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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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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okogu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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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꼬꼬마 여행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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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4T06:05: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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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변 때문에 변을 당하는 - 인도/맥그로드 간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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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13:41:57Z</updated>
    <published>2020-07-23T04: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그로드 간즈에서는 등산을 할 수 있다. 바로 트리운드 트레킹인데 1박 2일로 산에 올라 산에서 캠핑을 한 뒤 하산하는 방식이다.  혼자 등산하기에는 산행길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 나는 여행자 단톡 방을 통해 알게 된 두 명의 남자 동행들과 함께 등산을 하게 되었다.  등산은 정말 힘들었다. 어느 트레킹인들 안 힘든 건 없겠지만 말이다. 난 남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mYFBG7a3WSuXbDJpZ_dDgKs51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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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티베트의 하루를 공유하며 - 인도/맥그로드 간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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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2:39:39Z</updated>
    <published>2020-04-04T14: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그로드 간즈에서 한적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때의 일이다. 나는 이곳에서 길게 일정을 잡고 비교적 여유롭게 일과를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생각 없이 길을 걷는 도중 어느 티베트 남성이 내게 말을 걸었다. '어디 가요?' 영어가 아니다. 무려 한국어로 말을 걸었다. 뭐지 한국인인가? 말이 걸려온 2층 창문 쪽으로 고개를 들어 보았다. 분명 티베트 사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4IN8ew9eHQ8yLLHbxH6JxH6yL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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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망명자들의 마을로 - 인도/맥그로드 간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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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14:24:34Z</updated>
    <published>2020-03-19T10: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델리에서 이동할 첫 번째 도시는 바로 맥그로드 간즈였다. 맥그로드 간즈는 망명한 티베트인들이 사는 곳으로 그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달라이 라마가 산다고 하는 곳인데 일반적 인도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하여 그곳에 흥미가 생긴 나는 매력적인 맥그로드 간즈를 내 첫 번째 여행지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뉴델리에서 맥그로드 간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Dpd73mydPUAIsjrx1D4YCUacm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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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뭐가 그리도 우스운건지 - 인도/뉴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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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8:11:39Z</updated>
    <published>2020-03-15T09: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라는 나라의 특징에 어느 정도 적응을 한 후 난 혼자 지하철을 타고 관광을 떠나게 되었다.  내가 간 관광지는 바로 꾸뜹 미나르라는 곳,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인도 최대의 미나르라고 한다.  나 같은 외국인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인도 현지 관광객이었으며 엄청 많았다. 특히 소풍을 온듯한 인도 학생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었다.  내부로 들어가 구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3rfYIxuNVqEO34RIAer15VOO6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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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여자 혼자서 떠난 인도 여행 - 인도/뉴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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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8:09:59Z</updated>
    <published>2020-03-12T05: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왜 인도를 종착지로 골랐는지는 아직도 모를 일이다.  지난 여행에서 우연히 인도를 경유하게 되었고 공항에서 그 매력에 빠져버려 다음 여행지를 인도로 정하게 된 것 그것이 다인 것이다. 네팔은 인도를 가는 김에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도 유명하고 한번 가볼까 하고 함께 가게 되었다.  인도에 대한 악명 높은 소문은 여행을 가기 전부터 진작에 지겹도록 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GFWkUjFalu3q9RQ-ia19CT_oG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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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여행을 마치고 난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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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8:08:36Z</updated>
    <published>2020-03-11T23: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성장을 목표로 한 35일가량의 나의 중미 여행은 이렇게 끝이 났다. 장기여행이 사실 힘든 부분도 있기에 시원하고 드디어 끝났다는 마음이 들기도 하는 한편 그간 여행 중 만난 사람들과의 정, 낯선 타지에 내가 존재했었다는 벅찬 감정 등이 내게 아쉽다고, 이대로 떠나기는 아쉽다고 말을 하는 것만 같아서 씁쓸한 마음 또한 함께 공존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OPrZlUb01DgOLFyozsSnb9kcL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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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파나마에서 - 파나마/파나마시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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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1T19:14:30Z</updated>
    <published>2020-03-11T16: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나마 시티에서의 일정은 바로 정글에 사는 엠베라족을 만나는 투어를 하는 것이었다. 엠베라족은 정글의 법칙에도 출연했던 부족으로 파나마에 거주하고 있는 원주민들이다. 살면서 정글에 사는 원주민도 한 번쯤은 만나봐야지라는 생각으로 투어에 참여했다.  이렇게 카누를 타고 정글 속에 들어가면  엠베라족의 마을이 나온다.  준비해준 과일과 점심을 먹었으며  마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HYEwBCeeNPoHSswIAvBYt6fL8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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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마지막 이동 - 파나마/파나마시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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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1T15:55:22Z</updated>
    <published>2020-03-11T15: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강풍에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오늘은 드디어 마지막 이동, 보케테에서 다비드로 또 파나마시티로 이동하는 날이다. 날씨 때문에 오늘 못가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금방 날이 개어 조금 늦게나마 움직일 수 있었다.  보케테에서 다비드로 가고 파나마시티행 버스가 정류장 끝에 있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무작정 끝쪽으로 걸었는데 신기하게도 정류장이 눈 앞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3CqZxyjCTbtAGWutKufWpGWs_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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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동물농장 - 파나마/보케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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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1T15:35:15Z</updated>
    <published>2020-03-11T15: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보케테 근처 팔미라라는 곳에 위치한 야생동물 보호 농장을 보러 갔다.  안내하는 사람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 한산하고 알아서 들어와 구경을 하는 방식이었다. 생각보다 실망을 많이 했다.  조금 더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두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10분도 안돼서 이곳을 빠져나왔다.  오고 가면서 봉고차를 탔는데 신기하게도 분명 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No1N0EmpXldbtegaIXJ7DUk_m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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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꽃향기 가득한 - 파나마/보케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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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1T09:18:37Z</updated>
    <published>2020-03-11T04: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오후가 다된 시간 뉘적 거리며 일어나 가볍게 동네를 구경하기로 했다.  보케테에는 커피, 꽃 페스티벌을 열만큼 예쁜 꽃들로 가득한 정원이 있다. 1달러의 입장료를 내고 꽃들과 사진을 찍으며 사람들을 구경했다. 한가로움 속, 화목한 사람들을 보자니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것만 같았다.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으려는데 바람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5n8uR_ff8k8U_4cN-iH2lJV1G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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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커피 향 가득한 - 파나마/보케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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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0T08:17:11Z</updated>
    <published>2020-03-10T04: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뒹굴거리던 아침을 지나 드디어 보케테로 넘어온 지 이틀 드디어 투어를 하기로 했다. 바로 커피투어이다. 이 곳은 커피의 고향이라 할 정도로 커피 생산율이 높은 지역이다. 당연히 커피투어 정도는 해 주어야겠지.  투어는 오후 두 시부터 진행되었다. 가이드 아저씨가 상당히 활발하고 재미있는 성격이었다.   이렇게 커피 열매를 보여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건조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DQSubeybcsRcGkSx9wrZ8mjjE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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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작은 공간에서 - 여행자의 잡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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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14Z</updated>
    <published>2020-03-09T13: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 밖은 위험해  여행자의 휴식은 1평도 안되은 작은 도미토리 내 침대에서부터 시작된다.   아무 일정도 없는 날, 시간이 아깝고 왠지 나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도 또 침대밖에 나가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할 생각을 하면 모든 것이 귀찮기만 하다.  충전기 그리고 와이파이만 있다면 난 무엇이든 할 수가 있다.  뒹굴뒹굴 오후가 되도록 유튜브를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5MPyfh3NMSIDPjtYCl_JpF9oW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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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험난한 길 - 파나마/다비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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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8:05:41Z</updated>
    <published>2020-03-08T15: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마지막 국경을 넘는 날이다.&amp;nbsp;코스타라카에서 파나마로!  사실 가장 긴장되고 걱정이 많이 되었던 날 이기도 한 게 버스표를 직접 티켓 오피스에서 구매한 것이 아닌 코스타리카에 오기 전 멕시코 공항에서 지상직 승무원의 반 강제적인 권유로 그 자리에서 온라인으로 끊은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확실한 버스정류장에서 타는 것이 아닌 산호세에서 파나마시티까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FunaslauhaTkpf5n4RSTRysFa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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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정글탐험 - 코스타리카/마누엘 안토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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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0T08:23:57Z</updated>
    <published>2020-03-07T18: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호세에서 마누엘 안토니오로 넘어와 하루는 그냥 쉬고 그다음 날의 이야기   마누엘 안토니오는 자연을 잘 보존한 국립공원으로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코스타리카에 들른 이유라면 역시나 자연! 때문에 마누엘 안토니오 국립공원 투어에 참여하게 되었다.  투어는 2시간 정도 진행되며 국립공원을 돌아다니다 가이드가 망원경으로 곳곳에 숨어있는 동물을 보여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G0mGRcMH5pILDJ-F4QIaTryND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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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도시탐험 - 코스타리카/산호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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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8:03:22Z</updated>
    <published>2020-03-07T18: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근교 화산을 구경하려 했으나&amp;nbsp;오늘은 산호세 센트로를 돌아다니기로 하였다.  내일 마누엘 안토니오로 갈 버스표를 미리 끊어놓고 맥도날드에서 음료를 마신 후  코스타리카 국립박물관으로 향했다.  코스타리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치가 높은 박물관이었다. 가장 흥미 있는 부분은 콜롬비아 정복 전 역사 부분이었다.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43LrAimYi_7j99Sd6t7mlgEDT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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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비행은 설렘을 안고 - 코스타리카/산호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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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8:02:38Z</updated>
    <published>2020-03-07T11: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칸쿤을 떠나 코스타리카로 가는 날  이제부턴&amp;nbsp;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여행을 해나가기로 다짐했다. 꼭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한다던가 하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물 흐르듯 남은 2주를 그렇게 편하게 다니기로 마음먹었다.  비행기를 타려고 체크인을 하는데 체크인해주는 사람이 코스타리카에서 나가는 티켓이 있어야 한단다. 그러면서 사이트를 알려주며 그 자리에서 코스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r-iLz-oAdUJ4O1AYCqVM_ixaG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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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알찬 하루 - 멕시코/칸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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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7:59:07Z</updated>
    <published>2020-03-04T15: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칸쿤에 온 첫날은 하루 종일 잠만 자고 숙소에서 즉석밥을 해 먹고 쉬기만 해서 글이 없다. 오늘은 드디어 둘째 날, 한국인 가이드가 이끄는 투어를 하는 날이다.핑크 호수, 익켈세노떼 그리고 치첸이샤까지 세 군데를 무려 하루 만에 도는 힘든 투어이다. 무려 새벽 6시 40분이 픽업 시간, 늦지 않게 준비하고 픽업 장소로 나갔다.나를 비롯해 혼자 온 분이 한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Ti4W6SWkaiZVcvJaU21ZNHChc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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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1달러가 없어서 - 벨리즈/벨리즈시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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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7:58:10Z</updated>
    <published>2020-03-02T12: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여행의 끝판왕 칸쿤에 가는 날! 칸쿤을 직항으로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슬프게도 나는 칸쿤에 가기 위해 벨리즈라는 나라를 거쳐야 한다. 플로레스에서 오전에 출발 후 낮쯤 벨리즈의 수도 벨리즈시티에 도착, 이후 벨리즈시티에서 칸쿤으로 가는 저녁 버스를 타는 시스템이다. 중간에 4-5시간 시간이 비어 잘 때울 수 있을지 걱정이 크다. 그것도 치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g-AXwQs_goAD3GgxcNHDS6d5I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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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왔다 갔다 - 과테말라/플로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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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7:55:38Z</updated>
    <published>2020-02-26T10: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정글 속의 마야 유적 티칼을 보러 간다.  투어사는 8시까지 투어사 앞으로 오라더니 7시 35분쯤 도착하니 하는 말이 마을의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버스를 타란다. 픽업을 해줄 것이 아니었으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을 하던가 이렇게도 책임감이 없다니 아침부터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여러 버스가 오가는데 안내하는 사람이고 간판이고 뭐고 없어 어떤 버스가 티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NgocAF5hU_OPikxtL4Qybb-a3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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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아직도 후들대는 다리가 - 과테말라/플로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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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7:53:01Z</updated>
    <published>2020-02-25T10: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칼 유적지를 위한 발판 플로레스에 도착했다. 이곳은 걸어서 5-10분이면 다 돌아다닐 수 있는 작은 섬, 내일 투어를 예약하고 나니 할 게 없다. 참 내 글에 할 게 없었다는 말은 단골손님인 것 같다.  플로레스는 호수가 있고  건물이 아기자기하니 예쁜 곳이다.&amp;nbsp;하지만 한산하여 왠지 모르게 싸한 곳.  지난번 화산 트레킹의 근육통 후유증이 아직도 낫질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h%2Fimage%2Fcen8N_QRKSbJzEb16RaKMhAK0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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