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방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 />
  <author>
    <name>fangjang1968</name>
  </author>
  <subtitle>숨 고르는 중</subtitle>
  <id>https://brunch.co.kr/@@4VxI</id>
  <updated>2018-01-07T13:42:14Z</updated>
  <entry>
    <title>미운 사람 - 미움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99" />
    <id>https://brunch.co.kr/@@4VxI/99</id>
    <updated>2026-01-24T23:57:30Z</updated>
    <published>2026-01-24T23: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김종원 작가님의 &amp;lt;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amp;gt;라는 도서를 아침마다 읽고 있다. 매일 한 챕터씩 읽고 있는데 읽고 나면 쓰고자 하는 욕구가 솟아오른다.  아직 다 읽은 건 아니지만 이런 문장을 만났다.  살다 보면 그냥 미운 사람이 생긴다. 하지만 내게는 특별한 삶의 태도가 하나 있다. 그냥 밉게 느껴지던 사람의 나쁜 소식에 통쾌함을 느끼지 않고, 스스로</summary>
  </entry>
  <entry>
    <title>임신 핑계로 자격지심 중입니다 - 반성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98" />
    <id>https://brunch.co.kr/@@4VxI/98</id>
    <updated>2026-01-24T08:23:32Z</updated>
    <published>2026-01-24T08: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매일 문자 오는 친구 D가 있다. D의 문자 소리만 울려도 한숨부터 나온다. 이번에는 또 어떤 푸념일까? D는 박사과정 졸업하고 명문 대학교 정직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 매일 학교에 대해, 조직사회 인간관계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 첫 일 년은 그래도 열심히 들었다. 함께 머리 맞대고 해결책도 고민하고 벌써 삼 년째 비슷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 - ep04. 사랑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97" />
    <id>https://brunch.co.kr/@@4VxI/97</id>
    <updated>2026-01-22T04:11:32Z</updated>
    <published>2026-01-22T04: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결혼식 하고 나서 우리 부부는 한시름을 내려놓았다. 결혼식도 큰 행사인데, 결혼식 하기 전까지 달마다 크고 작은 이슈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우리 부부는 눈물을 흘리더라도 끝까지 대화하고 오늘 대화가 끝이 안 나면 내일 또 대화하고 함께 합의된 결론이 날 때까지 매일 대화를 했다.  그중 가장 큰 문제가 경제적 이슈였다. 보험 없으신 할아버지 수</summary>
  </entry>
  <entry>
    <title>무제  - 임신 14주 1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96" />
    <id>https://brunch.co.kr/@@4VxI/96</id>
    <updated>2026-01-21T03:40:51Z</updated>
    <published>2026-01-21T03: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카페 개업하는 동시에 혼인신고를 했다. 장사가 계속 적자 나자 외할머니가 점을 봐주셨다. 한 해에 큰 일을 두 가지 한 번에 해서 그렇단다. 당시 위축된 나는 운영 실패의 이유를 검토하기보다는 과학적이지 않은 그 말을 위로 삼았다. 결혼생활은 만족스럽고 행복했으니까. 카페 운영이 힘든 만큼 원룸에서는 따뜻한 포옹과 위로를 하는 배우자가 있었으니.</summary>
  </entry>
  <entry>
    <title>임신한 아줌마  - 30대 고령 산모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95" />
    <id>https://brunch.co.kr/@@4VxI/95</id>
    <updated>2026-01-21T03:09:00Z</updated>
    <published>2026-01-18T06: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일어나 명상하고 가벼운 스트레칭하고 건강한 아침을 차린다. 출근하기 전에 가벼운 독서도 하고 커피 한 잔의 여유도 가진다. 상쾌한 출근길에 라디오 들으며 운전한다. 유능감 뿜뿜한 컨디션으로 일을 처리해 나간다. 허기진 기분이 들면서 점심시간을 맞는다. 동료들과 맛있는 점심 먹고 티타임 갖다가 다시 오후 업무에 집중한다. 그렇게 하루 일과를 끝내고</summary>
  </entry>
  <entry>
    <title>배부른 고민 - Ai가 정리해 준 나의 임신초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94" />
    <id>https://brunch.co.kr/@@4VxI/94</id>
    <updated>2026-01-21T03:09:35Z</updated>
    <published>2025-12-18T03: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이다. 산뜻하고 싶었다. 빛나는 얼굴, 부드러운 하루, 몸도 마음도 조심스럽게 돌보는 나를 상상했다. 임신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처럼, 삶도 조금은 맑아질 줄 알았다.  그런데 현실의 나는 전혀 다르다. 집에 있다. 쉬고 있다. 그런데 쉬는 것 같지가 않다. 하루 대부분을 침대와 소파 사이에서 흘려보내고, 손에는 늘 영상이 들려 있다. 머리는 멍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은퇴 후의 삶을 고민하기로 했다 - 30대 중반의 은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93" />
    <id>https://brunch.co.kr/@@4VxI/93</id>
    <updated>2025-10-17T20:33:00Z</updated>
    <published>2025-10-17T20: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 해낼 것 같은 자신감과 영웅주의를 안고 좋은 직장을 당차게 사직했다. 카페를 창업하고 폐업하면서 &amp;quot;실패&amp;quot;를 처음 맛보았다.  자라오면서 뭐든 평균은 해냈고 원하는 대로 대학, 대학원과 직장생활을 해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뭐라도 될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했다. 처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창업과 폐업을 경험했다.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지는데 그건 여행과 독서</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로마 일기 - 마음을 비우고 마지막 로마를 즐기고 싶은 마음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92" />
    <id>https://brunch.co.kr/@@4VxI/92</id>
    <updated>2025-10-09T07:18:25Z</updated>
    <published>2025-10-09T07: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하고 무지하면 답이 없다. 내가 그렇다. 답이 없는 나를, 답이 없는 상황을 마주하고 있는 이태리에서의 마지막 하루, 드디어, 드디어 내일 집으로 향한다.  왕복 16일이 되는 이번 이태리 여행은... 불평과 불만, 그리고 불쾌함으로 가득 찬 여행이다. 아마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이 다시는 같이 여행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것이다. 매일밤 법륜스님의 즉</summary>
  </entry>
  <entry>
    <title>김밥집에서 서빙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91" />
    <id>https://brunch.co.kr/@@4VxI/91</id>
    <updated>2025-09-17T07:06:31Z</updated>
    <published>2025-09-17T07: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밥집 서빙 알바도 15년 차다. 김밥을 기똥차게 말 수 있는 기술자다.  8월 말부터 김밥집에 한 달 동안 반타임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김밥집 진상 손님들을 글로 모두 써보고 싶었지만 어떻게 재밌게 쓸 수 있을까 고민에 선뜻 글을 쓰지 못했다. 지금도 그냥 생각나는 대로 쏟아낸다.  6월에 새로운 김밥집을 인수하면서, 홀에서 일하는 A양도 함께 일하게</summary>
  </entry>
  <entry>
    <title>말싸개 - 여름 속으로 가을이 오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90" />
    <id>https://brunch.co.kr/@@4VxI/90</id>
    <updated>2025-09-17T08:18:54Z</updated>
    <published>2025-09-17T06: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가장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 &amp;quot;무슨 일 하세요?&amp;quot;다.  작년 카페 폐업하고 건강부터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필라테스 강사과정을 배우고, 올해 5월 말에 간신히 자격증을 땄다. 자격증을 땄다고 해서 모두 강사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건 내게 힘든 일이다. 운동하는 자체를 좋아할 뿐 가르치고 싶은 의욕이 없다.   자격증을 따고 생존을</summary>
  </entry>
  <entry>
    <title>균형 있는 인간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89" />
    <id>https://brunch.co.kr/@@4VxI/89</id>
    <updated>2025-07-21T10:13:03Z</updated>
    <published>2025-07-21T08: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가세 신고하는 7월. 돈, 회계 관련 단어만 나오면 머리가 하얗게 되는 기분이 든다.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 중이다.  마침 부가세 신고 상황이 궁금했는데 아침에 전화 주신 외식업협회 담당자. 그분의 의도와 목표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amp;quot;싹싹한&amp;quot; 아저씨다. 웃는 얼굴로 말을 알아듣기 쉬운 언어로 잘 설명해 주는 50대 아저씨.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summary>
  </entry>
  <entry>
    <title>그녀의 품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88" />
    <id>https://brunch.co.kr/@@4VxI/88</id>
    <updated>2025-07-10T05:46:15Z</updated>
    <published>2025-07-10T01: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4호 분식점을 운영한다. 4호 분식점 임대인과도 언니 동생으로 가깝게 지낸다. 함께 알고 지낸 세월도 길다. 분식점 사업주는 임대인이지만 실 소유자는 그녀고, 아래층 한식집 사업주는 그녀지만 실 소유자는 임대인 언니다. 두 사람은&amp;nbsp;여러 경제적인 부분이 얽히고설켰고 2년 전에 비로소 정정했다. 그녀는 4호 분식점의 사업주로 정리하면서 임대료 외 추가로</summary>
  </entry>
  <entry>
    <title>난 사장이다 - 개인카페냐, 프랜차이즈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77" />
    <id>https://brunch.co.kr/@@4VxI/77</id>
    <updated>2025-03-15T07:33:40Z</updated>
    <published>2025-02-21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사장이 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 나도 나름 고민과 분석을 했다. 그때는 나름 똥손들과는 다르다는 자부심까지 있었다. 철저한 준비보다 무조건 하면 되는 나니까.  가장 먼저 했던 생각은&amp;nbsp;개인 카페냐? 프랜차이즈 카페냐? 다. 개인 카페를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한 치의 고민도 없었다. 프랜차이즈는 이미 잘 짜인 가이드라인이 있어 인테리어나 메뉴 구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xI%2Fimage%2FNVpadE_8_JCQYtzj0AqqOwZK1H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렘의 40일 - 뜨거운 공사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76" />
    <id>https://brunch.co.kr/@@4VxI/76</id>
    <updated>2025-03-15T07:33:14Z</updated>
    <published>2025-02-14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창업 2년 중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바로 40일간의 공사 기간이었다. 왜냐고? 머릿속이 맑았고, 목표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amp;ldquo;이걸 하겠다, 이만큼의 시간 안에 끝내겠다!&amp;rdquo; 매일 조금씩 완성해 나가며 느끼는 성취감은 그야말로 즉각적이었다. 불같은 내 성격에 딱 맞는 시간들이었다.  손은 똥손인데, 운빨이 만렙을 찍었나? 카페의 귀인을 만나게 되었다.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xI%2Fimage%2FiKIEGSic_-SD5HXHR3ZfC2y9Ng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카페 이렇게 시작하면 망합니다. - 지금 제 눈에 뭐가 보이지 않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86" />
    <id>https://brunch.co.kr/@@4VxI/86</id>
    <updated>2025-03-15T07:32:55Z</updated>
    <published>2025-02-07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준비 중 만나게 된&amp;nbsp;파티룸 사장 J. 조언을 구하자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amp;quot;혹시 제 눈에 뭐가 보이지 않나요?&amp;quot; &amp;quot;뭐가요?&amp;quot; &amp;quot;피눈물이요......&amp;quot; 아직도 J의 눈빛이 생각난다. 나에게 카페 창업을 극구 말렸던 J, 왜 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을까?  말도 안 되는 기획안 작성하고 가장 먼저 찾아본 건 바리스타 자격증이다. 커피 내릴 줄만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xI%2Fimage%2FCg3qwVqQoJ2u3D736veWrjCQF8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똥손의 시작 - 2022년 7월 첫 기획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85" />
    <id>https://brunch.co.kr/@@4VxI/85</id>
    <updated>2025-03-15T07:32:30Z</updated>
    <published>2025-01-24T15: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와 점심 식사를 했다. 마음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환갑이 넘은 나이에 새까만 피부, 자글자글한 주름과 퀭한 눈 아래로 짙은 다크서클.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이고 아파 보이고 앙상해 보였다. 유교 사상에 가부장적 생각을 가진 아빠가 처음으로 내게 약한 소리를 하신다. &amp;quot;아, 정말 여름에 일 못하겠어. 더워서 미치겠다. 입맛도 없고 속도 쓰리고.&amp;quot; 진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xI%2Fimage%2FCOPgNK3bingsMX4BLb5l8SCzMU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8월 8일 카페 계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75" />
    <id>https://brunch.co.kr/@@4VxI/75</id>
    <updated>2025-03-15T07:32:03Z</updated>
    <published>2025-01-17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르릉 쾅!! 번개와 비바람이 몰아쳤다. 핸드폰에 뜬 호우경보대로&amp;nbsp;날씨가 급변했다. 비가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말이 떠올랐다.  평범한 날은 어떤 일을 해도 밋밋할 테니 대박을 기원하며 이런 비상한&amp;nbsp;날에 계약하는 게 훨씬 의미 있어 보였다. 나는&amp;nbsp;시끌벅적한 카페 창가에 앉아 짜증 나는 기분을 가라앉히려고 노력했다. 나름 여러 군데&amp;nbsp;알아보고 그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xI%2Fimage%2F-zM7R8Ue0buyRaa30t0u04trHT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복되는 고민 - 앞으로도 반복될 고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52" />
    <id>https://brunch.co.kr/@@4VxI/52</id>
    <updated>2025-01-06T11:12:42Z</updated>
    <published>2025-01-06T08: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월에 썼던 일기장을 발견한다.  괴테가 한 말이다. 우리에게는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있어. 그래서 때로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해. 하지만 우리에게는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있어. 그래서 우리는 실수했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거야. 2023년에 한 실수, 2024년에 수습하면서 한 해 시작</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에 글 쓰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73" />
    <id>https://brunch.co.kr/@@4VxI/73</id>
    <updated>2025-01-18T01:46:00Z</updated>
    <published>2024-12-30T02: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연말모임에서 친구들과 가장 많이 나눴던 주제가 &amp;quot;올해의 나&amp;quot;를 세 단어로 표현해 보는 것이다. 나의 키워드는 마무리, 회복, 변화다. 2년간 운영했던 카페를 정리했고, 그 과정에서 많이 소모되었던 에너지를 회복하고자 운동하고 독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올해 여러 인권 활동가와 독서모임을 하면서, 내 안의 불편함들을 용기 내어 꺼내보고 또 말해보는 변</summary>
  </entry>
  <entry>
    <title>열심히 방황 중입니다 -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VxI/72" />
    <id>https://brunch.co.kr/@@4VxI/72</id>
    <updated>2024-12-24T05:06:50Z</updated>
    <published>2024-12-23T13: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모임이 잦아지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운영위원들의 송년모임이 있는 날이었다. 오랜만에 E의 얼굴을 본다. 상반기는 E가 석사 논문을 마무리하면서&amp;nbsp;바빴고 하반기는 내가&amp;nbsp;카페를 정리하면서 바빴다. 모임이 끝나고 헤어질 무렵, E의 남자친구 J가 데리러 온다고 해서 궁금한 마음에 함께 기다렸다. J의 첫인상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