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SNI" />
  <author>
    <name>han0</name>
  </author>
  <subtitle>하찮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민감한 사람입니다. 때로 끔찍할 정도로 내가 미워지지만, 계속 살아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SNI</id>
  <updated>2017-12-31T07:26:59Z</updated>
  <entry>
    <title>gpt로 심리상담 받기  - 셀프 CBT(인지행동치료)는 가능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SNI/11" />
    <id>https://brunch.co.kr/@@4SNI/11</id>
    <updated>2025-08-04T09:32:24Z</updated>
    <published>2025-04-06T14: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받아 온 심리 상담이 끝나고 스스로 정신 건강을 관리할 방법을 찾아야 했다. 이제 상담 선생님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다고, 혼자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고 호언장담했지만 막상 상담이 끝나고 나니 두려웠다. 일기도 쓰고 명상을 하면서 나를 살피겠다고 그렇게 다짐을 했지만 또 다시 나를 돌보지 않고 자꾸 방치해 점점 피폐해지고 있다는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NI%2Fimage%2FK-1mRVHVepbBtXQHHYSRO34R7q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은 생은 다르게 살아보기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SNI/10" />
    <id>https://brunch.co.kr/@@4SNI/10</id>
    <updated>2025-08-04T09:32:24Z</updated>
    <published>2025-03-16T13: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새해 목표는 &amp;lsquo;열심히 하지 않기&amp;rsquo;, &amp;lsquo;인정받으려고 애쓰지 않기&amp;rsquo;였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지켜진 적이 없었고 늘 잘 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좌절하고, 소진되는 일상을 반복했다. 늘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더 노력해서 나를 나은 사람으로 만들고 싶었고 거기서 얻는 보상에 만족감도 느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내가 최선을</summary>
  </entry>
  <entry>
    <title>내향형 인간의 변명 - 내향형 인간의 구구절절한 고충 나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SNI/9" />
    <id>https://brunch.co.kr/@@4SNI/9</id>
    <updated>2025-08-04T09:32:24Z</updated>
    <published>2025-03-03T13: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년 중 6개월 이상 &amp;lsquo;사람 싫어&amp;rsquo; 시기에 빠진다. 이 시기에 들어가면 모든 단톡방의 메시지들을 무시하고 친구와의 약속을 최소화한다. 이 시기에 어쩔 수 없는 약속이 생겨서 사람을 만나게 되는 날에는 톡톡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데 너무 기가 빨려서 극심한 무기력에 빠지거나. 그래서 최대한 몸을 숨기고 겨우 숨만 쉬면서 최소한의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간다.</summary>
  </entry>
  <entry>
    <title>미안하지만 나조차도 버거워 너를 사랑할 수 없어 - 불안정애착유형의 연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SNI/8" />
    <id>https://brunch.co.kr/@@4SNI/8</id>
    <updated>2025-08-04T09:32:24Z</updated>
    <published>2025-01-19T09: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감한 사람은 비슷한 사람끼리 연애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조금 둔감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을까? 연애를 하면서 늘 해왔던 고민이며 이제 쓸모없는 고민이라는 것을 알아 더 이상은 하지 않는 고민이다. (실제 연구에 의하면 행복한 커플과 불행한 커플은 조사한 결과 성향의 비슷함과 차이는 행복함과는 의미 있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행복한 커플과</summary>
  </entry>
  <entry>
    <title>가까워질수록 도망가고 싶은,  - 내가 사랑이 어려운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SNI/7" />
    <id>https://brunch.co.kr/@@4SNI/7</id>
    <updated>2025-08-04T09:32:24Z</updated>
    <published>2025-01-12T12: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예민한 사람도 행복할 수 있을까?&amp;rsquo;를 연재하기로 계획하면서 가장 쓰고 싶었던 주제는 &amp;rsquo; 사랑&amp;lsquo;이었다. 나는 내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존재가 되기를 바랐다. 그 말은 나는 누구에게도 내가 원하는 만큼의, 아니 좀 더 넘치는 사랑을 받지 못했다는 걸 의미했다. 가족들은 나를 사랑했지만 나는 조금 더 온전한, 조금은 넘치는 사랑이 필요한 아이였다. 늘 사랑이</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래 만진 슬픔에 대하여 - 아픔을 들여다볼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SNI/6" />
    <id>https://brunch.co.kr/@@4SNI/6</id>
    <updated>2025-08-04T09:32:24Z</updated>
    <published>2025-01-05T13: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때가 묻으면 낯선 것들 불편한 것들도 남의 것들 멀리 있는 것들도 다 내 것 문밖에 벗어놓은 구두가 내 것이듯  갑자기 찾아온 이 고통도 오래 매만져야겠다 주머니에 넣고 손에 익을 때까지  각진 모서리 닳아 없어질 때까지 그리하여 마음 안에 한 자리 차지할 때까지 이 괴로움 오래 다듬어야겠다  그렇지 아니한가 우리를 힘들게 한 것들이 우리의 힘을 빠지게</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구원한 명상에 관하여  - 예민한 사람이 나를 돌보는 방법_명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SNI/5" />
    <id>https://brunch.co.kr/@@4SNI/5</id>
    <updated>2025-08-04T09:32:24Z</updated>
    <published>2024-12-28T15: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생각이 너무 과해서 생각에 체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작은 겨자씨만 한 고민도 눈덩이 굴리듯 크게 키우는 것에 재능이 있는 나는 어떤 일이든 단순하게 넘어가지 못하고 늘 심각해진다. 이런 나에게 어떤 친구는 &amp;lsquo;그냥 생각의 스위치를 끄면 되잖아?&amp;rsquo;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도대체 그걸 어떻게 끄는 건지 도통 모르겠는 나는 그저 알겠다는 말로 고민상담을</summary>
  </entry>
  <entry>
    <title>예민한 사람의 특징(희망편) - 그럼에도 내가 좋은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SNI/4" />
    <id>https://brunch.co.kr/@@4SNI/4</id>
    <updated>2025-08-04T09:32:24Z</updated>
    <published>2024-12-21T15: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선하고 성격이 원만하신 분이 좋아요. 너무 예민한 분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amp;rsquo;  소개팅할 때 어떤 사람을 선호하냐는 질문에 가장 많이 들은 대답이다. 모두가 약속이나 한 듯 &amp;lsquo;예민한 사람은 싫다&amp;rsquo;는 말을 덧붙였다. 나는 예민한 사람은 소개팅 시장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나 하는 생각에 억울했고 그러면서 반박하지도 못했다. 왜냐면 나도 나의 예민함이 힘들기 때문</summary>
  </entry>
  <entry>
    <title>예민한 사람의 특징(절망편) - 내가 사는 게 힘들었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SNI/3" />
    <id>https://brunch.co.kr/@@4SNI/3</id>
    <updated>2025-08-04T09:32:24Z</updated>
    <published>2024-12-14T15: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마음이 단단해졌으면 좋겠어.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amp;lsquo;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내가 마음속으로 되뇐 말이다. 너무 작은 자극에도 쉽게 과잉 반응하고 사람들의 작은 표정 하나에도 상처받았던 어린 시절의 나는 살아가는 게 너무 고되다고 느꼈다. 내가 고된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었던 건, 내가 아직 성장 중이라고, 어른이 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예민한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법 - 나는 어떻게 나의 예민함을 인정하게 되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SNI/2" />
    <id>https://brunch.co.kr/@@4SNI/2</id>
    <updated>2025-08-04T09:34:52Z</updated>
    <published>2024-12-09T08: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너는 왜 이렇게 예민해?&amp;rsquo;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아이러니하게도 무던하게 행동하는 성인으로 자란다. 자신이 어떻게 통제할 수 없는 고유한 기질을 부정받으며 자란 아이는 예민함을 드러내는 것이 생존에서 멀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인식하고 오히려 그 반대인 무던한 사람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그래서 자신이 예민한 사람이라는 것을 매우 늦게 알게</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