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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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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m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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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도체 세일즈 하는 워킹맘 초마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과 좌충우돌 육아와 회사일을 함께 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하는 멈추지 않는 시계를 가진 워킹맘이자 초보작가 초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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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30T09:57: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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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중입니다. - 슬기로운 회사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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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6:27:15Z</updated>
    <published>2026-04-01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래, 이 길이 꽃길로 바뀌는 순간, 나의 봄이 시작되는 거야!&amp;quot;  4월의 첫날, 나의 큰 걱정거리 중 하나였던 남편의 재취업이 성공해서 첫 출근을 하는 날이었다.  봄이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마음 졸였던 시간이 오래될수록, 남편에게는 내색하지 못하였지만 내 마음속 여유는 차츰 사라져 가고 있었다.  아이들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vIvR_QXibaKjv8gMtnigzk0SST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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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소환한 나의 워킹맘 엄마 - 삐뚤빼뚤한 일기장에 담긴 초등 2학년의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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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9:34:08Z</updated>
    <published>2026-03-12T09: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초콩이가 이 영화를 재미있어할까? 졸려할 것 같은데..&amp;quot;  겨울 방학 내내 아이들과 극장에서 재미있는 영화를 보자고 했지만, 막상 회사일과 육아 사이에서 방황하다 보니 어느새 개학날이 코 앞이었다. 아이들 개학 전에 볼만한 영화가 없을까 하고 근처 극장 홈페이지를 보다가 마음을 굳힌 뒤였다.  사실 이 영화는 초등 6학년이 된 초롱이와 꼭 보고 싶은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ts5sx2Q_0TzjsKgpWs6Zhj97Ku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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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벽돌 담장 너머, 아이의 눈으로 다시 쓴 삼일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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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3:26:57Z</updated>
    <published>2026-03-01T23: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1일, 107주년 삼일절이다.  예전 같았으면, 새 학기 준비라는 핑계로 늦잠을 자거나, 느지막이 일어나 아이들과 공원에 가거나 근처 카페에 가는 하루를 보냈을 공휴일이었다. 하지만 올해 우리 가족의 목적지는 조금은 서늘하면서도 뜨거운 곳, 바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었다.  초등 고학년이 된 아이가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우리 가족의 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pA7b8TAVNHPA-svW5UsUDMMKhn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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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춘식아, 아니 루이야! 반가워! - 2026년, 우리 집 셋째가 도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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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9:00:15Z</updated>
    <published>2026-02-06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루이가 집으로 오는 날이다. 내 휴대폰은 온종일 불이 났다.  &amp;quot;엄마, 이모랑 출발했어?&amp;quot;, &amp;quot;지금은 어디쯤이야?&amp;quot;  아이들의 들뜬 목소리가 쉼 없이 귓가를 울렸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나는 오후 반차를 냈다. 바쁜 동생도 기꺼이 시간을 내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루이를 만나기 위해 우리는 천안으로 향했다. 천안까지 운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7v2vWYkz346FpcS0j8k9TGRPYD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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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마주친, 너라는 기적 - 슬기로운 엄마 생활의 서막 : 빗길 사고가 쏘아 올린 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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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2:27:31Z</updated>
    <published>2026-02-01T02: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랑하는 딸 채영.  이 글은 엄마가 30년 후 채영이에게 미리 보내는 편지야.  엄마는 채영이에게 할 말도 해줄 말도 아주 많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채영이와의 사랑스러운 추억이 엄마가 할머니가 되면 이 사랑스럽고 소중한 추억들을 혹시라도 잊어버릴지도 몰라서 미리 적어놓으려고 해.  사실 너도 잘 알지? 엄마가 늘 외할머니를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lKrgwcY30Jg8TzE3Z3FuIn7aEa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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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가 우리 집에 왔다 - 슬기로운 루이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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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8:49:28Z</updated>
    <published>2026-01-29T08: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내가 고양이 주면 키울래?&amp;quot;  동생의 느닷없는 톡에 나는 잠시 숨을 고르며 답을 했다.  &amp;quot;고양이? 갑자기 웬 고양이?&amp;quot;  새끼도 아니고 일 년 반 된 성묘인데, 주인이었던 동생의 지인이 더 이상 키우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해서 동생이 데려오고 싶다는 말을 했다. 고양이가 너무 순하고 예뻐서,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내 생각이 났다고 하는 동생에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JwU15XkQK1sxUmQdyv3FBvNOZ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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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서른의 너에게 주는 엄마의 인생 지도 - 너의 서른에 닿기를, 엄마의 봉인된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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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2:45:09Z</updated>
    <published>2026-01-25T12: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랑하는 딸 채영아, 그리고 모든 엄마의 소중한 아이로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이 글은 엄마가 서른 살이 된 너에게 보내는 타임캡슐이자, 세상을 먼저 살아본 선배로서 남기는 작은 지도란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네가 엄마만큼 자라서, 세상의 무게를 오롯이 짊어지고 버텨내야 할 서른의 어느 날. 문득 삶이 너무 무겁고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5oJ36NXciGYhVd1wQ7ImyMJWduo.png"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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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 미리주는 생일 선물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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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8:51:32Z</updated>
    <published>2026-01-12T04: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미리 주는 생일선물이야!&amp;quot;  늘 나보다 더 언니 같은 동생은 나에게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건네곤 한다.  두 살 터울의 동생은 늘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생각들을 해낸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동생은 육아로 엄마의 지원을 받아서 초등 저학년 조카들을 키웠다. 몸이 불편한 엄마를 배려해서 동생은 세명의 조카들을 모두 학원으로 돌리고, 저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opyAgtz7kNk56IEorUoxhT6sv0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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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면 만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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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1:55:31Z</updated>
    <published>2026-01-01T01: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에이 오늘 해 안 떠!! 구름이 저렇게 많이 껴서 오늘은 안 떠 안 떠!! &amp;ldquo;  &amp;ldquo;엄마, 이제 너무 춥다, 그만 가자!!&amp;rdquo;  남편과 아이들은 2026년 1월 1일 첫 해돋이를 보러 온 장사항에서 이제 그만 돌아가자고 성화를 부렸다.  우리 가족은 매년 속초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보는 루틴을 가졌다. 올해는 1월 1일 새벽에 출발하기로 해서 짐을 싸고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s2-qo_Fvq-B7cq4m2EZHMIOyMw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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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년엔, 나에게 다정해질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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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7:20:24Z</updated>
    <published>2025-12-31T07: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문자답 나의 1년&amp;quot;  1년을 되돌아본다는 것은 나에게는 참 힘든 한 해였다. 나의 지인이자 광교에서 작은 책방을 운영하시는 다람님이 오픈한 자문자답 나의 1년을 함께 이야기 나누자는 글을 보고 선뜻 신청하지 못했었다. 사실 다시 힘든 기억을 끄집어내기 싫었던 것 같다.  하지만, 함께 글을 쓰는 모임에서 이곳에 함께 가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f7f3hf29QspD7i676DDLaNxH8m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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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4년의 엄마와 2025년의 딸 - 엄마가 그리운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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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8:29:10Z</updated>
    <published>2025-12-24T08: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I로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아이를 만난 엄마의 이야기를 TV 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이 났다.  그 방송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마음이 아련할까, 하지만 아이를 다시 만난다고 해고 진짜가 아닌데, 아이라고 생각이 들까?'  아이의 목소리와 모션등을 많은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서 만들어낸 가상의 아이와 만난 엄마는 어땠을까?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UBotlcOwhDgB3ZXp-PGYLKYe6J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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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똘은 물욕이 없는 사람이잖쏘 - 크리스마스 선물받고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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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7:55:34Z</updated>
    <published>2025-12-22T07: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회의 중에 남편에게서 카톡이 왔다.  &amp;quot;배뚤은 크리스마스 선물 뭐 가지고 싶은 거 있오?&amp;quot;  사실, 어젯밤 나의 맥시멈라이프로 인해서 다툼이 있던 터였다.  나는 노트와 펜등의 문구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예쁜 노트가 있으면 사고 싶은 마음이 들고, 펜도 굵기별로 사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몇 번을 들었다 놓았다를 하는 편이다.  요즘에는 사정상 여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E-mgsz9CBiZEbIKPFce1ZIimOM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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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레드야, 나를 여기로 이끌어 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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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3:08:53Z</updated>
    <published>2025-12-19T13: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님, 저 스레드는 거의 처음이나 마찬가지인데, 모임에 참여해도 될까요?&amp;quot;  괜히 민폐인지 아닐까 걱정이 돼서, 불쑥 참여하겠다고 DM을 보내기 전에 기획하시는 분께 여쭈었다.  요즘 핫한 관심인 스레드에서 나도 잘 써보면서 팔로워 숫자도 늘려보고 싶었고, 어떻게 하면 알고리즘을 타는지도 궁금했고, 무엇보다도 스레드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TKGt_iw-nxSz5jTbuxWO7XMgx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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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 같지 않은 니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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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9:50:17Z</updated>
    <published>2025-12-16T09: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 머리를 더 꼬불꼬불하게 해야지! 왜 이런 펌을 한거오? 이런 펌은 한 달이 뭐야? 2주도 안돼서 다 풀려버린다고!&amp;quot;   &amp;quot;아니, 여기 스타일 선생님이 이렇게 해주셨어! 초콩이가 뽀글뽀글은 너무 싫어하기도 하고, 일단 스타일을 같이 고르다가 요즘 초등 아이들은 쉐도우펌을 많이 한다고 해서&amp;quot;  &amp;quot;쉐도우펌은 머리가 꼬불꼬불 흘러내리는데, 초콩이는 뽀글뽀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KmEpf2yb051KALU0hErbznvz9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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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원서읽는 다정한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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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4:16:47Z</updated>
    <published>2025-12-15T14: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제가 영어원서 잘 읽을 수 있을까요? 아직 한 번도 안 읽어봤는데...&amp;quot;  심지어 아이들의 영어학원의 그 짧은 책 말고는 읽고 싶다는 생각만 했을 뿐, 영어원서를 읽어본 적은 없었다. 대학 다닐 때, 서점에서 시리즈로 나온 미국 만화, 아이들용이라 생각되는데, 그런 책 중에서 한두 권 읽을까 말까 한 이후로는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원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bdzvwkrgGUa0ez0vaMiJ9-zV3H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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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마지막 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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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8:05:00Z</updated>
    <published>2025-12-11T08: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The next page is......&amp;quot;   &amp;quot;아니 다음장에 또 뭐가 있어?&amp;quot;  내가 이렇게 말을 하자, 옆에 앉으셨던 사장님께서 나에게 묻는다.  나는 따로 대답을 하지 않고, 잠시 숨을 고른 다음 마지막 PPT 장으로 탭을 눌러 이동했다.  &amp;quot;Thank you!&amp;quot;     나를 제외한 회의실의 열명 남짓한 사람들 모두 웃음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zR8WMjmjisxMR4PXRJdeOCYUqHM.jpg" width="4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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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쮸로 설레기 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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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08T13: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제일 예쁘니까, 두 개!&amp;quot;  퇴근길에 성복역에 있는 롯데몰에서 남편과 만났다.  &amp;quot;오늘까지가 유니클로 감사제 마지막 날이니 초롱이 바지 하나 사야 해!&amp;quot;  그렇게 우리는 성복역 롯데몰에서 만나서 유니클로로 향했다. 지난 토요일 계산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사지 못했던 초롱이의 바지를 오늘까지 사기로 했다. 옷에 관심이 아직은 별로 없는 초롱이지만,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MSxCZS4z5zkOrv7bQcCCBo0W8A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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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깃밥과 솥밥, 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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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3:11:59Z</updated>
    <published>2025-12-05T13: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오늘은 솥밥 먹을래!&amp;quot;  우리는 고기를 먹으러 식당에 가면 꼭 공깃밥을 주문한다. 공깃밥은 아이들을 위한 밥으로 초롱, 초콩이에게 각각 1개씩의 공깃밥이 주어진다.  남편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공깃밥을 한 그릇씩 먹이는 것을 습관 들였다. 그래서 그런지 초등 5학년인 초롱이도 식당에 고기를 먹으러 가면 무조건 공깃밥 한 그릇은 먹어야 한다는 것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Qd5RsKjQlpXua1nawPTlw7aw7-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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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정도는 되어야 첫눈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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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2:26:19Z</updated>
    <published>2025-12-04T12: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 6시부터 눈이 온다고 하니 빨리 들어가거라!&amp;quot;  아버님은 눈 예보가 있는 날에는 꼭 전화를 걸어서 당부를 하신다.  &amp;quot;나는 네가 제일 걱정이다. 운전하고 오는데 눈 많이 오면 차 밀리고 힘들어서, 빨리 들어가면 좋겠다..&amp;quot;  &amp;quot;네, 아버님, 오늘은 다행히 거래처 미팅 끝나고 바로 집으로 와서 이제 집에 거의 다 와가요. 걱정 마세요.&amp;quot;  아버님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EsF4zrMSryus7forZdykiq7neb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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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블랭킷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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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8:51:53Z</updated>
    <published>2025-12-03T08: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다시 시작되었다.  스타벅스에서 매년 여름 겨울 하는 프리퀸시는 증정품 중에서도 인기가 있는 제품은 미리 받지 않으면 예약을 하기조차 어려워진다.  그래서 나는 매번 스타벅스 프리퀸시가 시작되면 어떤 것으로 받을지 미리 살펴본 다음에 가급적이면 전달에 미리 받으려고 노력을 한다. 노력을...  지난번 올렸던 &amp;quot;나는 스타벅스 호갱인가 봐&amp;quot; 편에서 적었다시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lVkwiU0s8O4ryXsnSxGiyrupLl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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