YWmX0YaobhguF_S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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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직함'으로 사람을 판단해야 하는 이유 - 정직함은 좋은 성격과 나쁜 성격, 가치관을 결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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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6:34:34Z</updated>
    <published>2025-09-02T10: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지인과 함께 집에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amp;lsquo;거짓말&amp;rsquo;에 대한 주제가 나왔다. 그때 지인이 내게 이렇게 물었다.  &amp;ldquo;너는 왜 정직하게 살려는 거야? 속이는 게 뭐 어때서.&amp;rdquo;  정직이 중요한 가치라 여겼던 내게 뜻밖의 질문이었다. 일 잘하고, 사교성 좋고, 창의적인 것을 다 떠나서 남을 속이지 않고 겸손할 줄 아는 게 최고의 미덕이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Bo%2Fimage%2Fduz0tQVL_MnqHFeERQwo098Ys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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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리적 독심(讀心) - 좋은 글과 나쁜 글을 나누는 기준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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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3:28:46Z</updated>
    <published>2025-05-18T22: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 나열하자면 많겠지만, &amp;lsquo;나에게&amp;rsquo;라는 수식어를 붙이면 구분이 명확해진다. &amp;quot;나에게 좋은 사람은 나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이고, 그 반대는 해를 끼치는 사람이다.&amp;quot; 같이 생각하면 훨씬 이해가 쉽다.   글도 마찬가지다. 나에게 이익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에 따라 좋은 글과 나쁜 글로 나눌 수 있다. 좋은 글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Bo%2Fimage%2FHjJ8djALa5VCkP695HkeUO9ne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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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산수, 시간의 수호자 - 맥주의 대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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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2:55:56Z</updated>
    <published>2025-04-09T11: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맥주 생각이 미친 듯이 날 때가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맥주 한 캔을 다 비울 때쯤 찾아오는 취기와 향, 그리고&amp;nbsp;청량감을 좋아한다.  특히 느끼한 음식과 짭짤한 안주를 먹고 난 후 맥주로 입가심할 때의 느낌이 좋다. 감자칩, 빵, 피자, 그리고 호프집 기본 안주로 나오는 과자 등 밀가루 음식에 곁들이는 맥주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Bo%2Fimage%2FdCEvp6n5wzBY3_Q6Gek6ulPG0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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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나도 지브리 - 지브리 물림 현상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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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22:35:38Z</updated>
    <published>2025-04-05T22: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온라인상에서는 챗GPT로 생성한 지브리 그림체가 대세다. 연인, 가족, 반려동물까지 모두가 지브리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처럼 재탄생해 SNS에 공유된다. 마치 어떤 공식이라도 있는 듯, 너도나도 같은 화풍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지브리 스타일이 인기 있는 이유는 아마도 지브리 감성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일상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Bo%2Fimage%2FBzvMaaBP_jP9zITHwgY-KNWiZ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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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모닝 대신 굿 모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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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1:19:18Z</updated>
    <published>2025-03-29T22: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이가 잠든 고요한 시간에 일찍 깨어 있다는 건 생각보다 강력한 에너지를 준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까.  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모두에게 맞는 습관이라고는 할 수 없다. 사람마다 체질과 생체 리듬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자연스럽고,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Bo%2Fimage%2F0JvcbZsyXpHmtq6QzQU8wDfp0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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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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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1:26:46Z</updated>
    <published>2025-03-23T22: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여나 내 글을 포함해 다른 사람의 글에 왜 '좋아요'를 누르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좋겠다.   - 무릎을 딱 칠 만한 영감을 얻었다. -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다시 꺼내서 읽겠다. - 내 글 또는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 새 글을 보면 반사적으로 엄지손가락이 움직인다.  나는 1, 2번의 이유로 좋아요를 누른다. 브런치스토리의 알고리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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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나니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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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6:15:41Z</updated>
    <published>2025-03-15T14: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는 강박은 현대인이 갖고 있는 대표적인 신념 중 하나이다. 하지만 짧으면 반나절, 길면 하루 정도 '망나니'처럼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이 오히려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하루의 절반 이상을 빈둥거리며 보내거나, 정처 없이 돌아다니는 것뿐 아니라 사람을 만나거나 여행을 가는 것도 여기에 포함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Bo%2Fimage%2FLWj7tagEtGBGxe3vVx7tFMxxH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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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미(昏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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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23:47:50Z</updated>
    <published>2025-03-12T22: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칼퇴'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마감이 임박한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회사에서 일을 오래 붙잡고 있을수록 뇌의 '연비'가 감소한다.   집에 와서 더 일하는 한이 있더라도 직장에서 머무는 시간을 스스로 끊어낼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적절한 타이밍에 업무를 처리하여, 일의 우선순위를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 직원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Bo%2Fimage%2FF5hWyNfbrxLyE_wp5-B7Ahpyd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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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수화물과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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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9:47:42Z</updated>
    <published>2025-03-05T08: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에너지원이다. 하지만 흰 쌀, 흰 밀가루, 백설탕 등 '정제 탄수화물'은 몸에 해롭다. 이러한 정제 탄수화물은 도정 과정에서 섬유질과 단백질이 제거되어 영양 불균형을 일으키기 쉽고,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혈당 조절 기능에 문제를 일으킨다.  정제 탄수화물의 위협에서 벗어나려면 쌀, 빵, 면류의 섭취를 최소화해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Bo%2Fimage%2Fza3pGl-84Xm-HImnIyKnb2i8cyY.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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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트로 노마드(metro nomad) - 기후동행카드의 부수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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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2:55:28Z</updated>
    <published>2025-03-02T02: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후동행카드'는 한 번의 요금 충전으로 사용 기간 동안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정기권이다. 탄소 배출 감소와 교통비 절약을 동시에 실현하는 서울시의 야심찬 공공사업이다.   기후동행카드의 존재는 1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 쓰지 않았던 건 내가 사는 일산에서 서울까지 3호선 구간에선 기후동행카드가 적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Bo%2Fimage%2FC_Ow_Y_ITL6Pw4XeWhNfH8E6m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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