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스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Jg" />
  <author>
    <name>aljooboo</name>
  </author>
  <subtitle>시간이 준 선물(present)인 오늘(present). 우리, 지금, 행복합시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VJg</id>
  <updated>2018-01-08T04:02:18Z</updated>
  <entry>
    <title>속초 5도 2촌의 삶은 사치의 연속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Jg/14" />
    <id>https://brunch.co.kr/@@4VJg/14</id>
    <updated>2024-09-21T05:53:18Z</updated>
    <published>2022-10-27T03: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매운맛을 누르는 달달한 맛  우리가 온갖 짐을 자동차에 욱여넣으며 실어 나르는 생고생을 하며&amp;nbsp;된통 매운맛을 제대로 느꼈음에도 불구하고&amp;nbsp;1년 동안의 속초에서 5도 2촌의 시간을 보냈던 것을 후회하지 않는 이유. 수많은 이유를 끝도 없이 댈 수 있지만&amp;nbsp;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를 말해보라면,   이곳에서 부릴 수 있었던 &amp;quot;사치&amp;quot;가 주는 &amp;quot;가치&amp;quot;가 너무도 달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Jg%2Fimage%2FBrV7NioOcJffyUpuJFTkZehayG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속초 세컨드 하우스 5도 2촌의 시작 - 속초는 서울이 아니다, 속초는 관광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Jg/13" />
    <id>https://brunch.co.kr/@@4VJg/13</id>
    <updated>2022-10-29T02:34:16Z</updated>
    <published>2022-10-23T00: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아직 끝나지 않은 매운맛.  말 그대로 속초는 서울이 아니다. 태백산맥을 넘어야만 갈 수 있는 바닷가를 끼고 있는 서울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곳이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amp;nbsp;속초는 유명한 관광지이고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법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배송도, 샛별 배송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다행히 로켓 배송 서비스는 제공되지만 칼 배송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Jg%2Fimage%2FuqQGmDjTOoXe-pDW9-Z7ifiDX1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년간의 5도 2촌. 생각보다 험난한 여정. - 두 집 살림은 힘들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Jg/12" />
    <id>https://brunch.co.kr/@@4VJg/12</id>
    <updated>2022-12-03T09:24:14Z</updated>
    <published>2022-10-10T07: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2% 부족한 집  &amp;quot;어머나. 새집 됐네~&amp;quot;  돈의 힘은 실로 대단했다. 곰팡이와 썩은 나무로 뒤섞여 엉망이던 집은 환골탈태하여 거짓말을 아주 많이 더 보태서 새집이 되었다. 깨끗하게 인테리어 공사도 마무리했으니 이젠 본격적으로 세간살이를 들여 집을 채울 차례. 어서 우리의 진정한 보금자리로 만들어 꿈에 그리던 5도 2촌의 삶을 서둘러 시작하고 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Jg%2Fimage%2FpJDWxM0_SSs6nubj4inkjaHxWp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갖고 있지. 처맞기 전까지는.. - 산 넘어 산이로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Jg/11" />
    <id>https://brunch.co.kr/@@4VJg/11</id>
    <updated>2022-10-29T02:34:16Z</updated>
    <published>2022-10-01T01: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뜻대로 되는 게 하나 없네.  부재중 전화 한 통. 발신자는 속초 인테리어 시공업체 사장님. 어디선가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우리가 본능적으로 느끼는&amp;quot;싸~한 느낌&amp;quot;은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NN년동안 당신이 살아온 인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쌓아온 빅데이터라는 것. 누가 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정확한 말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던 순간이었다. 부재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Jg%2Fimage%2F6VPnc-_WvKgVXAsiuWy_Bq_vhA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적으로 믿고 맡기겠습니다. - 제대로 된 인테리어 시공업체 찾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Jg/10" />
    <id>https://brunch.co.kr/@@4VJg/10</id>
    <updated>2022-10-29T02:34:16Z</updated>
    <published>2022-09-25T04: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예쁘게, 잘 부탁드립니다.  '전적으로 모든 것을 맡기겠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부동산 거래와 인테리어 시공을 여러 차례 진행했었지만 단 한 번도 업체에게 전적으로 맡긴 적은 없었다. 매일매일 방문하고 체크하고 간식도 드리면서 이것저것 여쭤보기도 하고 계획 수정도 하며 매번 인테리어 시공에 적극 참여했었는데 서울과 속초라는 거리 문제 상 이번만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Jg%2Fimage%2FcrhN_UbSg2lKSczh24UmD6fk4J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 반가워! 세컨드 하우스, 앞으로 잘 부탁해. - 우리의 5도2촌 보금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Jg/9" />
    <id>https://brunch.co.kr/@@4VJg/9</id>
    <updated>2022-10-29T02:34:16Z</updated>
    <published>2022-09-18T00: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거래의 주도권이 있는 매물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생애 첫 세컨드 하우스로 우리가 낙점한 곳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였던 네 번째 후보지 매물이었다.  탐나지만 비용적인 문제로 가질 수 없었던 세 번째 아파트 단지 내에서는 우리가 기다리던 추가 매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고 우리는 마음을 접는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의 나와 내 주변의 경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Jg%2Fimage%2FHUXUmBvAazF8GBKrr7dacXsfj5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상상은 곧 현실이 된다 - 스세권, 맥세권, 공세권...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Jg/8" />
    <id>https://brunch.co.kr/@@4VJg/8</id>
    <updated>2022-10-29T02:34:16Z</updated>
    <published>2022-09-04T03: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뭐야? 여기야? 여기라고? 음... 흠....&amp;quot;   신랑이 야심 차게 보여준 세 번째 매물을 본 나의 첫마디에는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었다.   '실망, 당혹, 걱정, 의아함 등등...'   도심 한복판에 있는 너무도 낡은 아파트. 주변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우리가 세컨드 하우스의 상징처럼 여기던 바다는 보이지 않았다. 산도 보이지 않았다. 내 눈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Jg%2Fimage%2FLxTkyY8gx1_s2S9-iOiu1hmZ2N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속초의 강남이라고? - 매력있는 이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Jg/7" />
    <id>https://brunch.co.kr/@@4VJg/7</id>
    <updated>2023-10-29T22:08:06Z</updated>
    <published>2022-08-15T01: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머지 매물 세 개는 모두 한 동네에 있었다. 바로 속초시 조양동. 신랑이 설명해주길, 속초 사람들은 농담 반 진담 반 조양동을 '속초의 강남'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도심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고 초등학교와 학원도 많고, 공원, 해수욕장의 접근성도 좋아 인프라와 교육, 자연경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역인지라 속초시민들 사이에서는 꽤나 인기가 있는 동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Jg%2Fimage%2FkMe2oGTR0l_oE6eaMGBrMo9IXE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로망과 현실 사이 - 로망이냐 현실추구냐 그것이 문제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Jg/6" />
    <id>https://brunch.co.kr/@@4VJg/6</id>
    <updated>2022-10-29T02:34:16Z</updated>
    <published>2022-08-12T18: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 안의 분위기는 어제와 사뭇 달랐다. &amp;nbsp;아이들은 오늘은 또 어디를 가는 걸까 설렘에 들떠 있었지만 신랑과 나는 '세컨드 하우스 임장'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급작스럽게 추가되어 있었기에 거짓말 조금 더 보태 비장미마저 감돌았다.&amp;nbsp;방문할 여행지 코스, 할인 및 이용 꿀팁들이 적혀있던 나의 핸드폰 메모장은 하단으로 밀렸고,&amp;nbsp;신랑이 찜해 둔 4개의 집에 대한 궁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Jg%2Fimage%2F_Kxs9QuqL_83V72eFhlyYq-dYW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을 저지르다 - 낭만적인 그이름. 세컨드하우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Jg/5" />
    <id>https://brunch.co.kr/@@4VJg/5</id>
    <updated>2022-10-29T02:34:16Z</updated>
    <published>2022-08-09T17: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일을 저지른 것 같다. 집을 사버렸다. 집을 샀으니 축하할 일이라고? 서울이 아닌 강원도 속초에 집을 샀는데도? 우리가 속초에서 집을 계약하고 왔다 말하면 열 명 중 다섯은 &amp;quot;미쳤어? 제정신이야?&amp;quot; 라며 팔짝 뛰었고, 나머지는 호기심과 의아함의 표정으로 &amp;quot;아니, 도대체 왜?&amp;quot;라며&amp;nbsp;되묻고는 했다. 그들의 그런 반응은 당연하다 싶다. &amp;quot;막대한 차익 실현&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Jg%2Fimage%2FSIB67hbaCdrj8Zq8fi0ADqQ19o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