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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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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unk-travel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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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술과 여행과 책을 좋아하는 프리랜서. 매일 매일을 재미있게 사는 것이 삶의 목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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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3T20:57: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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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한 행복 - 정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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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2:12:20Z</updated>
    <published>2021-12-06T17: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순간을 하나씩 더해가면, 그 인생은 결국 행복한 거 아닌가.아니, 행복은 덧셈이 아니야. 행복은 뺄셈이야. 완전해질 때까지, 불행의 가능성을 없애가는 거.   안다는 건 모르는 상태로 돌아갈 수 없었다는 걸 의미했다. 그중 어떤 유의 &amp;lsquo;앎&amp;rsquo;은 &amp;lsquo;감당&amp;rsquo;과 동의어였다.   너는 내 작품이니까. 하지만... 이라고 토를 달자 엄마는 되물었다. 지유가 그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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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의 목욕탕과 술 - 구스미 마사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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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4T05:40:42Z</updated>
    <published>2021-09-03T18: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한 모금, 쭈욱 들이킨다.황금빛 액체가 목을 치달려 내려간다. 이미 길은 닦였다.취기라는 아련한 벚꽃색 공기가 머리 쪽으로 출렁 흐르기 시작한다.행복하다. 이것을 행복이라 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위한 인생 일꼬.마셔야지. 봄날의 저녁나절, 활짝 핀 벚꽃에 건배.   졌다. 마시는 내가 오히려 넘겨 삼켜지고 있다.온갖 감언이설로 쓰러트렸다고 생각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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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러브 유 - Everyone says I love you - 이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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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01Z</updated>
    <published>2021-01-02T06: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이상한 일이지만 사람들은 현실적인 것을 원한다고 하면서 비현실적인 것을 좇는다. 누구도 청혼할 때 당분간은 죽도록 고생해서 20년 후쯤엔 꼭 25평짜리 아파트를 사자고 말하지는 않으니까.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 주겠다는 초현실적인 약속은 할지언정, 나는 돈 버느라 바빠서 빨래와 설거지는 아주 가끔씩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지킬 수 있는 소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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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D+14. 격리 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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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42Z</updated>
    <published>2020-12-29T21: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사용했던 침구를 빨았다. 자가 격리자가 지켜야 할 규칙들 중 권장사항에 있었기 때문이다. 어차피 검사 결과도 음성이고 더 이상의 증상도 없으니 격리 해제되는 마당에 권장사항까지 따를 일인가 싶기도 했지만 엄밀히 말해서 내 집도 아니니까 최대한 할 수 있는 건 하자는 마음이었다. 청소를 하고, 쓰레기를 정리했다. 그리고 남은 시간 최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f1%2Fimage%2FzD2cFvr3cyLEJv8HzNZw-QDzo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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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D+13.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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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50Z</updated>
    <published>2020-12-23T21: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는 '만으로' 14일간 하는 것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줄 알았건만 내일이 격리 해지라고 한다. 내일 오후 12시(정오)에 격리가 해제된다는 문자가 동생한테 날아들었다. 격리 해제 시 해야 할 일들도 적혀있었다. 쓰레기를 폐기물로 처리해서 버리라는 내용이었다.  내가 격리를 하고 있는 원룸은 동생들 집이다. 운이 좋게 긴 연휴에 맞춰 한국에 오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f1%2Fimage%2Fle8wFdt0OJkvRx8ZJ4Nj7PtX0yI.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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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D+12. 적응하는 동물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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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8:54:55Z</updated>
    <published>2020-10-22T09: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동생이 생일이라 오래간만에 가족 카톡방이 활성화되었다. (말만 가족 카톡방이지 자주 연락하지 않는 우리 가족) 이런저런 안부를 묻다가 문득 엄마가 잘 지내고 있냐고 격리는 할만하냐고 물어보셨다. 격리 시작할 때쯤 영상 통화하고 이제야 묻는 쿨한 엄마. 나는 너무 잘하고 있어서 탈이라고 했다. 이 생활이 익숙해져 버려서 이제 그냥 이렇게 살고 싶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f1%2Fimage%2FjgzWJVCZ3UyLQ5IiYmYaysefSCc.jpe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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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D+11. 비대면 배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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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8:55:04Z</updated>
    <published>2020-10-20T03: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때쯤 누가 문을 두드렸다. 문을 열 수가 없으니 누구시냐고 물었는데, 잘 안 들리는 건지 다른 걸 하고 계신 건지 내 말은 듣지 않고 부스럭부스럭 소리만 내다가 사라졌다. 잠시 후 문을 살짝 열어보니, 우체국에서 등기가 왔으나 부재중이어서 내일 온다는 메시지만 문에 붙어있었다. 등기는 본인이 수령하거나 사인을 받아야 해서 그냥 문 앞에 두고 갈 순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f1%2Fimage%2FHDsAp71G9jiPV79v73tCktYbX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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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D+10. 고마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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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8:55:12Z</updated>
    <published>2020-10-19T14: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부터 친구한테 문자가 왔다. 어제 보낸 사식이 도착했다고. 아니 벌써? 정말 이렇게 이른 시간에? 시계를 보니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새벽 배송이란 엄청나군. 박스 안에는&amp;nbsp;콜드 브루 원액과 고급진 페이스트리가 들어있었다. 와우. 고맙다고 문자를 보내고, 아침으로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얼음을 꺼내 커피를 만들고, 페이스트리를 잘라서 접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f1%2Fimage%2FtfCmUMb01IBSAF2eIKRvwe6Hd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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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D+9. 격리 중에도 주말은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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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0T01:55:18Z</updated>
    <published>2020-10-18T14: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요일을 만끽하기 위해서 (어차피 평일에도 집에만 있지만) 하루 종일 퍼즐을 맞추었다. 그 결과 50% 정도 완성했다고나 할까. 여전히 격리기간 중에 끝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집중하느라 구부정하게 앉아있었더니 허리며 목이며 다리가 뻐근하다.   한국에 오면 만나기로 한 대학 동기에게서 연락이 왔다. 출발하기 2주 전쯤에 한국에 가게 되었다고 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f1%2Fimage%2FdzDnlcJPLKCGWjLuEsJ3FJO4U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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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D+8. 발열감 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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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0T01:56:07Z</updated>
    <published>2020-10-16T09: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동안 매일 해야 하는 일이 있다. 자가격리 앱에 들어가서 자가진단을 하루에 세 번 해주어야 한다. 자가진단은 코로나 증상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체크하는 것인데, 발열감 체크를 위해서 체온을 재야 한다. 집에 있는 조그마한 체온계를 귀나 겨드랑이에 꽂아 체온을 재고 체온계에 적인 숫자를 입력한다. 사람의 정상체온이 36.5도라는 것은 상식으로 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f1%2Fimage%2FHAGtR9ziWsfZQfDTKtEvFNHePZw"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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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D+7. 50% 클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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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5T08:16:01Z</updated>
    <published>2020-10-15T03: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다고? 생각지도 못하게 시간이 빨리간다. 출발하기 전까지 주변에서 자가격리를 어떻게 하냐고, 이주간 지겨울거라고, 갇혀있다가 미쳐버리면 어쩌냐고들 걱정이 많았는데, 일주일이 순식간에 갔다.  자가격리 하면서 딱히 나쁜 점은 없지만 그래도 한가지 꼽자면 일주일동안 술을 못마셨다는 것. 술 배달은 성인인증이 필요하기에 공인인증서나 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f1%2Fimage%2FMImt1367bjghA_oSspVv1Uc4K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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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D+6. 격리가 체질 - 여기가 한국이 맞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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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41Z</updated>
    <published>2020-10-14T07: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터 다시 일이 바빠져서 정신이 없다. 일도 바빠졌고, 온라인 강의도 들어야 하고, 숙제도 해야 하는데, 퍼즐 맞추기도 하고 싶다. 1주일 정도가 지났지만 별일 없이 바쁘게 아주 잘 지내고 있다. 격리가 체질인가!  오늘은 일어나서 어제 끓여둔 김치찌개에 밥을 먹는데, 여기가 한국인가 아닌가 긴가민가했다. 평소와 너무 별 다를 바 없는 생활이었다.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f1%2Fimage%2FvLkcSKPtfC9W_bCHKVqlhXngYtM"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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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D+5. 잘하고 있습니다. - 걱정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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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5T04:17:34Z</updated>
    <published>2020-10-13T02: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치찌개가 먹고 싶어 졌다. 냉장고를 뒤져보니 돼지고기 목살은 있는데 김치가 없어서 묵은지 김치를 주문했다. 기쁘게도 김치를 종류별로 다 파는 나라에 왔다. 여기서는 열무김치든 보쌈김치든 동치미든 갓김치든 다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묵은지 김치라는 것을 따로 팔다니. 우와.  움직이지는 않는데 자꾸 배는 고프고, 혼자 있으니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f1%2Fimage%2FDAvBbZAKU_uF1E6Zm25p-kTz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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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D+4. 격리 중의 먹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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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4T07:08:13Z</updated>
    <published>2020-10-12T01: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시쯤 동생이 보건소 문자를 복사해서 보내주었다. 어제 했던 코로나 검사의 결과였다. 결과는 다행히도 음성이었다. 결과를 받고 나니 당연히 음성이겠지 하는 마음이 든다. 한국에 오기 전에도 외출을 자제하고 대부분 집에 있었던 터라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마음 한구석이 좀 불안했다. 혹시 하는 마음이었던 것 같다.  어제는 동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f1%2Fimage%2Fm2CWDBR53DRor_n7Z6QklG35X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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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D+3. 코로나 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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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4T07:07:40Z</updated>
    <published>2020-10-11T00: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보건소에서 데리러 온다고 하여 아침부터 세수하고 옷 갈아 입고 보건소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데, 평일에 연락 준다던 반찬가게 고객센터에서 메시지가 왔다. 상담사는 휴면 계정이 복구되지 않는 현재의 상태를 물어보았다. 10시부터 상담 가능한 시간이던데, 이렇게 일찍? 오늘 일찍 출근했나 보다. 상황을 설명하고 내 계정 정보를 주었더니 확인하고 다시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f1%2Fimage%2FDYEEMZFJuW6Y-5frlAjGivhmL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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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D+2. 혼자만의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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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4T07:06:53Z</updated>
    <published>2020-10-09T18: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전에 엄마와 친구와 영상통화를 했다. 외국에 지내면서도&amp;nbsp;매번 하던 것인데, 한국에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달라 보이는지 반가워하더라. 격리는 어떠냐며 답답하지 않냐며 걱정해주어서 고맙지만, 나는 아주 잘 쉬고 있다. 오래간만에 혼자 있는 시간이 좋다. 정말로 오래간만이다. 혼자 있는 것은.  자가 격리하면서 건전한 취미 생활이나 해볼까 하고 장난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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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D+1. 격리를 위한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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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4T07:04:26Z</updated>
    <published>2020-10-08T17: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차 때문인지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잠들어서인지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배가 고파와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배달앱을 다운로드하여보았다. 배달앱은 처음 사용해 보는 것이었다. 한국인이라면 다들 사용한다니 한 번 해보자. 한국 음식 배달 서비스가 그렇게 좋다지. 두근두근하는 마음이었다.  먼저 쿠팡 이츠를 다운로드하여서 사용했는데, 주문을 하려고 하니 로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f1%2Fimage%2FsvUFkBEbrlCwPd7CL3xSY_NSJWk"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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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가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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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14:42:24Z</updated>
    <published>2020-10-07T21: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을&amp;nbsp;향해&amp;nbsp;가는&amp;nbsp;발걸음이&amp;nbsp;가볍지만은&amp;nbsp;않았다. 1년이&amp;nbsp;넘도록&amp;nbsp;못&amp;nbsp;갔던, 가고&amp;nbsp;싶었던&amp;nbsp;곳이었지만&amp;nbsp;상황이&amp;nbsp;상황이니만큼&amp;nbsp;걱정이&amp;nbsp;앞섰다. 해외여행을 자제하라는 이 시국에 가게 되다니. 게다가&amp;nbsp;출발&amp;nbsp;몇&amp;nbsp;주&amp;nbsp;전부터&amp;nbsp;일이 많아 준비도&amp;nbsp;제대로&amp;nbsp;못했다. 쇼핑몰에도&amp;nbsp;가지&amp;nbsp;못하니&amp;nbsp;가족이나&amp;nbsp;친구들&amp;nbsp;선물도&amp;nbsp;제대로&amp;nbsp;준비하지&amp;nbsp;못했고, 일이&amp;nbsp;많고&amp;nbsp;정신이&amp;nbsp;없어&amp;nbsp;쇼핑하러&amp;nbsp;갈&amp;nbsp;시간도&amp;nbsp;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_eKgSdq8dU7I0DuS7EhZZs-1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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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글만리 - 조정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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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7-02T18: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있는 모든 문화재는 선대의 피를 먹고 이루어져 후대에게 덕을 보인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과거를 되풀이한다.- 조지 산타야나  고달프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고,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자기 인생은 자기 혼자서 갈 뿐이다. 남이 가르쳐주는 건 그 사람이 겪은 과거일 뿐이고, 네가 해야 할 일은 혼자서 겪어 나아가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t6bUUEDVYLicDOr6Y433wIFJ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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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너리 이야기 #실버오크 - Silver Oa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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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05:45:35Z</updated>
    <published>2020-06-25T07: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파 밸리와 알렉산더 벨리 두 곳에 위치하고 있는 실버 오크. 멀지 않은 곳에 와이너리를 두 곳이나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 있다는 뜻이겠지. 둘 중 이번에 방문한 곳은 최근에 오픈한&amp;nbsp;알렉산더 벨리에 위치한 곳이었다. 사진으로 봤을 때 모던한 와이너리 테이스팅 룸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요새 캘리포니아 와이너리들의 콘셉트가 그러한 것 같다.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slWTse4xTU8oIrgOGFtZU-zB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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