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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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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usa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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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뮤즈의 복수형. 재밌는 생각과 영감이 찾아오길 바라며 일상을 환기하는 이야기, 질문, 경험, 생각, 답, 예술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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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1T16:41: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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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셔널 갤러리 전 - 아홉수 이야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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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2:53:23Z</updated>
    <published>2023-10-07T16: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버는 내가 찍은 박물관 전경, 지금 봐도 정말 잘 찍었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하는 내셔널 갤러리 전을 다녀왔다. 개장했을 때부터 가고 싶었는데, 마침 시간이 생겨 급하게 예매를 하고 혼자 다녀왔다. 생각해 보니 혼자 전시를 본 건 처음이었다.  나는 그림을 좋아하지만 전시를 보러 자주 가는 타입은 아니다. 유럽에 있을 때 많이 보고 오기도 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nk%2Fimage%2FPE-kkhNB5dOCzUnWPfaHPojOO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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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궁동 - 아홉수 이야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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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3:43:01Z</updated>
    <published>2023-09-24T08: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어릴 때 사진이 있다.  수원화성 앞에 펼쳐진 잔디밭에서 뽁뽁이 소리가 나는 공주님 얼굴이 달린 운동화를 신고 뛰어다니는 사진. 아마 할아버지가 찍어주셨던 것 같다.  내게 행궁동, 아니 행궁동이라는 이름도 생소할 정도로 화성 근처의 동네는 정말 '동네'였다.  20년 전 네다섯 살배기 아이에게는 최고의 동네였다. 무슨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nk%2Fimage%2FXwOKJAxbeg3fsByJhl0pY0g1I8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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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라임씬 리턴즈를 기다리며 [크라임씬] - 티븨중독자의 티븨리븨유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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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21:12:10Z</updated>
    <published>2023-09-17T17: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인들이 종종 놀라는 나의 취향이 있다. 크라임씬, 대탈출, 더지니어스, 여고추리반 같은 머리 쓰는 예능!  최애 예능이 신서유기인 나도 (그거 맞다. 강호동 나오는 거) 이해가 안 가는 극단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대체 어디쯤 오고 있나 싶은 크라임씬 리턴즈를 기다리며.. 얼마 전 크라임씬 1,2,3 모두 n번째 정주행을 마쳤다.  7년도 더 된 예능 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nk%2Fimage%2F2Echw7UuD53BKNAFgHRDsFkCb9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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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는 왜 재밌나? [최강야구] - 티븨중독자의 티븨리븨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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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21:12:49Z</updated>
    <published>2023-09-10T11: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야(구에미)친놈이다.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친구 한 명이 있다. 그녀는 언젠가부터 야(구)빼(면)시(체)였다. 어찌 보면 내가 야구에 관심이 생긴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재밌다고 하는 넷플릭스를 추천해줘도 아닐 것 같으면 절대 안 본다.   예를 들어 나는 슈츠를 밤을 새워가며 몰아봤지만 아마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nk%2Fimage%2FsAy1xRn7bn-RDs0sZ7XZ10f35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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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에게 - Summer Letter_여름에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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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21:15:59Z</updated>
    <published>2023-07-30T13: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할 때쯤, 점심 먹을 때쯤, 저녁때쯤.  금요일 저녁에는 이 해방감을 같이 느꼈으면.  월요일 아침에는 서로에게 응원 한 마디를.  오늘도 행복했기를.   수년째 거의 매일 안부를 주고받는 친구, s 안녕!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매일 생존 신고를 한다는 건 달리 말해 누군가 나의 생존을 궁금해한다는 건데, 그것 참 고마운 일이다. 잘 살아 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nk%2Fimage%2FbM-UVz1xfANIKw6LMiA9qoCgMF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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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꼭 지금 생각해야 하나요? - 아홉수 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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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21:17:15Z</updated>
    <published>2023-07-23T12: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쩍 결혼 얘기를 하는 자리가 늘었다. '결혼을 이야기 할 나이가 되었다'는 말부터 거부감이 느껴지지만, 확실히 빈도가 늘었다.  물론 흥미롭고, 나이대에 맞는 대화이고, 내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라 신기하긴 하다. 그리고 정말로 마음을 다해 축복하고 싶은, 주변 사람들이 현재 진행형으로 겪고 있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할 나이' 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nk%2Fimage%2Fm3eoig2ZjcH6-RT7RS9XZn3LW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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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고통을 증명하세요 - 아홉수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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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21:18:31Z</updated>
    <published>2023-07-16T13: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 길을 다닐 때 유튜브 프리미엄을 끊어 놓으니 장점이 많다.   틈틈이 영어 공부도 하고, 음원이 없는 좋은 영상들도 귀로 즐길 수 있어서 왕복 두 시간의 출퇴근 길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   가장 좋은 점은, 시간을 들여 보려고 저장해 놓았던 '나중에 볼 영상' 을 하나씩 해치울 수 있다는 것.  그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영상은 알렉스 룽구 코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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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에게 - Summer Letter_여름에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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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21:20:28Z</updated>
    <published>2023-07-09T15: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k 에게. 안녕 k! 생각해 보니 난 네가 여름을 좋아하는지 겨울을 좋아하는지 모르네. 난 여름을 좋아해. 다음에 너를 만나면 물어봐야겠어. 추운 겨울에는 자꾸 우울한 글을 쓰게 돼. 지난겨울이 유독 춥고 우울했어서 그런 건가? 난 여름이 더 좋아졌어.   이번 봄에 우연히 연필 한 자루와 카드 한 장을 선물 받았어. 그 카드에 이렇게 쓰여 있더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nk%2Fimage%2FUGhoM1klpgNeEKQK3uMHn9nN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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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 아홉수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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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12:46:01Z</updated>
    <published>2023-06-25T13: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옛날 음악을&amp;nbsp;좋아한다. ​ 지금 막 나오는 최신 음악이 아니라 조금은 오래 된 음악들. 유튜브를 찾아보면 공연 영상 화질이 720p 를 넘어가지 않는 그런 음악들. 이 '옛날' 이라는 단어가 사람마다 참 주관적이다. 내가 처음 팝송을 듣기 시작했을 때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스테이시 오리코, 웨스트라이프, 비욘세, 머라이어 캐리.. 90년대에 시작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nk%2Fimage%2FtpufPZ5Ag_eRmK4JMjLfJFBZX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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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가 넘어지던 날 - 티븨중독자의 티븨리븨유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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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04:24:06Z</updated>
    <published>2023-06-25T08: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JTBC 드라마 '나쁜 엄마' 리뷰 약간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드라마 '나쁜 엄마'&amp;nbsp;정주행을 끝냈다. 라미란 배우가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엄마 역할로 내 눈물샘을 자극하셨던 분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정말 극강의 휴머니즘 드라마라서 티슈를 앞에 놓고 비장한 자세로 한 화씩 극복해나가야 했다. 이런 미친 드라마가 어디 있냐며 욕을 하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nk%2Fimage%2FB6G6jIDg9KIjV_VAECJNaQ99w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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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 반복 르네상스 - 끄적이는 영감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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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14:18:36Z</updated>
    <published>2023-06-11T09: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우리는 '부흥'이라고 표현하지만, 르네상스의 뜻은 '재탄생'에 가깝다. 이 시대의 화가들이 가장 중시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가시적 세계의 재현. 눈에 보이는 것을 재현하는 것이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기법 중 하나는 '원근법'이다.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을 설계한 브루넬레스키가 처음 발견한 원근법은 그의 제자 마사치오에게 전달되어 화폭에 펼쳐졌다.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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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산했습니다 - 아홉수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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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5:04:54Z</updated>
    <published>2023-06-04T07: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도 근육이라는데, 매일 글을 쓰기가 이리도 힘든 것인 줄 몰랐다. 판이 깔리면 매일 전문 작가처럼 글을 쓸 줄 알았는데 역시 사람은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참 다르다.  내가 말과 글을 구분 짓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혼잣말'이라는 단어가 따로 있는 것처럼, 말에는 화자와 청자가 있다. 각자의 삶을 숨 가쁘게 살아가는 주변인들에게 내 어두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nk%2Fimage%2FDmQuMA3akHi6SnoK2iJgbdTn5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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