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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얌전한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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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대 프리터족?전직 회사원? 반백수?'그냥 쉬었음'청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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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3T14:23: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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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현실도피 고수입니다 - 상상은 현실이 되지 않지만, 노력은 현실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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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5:55:43Z</updated>
    <published>2024-08-14T03: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인상 깊게 봤던 영화다. 주인공 윌터는 불만족스러운 삶을 외면하고 혼자 상상을 한다. 상상의 내용은 이렇다. 슈퍼히어로가 되어 악당을 멋지게 물리친다.  짜증 나는 사람에게 참아왔던 말을 쏟아낸다. 좋아하는 여성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저 상상일 뿐이다. 습관적으로 상상에 정신이 팔려서 현실에 집중하지 못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b%2Fimage%2FPK9smUb8X-3aAwmp34AiiVXK3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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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이 넓은 식당이 밥 먹기 좋다 - 홀은 좁아서 부담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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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8:33:01Z</updated>
    <published>2024-08-12T08: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으로 돼지국밥을 먹으러 갔다. 옆가게 때문에 오픈빨을 못 받은 이 가게는 항상 손님이 없었다. &amp;quot;여기가 시원해요~&amp;quot; 가게 주인이 홀이 시원하니 홀에 앉으라고 한다. 홀은 4인용 테이블 4개밖에 안 들어갈 정도로 좁은 데다가 그 4개 중 1개는 항상 직원들이 이용했다. 그리고 사방이 직원들의 이동경로였다. 어쩐지 부담스러워서 방으로 가서 앉았다. 홀이 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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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몰 사무보조를 하게 됐다. - 까다로운 내 기준에 딱 맞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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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22:39:50Z</updated>
    <published>2023-10-08T12: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씨 안녕하세요? 혹시 수요일부터 출근할 수 있을까요?&amp;quot;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면접을 본 뒤, 4일 만에 온 연락이었다.&amp;nbsp;보통 사무보조를 채용할 때 남자는 잘 안 뽑는다고 알고 있어서 기대 안 했는데 딱 붙은 것이었다! 교통편이&amp;nbsp;좋지 않고, 이른 아침까지 출근해야 하니까&amp;nbsp;면접 볼 때 자차가 있다고 어필한 나를 뽑은 게 아닌가 싶다.  내가 사무보조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b%2Fimage%2FK1J88u2jccg2-WJt502xBwPG_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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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타 알바의 순기능 - 퇴사를 결심한 순간을 다시 떠올리고 싶다면 대타 알바를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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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22:39:54Z</updated>
    <published>2023-09-15T12: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마트 카트수거를 그만둘 때, 어디 갈 곳을 구해놓지 않았지만, 취직이 아니라 알바니까 쉽게 구해지겠거니 생각하고 일단 급하게 퇴사부터 했다. 하지만 내 예상과 다르게 알바는 쉽게 구해지지 않았다. 그래도 쇼핑몰 사무보조 알바 면접을 봤지만, 연락이 없었다. 백수 생활이 길어지던 그때, 마트 직원에게서 연락이 왔다!  &amp;quot;00 씨 잘 지내시죠? 혹시 괜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b%2Fimage%2F5LxAgxWwjy7PPjSNXv-ulQhWe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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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 고민하는 오빠, 진로 상담해 주는 동생 - 방황하는 오빠를 위한 동생의 일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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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2:13:34Z</updated>
    <published>2023-09-11T07: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작년에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했다. 위험한 현장, 워라밸 따위 안중에도 없는 출장 일정, 무료하고 보람 없는 단순 노동,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저에 가까운 임금, 그리고 전혀 닮고 싶지 않은 상사들의 모습을 보고 현타를 느꼈기 때문이다. 사직서를 낸 후 퇴사하기 전까지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라고 느꼈고, 빨리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을 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b%2Fimage%2FBGlR2WGaaJG1jXbhYr7Dqfc1t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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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혜를 먹을 수 없는 이유 - 자주 가는 국밥집에서 일어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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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9:02:06Z</updated>
    <published>2021-08-24T09: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격이 적당하고 맛도 괜찮아서 내가 자주 가는 국밥집이 있다. 요즘 안 간지 오래돼서 한 번 가 봤다. -체온 측정해주시고 이 번호로 전화 한 번 부탁드립니다. 원래 서빙하시던 아주머니가 그만두셔서 낯선 아주머니가 주문을 받았다. 쌍꺼풀 없는 선명한 눈매가 꽤 매력적이었다. -돼지국밥 하나 주세요 원하는 대로 해주고 자리에 앉아서 바로 주문했다.  잠시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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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름종이 - 내 피부 유수분 균형 지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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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9:02:16Z</updated>
    <published>2021-08-21T15: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6월 1일부터 측량 회사를 다니고 있다. 일은 딱히 힘들거나 어렵지 않다. 사람들도 모난 곳 없어서 좋다. 급여가 좀 많이 짠 편이지만 감수할만한 정도다.  6월이 지나고 7월 때쯤부터 폭염이 시작됐다. 측량회사 특성상 현장에 나갈 일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거의 매일 땡볕에서 얼굴에 선크림을 바른 상태로 마스크를 쓰고 일을 했다. 가뜩이나 폭염이라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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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 그래서 아빠와 산책 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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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6:26Z</updated>
    <published>2021-08-20T14: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럼프가 왔나, 그날따라 끊었던 웹툰을 보느라 시간을 허비했다. 그리고 운동이 잘 안 된다. 글도 잘 안 써진다. 의욕이 전혀 없다. 마침 아빠도 원래 하던 공부에 전혀 집중하지 못하고 있어서 휴대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래서 아빠와 함께 산책하러 나갔다.  우리는 맞은편에서 큰 프랜차이즈 카페가 보이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자 옆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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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방 - 흘러간 시간이 생각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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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9:02:35Z</updated>
    <published>2021-08-18T13: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내가 아주 어릴 때 모 영어 학습지 교사를 했다. 초등학생 때 내가 이사하기 전에는 집 거실에 엄마의 별명을 딴 공부방을 만들어서 내 사촌들, 사촌 친구들, 동네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리고 초등학생 5학년 2학기 때 이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됐다. 엄마는 또다시 집에 공부방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모 출판사의 일종의 프랜차이즈? 공부방이었다.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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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 인맥관리를 열심히 하는 당신, - 당신은 인간관계, 인맥관리가 의미가 있을 정도의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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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07:49:40Z</updated>
    <published>2021-08-18T11: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떠나갈까 봐 불안한가? 또는 친구들과 만나고 나면 남은 시간이 없는가? 그렇다면 이 글을 한 번 보고 뭐라도 얻어가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당신은 인간관계, 인맥관리가 의미가 있을 정도의 사람인가? 당신이 외모, 직업, 능력, 재력, 그 외의 것들 중 하나라도 특출 난 게 없다면, 당신은 인간관계, 인맥관리에 집착할 필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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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를 열심히 했다고요? 그래서 달라진 게 있나요? -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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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08:14:49Z</updated>
    <published>2021-08-18T11: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항상 책을 읽으라고 했을 것이다. 현재에도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독서를 하고 나서 인생에 극적인 변화가 나타난 적이 있던가?   책을 많이 읽어서 아는 내용이 많아지더라도 책 내용대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인생이 바뀌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정말 책을 많이 읽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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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계발, 뭘 하든 오래 하지도, 잘하지도 못하겠다면 - 우선 한 가지에 올인해서 임계점을 넘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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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2:12:58Z</updated>
    <published>2021-08-18T11: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계발을 하려고 뭐라도 해보긴 하는데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고, 오래 해도 늘 제자리 걸음이라 지쳐서 포기하는 사람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자기계발에 성공하려면 일정한 임계점을 넘을 때까지는 오로지 그 활동만을 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두 가지 이상의 자기계발을 동시에 해서는 안 된다.  자기계발은 어느 정도의 임계점을 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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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계발, 아무리 해도 늘 제자리라면. - 목표를 작은 단위로 나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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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2:12:16Z</updated>
    <published>2021-08-18T11: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계발 성장 속도를 높이려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작은 단위로, 단계별로 나눠야 한다. 여기서 작은 단위로 나누는 기준은 내가 확실하게 이해 가능한 정도이다. 그렇게 나뉜 작은 단위의 목표를 다 습득했다면, 자기 객관화를 통해 본인의 수준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다음에 해결해야 할 단계의 단위를 찾는 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사람은 두루뭉술하고 큰 목표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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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가까워질수 없는 사람 - 당신은 저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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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3:56:49Z</updated>
    <published>2021-08-18T11: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가까워지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같이 밥 먹으러 가자고 하고, 커피도 사줘보고, 그가 하는 말에 맞장구도 잘 쳐 주고 별에 별짓을 다 해도 그 사람 곁에서 겉도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경험이 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노력을 쏟는 대상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당신이 원하는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다면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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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보다는 특별한 사람이 되자 - 매우 뛰어난 한 가지, 꽤 괜찮은 여러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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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11:26:20Z</updated>
    <published>2021-08-18T11: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내가 뭘 하든 그 분야에서 아주 뛰어난 사람들과 비교를 한다. 옷을 하나 사서 입을 때는 sns나 유튜브에서 패션모델들의 모습과 내 모습을 비교하며 '같은 옷인데 나는 왜 저렇게 안 될까?'라고 생각하고, 맨몸 운동을 할 때도 기계체조를 체조 기계처럼 완벽하게 하는 운동선수들의 모습을 나와 비교하며 '왜 난 저렇게 못하지?'라고 생각하곤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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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왜 올림픽을 볼까? - 올림픽은 소속감과 대화 주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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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07:43:51Z</updated>
    <published>2021-08-18T11: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 특성상 주된 작업이 야외에서 이뤄지는 터라 나, K주임, B주임은 오전에 함안군의 땡볕 아래에서 땀을 뻘뻘 흘려가며 야외 작업을 했다. 작업을 끝낸 후 우리 셋은 근처에 있는 밀면집에 갔다. 셋 다 땡 볕에서 땀을 흠뻑 흘리고 온 터라 물밀면 곱 베기를 주문했다. 도쿄 올림픽기간이라서 가게에서는 TV로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배구 대전을 생중계하는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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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회사는 오래 못 다니겠다 - 몸 값을 높이고 날아올라 도망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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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10:23:25Z</updated>
    <published>2021-08-18T11: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야외작업을 하기 위해 차에 장비를 싣고 해운대를 향해 출발했다. K팀장, K주임, W주임은 주행하는 내내 대화를 했는데, 대화 주제가 S사원과 L이사 험담, 회사 욕, 유튜브, 예능, 연예인, 비트코인에 대한 것들 뿐이었다. 이때 이 회사는 오래 다닐 직장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업무 강도 대비 급여가 낮고, 분야 자체가 전망이 어두운 것도 문제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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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터널에서는 차선을 바꾸면 안 될까? - 터널에서는 속도를 줄여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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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21:51:50Z</updated>
    <published>2021-08-18T11: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모처럼 주말에 합천으로 소고기를 먹으러 갔다. 우리 가족이 예전에도 가봤던 소고기 맛집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속도로를 타고 계속 주행하는 도중 문득 궁금한 게 생겼다. 고속도로에서는 차선이 점선이지만, 터널에 진입할 때마다 실선으로 바뀌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터널에서는 차선 변경을 금지한다는 상식은 있었지만 왜 그런지는 전혀 모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b%2Fimage%2F_HBeHVv3kthEuFuzI6HkXLteH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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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주임에 대해 - 나에게 업무를 가장 많이 가르쳐 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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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13:12:29Z</updated>
    <published>2021-08-18T11: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K주임은 내가 입사한 첫날부터 지금까지 나에게 업무를 가장 많이 가르쳐 준 사람이다. 사수와 부사수 같은 개념이다. 나는 아직도 그와 만났던 첫날이 꽤 생생하다. 면접을 본 이후 처음 회사에 출근한 날이었는데, 첫날은 사무실 분위기에 적응하라고 자리를 지정해주고 매뉴얼만 주고 아무것도 안 시켰다. 그때는 다들 본인들 일 하느라 나에게 전혀 관심을 안 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b%2Fimage%2FHxGYMXJ0kQCjKcSYxOisCOCZo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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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방 사수하기 1 - 나도 자취해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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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21:52:00Z</updated>
    <published>2021-08-18T11: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취, 스스로 '자' 불 땔 '취'. &amp;quot;손수 밥을 지어 먹으면서 생활함&amp;quot; - 표준국어대사전 참고.  직장인인 나는 최근에 자취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계기는 아주 사소했다. 야외 작업을 하고 차에서 쉬던 중이었다. 더위에 시달리면서도 무료해진 나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정리해봤다. &amp;quot;9시까지 출근, 이렇게 땀 뻘뻘 흘리며 실컷 일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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