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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그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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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ruujourne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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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피아노 치다 빵 굽다 책 읽다 글을 쓰는. 관심사가 많아 행복하고 버거운 한량 지망생. 취미도 관심사도 꿈도 자주 바뀝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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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1T05:2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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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이클의 시작은 &amp;quot;00 2일 차&amp;quot;부터 - 시험관 시술의 시작 - 과배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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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4T14: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로서 20년 넘게 생리를 해 오면서도, 중학교 수업시간에 배웠고 시험도 쳤으면서도, 정확히 어떤 사이클로 난자가 크고, 배란이 되고, 생리가 되는지에 대해서 무지했다. 시험관 시술을 하면서 그 사이클에 나름 빠삭해지고, 몰랐던 부분도 오해했던 부분도 잘 알게 되었다.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기 위해 이 모든 절차를 알 필요는 없고, 딱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nkxuODVZJ0x1_q2LWrXjON4NS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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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스토너, 노잼 소설 아닙니다. - 그 시절의 네X트판같은 고자극 소설(특히 N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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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3:13:42Z</updated>
    <published>2026-04-02T13: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먹고사는 투쟁을 하는 사람에게 꿈이니 희망이니 사랑이니 하는 아름다운 것들은 들어갈 자리가 없다. 애매하게 풍족하여 애매하게 배가 부른 나는 평안한 세상에서 쓸데없는 것으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작은 것으로 감상에 잠기지만, 그들에게는 그럴 여유가 없다. 어떻게 보면 우직하고 굳건해 보이고, 어떻게 보면 모든 것을 체념한 모습이 가여워 보이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USYm-_aNbF3MtzBx-KRTzBEqfn0.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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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찾아가면 좋은 이유 - 우물쭈물하다가 2년이 지나버릴 줄은 몰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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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4:54:23Z</updated>
    <published>2026-03-31T14: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가진 친구들이 의외로 많았다. 첫째부터 시험관 시술을 한 친구들도 있었고, 둘째가 오래도록 생기지 않아서 시술을 한 친구들도 있었다. 친구들의 경우 대부분 적정 체중에 건강한 편이었고, 운동도 병행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나이도 현재 나보다 몇 살은 더 어려서 그랬는지 다들 1차 시도에 바로 아이가 생겼다. 결혼하고 나서 거의 8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KKh74AtP8ppJTWi9AGLMM4gM3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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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해도 아이는 안 생길 거라니까요? - 우리가... 난임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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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5:26:19Z</updated>
    <published>2026-03-24T13: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운 수술실 같은 공간에 누워 있다. 양팔은 묶여있었던가, 간호사가 잡아 주었던가. 낯선 부위에 낯선 기계가 들어가고, 생전 처음 느끼는 불쾌한 뜨끈함이 몸에 퍼지면서 혈관이 터지는 것 같은 압박이 느껴진다. 외계인에게 붙들려 인체 실험을 당하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했다. 5초면 끝난다고 들었는데, 정말일까. 하나, 둘, 셋..., 세상 아파서 소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UVtKoBPBiCi1fCKULvQlWfeYK3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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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SF 소설이라면 한 트럭도 읽겠어요 - 앤디 위어의&amp;nbsp;『프로젝트 헤일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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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3:12:31Z</updated>
    <published>2026-02-24T13: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꽤나 많이 읽는 친구가 꽤 자신 있는 끄덕임과 함께 추천한 책이라 장바구니도 거치지 않고 구매했던 책. 그리고 꽤 오랜 기간 책꽂이에 박제되어 있던 책. 그런데, 읽고 나니 너무나도 재미있는 인생 책. 영화가 곧 개봉하므로 서둘러 읽어보시면 좋을 듯한 책,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소개한다.   SF 장르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우주의 '우'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xhdNdsW__rO5qHxNZbxOnsxTjRw.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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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이 우러나오는 사골 같은 책 -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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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3:05:00Z</updated>
    <published>2026-01-26T12: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바깥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마시고 (방탈출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정신없이 보내던 12월이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책이 진도가 안 나갔다. 바빠서 책도 잘 못 읽겠는데, 왜 누군가가 사막에서 거미를 만나는 이야기를 읽고 있나, 몰입이 되지 않았다. 그가 인용하는 영미 작가와 작품들에 대해 무지하므로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낯설고 어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a9xvOcDlUyYzFD-UDv40X3uaghQ.pn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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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는 막걸리에 술술 날려 보내고 - 기나긴 후회와 핑계에 대한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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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7:55:38Z</updated>
    <published>2026-01-21T12: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여기 가게 이름 값하네요. 국물 따로 안 뜨고 국수만 먹었는데도 너무 맛있네. 네? 아파 보여요? 아니에요. 엄청 건강한데. (살은&amp;hellip;. 빠졌을 리가 없는데.) 좀 슬퍼 보인다고요? 남편이랑 싸웠는데 아직 화해 안 해서 그럴지도 몰라요. 아 맞아요. 엄마가 아프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아니에요. 처음 들었을 때가 좀 힘들었고, 지금은 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9e8K5gIG5SnBKI6ZXRWr7A4kcP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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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산한 겨울, 진저브레드를 구워요 - 존재 자체가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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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3:11:08Z</updated>
    <published>2025-12-08T03: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 따위에 기분이 흔들리는 사람이 아니라고 스스로를 생각해 왔다. 서른이 훌쩍 넘어도 나는 나를 잘 모른다. 인생도 잘 모른다. 슬픈 일을 한 번 겪어 봤더니 은행나무 노란 잎이 너무 예뻐서, 그 잎이 비 온 날 다 떨어져 버려서, 기온이 영하로 돌아서서 스산하고 감상적이 됐다.   번거로워서 평생 사지 않을 거라던 트리도 사고, 일생 먹어보지 않은 진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RmyuEXdm4CqwFfIM2n82VWare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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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이어주는 흰 빵 한 조각 - 드디어 먹어봤다, 화이트리에 생식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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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0:04:57Z</updated>
    <published>2025-05-15T13: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단히 화가 났다. 꽃으로도 화가 다 풀리지 않았다.   며칠이 지났고 그는 퇴근하면서 쇼핑백을 내밀었다.   빵이었다.  근데 굉장히 무거운 빵.   네가 사오라며, 라고 이야기하며 자꾸 안쪽을 보라며 기대에 찬 눈빛을 한다. 아래엔 귀여운 잼 세 개가 들어있다. 무슨 감정이었는진 모르겠지만&amp;nbsp;웃음이 새어나온다.   일단 빵을 가지고 거실로 나와서 뜯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LFDiOAmDHq83-qivgQm0yMvhJ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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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애틀 당일치기 여행코스 추천 7선 - 예약을 곁들인다면 더 풍성해질 빌딩숲과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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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8:05:17Z</updated>
    <published>2025-04-17T12: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겨운 바닷가와 깔끔한 빌딩숲이 공존하는 시애틀. 캐나다 서부에서 3-5시간이면 올 수 있어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로 놀러 오기 좋은 곳이다. 은근히 볼 곳도 할 곳도 많은 곳이지만, 일부 장소는 미리 꼭 예약을 하여 제대로 즐기기를 바란다.   1. 파이크 플레이스 퍼블릭 마켓  지난번 포스팅했던 파이크 플레이스 차우더(클램차우더 맛집), 핑크 도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_Bi9qkl8HG1w37tHVMWHJJwV8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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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애틀의 긴장 못 늦추는 밤 - 시애틀 대관람차와 불안한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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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4:57:47Z</updated>
    <published>2025-04-12T12: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사장소였던 더 크랩 팟 옆에 큰 대관람차가 있었다.  예쁘다고 생각했고 풍경이 궁금하긴 했지만 탈 생각에는 미치지 못할 정도였는데, 여행에 함께 한 꼬마가 관람차를 타고 싶다고 하여 기쁘게 같이 타 보러 갔다.      The Seattle Great Wheel 1301 Alaskan Wy, Seattle, WA 98101 미국   줄을 서서 표를 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bAsypS59S6BFpo7KCf_Nj_tkA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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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치로 내려쳐서 맛보는 달큰한 미국 대게 - 낭만과 행복은 내가 선택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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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5:25:48Z</updated>
    <published>2025-04-09T16: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라서 손해 보고 싶지 않은 욕심이 있었다. 다 먹고 나서 신나게 후기를 올렸는데 '여기는 00가 맛있고 00세트가 더 좋아요.'와 같은 후기를 볼 때의 기분 같은 걸 느끼고 싶지 않았다.    기왕이면 맛있고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신선했으면 해서 해산물 가게 네 군데 정도 후기를 보고 또 봤다. 두어 군데 정도는 별로인 것 같다는 직감이 왔지만 확신까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pkSJs1VVurimuPM2T3zSylwET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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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치기 쉬운 허름한 핑크색 문을 열고 들어간 레스토랑 - 시애틀의 핑크 도어(Pink Do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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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3:50:25Z</updated>
    <published>2025-04-02T13: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애틀 맛집 검색하면 나오는 곳이고 한국 분들의 만족 후기가 많은 곳이었다. 다행히 캐나다에서 시애틀 오는 길에 예약을 성공해서 자리 걱정 없이 가는 길이었다.  반대쪽 클램 차우더 맛집에서 클램 차우더와 게살 랩을 맛있게 먹고 바로 또 먹으러 가는 길이다. 먹는 게 중요한 사람들이 이 여행을 이끌고 있다. 그중 하나는 물론 나다. 기쁘기 그지없다.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quYM_OIXqhBL05bxYVqZv8h9U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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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국경 넘어 맛본 시애틀 클램차우더의 눅진한 맛 - 파이크 플레이스 차우더의 클램 차우더와 크랩 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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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0:51:12Z</updated>
    <published>2025-03-29T13: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6일간의 서부 로키 밴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우리는 삼촌 숙모댁에서 짧게 쉬고, 다음날&amp;nbsp;캐나다에서 국경을 넘어 미국을 향한 1박 2일 여행을 시작했다.&amp;nbsp;이번에는 아이가 있는 가족과 함께. 총 다섯 명이 가는 짧은 여행이다.    지인이 사는 랭리로 이동해 한 차를 타고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근처 맛있는 샌드위치 집에서 샌드위치를 먹고 출발한다. 점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k1HChzAkI3YZ0QCZZA7MwWza3S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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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와이너리와 먹지 못한 점심, 알지 못한 진심 - 켈로나 미션힐 와이너리 &amp;amp; 퀘일스 게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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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0:35:54Z</updated>
    <published>2025-03-26T14: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밴프에서 마지막으로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을 보고 5시간 넘게 운전을 해서 켈로나 부근 피치 랜드에 밤에 도착했다. 잠시 쉬고 오늘도 5시간 넘는 운전 길이 기다리고 있다. 모든 운전은 그가 다 도맡아 하는 중이라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다.  그래도 기왕 켈로나에 왔으니 와이너리 구경을 안 하고 갈 순 없지. 사실 와이너리 가려고 일부러 돌아오는 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2kHrMcMtt1C9XQXDyFR5I1BOc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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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켈로나 슈퍼호스트 에어비앤비의 아름다움과 동상이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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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23:21:25Z</updated>
    <published>2025-03-22T13: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꿈과 같은 1박이었다고... 너무 늦게 도착해서 일찍 떠나서 아쉽다고... 2박을 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하는 사람과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았던 사람의 에어비앤비 후기이다. ㅋㅋ   (상황설명 - 스킵 가능)  우리는 서부 록키 밴프 여행을 마치고 밴쿠버 쪽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갈 때는 메릿 - 골든을 거쳐서 갔지만 돌아올 때는 켈로나를 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Ieetc8Cfj6MyUus5Yc4t_Haqz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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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프를 떠나 켈로나로 향하는 444km 로드트립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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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1:02:43Z</updated>
    <published>2025-03-19T11: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일간의 로키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 크게 아쉬운 것 없을 정도로 원하던 것을 거의 다 봤다.  오전 8시쯤부터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을 딱 다 보고 나오니 날씨가 구리구리해지면서 좀 추워졌다. 그리고 엄청 배고파졌다.  레이크루이스 주변에 휴게소처럼 작은 간이 주차장과 가게가 있는 곳이 보여 잠시 들르기로 했다.   레이크 루이스를 보고 춥고 배고파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kjZ_z_sJB3h45eNSHo-AsSqDW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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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크 루이스에서 모레인으로, 고요한 산책 - 레이크루이스 페어몬트 호텔, 레이크모레인 트레일, 록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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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6:54:25Z</updated>
    <published>2025-03-15T15: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지금 봐도 너무 예쁜...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의 사진 파티는 지난 글을 보러 와 주세요.)   20만 원에 한 시간 카누를 타고 감동에 차 있는 상태였다.  모레인으로 가는 셔틀을 타러 가기 전 페어몬트 호텔을 둘러보려 한다.   원래는 이 호텔의 애프터눈티를 예약해서, 아름다운 호수를 보며 애프터눈티를 먹으려 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RkBpPtl9eS3FZaYmBNZyDMkQ09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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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약을 타고 만나는 민트빛 레이크 루이스 - 레이크 루이스에서 카누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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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5:06:23Z</updated>
    <published>2025-03-11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의 여정] 8/7: 버나비(밴쿠버) 렌터카 타고 출발, 브라이덜 폭포, 골든 도착 8/8: [골든] 골든 스카이브리지, 키킹 홀스 보행자 다리, 세상에서 가장 큰 노, 에메랄드 레이크, 타카카우 폭포 8/9: [밴프] 밴프 도착, 다운타운 구경, 쇼핑, 안내소, 파크 뮤지엄, 보우 강 &amp;amp; 폭포, 캐스케이드 오브 타임 가든, 서프라이즈 코너 뷰포인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G8L7WqXRUykZg6rSnEdE-9yMu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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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을 만나는 모든 방법 - 그리고 행운 한 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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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2:04:43Z</updated>
    <published>2025-03-08T07: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의 여정] 8/7: 버나비(밴쿠버)에서 차 타고 여행 시작, 브라이덜 폭포 보고 골든 도착 8/8: [골든] 골든 스카이브리지, 키킹 홀스 보행자 다리, 세상에서 가장 큰 노, 에메랄드 레이크, 타카카우 폭포 8/9: [밴프] 밴프 도착, 다운타운 구경, 쇼핑, 안내소, 파크 뮤지엄, 보우 강 &amp;amp; 폭포, 캐스케이드 오브 타임 가든, 서프라이즈 코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QU%2Fimage%2FG6BYQF9Veqlx2bofhWoMTSP9g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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