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쿨 coo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 />
  <author>
    <name>andcool</name>
  </author>
  <subtitle>마음의 빈틈을 기가 막히게 눈치채고 스며드는</subtitle>
  <id>https://brunch.co.kr/@@4Vda</id>
  <updated>2018-01-06T13:06:10Z</updated>
  <entry>
    <title>엄마는 왜 그럴까? - 오롯이, 믿어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35" />
    <id>https://brunch.co.kr/@@4Vda/35</id>
    <updated>2024-08-17T12:47:33Z</updated>
    <published>2024-08-17T12: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늘 잘 믿는다.  우리말도 잘 믿고, 남의 말도 잘 믿고, 사람 말을 잘 믿어준다.  무슨 말을 들으면, &amp;quot;근거가 뭐야?&amp;quot; &amp;quot;팩트는 뭔데?&amp;quot; 라고 묻는 나와는 달랐다.  어느 날, 부모님과 식사하기로 예약한 식당에서 전화가 왔다.  예약한 날 낮에 매장 공사를 진행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모실 수 없게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대신 저녁 시간대에 방문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9nWuqyeY3XDpfLyruU6dTFSvhT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 첫 청국장 - 썸남이 데려간 맛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34" />
    <id>https://brunch.co.kr/@@4Vda/34</id>
    <updated>2024-07-24T10:06:33Z</updated>
    <published>2024-07-23T10: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 이 냄새는...'  그와 썸을 타고 있을 때였다.  선택 장애가 있는 나는 어디든 그가 좋은 곳이 좋았고, 그래서 식당도 늘 그가 고르는 편이었다.  그가 맛집이라며 데려간 곳은 청국장을 파는 식당이었다. 그는 들떴고, 나는 미간이 찌푸려졌다.  식당을 잘못 고른 것 같다며 어쩔 줄 몰라하는 그를 보자, 나는 괜찮다며 주름진 표정을 다시 반듯하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0aaP_a89iDG-3N-XPDwjx2aw_W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 나의 헤드윅 - 나를 찾아 떠나는 영원한 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33" />
    <id>https://brunch.co.kr/@@4Vda/33</id>
    <updated>2024-06-07T01:44:39Z</updated>
    <published>2024-06-06T10: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헤드윅을 만난 건, 대학로 작은 소극장에서 조승우 배우의 초연이었다.   나에게 헤드윅은 조드윅이란 인상을 깊게 남겨주었던 그 순간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헤드윅은 주인공 혼자서 이끌어가는 뮤지컬이기 때문에 배우의 역량이 극의 완성도를 좌우한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강렬하게 몰입할 수 있는 극이기도 하다.  지갑이 지금보다 얇았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kIX1kWlTIo9pSIatf3o-cA1QaG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32" />
    <id>https://brunch.co.kr/@@4Vda/32</id>
    <updated>2023-08-22T00:04:34Z</updated>
    <published>2023-08-21T08: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엄마, 아빠를 만났다.  &amp;quot;반찬 많이 하지 마! 냉장고 꽉 차서 둘 곳도 없어!&amp;quot;라는 나의 엄포가 무안할 정도로 엄마, 아빠는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오셨다.  식탁에 올려 하나하나 풀어보니, 내가 좋아하는 엄마표 반찬이 한가득이다.  엄마가 힘들까 봐 반찬을 해오지 말라고 사양했으면서도 어떤 반찬이 있을지 궁금해서 다급하게 열어보는 내 손길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Qen2EyDyinxKfkCEmeDTealA9B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의 나라 - 나는 왜 이다지도 잡히지 않는 것을 붙잡고 싶어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29" />
    <id>https://brunch.co.kr/@@4Vda/29</id>
    <updated>2023-02-24T10:01:31Z</updated>
    <published>2023-02-24T08: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작가가 제일 불안할 때는 언제일까?  바로 다음 달 입금 될 원고료가 없을 때다.  나의 경우는 보통 일이 마무리된 후, 익월에 입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다음 달에 입금될 원고료가 없다는 것은 이 달에 제대로 된 일을 한 게 없다는 얘기다.  억울하다고 말하고 싶었다. 한량처럼 놀았던 달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정부지원사업 입찰을 위해 열심히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QmkwFoClUXfoiSivYu0DTIt032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의 인스타그램 - 사랑의 마음 가득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26" />
    <id>https://brunch.co.kr/@@4Vda/26</id>
    <updated>2023-01-12T18:20:00Z</updated>
    <published>2023-01-12T13: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내게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숨도 쉬지 않고 부모님을 꼽을 것이다.  오늘은 사랑하는 아빠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어린 시절, 아빠는 주말마다 자매님(=언니)과 나를 데리고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셨다. 아빠는 늘 업무에 필요한 책을 찾아보셨고, 우리도 원 없이 책을 사고 읽었다.  그때의 나는 교보문고의 책냄새가,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bq_jYx5FXu-ovwcfSxjch8afC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열정을 노력한다는 게 말이 되니 - 로맨틱한 밥벌이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24" />
    <id>https://brunch.co.kr/@@4Vda/24</id>
    <updated>2023-01-11T11:17:58Z</updated>
    <published>2023-01-08T09: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작가로 밥을 벌어먹고 산지,&amp;nbsp;어언 1n년차가 되었고 이제 어디 가면 회사의 중역급(!) 정도는 쌈 싸 먹을&amp;nbsp;나이가 되었다.  시작할 때는 원대한 꿈도 있었으나, 지금은 그저 조금이라도 적게 일하고 단돈 5만 원이라도 더 받는 게 꿈인&amp;nbsp;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조금 씁쓸할 뿐.  여전히 나는 내게 주어진 일을&amp;nbsp;열심히 하고, 또 피드백을 받으면 최선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VZTB-JjJnFPO0JkpaArhhngebR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을 시작하겠습니까? - 처음이 있으면 끝도 있어야 하는 게, 바로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23" />
    <id>https://brunch.co.kr/@@4Vda/23</id>
    <updated>2022-11-04T10:29:32Z</updated>
    <published>2022-09-29T16: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던 올해 초, 사랑을 하고 싶었다. 사랑할 대상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냥 사랑이 하고 싶었다.  아니, 사랑을 마무리하고 싶었다는 말이 맞겠다.  사랑을 시작할 때는 '첫사랑'이라고 예쁜 이름도 붙여주는데. 왜 사랑이 끝날 때는 '끝 사랑'이라고 불릴 순간은 없는 걸까? 사랑의 끝이 결혼이 아닌 나에겐, '끝 사랑'이라 불릴 마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enJ5hplqGGw_-kw-LADDG3sByp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랜서가 노잼 시기를 견디는 법 - 나에게 밥을 차리며 희열을 느끼는 1n년차&amp;nbsp;프리랜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20" />
    <id>https://brunch.co.kr/@@4Vda/20</id>
    <updated>2022-09-30T22:37:49Z</updated>
    <published>2022-07-05T06: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작가에게는 기획력이 힘이다.  하지만 기획력이 어디 그냥 나오는 것이던가! 무수히 많은 참고 자료를 찾아보고, 또 찾아보며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초조함에 시달리며 뽑아내도 나올까 말까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지만,&amp;nbsp;참고를 하면 할수록 '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에서 '와, 내 아이디어가 제일 구려!'로 바뀌는 건 당연한 이치!  어쨌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J5oFpfSdgpmOx4fNznV35zLrXP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버이날 같은 거, 없었으면 좋겠어 - 깨닫게 된 순간에도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22" />
    <id>https://brunch.co.kr/@@4Vda/22</id>
    <updated>2022-09-29T22:54:12Z</updated>
    <published>2022-05-28T11: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버이날&amp;nbsp;&amp;nbsp;같은 거, 없었으면 좋겠어.&amp;quot;  엄마가 내게 말했다. 밥도 잘 먹고, 기분 좋게 용돈도 드리고, 쇼핑도 했는데. 왜 갑자기 이런 말을 하시는 걸까?  이유를 여쭤보니 어버이날이란 게 괜히 있어서 자식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 같다고 했다.  부모란 그런 존재인 걸까?  평생 자식을 위해 살면서도 작은 호사 하나 누리는 것도 자식에게 미안해지고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SrMF5BRzwiOKszvqGq461Bm5sX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족하다고 느끼는 네가 자랑스럽다 - 결핍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증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21" />
    <id>https://brunch.co.kr/@@4Vda/21</id>
    <updated>2022-09-29T22:54:15Z</updated>
    <published>2022-04-20T06: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진짜 부족함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  사고 싶은 가방이 있지만 사지 못할 때? 성적이 합격 커트라인에서 몇 점 모자를 때?  바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 중간 어디쯤일 때다.  열심히 하고 있지만, 내 마음에 차지 않을 때. 나름 한다고 하는데, 내게 꼭 맞는 옷은 아닌 것 같을 때. 다른 사람에 비해, 내가 열정도, 능력도 떨어지는 것 같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L3tTUAPbhN9iYQ9U9E9BiqpHAd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의 안녕이 나의 행복이다 - 나는 내가 제일 애틋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18" />
    <id>https://brunch.co.kr/@@4Vda/18</id>
    <updated>2022-09-29T22:54:19Z</updated>
    <published>2022-01-31T23: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사랑할 때의 나를 다시 보고 싶다. 잘 웃고, 사소한 것에도 행복하다고 느끼고, 내가 소중한 존재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의 나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사랑에 빠진 날 보는 게 좋았다.  타인에 대해 민감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QZkGy4BSJcomT7ST1YzV6jZSrl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얼마짜리 사람일까? - 내 노동력에 대한 가격을 책정하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19" />
    <id>https://brunch.co.kr/@@4Vda/19</id>
    <updated>2022-09-29T22:54:22Z</updated>
    <published>2021-09-25T03: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는 혼자서 해야 할 일이 아주 많다. 그중 제일 중요한 일은 바로 내 노동력에 대한 가격을 정하는 일이다. '저는 한 건의 프로젝트당 천만 원을 받겠어요.' 하면 제일 좋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돈을 줄리가 없다. 어느 정도 정해진 페이는 있지만 어쨌든 분명한 건 1n연차가 되다 보면, '페이는 얼마 정도 드려야 될까요?'라는 질문을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XbqTKp1F1pqDuXo6mWlFPDsWw9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빌어먹을 힘 - 30대에 꿈을 꿔도 될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13" />
    <id>https://brunch.co.kr/@@4Vda/13</id>
    <updated>2022-09-29T22:54:25Z</updated>
    <published>2021-09-14T14: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여름, J를 처음 만났다.  J는 많은 일을 경험한 사람이었다.&amp;nbsp;영상 촬영과 편집도 하다가, 글도 썼다가,&amp;nbsp;돈 벌 수 있고, 시간이 보장되는 일이면 닥치는 대로 했다고 했다. 좋게 말하면 재능이 많고 적응력이 남다른 사람이고,&amp;nbsp;나쁘게 말하면 뭐 하나 진득하게 한 게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방랑 시인 같은 사람이라 이곳에서 하는 반복적인 일이 영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Ipdx_4WQTDLkCj712Xke-QWmpd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주, 조금 울었다 - 울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12" />
    <id>https://brunch.co.kr/@@4Vda/12</id>
    <updated>2022-09-29T22:54:29Z</updated>
    <published>2021-09-01T10: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이고 싶지만, 외롭고 싶진 않을 &amp;nbsp;때가 있다. 지금 당장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만, 아무도 들어줄 사람이 없을 때 펼치면 좋은 책.  &amp;lt;아주, 조금 울었다&amp;gt;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항상 사람을 많이 만나야 했다. 4-5개월 같이 일하고 헤어질 때도 있었고, 혹은 아주 짧게 기획안 하나 만들고 헤어지거나, 아니면 몇 번의 회의만 하다가 별다른 성과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ZMC0k5gA5GNukQEwvZYXAm-Ei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돈을 주지 않는 너에게 - 나의 노동의 대가를 나라도, 제작사도인정해주지 않는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16" />
    <id>https://brunch.co.kr/@@4Vda/16</id>
    <updated>2022-09-29T22:54:35Z</updated>
    <published>2021-08-24T10: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로 사는 일은 녹록지 않다. 프리랜서가 이런 삶인 줄 알았다면, 20대의 나는 아마 다른 직업을 선택했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일을 동경하는 나는 15년째 이렇게 살고 있다.  프리랜서는 참 슬플 때가 많다. 분명 내 몸과 머리를 힘들게 굴려 노무를 제공하면서도 노동자로 보호받지 못한다.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성이 인정되는 '업무 내용 지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DhEVO45CTW6W4LC1_9Tyg-udp8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세상의 모든 둘째를 위하여 -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끼인 둘째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17" />
    <id>https://brunch.co.kr/@@4Vda/17</id>
    <updated>2022-09-29T22:54:33Z</updated>
    <published>2021-08-21T08: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둘째다. 둘째 중에도 위로는 언니가 있고 아래로는 남동생이 있는 이른바 끼인 둘째. 남동생이 태어나기 전에는 부모님의 사랑을 더 받고 싶어 언니와 경쟁했고, 남동생이 태어난 후로는 부모님의 관심을 뺏기지 않기 위해 발버둥 쳤다. 그렇게 치열하게 살았던 이유는 딱 하나였다.  사랑받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은 욕구는 나에게는 생존 본능 같은 것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lT7YWsDMjsEf9eB_3BpzfXqvx3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직업을 입력하세요 - 꿈이 없는 건 창피한 일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15" />
    <id>https://brunch.co.kr/@@4Vda/15</id>
    <updated>2022-09-29T22:54:38Z</updated>
    <published>2021-08-17T09: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직업에 대해 근본적인 고민을 할 때가 있다.  바로 해외여행을 가서 입국신고서를 작성할 때다.  나는 프리하게 작업 의뢰가 오면 그에 따른 원고를 써주고, 때로는 촬영장에 나가서 참견을 하고, 때로는 영상이 나오면 후반 작업을 하기도 하고, 무에서 유를 만드는 기획을 해 기획안을 만들기도 하는 프리랜서다.  적어놓은 걸로만 보면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zrmLfuIYqLSTMYZh0PKfLZMWRO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는 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어? - 사랑했던 사람이 내게 물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da/14" />
    <id>https://brunch.co.kr/@@4Vda/14</id>
    <updated>2022-10-05T13:17:01Z</updated>
    <published>2021-08-13T16: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어?&amp;quot;  사랑하는 사람이 이 질문을 내게 했을 땐, 콩깍지가 잔뜩 씌어있을 때였으므로 나는 '다시 태어나면, 네 눈이 될래. 그래서 네가 보는 걸 똑같이 보고 느낄 거야.'라고 대답했다. 그때 당시는 굉장히 로맨틱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나를 노려보고 있는 눈의 모형을 떠올리자니 완전 호러다.  요즘 들어 왜 자꾸 이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da%2Fimage%2FlJdupywPGW4b92BgM1JFuKbHi2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