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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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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retal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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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바일 환경 안에서의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 때로는 PM, 때로는 기획자, 그리고 때로는 데이터 분석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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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31T00:46: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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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살 결심 - 개인주의자로 사는 마음가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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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8:52:23Z</updated>
    <published>2026-03-02T08: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배우자도 문유석 전 판사의 개인주의자 선언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몇 주 전, 회사 선배가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개인주의자 선언'이 생각보다 재미있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했고 그 이야기를 배우자에게 전하던 중에 나를 이제 거의 15년을 보고 있는 내 배우자가 내게 말했다. &amp;quot;개인주의자로 사는 건 쉽지 않을 거 같아. 개인주의자로 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Hi%2Fimage%2FQp1Nid-x9dUxbVKdOc6_MBFZWB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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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모 - 시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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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0:01:06Z</updated>
    <published>2026-02-18T00: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도대체 어떤 감정으로 한장 한장을 넘겼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큰 기억이 없는 책이었다. 아마 전자책 첫페이지에 이 책이 추천으로 뜨지 않았다면, 마침 내가 이사로 머릿속이 복잡하지 않았다면 열어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책 속에 묘사하고 있는, 흑백 신사들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의 모습이 특정 순간의 나와 너무 비슷해서 맞네, 맞아를 연발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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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상반기의 기록 - 어떻게 벌써 8월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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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1:07:45Z</updated>
    <published>2023-08-15T13: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기록의 힘을 정말 많이 느끼고 있다. 특히 내가 기록해둔 나의 어떤 하루가, 오늘의 나에게 큰 위안이 되는 경험들을 하고 있다. 귀찮고 바쁘더라도 종종 해야지. 나를 위해서.  1. 다음주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의'라는걸 하게 되었고(두시간짜리 특강이긴 하지만) 그래서 갑자기 지난 8년 넘는 기간동안 내가 어디에서 어떤 직무로 일했는지 정리해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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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11월의 기록 - 마침내, 드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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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22:38:59Z</updated>
    <published>2022-11-26T14: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묵혀둔 일들이, 마침내 끝을 맞이한 순간들. 11월에 모두 있었다.  1. 혼배성사를 드렸다. 부모님과 형제들만 모여서 간소하게 올린 혼배성사는, 계획과 준비 단계에서 내 맘속에 '야매'이고 '대충 끝내면 될' 결혼식 '대용'의 무언가였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온 세상 은총이 그 순간 나한테 모두 내리쬐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단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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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7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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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0:36:33Z</updated>
    <published>2022-07-31T07: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무언가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말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고. 나는 솔직한 내가 좋아, 라고 생각했던 2022년 상반기는 끝이 난지 오래다. - 배런 뱁티스트 선생님의 '나는 왜 요가를 하는가'는 자주 옆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쭉쭉 밑줄을 그으면서 읽었는데, 내가 삶 속에서 나를 피로하게 만드는 여러 행동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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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6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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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1:08:04Z</updated>
    <published>2022-06-26T08: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직하고 초반부터 담당했던 프로덕트가 오픈을 하고, 확장을 했다. 오픈하고 나면 유지보수만 하면 되는 줄 알았고 그러니까 BA로서의 나는 5월달 바삐 달리고 나면 이제 끄읏! 다른 일 하자! 일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더라. 며칠 전 조직장님과 술을 한 잔(아니 여러 잔)하면서 이 상품 갑자기 다른 사람이 담당한다고 가져가면 지인짜 서운할 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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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4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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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1:11:12Z</updated>
    <published>2022-04-30T08: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한달은 말 그대로 충만했다. 여러가지가.  - 지난달 말 쯤 발레를 시작했고, 일주일에 거의 닷새를 걷기 운동을 했고, 토요일마다 요가 수련을 했다. 덕분에 지금까지 경험한 그 어떤 순간보다 건강했다. 튼튼한 사람은 낮 시간에 별로 졸리지 않는구나.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구나, 그게 나잖아? 를 체험했음. 거의 한 반년을 일주일에 한 번은 도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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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에게선 행복의 냄새가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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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14:02:15Z</updated>
    <published>2022-02-13T08: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택근무를 할 때면 우리집 고양이 봄이는 내 방 곳곳에서 잠을 잔다. 책상의 왼편에 놓아둔 담요 위에서, 책상 아래에 놓아둔 쿠션 위에서, 그리고 새로 산 피아노의 페달 근처에서. 일이 하기 싫을 때면 자고 있는, 혹은 쉬고 있는 봄이의 목덜미에 코를 묻는다. 그리고 잠시간 숨을 들이켠다. 봄이에게선 설명하기 어려운 냄새가 난다. 깨끗이 빨고 나서 볕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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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1-16 - 주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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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1:12:30Z</updated>
    <published>2022-01-16T13: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직 업무 강도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일의 절대적 양이 많다는 것은 아니고(적진 않은거 같긴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이 100이라면 40 정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 하루에 한 5~10 정도씩 새로 알아가면서 일을 하고 있는 느낌. 답답하다는 생각이 80% 정도 차오르면 늘 떠올려야지. 캄다운 캄다운.  - 회사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열심히' 일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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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는 법을 배우기 - 시어도어 다이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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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6:08:34Z</updated>
    <published>2022-01-01T00: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SNS를 통해 알게 된 책이었다. 올린 이가 좋았던 글귀라며 올려 둔 문장들이 무척 좋았고 곧장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다. 한 80%를 읽다가 문득, 아 이 책은 옆에 두고 계속 읽어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했다.  필사를 하려고 산 책은 아닌데 읽다보니 옮겨적고 싶은 문구들이 많았다. 작년 하반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도수치료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Hi%2Fimage%2FaobgS7pj1dfdV68m4aIETxk4eG4.jpg" width="2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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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연말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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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1:09:05Z</updated>
    <published>2021-12-15T06: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3년 조금 넘게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약 5개월 동안 새로운 일을 하다가, 다시 새로운 곳으로 옮기게 되었다.  1. 서비스 기획자 기획자로서의 커리어를 만든지 6년이 되었다. 포털 서비스의 에디터, 서비스 기획자를 거쳐서 머신러닝 기반 프로덕트들도 만들어보고 추천 전략 기획도 해보고 그 과정에서 데이터도 보고. 또 음악 도메인도 얕게나마 경험해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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