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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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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많은 물음표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마케터입니다. 조금씩 적으며, 마음 속 물음표들을 쉼표로 바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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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4T03:46: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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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아홉 3월쯤, 퇴사할 예정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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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1:33Z</updated>
    <published>2021-06-07T12: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3월,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한 지 32개월, 년수로는 4년 차에 접어들었던 어느 봄날, 스물여덟의 나는 퇴사를 결정했다.  단, 지금 말고. 1년쯤 뒤에 말이다.  이 결심은 28년을 &amp;nbsp;살면서 내렸던 그간의 결정들과는 꽤나 다른 결의 결정이다.&amp;nbsp;홧김에 꺼내 든 즉흥적인 결심이 아닌, 꽤 오랜 시간 동안 속으로부터 우리고 또 우려낸 &amp;nbsp;곰국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OC8hTMfCKAVPxFfaQzxPT84NO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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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은 항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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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8T12:38:40Z</updated>
    <published>2020-11-01T10: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헉헉거리는 숨소리만 감도는 텅 빈 길, 결승선이 어디인지 감조차 오지 않는 광활한 곳. 그곳에서 저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도록 계속 달렸습니다.   탁탁탁탁, 힘겹게 내딛는 걸음 뒤로 물음표가 따라옵니다. 숨쉬기조차 버거웠기에, 등 뒤로 늘어선 물음표를 차마 마주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모른척했던 물음표는 점점 덩치가 커져 오히려 제 등을 떠밀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5vCpeVITrZ55_qQ91hlkmDiUw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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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면 그리울 것 같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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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10:59:44Z</updated>
    <published>2020-10-31T16: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amp;nbsp;직장'과 그리움, 이 둘을 같은 선상에 두자니 왠지 모르게 어색함이 느껴집니다. 힘들었던 기억이 유독 많아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amp;nbsp;다시는 돌아보지도 말아야지 생각했던 전 직장들도 가끔 떠오르고, 심지어는 그리워지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건 주로 저만의 방앗간들과 그곳에서 즐겼던 메뉴가 그리워지는 순간입니다.  늦여름의 눅눅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면 오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t3Io3_nBuMHK-UxswnluMOszf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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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퍽퍽한 회사생활, 정말 방법이 없는 건가요? - 상황별 노동요 플레이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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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7:39:37Z</updated>
    <published>2020-10-31T09: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닭가슴살... 먹기는 해야겠는데... 요즘은 제품들이 잘 나와서 촉촉하고 맛있다는데... 선뜻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조금이나마 정을 붙여보고자 소스도 더해보고, 요리도 해보며 꾸역꾸역 입에 넣어 봅니다.  갑자기 웬 닭가슴살이냐구요? 저에게 회사생활은 마치 닭가슴살 같거든요, 먹고 싶은 것이 아닌 먹어야 하는 것.  회사는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vVhFZYcip9UoHQj5LWHVo9mTM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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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 다니면 원래 이렇게 화가 많아지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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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9:59:32Z</updated>
    <published>2020-10-29T15: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다니면서 화가 많아졌다  하-아, 깊고 짙은 한숨을 내뱉어도 답답함이 가시지 않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참아봅니다. 모니터 뒤로는 표정을 한껏 일그러뜨릴 망정, 채팅창에는 스마일을 띄우며 다시 한번 요청해봅니다. 1이 사라진 채팅창은 감감무소식... 또 한 번의 한숨을 내쉬며 화를 삭여봅니다. 몇 시간&amp;nbsp;&amp;nbsp;뒤, 수류탄처럼 툭 떨어지는 뚱딴지같은 소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4LQg8a7y1AJdOh0x7GGcGB9OQ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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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WHY'는 무엇인가요? - 초록, 하얀, 노란 빛깔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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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3T07:57:17Z</updated>
    <published>2020-10-27T14: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은한 노란 불빛으로 가득한 공간, 그곳에는 크고 흰 캔버스가 놓여 있습니다. 이 캔버스는 좌측 상단부터 촘촘히 그리고 아주 정교한 터치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감의 터치들이 모여, 어느덧 캔버스의 사 분의 일 정도 채워진 것 같네요. 스케치가 되어있지 않아 무엇을 그리는지 아직은 알 수는 없지만, 화가의 머릿속에는 이미 그 그림의 완성본이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pOvdY-IiHYZ8R_nobrg9xpC9e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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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일하고 있는 곳에 만족하나요? - 아, 회사 가기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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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3T18:46:23Z</updated>
    <published>2020-10-11T07: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가기 싫다  내가 일하는 곳에 대한 만족감을 묻는 질문을 마주하고 있자니, 쉽사리 입을 떼지 못하고 계속해서 머뭇거리고만 있었습니다. '회사'라는 단어와 '만족'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상충되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일하는 곳을 꽤 좋아하지만, 동시에 그리 좋아하지 않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회사'라는 단어를 떠올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9-wSCEIxWqk-TW_nIraIUVzW5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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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후 다시 쓰는 입사 후 포부(2) - 입사 후 포부-실무자 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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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0:19:32Z</updated>
    <published>2020-10-10T02: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막연히 그리던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20대 후반의 '나'는 딱 떨어지는 칼 정장에, 뾰족한 스틸레토 하이힐을 신고 또각또각 바쁘게 걸어 다니는 커리어우먼이 되어 있을 줄 알았습니다. 막상 20대 후반이 된 지금의 저는, 어린 시절의 저에겐 머쓱하지만, 예전의 저와 딱히 다르진 않습니다.  어린 시절 막연히 그리던 꿈도 마찬가지입니다.&amp;nbsp;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DCGbD9AWNlshPIS2S-yQw2y7O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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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후 다시 쓰는 입사 후 포부(1) - 입사 후 포부-실무자 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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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0:19:46Z</updated>
    <published>2020-08-22T16: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OO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앞으로의 목표와 포부를 단기적 관점과 장기적 관점에서 기술하십시오.&amp;quot;  취업준비생들에게 가장 어려운 질문 중 하나를 꼽자면, 아마 입사 후 커리어 패스를 묻는 질문일 겁니다. 저 역시도 이 질문에 유독 쩔쩔매고는 했습니다. 내가 지원한 직무가 뭘 하는지도 아직 제대로 모르고, 같은 직무더라도 이 회사 내에서는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QImswP4hDr7ZRrTUTCIWSr69U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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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점심시간에 왜 혼자 밥을 먹냐구요? - 점심시간에 혼밥하는 요즘 애들의 속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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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08:41:19Z</updated>
    <published>2020-08-17T14: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 00팀 000입니다.&amp;quot; 꿀 같은 휴가에 걸려온 반갑지 않은 업무 전화, 습관적으로 나오는 멘트.  통화를 마치고 돌아온 저를 보며 친구들은 놀라움을 내비칩니다.  &amp;quot;나 아까, 너 그런 목소리 처음 들었잖아. 어떻게 그렇게 목소리가 바뀌지? 왜 이렇게 상냥해ㅋㅋ &amp;nbsp;사회생활하면 다 이렇게 되는거냐ㅋㅋㅋㅋ&amp;quot;   에이. 뭘 그렇게 많이 바뀌었나 싶기도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Lynfh3HgRFf_L79EX4rzpkRzo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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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 막내에게 '회식'이란? - 한 달에 한 번 떠나는 테이스티 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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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5:14:11Z</updated>
    <published>2020-05-17T14: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법소스 3. 맛집투어(A.K.A 회식)  회색 테두리의 네모창 속에서 세상 모르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오후, 문득 시선이 오른쪽 하단 시계에 꽂힙니다. 시간은 어느덧 5시 38분을 가리키고 있네요.  '벌써 퇴근 시간이 지났다니...'  순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눈을 깜빡이고 주위를 살펴봅니다. 어느새 듬성듬성 보이는 빈자리들, 그리고 짙은 회색 공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w5V0RlVGq3vJ7KC2CZn_x_RLW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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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왜 그렇게 야근을 하냐구요? - 당신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무엇인가요?(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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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0:18:47Z</updated>
    <published>2020-05-10T13: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다섯 시 반, 잔잔히 멈춰있는 듯했던 사무실의 공기가 갑자기 넘실거리기 시작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맞은 편에 앉아있던 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주섬주섬 자리를 정리하더니 미소 띤 얼굴로 굿바이 인사를 전합니다.  &amp;quot;저는 들어가 보겠습니다~&amp;quot;  아침과는 다른, 비교적 경쾌한 인사말과 함께 슬슬 사무실이 비어가기 시작하면 묘한 박탈감이 밀려오기 시작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oDKLsRmY_AfPktVQRGgmkDUvZ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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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걸까요? - 당신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무엇인가요?(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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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5:13:36Z</updated>
    <published>2020-04-19T12: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북적북적한 사람들 무리에 휩쓸려 출근길에 오릅니다. 한 시간 정도를 이동해 힘겹게 도착한 회사에서는 숨 돌릴 새도 없이 업무를 쳐내며 시간을 보내죠. 정신 차려보면 퇴근 시간,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뜨면 마음이 조급해져 옵니다. 저도 얼른 집에 가고 싶으니까요. 조금 더 속도를 내어 일을 처리합니다.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이 들 때면 짐을 싸 얼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uipLogPujSoJAlPIahe-_WF--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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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떤 퇴근길을 걷고 있나요?  - 매일의 퇴근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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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5:14:50Z</updated>
    <published>2020-04-12T13: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들에게 아마 가장 설레는 단어가 있다면&amp;nbsp;'퇴근길'이 아닐까요? 퇴근은 언제나 좋지만, 퇴근길에는 꽤 다양한 감정들이 함께합니다. 어떤 날은 날아갈 듯 즐겁고, 어떤 날은 씁쓸하고, 어떤 날은 무미건조하고, 어떤 날은 피곤해 축 늘어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전 평소 타던 버스나 지하철 대신 걷는 것을 선택합니다.     사뿐사뿐, 회사 문밖을 나섰더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_01RgvRMysXJ43CX7yx02uWDH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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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 매일의 날씨: 일의 기쁨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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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10:46:47Z</updated>
    <published>2020-04-05T11: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의 날씨: 일의 기쁨과 슬픔  사람들의 옷이 젖는 것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는 듯 거세게 내리던 빗줄기는 점점 잦아들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하늘이 맑게 개었습니다. 고운 빛깔의 무지개와 함께요. 너무나도 싹 바뀐 하늘의 표정에 어이가 없다가도 그 모습이 너무 예뻐 결국 카메라를 들고야 말았습니다. 이렇게 항상 예쁜 날만, 밝은 날만 있으면 좋으련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NVGylk608jTS_aSvFKJq6lBilz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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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s your color? - 당신은 어떤 빛깔의 직장인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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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10:44:50Z</updated>
    <published>2020-04-05T11: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Yellow  나른한 기운이 사무실을 감싸는 오후 3시, 해야 할 일은 아직 그대로 쌓여있지만, 몸은 물먹은 스펀지처럼 축 처지는 시간이지요. 그럴 때 저는 저만의 비장의 무기를 꺼냅니다. 바로 발포 비타민.  속이 투명하게 보이는 유리잔에 찬물을 한 컵 담아, 그 안에 툭 하고 발포 비타민 한 알을 넣습니다. 하얀 거품을 일으키며 보글보글, 톡톡 튀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CmiZ02H9OdZZhWZZi8aKR9Jtc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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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복이 많은 사람'은 따로 있는 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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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4T12:09:45Z</updated>
    <published>2020-04-05T11: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 자석'이 있다면 그건 아마 저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제가 들어가기만 하면, 그 팀에 그리고 저한테 일이 다가와 철썩철썩 붙습니다. 두 번의 인턴, 그리고 지금의 직장에서까지 말이죠.  모두 제가 없을 때까진 여유로웠다가도, 제가 들어가면 기다렸다는 듯이 일이 몰려오는 이 현상은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amp;nbsp;물론 사람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s87PTQw6wVDst16HyvVtMOnhv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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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왜 그렇게 바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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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4-05T07: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왜 그렇게 바빠? 타닥타닥. 끊이지 않는 키보드 자판 소리가 빗소리처럼 이어지고, 덩달아 시선도 요리조리 바쁘게 움직입니다.  깜빡깜빡. 커서가 머무는 곳에서 생각이 머무르고, 줄줄이 이어지는 생각들에 다른 자료들을 찾아보며 모니터 속에 빠져들 즈음, 동기가 파티션 너머 고개를 내밉니다.  &amp;quot;커피 마시러 갈래?&amp;quot; 자그마한 한숨을 삼키며, 저는 고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jkHIIa50dW6qa4NDZ3RYtwd3E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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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는 물음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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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18:26:11Z</updated>
    <published>2020-04-05T07: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따금 다른 팀 사람들, 심지어는 저희 팀원들도 종종 놀라곤 합니다.  &amp;ldquo;아직 1년밖에 안 됐어?&amp;rdquo;  네, 그렇습니다. 아직 일한 지 채 2년이 되지 않았지만, 업무량으로 보면 마치 3년 차, 하지만 멘탈은 여전히 신입사원인 저는 2년 차 병아리 마케터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취업'이라는 미션을 부여받았을 때, 저는 수많은 물음표와 마주해야 했습니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lE%2Fimage%2FHLLFMlOmp0PH7drlMZW_yRbR2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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