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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콩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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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ojin756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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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990년에 태어난 제가 2020년생 딸을 낳았습니다. 웃고 울고 기쁘고 슬펐던 순간들을 적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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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6T03:5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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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아빠가 김치찌개를 끓였다 - 산후조리하면서 발견한 소울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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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06:21:50Z</updated>
    <published>2021-05-31T15: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간의 산후조리원 생활은 천국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우울했다. 무조건 쉬어야하는데 쉬는게 목표가 되어버리니 무료했던 것이다. 모유수유 할 때 빼고 마사지도 받고 조리원 교육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하지만 혹시나 뼈에 찬바람 들까 밖에 나갈 수도 없었고, 코로나 때문에 남편도 조리원에 자주 올 수 없어 마음껏 수다 떨 사람이 없었다.  무엇보다 모유수유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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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 사관학교 - 2주간의 조리원천국에서 벌어진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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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03:50:13Z</updated>
    <published>2021-05-25T22: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임신이 확인되면 곧바로 알아봐야하는 게 있다. 천국이라고 불리는 산후조리원인데, 인기 많은 곳은 임신 9주차에도 예약이 끝나기 때문에 되도록 산모의 취향에 맞는 곳을 찾는게 중요하다.  결혼 전에도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았던 사람이라, 산후조리원을 선택할 때 정말 많이 고민했다. 출산 병원과의 이동거리, 신생아실 선생님, 대형병원 연계 회진, 마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4M%2Fimage%2F-yDo3QPko3K68kDnE6JSUTNsU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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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르몬의 노예 - 아기 낳고 계속 울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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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11:09:48Z</updated>
    <published>2021-05-25T22: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일 금요일 저녁 10시 12분, 드디어 10달 동안 내 배 속에서 살아 숨쉬던 우리 아기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분만 과정에서 너무 많은 에피소드를 겪은터라 나는 출산할 때 전신마취를 했고 아기가 세상에 나오는 장면을 볼 수는 없었다.  의사선생님이 &amp;quot;한숨 푹 주무시고 일어나세요~&amp;quot;라고 말한지 3시간쯤 흘렀을까. 다음날 새벽 1시쯤 제왕절개 수술을 마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4M%2Fimage%2Fm16rxq2Tsa2rSMqkozrPck4d9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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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낳고 내가 됐다② - 기약없는 기다림, 자궁문 10cm가 열릴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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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34Z</updated>
    <published>2021-03-04T04: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게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12일 오전 6시 촉진제 투여. 가장 낮은 단계부터 시작해 점차 투입량을 늘려갔다. 시간이 흐를수록 배 속이 쪼이고 풀리고를 반복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참을 수 있을 정도의 통증이었다. 점심시간이 다가왔지만, 아직 나의 자궁문은 겨우 1cm 열려있었다. 아기의 머리가 빠져나올 수 있을 정도인 10cm까지 열려야 비로소 분만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4M%2Fimage%2FcGd8z5HQtU2Tehb0O2QAEEhD9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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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낳고 내가 됐다① - 각본없는 드라마 = 출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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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5T22:42:54Z</updated>
    <published>2021-03-03T04: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게 이런걸 말하는걸까.   작년 지난 3월 초, 첫째 아이 달콩이를 임신한 걸 알았을 때만 해도 초음파 사진을 보며 젤리곰 같이 작고 귀여운 존재가 내 속에서 살아 숨쉰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았다. 콩닥콩닥, 아니 '부꾸부꾸'라는 소리에 가깝게 뛰는 심장 소리. 약한듯 하면서도 그 속에서 위대한 생명의 기운이 느껴졌다. 코로나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4M%2Fimage%2F6QTTpdxgRbwsbTwxpFaNaN6BW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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