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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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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koj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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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어주신 이름의 뜻이 &amp;lsquo;즐거운 글&amp;rsquo;인 걸 보니 살아생전 재미난 글 많이 쓸 운명인가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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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30T04:08: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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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이함의 기준과 정도? 그저 사랑의 깊이 &amp;lt;구의 증명&amp;gt; - 너를 먹어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게 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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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1:47:38Z</updated>
    <published>2023-07-21T15: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amp;lt;구의 증명&amp;gt;  &amp;quot;만약 네가 먼저 죽는다면 나는 너를 먹을 거야. 그래야 너 없이도 죽지 않고 살 수 있어&amp;quot;   사람들은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할까?  나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시신을 먹었다는 뉴스가 나오면 괴이하게 느껴지겠지.   &amp;lt;구의 증명&amp;gt;에서 연인 담에게 한 구의 대사다.  이 책은 2015년 출간했지만 최근 리커버 북이 역주행을 하며 출판시장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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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당신은 쓸모 없지 않습니다 - 기적과 감동을 추리하는 치유책(策, 冊)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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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10:38:10Z</updated>
    <published>2023-06-15T15: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잔뜩 사서 한 권씩 도장 깨기를 했던 날이 떠오른다. 지금은 살짝 오래돼서 새 책들 같진 않지만... &amp;lt;악의&amp;gt; &amp;lt;방과 후&amp;gt; &amp;lt;옛날에 내가 죽은 집&amp;gt; &amp;lt;예지몽&amp;gt; &amp;lt;변신&amp;gt; 등등. 참 추리소설 잘 쓰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내게, 그리고 모든 독자에게 추리소설의 대명사적인 작가였다.   &amp;lt;나미야 잡화점의 기적&amp;gt;을 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oD%2Fimage%2FVknQenlB1wTzC4HPNrvTyw6b6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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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방문객에게 하는 위로이자 환대 - 사람이 온다는 건 한 사람의 일생이 온다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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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16:13:59Z</updated>
    <published>2023-06-15T14: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현승의 방문객이라는 시가 있다.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뭉클해지는 시  사람이 온다는 건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그는그의 과거와현재와그리고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부서지기 쉬운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마음이 오는 것이다 - 그 갈피를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마음,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 낸다면필경 환대가 될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oD%2Fimage%2FlqcZsih2Pob4pBHkyVB0e5o2U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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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펫 다이어리 #1 이종(異種) 언어 해석 능력 고사 - 반려동물 금동이 관찰일기: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니 꽃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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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5:13:29Z</updated>
    <published>2023-06-05T04: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은 금동이입니다  2017년 9월 7일생 수컷 푸들 금동이, 이름의 뜻은 金童  쇠 금, 아이 동 '금 같은 아이'이다.  때는 2018년 1월, 동이가 우리 집에 온 첫날 이름이 지어졌다.   내가 만약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면 꼭 독특하고 특별한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다. '초코'나 '쿠키' 같은 흔한 이름보다는 특별한, '다니엘'이나 '톰' 같은 고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oD%2Fimage%2FnuHSAo4XF_NKVIWAT82vBc5zu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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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위대한 개츠비, 끝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지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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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4:23:34Z</updated>
    <published>2023-06-03T19: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위대한 개츠비&amp;gt;, 책의 제목은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비교적 최근, 2013년 개봉작 영화 &amp;lt;위대한 개츠비&amp;gt;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개츠비 役으로 출연한 바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한몫을 하기도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전에 이 소설은 당대 미국 최고의 고전 소설로 꼽히고 시간이 많이 흐른 아직까지도 전 세계 대중들에게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oD%2Fimage%2FThF1DxEpGpCW6foT0rZqxojSv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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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클래식, 사랑이 필요로 하는 것은 전부 클래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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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5:27:00Z</updated>
    <published>2023-06-02T02: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인생영화는 딱 5가지 정도이다. 1.클래식 2.지금만나러갑니다 3.뷰티인사이드 4.러브레터 5.플립 (딱히 순위대로 매긴 것은 아님) 이렇게 적고 보니 거의 다 첫사랑에 관련된 영화라는 것을 알고 소름이 돋았다. 딱히 그런 연유로 좋아한 것이 아닌데..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무지한 내가 첫사랑을 품고 있는 영화들을 인생 영화로 꼽다니... 참 아이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oD%2Fimage%2F9_sWQFCIfqpG-W_TXdragbm6o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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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에 관한 &amp;lsquo;비움&amp;rsquo; 이야기 - 비워내는 법엔 세월에 쌓인 지혜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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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4:22:51Z</updated>
    <published>2023-06-02T02: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을 '불혹(不惑)'이라고 한다.  사전에서의 불혹의 정의는 &amp;lsquo;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amp;rsquo;라고 적혀 있다.  언젠가 내 질문에 돌아왔던 엄마의 대답 또한 사전의 대답과 비슷했던 것 같다. &amp;quot;인생에서 가장 바쁘고 힘든 순간이 언제였나?&amp;quot;라고 물었을 때 말이다.  엄마는 마흔이라고 했다. 사람의 나이가 마흔으로 접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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