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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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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떤 생각으로 다른 무엇(주로 잠)도 이루기 어려울 때, 이 곳에  털어놓듯 글을 썼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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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4T05:22: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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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공이 될 권리 - 인어공주 캐스팅 갖고 참 피곤하게 징징대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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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12:08:00Z</updated>
    <published>2023-06-10T06: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즈니의 인어공주의 캐스팅과 관련해서 나는 &amp;lsquo;논란&amp;rsquo;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싶지 않다. 그저 나는 이를 여전히 인종차별주의적이고 여성혐오적인 &amp;lsquo;징징거림'이라고 말하고 싶다.  만약 디즈니에서 단순히 체크리스트식으로 다양성의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하려고 한다면,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좀 더 발전된 방식의 미디어 내 다양성 확보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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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의 방법 (3)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방통대 학위과정 경험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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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10:14:46Z</updated>
    <published>2022-10-29T09: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아주 좋은 국립대가 하나 있는데 이는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KNOU :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다. 예전에는 텔레비전에 있는 방송대 채널!정도로 생각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몇 가지를 더 배우고 싶어 2년 전 방통대에 3학년으로 편입했고, 복수전공을 하여 졸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https://www.</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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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의 방법 (2) 외국어 분야 - 낯선 외국어를 초급 수준까지 공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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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02:02:33Z</updated>
    <published>2022-10-19T15: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능력을 보면 확실히 경제적 능력과 비례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부자가 아니어도 시간을 들여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적어보기로 했다. 한강의 &amp;lt;희랍어 시간&amp;gt;을 읽으면서 그것이 생산적이지 않더라도 새로운 언어를 꾸준히 배우는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희랍어를 배워본 적이 있다..!). 언어는 그 세계를 이루는 기반이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og%2Fimage%2F24bIq6POeGgBbQ011WzkSBTgp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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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수행이 곧 MBTI이다? - 내 행동과 성격의 경향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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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8:27:35Z</updated>
    <published>2022-10-19T01: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는 기본적으로 태생적으로 편안한 성격적 경향성을 말한다. 마치 왼손잡이, 오른손잡이처럼 어느쪽이 더 자연스럽고 쉽게 여겨지는가의 문제이다. 사람에 따라서 왼손으로만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오른손 왼손 사이에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 태생적으로 왼손잡이였으나 주변의 성화에 못 이겨 오른손을 계속 쓰도록 훈련을 받아 오른손으로 작업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og%2Fimage%2FQ3UybbBNqu5OItldVCnlorUNY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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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의 방법 (1) 미술 분야 - 미술 분야는 어디서 배우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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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6Z</updated>
    <published>2022-10-18T15: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자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움의 경험 또한 유학이라던가 각 분야마다 대학교를 다닐만큼 금전적 여유도,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 그렇다면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어디서 새로 배움을 구할 수 있는지, 여러 경험을 토대로 그 방법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미술분야  1. 나의 개인적 역사 :&amp;nbsp;아주 어렸을 때는 그림을 잘 그린다는 소리를 들었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og%2Fimage%2FPBGEw3foLMBKohhlIhl5DPAvH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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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프로배움러들을 위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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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05:21:48Z</updated>
    <published>2022-10-18T14: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이번에도...' 좀 더 포용적인 분야라고 생각해서 지원했고, 나의 배움들을 (일부) 써뒀는데, 심사자들의 표정이 어둡다.  '이걸 배웠으면 이걸 하지, 왜 여기왔어요?'  분명 본 주제와 연관된 수많은 경력과 경험들을 적었으나, 상관 없어 보이는 단 하나의 배움은 연관성 있는 수많은 경력보다 더 주목받는다.  우리 사회는 마치 사람에게는 배움에 정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og%2Fimage%2F-AhN9iCDl8LQ--G09QBIg96vc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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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는 더 논리적인 것이 아니다 - T와 F에 대한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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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6Z</updated>
    <published>2022-10-18T13: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매거진의 글들은 MBTI를 둘러싼 여러 오해에 대한 저의 해석과 의견입니다.  F는 감정적이고 T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다? 이는 가장 일반적인 오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F는 감정을 통제 못하고 이에 휘둘리는 사람이며, T는 냉철하며 논리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T와 F는 자신이 상대적으로 두 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og%2Fimage%2F2pyfHVhPACqis53knWynNT-Qp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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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왜? - 엄마는 왜 내가 (불행한) 결혼을 하길 바라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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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17:18:34Z</updated>
    <published>2022-07-28T15: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엄마는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불사할 희생적인 분이다. 그렇기에 더 궁금하다. 엄마는 왜 내가 불행한 가부장제식 결혼을 하길 바라는걸까?  &amp;quot;나는 시부모와는 연락하지 않고 살거야.&amp;quot; &amp;quot;너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결혼 못 해!&amp;quot;  나는 내 삶을 희생하는 불행한 결혼을 할 생각이 없다. 난 결혼하지 않고도 충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og%2Fimage%2F9sQi9goCV8PAKdIotvo4dHQ0LGQ.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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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열정에 대하여 - 불처럼 타오르진 못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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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5T13:50:24Z</updated>
    <published>2022-05-04T15: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굉장히 나의 사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나는 다시 태어나면 춤을 잘 추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 춤 그 자체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춤을 알게된 때부터 그랬다. 혹자는 지금이라도 하면 되지, 하겠지만. 언젠가가 되든 도전은 계속해서 다른 일과 병행할 것이다. 다만 이를 당장 '직업'으로 삼기엔 부족하다못해 발목을 잡는 신체를 갖고 있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og%2Fimage%2FQm1-H3XhYIIm6y02qAGJs3yeA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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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씬하지 말아요 - 살이 없는 건 비정상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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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06:32:43Z</updated>
    <published>2022-04-30T15: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사회는 여성에게 비정상적으로 마른 몸을 권유한다. 말 하기도 입이 아프다. 뱃살이 하나 없는 것이 정상의 기준이 되고, 아파서 살이 빠지는 것조차 감사해한다.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그것이 당신의 건강을 해하고 있다고 말하기 위해서다. 단순히 최종 수명이 조금 줄어드는 정도(예를들면 90살 살 것을 80살까지 산다거나)가 아니다. 당장 당신의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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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돌발성 난청 기록 - 잃기 전에 아껴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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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02:41:58Z</updated>
    <published>2022-04-28T05: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한 번 몸에 문제가 생겨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할 수 있다는 공포를 느낀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처음 청력에 문제가 생긴 때로부터 얃 두 달 반의 시간이 지났고, 아직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의 일을 기록하려고 한다. 내가 병을 겪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기록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때로는 힘을 얻기도 했기에 내 기록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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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비바리움&amp;gt; 후기 -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사회의 콜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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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8:19:51Z</updated>
    <published>2022-04-22T17: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 포함, 굉장히 주관적 후기  영화 &amp;lt;비바리움&amp;gt; 줄거리 : 학교 교사인 젬마는 둥지에서 떨어져서 죽은 아기새에 대해 물어보는 아이에게 이는 '자연의 법칙'이라고 설명해주고, 이후 애인인 정원사 '톰'과 함께 살 집을 알아보러 부동산을 방문한다. 그들은 조금 어딘가 이상해보이는 부동산 중개인 '마틴'을 따라서 '욘더'라는 마을에 들어가게 되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og%2Fimage%2Fbi3X7k-Z8gfb9pTt542_HpjLb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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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찾아온 건강문제 - 있을 때 잘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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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14:05:25Z</updated>
    <published>2022-02-12T11: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내 몸과 정신은 비상사태로 살았다. 문제 해결 먼저, 내 정신과 몸 건강은 나중에. 이런 식으로 살다가 최근 귀 한쪽이 안 들리게 됐다. 그 와중에도 동네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며칠 비염약(??)을 먹으면서 일처리를 한답시고 여기저기 뛰어다녔고 구조한 새식구를 돌본다고 쪽잠과 밤샘을 병행했다. 결과는 주말이 되어 가족들이 이야기하는 것도 잘 안 들리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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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 외모 말고는 칭찬할 수 없는걸까 - 혹시 이것이 불가능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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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9:32:12Z</updated>
    <published>2021-12-13T18: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음악과 춤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나 음악 영상을&amp;nbsp;보는 것도 좋아한다. 그러면서 댓글을 읽어보는 것도 어쩔 수 없이 수반하게 되는데. 항상 여성 작가, 여성 아티스트에게는 외모 칭찬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나는 진심으로 소위 '아이돌'이라고 불릴지라도 재능 있고 천재적이며 표현력과 기획력, 가창력이 뛰어난 아티스트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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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라랜드, 꿈 꾸는 삶에 바치는 헌사 - 우리는 꿈 꾸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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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06:55:14Z</updated>
    <published>2021-12-13T17: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언제나 그렇듯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관적 의견으로 원작의 의도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삶에서 꿈과 열정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이 사회에서 우리는 하루하루 생존을 위한 전투를 이어가느라, 다음에 당장 어떤 직장에서 일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느라, 꿈이나 열정 같은 것은 잊고 살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렇다고해서 꿈이 꼭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og%2Fimage%2F70L3eGpWaBlKpWLaQvjTqOUmCG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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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킬링이브, 선과 악의 관계 - (1) 선악과와 뱀, 그리고 이브 (종교 추종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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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50Z</updated>
    <published>2021-11-27T05: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전히 주관적 해석, 결말까지 나오고 나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 *종교 믿지 않음.   종교적 믿음과 관계없이 성서의 모티브는 좋은 문학적 소재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필자는 종교를 믿지 않는다, 오히려 비판하는 쪽에 가깝다)&amp;nbsp;그런 점에서 &amp;lt;킬링 이브&amp;gt; 속 여러 모티브는 감상할 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og%2Fimage%2FWx0KivQhZzvBObIBjdWCJ4WzS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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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강박,우울 처방 후기 - 숨 잘 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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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15:33:35Z</updated>
    <published>2021-08-25T08: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라는 이름은 사실 우리에게 어느정도의 심리적 장벽을 일으킨다. 사실 꼭 우리가 피를 토하고 심각한 지경이 되어야만 동네 호흡기 내과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듯이, 사실 정신과도 그저 내가 신체에, 정신에 불편을 느끼고 힘들면 방문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했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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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항보다 깊은 복수 - &amp;quot;네가 불태운다면 넌 우리와 함께 불탈 것이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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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5:02:48Z</updated>
    <published>2021-08-10T23: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몽을 꿨다. 다시 나는 학생이었고, 수업시간에 &amp;lt;거꾸로 가는 남자&amp;gt;와 같은 콘텐츠를 봤는데(굉장히 구체적) 내가 영화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가 이를 들은 한 남학생에게&amp;nbsp;위협을 당하는 꿈이었다. 하지만 이게 그냥 악몽이기만 할까. 일부는 실제로 내가 겪은 일이고 일부는 현재 교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이 국가는, 정확히 말하면 언론, 정치, 경제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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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진 것이 말 뿐일 때. -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이 폭력적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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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14:50:08Z</updated>
    <published>2021-07-30T08: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남초 사이트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현재 영국, 미국, 독일, 중국 등 온갖 외신으로부터 '성차별적 괴롭힘'으로 연일 보도되며 유명해지고 있다. 항상 반복되는 그들의 '화난&amp;nbsp;페미니즘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는 주장에 대해 오늘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대한민국에서 여성과 남성은 하나의 공고한 신분이다. 아무리 진보적인 남성이라도, 아무리 보수적인 여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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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글] 가부장제의 악몽 - &amp;quot;제사 음식하는 법 가르쳐서 시집 보내야겠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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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9:47Z</updated>
    <published>2021-05-22T18: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꿨다. 꿈 속에서 친척이 나에게 요리법을 하나 가르쳐주며, &amp;quot;제사 음식 하는 법 싹 가르쳐서 빨리 시집이나 보내버려야지.&amp;quot;라고 말 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꿈에서도 너무 서럽고 화가 나서, &amp;quot;어떻게 내 가족이면서 나보다 가부장제를 더 사랑해!&amp;quot;라고 외치며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amp;quot;내가 그냥 시집이나가버리려고 이렇게 열심히 사는 줄 알아?&amp;quot;라고 외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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