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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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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xoxo712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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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1살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습니다. 그 후로 행복이 완주가 아니라 나아감에 있다고 믿습니다. 길 위에서 걷고 있을 모든 당신들이 행복하길, '기원&amp;rsquo;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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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8T13:0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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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반쪽짜리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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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4:29:05Z</updated>
    <published>2019-11-24T08: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일까? '오글거린다', '너무 진지하다', '낯간지럽다', '지나치게 감성적이다', '감성충이다', '씹선비다'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단어가 생겨나며 낭만이 세상에서 숨어 다니게 된 것이.    마이클 가자니가의 『왜 인간인가?』책에서 읽기로, 감정이란 기분과 왜 그런 기분을 느끼는지 아는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YMBEQfLwnICZDpHeltiThbAi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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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어색한 사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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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4T15:44:49Z</updated>
    <published>2019-11-23T16: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글을 보았다. 고등학교 때까지 각 지역에서만 학교를 다니던 학생들이 대학교에서 모이면, 가지 각색의 사투리가 섞이다가 억양이 강한 경상도 사투리만 살아남는다는 내용이었다.    그날 밤 책상에 앉아 과제를 하는데 덜컥 문이 열리고 룸메이트가 세상 피곤한 얼굴로 방에 들어왔다.  &amp;quot;뭔 일 있나?&amp;quot;  &amp;quot;아이다.. 별일은 무슨&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SM%2Fimage%2FsU0eez0G_cKNhnqysO3C-ChpN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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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나를 안아주세요  -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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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3T18:33:12Z</updated>
    <published>2019-11-10T17: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힘든 밤의 하늘은 야속하게도 유난히 예쁘게만 느껴집니다.나는 괜히 발걸음이 무거운 오늘같은 날. 당신의 품에 안겨 어리광을 피우고, 투덜대다 잠들고 싶습니다.오늘은 꼭 꿈에 찾아와주세요. 내가 잠에서 깨어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꼭 안아주세요. 수고했다고, 잘 견디고 있다고 토닥여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L_A_mBS4qC0uFc1igmiiqHtU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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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영화 소공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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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16:52:45Z</updated>
    <published>2018-04-23T20: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소공녀라는 제목을 듣고 사극인가?라는 생각을 했던 영화. 순례길에서 만난 누나가 작업하셨다는 말에 무언가에 홀리듯 보게 된 영화. 내가 걸으면서 마음먹었던 내 목표들과 현실에 돌아와서 마주하는 차가운 벽들이 충돌하는 것들에 익숙해져 갈 때쯤. 그냥 이 영화를 보면서 그때의 내 모습이 기억나기를 바라며, 누나와 아무 고민 없이 웃었던 그 날들이 조금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SM%2Fimage%2FOIe24lrH1Ny4ayx0Nul5gLog4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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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그리움&amp;rsquo;과 &amp;lsquo;설렘&amp;rsquo;은 서로 닮았다 -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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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5T16:15:49Z</updated>
    <published>2018-02-12T09: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또 왜 이렇게 긴긴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amp;rdquo;      아이유가 리메이크한 고 김광석의 &amp;lsquo;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amp;rsquo;를 며칠째 반복해서 듣고 있다. 중학생 때부터 아이유의 팬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SM%2Fimage%2FoeDifllty82Qi6ErT9sSk-NPm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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