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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쵸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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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과 삶이 궁금한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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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7T09:13: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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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상히 뜯어보는 영국박물관 근무 기록들 (3) - 제6장, 박물관 내외부에서의 업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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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5:35:14Z</updated>
    <published>2021-08-02T23: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3. 박물관 안에서 일어나는 업무들 1 - 전시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일들  영국박물관 한국 전시실에서는 매년 2월과 7월에 전시가 교체된다. 전시를 대대적으로 교체하기보다는 일부 작품을 요리조리 바꿔서 그때의 콘셉트에 맞게 기획하는 정도이다. 그마저도 해당 연도의 큐레이터가 누구냐에 따라 구성, 내용,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내가 일할 때 큐레이터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sD%2Fimage%2FetTcAYEjDteuuBivL43gY3CCN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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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상히 뜯어보는 영국박물관 근무 기록들 (2) - 제5장, 출퇴근 길과 음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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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5:35:06Z</updated>
    <published>2021-07-28T13: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출퇴근 길의 풍경  런던은 도시의 구석구석 모든 경관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걷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 근무 초반, 모든 것이 어색했던 나는 지하철,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했었다. 런던도 서울과 마찬가지로 출퇴근 시간에는 모든 대중교통에 사람이 몰리기 마련이었다. 버스가 너무 타기 싫었던 나는 '조금만 더 걷고 멀찍이서 버스를 타자. 그러면 버스를 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sD%2Fimage%2FWnX_l9OtGEU3rE4rsP0O6Kxhu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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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상히 뜯어보는 영국박물관 근무 기록들 (1) - 제4장, 나만 알고 싶던 그 곳, 세상에 알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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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5:34:53Z</updated>
    <published>2021-07-24T23: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 그리던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영국박물관(British Museum)에 입성하게 되면서 미술사라는 학문을 바라보는 시선, 박물관이라는 공간에 대한 시선, 조직과 업무에 대한 가치관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전까지 경험해 본 일이라고는 개인 과외, 학과 조교, 학원 강사, 그리고 재단 용역 아르바이트 정도가 전부였다. 학과 조교를 제외하고는 잘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sD%2Fimage%2Fb6qgPOK_qjSUwYVJbgeOnYXC0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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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박물관 도전기 - 제3장, KF 글로벌 챌린저 박물관 인턴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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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5:34:36Z</updated>
    <published>2021-07-23T23: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참하고 힘든 대학원생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견뎌내고 여기까지 온 이유는 미술사학이라는 학문이 굉장히 매력 있기도 했지만, 단점을 넘어서는 박물관이라는 공간의 매력 때문이었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은 조용하고 깨끗하고, 당시에만 하더라도 방문하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쾌적하고 화장실도(?) 많고 커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염원해왔던 해외 박물관에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sD%2Fimage%2FpH7CNZinPWP9xLsbaN6bB4veU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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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사학 대학원생으로서의 삶 - 제2장, 아르바이트, 조교, 푼돈 벌이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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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5:34:26Z</updated>
    <published>2021-07-22T10: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장하게 석사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내막은 처참했다. 적어도 내 경우는.  학부 때 미술사학을 복수 전공하고 익숙했던 교수님들이 계신 동대학원으로 석사 과정에 곧바로 입학했다. 때문에 나는 비교적 수월하게 자대의 입학 전형에 대해 알 수 있었고, 학교 분위기도 잘 알고 있었다.   어쩌면 익숙함이 독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익숙했던 탓에, 더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sD%2Fimage%2F18BSs47nqAcH1RW2_GBo9-pb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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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사학: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 제1장, 내가미술사를 전공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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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5:34:03Z</updated>
    <published>2021-07-21T09: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고한 전공이라 고고미술사학인가?  '미술사학', 'History of art'라고 하면 왠지 굉장히 거창한 느낌이 든다.   그도 그럴 것이, 대게 미디어에 노출되는 '미술사' 학자 또는 학예사(큐레이터)는 어딘가 모르게 꼿꼿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로 종종 등장하곤 한다. 아마도 청결하고 조용하며 경직된 분위기의 박물관 속에서 박제된 것들을 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sD%2Fimage%2FuYTxBd9YqvGqD4JjkMOBsZfCq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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