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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룰루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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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denir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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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 라디오 PD.  조기 퇴직 후 태국 우돈타니 소재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다 코로나19 때문에 귀국.현재 생활정보 유튜버로 활동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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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31T15:5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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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잘하는 게 최고! - '쫌 살아보니 쫌 더 잘할 것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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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9:01:35Z</updated>
    <published>2023-10-25T03: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서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을 다 겪는다. 하지만 경험상 외국에 살면서 겪는 모든 어려움은 말만 통하면 다 해결된다.&amp;nbsp;과장이라고?&amp;nbsp;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갚는다는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amp;nbsp;태국에서 사는 날이 늘어갈수록 차츰 친절과 인내만으로 통하지 않는 일들이 생겼다.&amp;nbsp;유튜브와 책에서는 안 가르쳐 주는 현지 말들이 있음을 알게 됐다.&amp;nbsp;같은 말이라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4yjHzLEUR7zXSARP0IpC9AA_B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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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먹는 게 최고! - '쫌 살아보니 쫌 더 잘할 것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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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8:44:17Z</updated>
    <published>2023-10-08T12: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에 같이 온 동기 단원들과 떨어져서 실제로 '나 혼자 산다!' 생활을 시작한 지도 일곱 달이 넘어갈 때였다.&amp;nbsp;&amp;nbsp;나 혼자 사는 홀가분함과 즐거움은 서너 달이면 족했다. 혼자 살수록 불편한 것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그중 불편하고 귀찮은 게 먹는 거였다. 워낙 먹는 거에 별 관심이 없어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먹는다. 아니 그냥 뚝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955ci3-Z1X0-bPVpsAaNVEjIZ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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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가기 전 '이것'만은 꼭 알고 가세요! - 유튜브 '알아야 산다 TV-알산 T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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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22:47:22Z</updated>
    <published>2023-10-04T12: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비는 언제나 부담스럽죠! 그런데 병원에 갔다가&amp;nbsp;받아오는 진료비&amp;nbsp;영수증을 보면(실은 봐도 잘 모르긴 합니다만...) 급여와 비급여가 있다고 합니다. 급여라고 써진 항목은&amp;nbsp;건강보험에서 내용도 정하고 진료비도 정해놔서 우리가 신경쓸 게 없구요, 비급여라고 써진 항목은 쉽게 얘기하면 병원에서 진료비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거랍니다.&amp;nbsp;&amp;nbsp;그러니까 같은 진료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OrYJ72Re826mAFT7wdGG35Gzj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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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은 잘 생겼어요. - '쫌 살아보니 쫌 더 잘할 것 같습니다.' 2장-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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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1:26:09Z</updated>
    <published>2023-10-01T14: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이카에 지원할 때 가장 마음 졸이는 것은 당연히 합격 여부지만, 합격하고 난 후에는 어느 나라로 배치되는지가 제일 궁금하다. 가고 싶은 나라를 3지망까지 적어내지만, 그것은 말 그대로 희망 사항일 뿐 실제론 희망하지 않은 나라에 배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amp;nbsp;희망 국가를 적을 때 실은 남미를 적고 싶었다. 하지만 남미는 어느 나라로 배정되든 가는 데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RbPtEgEnVqLnF9rrVJ4GUYlSi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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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기후동행카드 vs K-패스, 뭐가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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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14:42:38Z</updated>
    <published>2023-09-22T01: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에 서울 버스요금이 올랐고, 10월에는 지하철 요금도 오른다네요.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네요 정말! 대중교통 요금 200~300원 오르는 게 우스워 보이지만, 심리적으로나 다른 물가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커서 정작 웃을 일이 아닙니다.    올릴 것은 다 올려놓고 미안해서 그런지 표를 의식해서 그런지,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에서 대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TRKoNvYBi9wfR5oawv1OGxYQb9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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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석이조 건강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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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14:43:26Z</updated>
    <published>2023-09-16T03: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하든 건강하지 않든, 운동하기 힘든 한여름이든 운동하기 딱 좋은 가을이든 누구나 언제나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몰라서 못 하거나 안 하는 일은 드물죠. 건강 관리도 그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그래서 자신의 약한 의지를 이겨내려고 동네 피트니스센터를 1년치를 끊거나, 운동 동호회에 가입하거나, 만보기 같은 앱을 이용하기도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8S_BxL3DM8Zlv2_v6MjZ5HsPo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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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긴 어디인가? - '쫌 살아보니 쫌 더 잘할 것 같습니다.' 2장-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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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3:06:24Z</updated>
    <published>2023-09-15T15: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가끔씩 생각하지&amp;gt; 노래 권인하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가끔씩 생각하지 새롭게 변해가도 괜찮은가 가끔씩 생각하지 문득 혼자 살고 싶어 그런 생각 가끔씩 했지 바보처럼 살고 싶어 그런 생각 가끔씩 했지 바람이 불고 눈비가 내려 정신없이 세월은 흘러가고 지금 여긴 어디인가? 예~ 예 예 지금 여긴 어디인가~~~ 지금 여긴 어디인가 아~ 아~ 아~  영월교육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aXKnbWcAnpOVFBplUmlsgHA02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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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쇠고기와 돼지고기가 타는 곳 - '쫌 살아보니 쫌 더 잘할 것 같습니다' 2장.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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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7Z</updated>
    <published>2023-09-09T12: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 북동부의 중심도시 우돈타니, 2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살아갈 곳이다. 태국이란 나라도 코이카에 지원할 때 희망했던 1지망 국가가 아니듯이, 우돈타니 농업기술대학이란 학교도 내 희망과는 아무 상관 없이 정해졌다. 낯선 우돈타니라는 도시를 인터넷으로 찾아봤다. 인구 규모로는 태국의 77개 짱왓(우리나라의 도에 해당) 중에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나름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SRN7GL5nOGNs_0JqPR_9mvxHs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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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를 시작합니다. - -첫 에피소드: 귀찮은 서류없이 실손보험금 청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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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4:44:02Z</updated>
    <published>2023-09-02T11: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병원에도 가고 약국에도 가는데, 점점 그 횟수가 늘어난다. 당연히 돈도 많이 들고... 그동안 괜히 헛돈 버리는 것 같아서 아까웠던 실손보험이 이제야 점점 효력을 발휘하니, 이게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헛갈린다. 힘이 좀 있을 때는 1년에 약국은 좀 가도 병원은 1차례도 안 간 것 같았는데, 올해만 해도 4일이나 입원해서 수술을 했고 잡다하게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hfaCn6FVoJjH7h5rOOHnnLzM-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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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곡산장 - '쫌 살아보니 쫌 더 잘할 것 같습니다.' 2장.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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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10:50:35Z</updated>
    <published>2023-08-28T13: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이카 단원은 누구나 임지(2년을 봉사할 곳)에 가기 전에 현지어 교육을 받는다. 봉사를 제대로 하려면 아무래도 기본적인 현지어를 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태국에서 명문으로 손꼽힌다는 탐마삿 대학교에서 약 2달간 태국어 교육을 받았다. 지나고 보니 가장 마음 편하게 지냈던 시간이기도 하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빡빡한 공부 일정에 지치기도 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xUKY8u3jhVZgwI3zw6UY4Wsvm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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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길 찾기 - '쫌 살아보니 쫌 더 잘할 것 같습니다' 1장.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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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06:33:33Z</updated>
    <published>2023-08-17T10: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에 방송사에 들어가 라디오 PD로 살아온 지도 30년이 넘어가던 때였다. 직장에서 자리가 높아질수록 점점 프로그램 제작과는 멀어지게 되었다. 규모가 작은 방송국이다 보니 점점 제작이나 제작 관리보단 경영 관련 업무가 더 많아졌다. 좋게 말해서 경영이고 쉽게 말해선 돈을 벌어오는 일이 주 업무가 되어갔다. 여건이 열악해도 재미있고 멋진 프로그램을 만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IdIA6qE5MD-vL8MQy1t2ry_b3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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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격 귀국 대작전 - '쫌 살아보니 쫌 더 잘할 것 같습니다.' 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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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12:35:45Z</updated>
    <published>2023-08-09T08: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 꿈꿔온 삶, 새로운 길 [ 전격 귀국 대작전 ]  * 2020년 3월 18일 수요일 오후 &amp;ndash; 코이카 방콕 사무실에서 긴급 일시귀국 유선 통보 받음 *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 일시 귀국 통보 : 학교, 코워커, 콘도, 태국어 과외 선생님 등에게 - 귀국 준비 : 짐 싸고 풀기(8번), 환전. *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 1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mfpFFkq50MYnIOFOHONU_ofIl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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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꿈과 내일 - '쫌 살아보니 쫌 더 잘할 것 같습니다'-들어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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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4:50:49Z</updated>
    <published>2023-08-01T07: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어찌 보면 수많은 선택의 연속. 하지만 그 많은 선택을 자기 뜻대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어떤 선택은 너무 어려서 부모님이 대신해주고, 어떤 선택은 너무 어려워서 더 많이 아는 사람의 뜻에 따르고, 어떤 선택은 남들의 시선만을 좇다가 원하지 않는 결정을 하기도 한다. 또 어떤 선택은 남을 배려하다가 정작 내 선택이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mNcst-ynay_FYLwnQW1pD9Oni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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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쫌 살아보니  쫌 더 잘할 것 같습니다.' - 책을 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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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4:12:21Z</updated>
    <published>2023-07-31T12: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에 있으면서 쓴 글과 브런치에 올렸던 글 그리고 꾸준히 끄적거렸던 글을 모아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슬기롭게 보낸 해외생활은 아니지만, 다른 분들은 이 책을 읽고 좀 더 슬기로운 은퇴생활, 좀 더 멋진 삶을 사시라는 뜻으로 과감하게 책을 냈습니다. (가끔은 부끄러운 과감함도 필요해보여서요. 하하하)    그간 올린 글들과 겹치는 부분도 있겠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bQ39y5cInO05mzy4MEbuPyh92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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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지어 잘하려면 - -태국어는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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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4:13:36Z</updated>
    <published>2020-04-13T10: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 살다 보면 별의 별일을 다 겪는다. 하지만 황당하고 이상하고 이해가 안 되는 일이라도 짧은 여행에서 겪는 일과 봉사란 명목으로 현지인들에게 뭔가를 가르치려고&amp;nbsp;오래 머물면서 겪는 일은 그 내용과 해법이 다르게 마련이다.  내 경험상 외국에 살면서 겪는 모든 어려움은 말만 통하면 다 해결된다.&amp;nbsp;&amp;nbsp;&amp;nbsp;과장이라고?&amp;nbsp;&amp;nbsp;&amp;nbsp;물론 과장이다.&amp;nbsp;&amp;nbsp;&amp;nbsp;좀 오래 살다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3c3vnbSw1KaEwxRbWM84nX6Bu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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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좀 후회스러워 - -외국에서 혼자 사는 것은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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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8:43:28Z</updated>
    <published>2020-04-03T05: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좀 먹었다고 해도, 인생을 좀 살아봤다고 해도 언제나 새로 하는 일은 낯설고 실수가 많다.&amp;nbsp;&amp;nbsp;&amp;nbsp;더구나 그게 말도 통하고 웬만한 것은 대충 아는 우리나라가 아니고 말 그대로 낯 설고 물 설은 외국에서 혼자 사는 삶은 크고 작은 실수투성이의 삶이 된다.&amp;nbsp;&amp;nbsp;&amp;nbsp;사람은 실수를 먹고 큰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내 키는 똑같고 태국에서 혼자 사는 삶은 후회스러운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IVgG8I4GdHk9vFne8bi2ZC0tM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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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도 하는 게 남는 거다. - -지루함을 이겨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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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8:44:34Z</updated>
    <published>2020-03-24T10: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사활동이라고 해서 매일매일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는 않다. 더구나 한국어 교육 단원은 다른 분야와 달리 방학이 있어서 더더욱 각자에게 주어지는 여유 있는 시간이 많다.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amp;nbsp;2학기를 마치고 맞는 방학은 겨우 2~3주에 불과하지만, 1학기 후에 맞는 방학은 두 달 반에서 거의 3달이나 된다.&amp;nbsp; &amp;nbsp;평소의 여유 있는 시간과 방학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m1jwBAFjqIWApkgvC6sy7HLAp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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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거나 없거나! &amp;nbsp;&amp;nbsp;많거나 적거나! - 가족과 고국을 생각나게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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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8:45:34Z</updated>
    <published>2020-03-12T15: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 살면서 정말 외국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 1년이 다 돼가도록 외계어로 들리는 현지어와 여전히 유치원 아이처럼 떠듬떠듬 읽을 수밖에 없는 거리의 간판들은 언제 어디서나 내가 외국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하지만 현지 생활에 조금씩 스며들수록&amp;nbsp;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없거나, 생각지도 않은 것들이 지나치게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rgc7CcG0Nv9YVqgQ22Ok9NoRjok.jpg" width="4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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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하지 마! &amp;nbsp;&amp;nbsp;자랑하지 마! - 단원 생활 제1 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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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12:43:56Z</updated>
    <published>2020-03-04T10: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 상에 태초부터 있었던 수많은 생물 중에서 호모 사피엔스, 즉 우리 인간만큼 발전을 이룬 생명체는 없다. 그 이유로 인간들이 사회 공동체를 이루어 모여 살기 시작한 것이라는데 이견을 다는 사람들도 별로 없다. 힘없고 약한 작은 동물에 불과했던 인간들은 모여 살면서 그 작은 힘들을 모아 모아 매머드도 멸종시키고&amp;nbsp;빙하기도 이겨내고 대양을 건너 다니다가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Ns1_CspdwjRTT9FX6ANdwE1iE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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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을 드립니다! - 태국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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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12:43:57Z</updated>
    <published>2020-02-26T08: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동네에서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실 때 겸연쩍은 듯 야릇한&amp;nbsp;미소를 띠고&amp;nbsp;다가오는&amp;nbsp;사람들, 비가 오나 눈이 오나(태국에 눈은 안 온다) 언제 어디서나 눈에 띄는 사람들, (실제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려고 새벽 4시에 나갔다가 만난 적도 있다) 걷기를 싫어하는 대부분의&amp;nbsp;태국 사람들과 달리 주로 걸어서 다니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U%2Fimage%2F3lg6BAWaFhNAx6xiFKXnR7hCn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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