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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R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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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2ry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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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설회사 김부장. 래리킴.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마냥 흘려 보낼수도 있는 매우 일반적인 것들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을 즐겨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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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1T09:34: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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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43 - 마음의 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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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과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한 말에 내가 놀라서 남겨두려고 한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리해 보면 유치원에서 친구랑 놀다가 장난감(인형)을 친구가 뺏어간 상황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찡찡거리면서 마음이 주체가 되지 않은 게 오래갔나 보다. 그때 내가 한 말은 아래와 같다.   &amp;ldquo;OO이가 혼자 놀고 싶었는데, 친구가 뺏어가서 속상했나 보다. 아직은 어려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mdFQed8LBv_1w-yhqxbx-v79B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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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장견적 #042 - 목욕탕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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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3-30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시간이 가능하면(아이가 낮잠을 자거나, 혼자서 잘 노는 시간을 활용해서) 목욕탕을 가는 편이다. 특별히 주기적으로 때를 밀거나 사우나를 즐겨하진 않지만 나는 핸드폰과 분리되는 약 한 시간 정도가 나에게는 일종의 디톡스와 같은 시간이 좋아서 찾게 된다. 40대가 들어서면서부터 생긴 이상한 버릇이다.   이번 주 주말에는 목욕을 늦게 갔다. 폐장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7FBiNlajQgMgeIoPq7fxPFH73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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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41 - 파트장이 되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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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9:00:14Z</updated>
    <published>2026-03-27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하기보다는 덜하기  처음으로 파트장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던 날이 생생하다. 어떤 파트장이 되어야겠다는 이상적인 모습은 있었다. 10년이나 지났지만 20대 중반 시절에 군복무동안 소대장을 하면서 작은 조직을 리딩했던 경험을 토대로 어떻게 운영을 해야겠다는 계획이 있었다. 기존에 팀원으로서 겪었던 파트장들의 단점을 보완하고 타산지석 삼아서 그 반대로 행동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H5RaP3eh6gPKadozknXeRyFeS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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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40 - 두바이 쫜득 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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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5:46:28Z</updated>
    <published>2026-03-25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어떤 이유에서 두바이 초콜릿과 두바이 쫀득 쿠키가 인기가 되었는가를 지속적으로 생각하며 고뇌하다가 결론에 이르렀다. &amp;lsquo;유행을 만들어 낸 이면에는 어떠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amp;rsquo;라는 지극히 INFJ적인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을 리카즈 추론(Ricardian Inference)의 관점에서 분석해 보면 매우 흥미로운 결론에 도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MSSmv_0RB9d3B0oO4Hn6XGmNY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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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39 - 거짓말과 진실. 듣고 싶은 사람과 말하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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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3-24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들을 이야기가 있는데, 기억에 남기고 싶어서 기록으로 남긴다. 나중이라도 천천히 찾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곱씹기 위해서 다시 내 손으로 써본다.   거짓말을 듣고 싶은 이들에게 거짓말을 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진실을 듣고 싶은 이들에게 진실을 말해주면 먹고 살 수 있다.거짓말을 듣고 싶은 이들에게 진실을 말해주면 깡통을 차게 된다. 수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CXEcg4hI374nWMkqinAUEeVzm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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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38 - 신기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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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5:25:33Z</updated>
    <published>2026-03-23T05: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대로 하루를 살았는데, 강제로 특별한 하루가 되는 날이 있다. 오늘은 그런 날 중의 하나였다.  #래리킴의 강렬한 팬(?)  공식적으로 종무식이라는 단어도 없어진 방침 이후로, 연말이 되면서 동료들이 연차를 사용하면서 빈자리가 많았다. 퇴근무렵에는 거의 사람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한 덕분이었을까, 옆 자리에 울리는 전화를 대신 받게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2hE_6XRwQYUC9-VcsuTsfgf-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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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38 - 10년 후 나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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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1:00:05Z</updated>
    <published>2026-01-21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후 나의 미래  향후 퇴사를 하게 되면 막연하게나마 &amp;ldquo;독립서점&amp;rdquo;을 운영한다던지, &amp;ldquo;미래건설인 래리킴&amp;ldquo;이나 &amp;rdquo;래리스 다이어리&amp;ldquo;와 같이 건설과 관련된 것과 개인적인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상황(사건)에 대한 개인적 해석에 대한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amp;ldquo;직업&amp;rdquo;을 소망하지만 과연 그러한 컨텐츠로 먹고살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우선, 내가 생산해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j8eiSm_vDOvKy39e7VpI9IEtR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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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37 - 신입사원 공공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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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4:14:25Z</updated>
    <published>2026-01-19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16년차에 접어든 건설회사 김부장. 신입사원들을 보면서 나만의 감회를 몇글자 적어보려한다. 전체 문장은 현재의 신입사원의 모습, 그리고 괄호는 나의 과거 회상으로 인한 과거 래리킴에 대한 현재 래리킴의 평가이다.  열정이 높다(높았다).돋보이고 싶어한다(했다). 프로젝트에서 뚜렷하게 나만의 것이 있어야 한다(했다).   과거형이 그 뜻의 반대라는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k0kuT4vvL3AcsfgBznV4utpYN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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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36 - #변화가 두려운 건설산업문화 &amp;nbsp;#도제식 수업이라는 탈을 쓴 &amp;nbsp;직원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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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7:31:50Z</updated>
    <published>2026-01-18T07: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가 두려운 건설산업 문화  내가 소속되어 있는 건설업계는 굉장히(라는 말도 표현이 안되는 매우) 폐쇄적인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다. AI기술이 난무하며,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득세하는 가운데서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반영하기보다 기존의 내용을 답습하고 그대로 하는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산업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dlNWMKDtD_Au5wHeAUI7_BKz6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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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35 - 신이 나에게 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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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9:00:09Z</updated>
    <published>2025-10-27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견 없이 듣기  나는 종교가 없다. 다만, 어머니가 삼성역에 있는 봉은사를 열심히 다니시기에 이따금씩 절에 들르지만, 실제로 믿는 것은 아니기에 불교라는 종교에 대해서 잘 모른다. 가족이 절에 다니시기에 부처님의 말씀을 담은 (법구경이니 화엄경이니 하는) 경전을 접했을 법도한데 그에 대한 이해도는 전혀 없다.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를 따라서 교회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_tGHuwrcFbiREj1oVXrpuRF_Q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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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34 - 가짜 노동.. sh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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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6:43:15Z</updated>
    <published>2025-10-25T06: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상문] 우린 대체 온종일 뭘 그렇게 하는가  이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요약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대체 무슨 일을 하기에 우리는 하루 온종일 컴퓨터를 붙잡고 고민을 하면서 업무를 하는가. 일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깊이 고민을 하는 시간이 많은가 혹은 나중에 생길 문제에 대비해서 면피하기 위한 대응 방안으로서 보험을 들어놓기 위함인가.  위 책은 다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KR3Xt1r9qKFoSTqvtvCrn8XLS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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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3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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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4:32:59Z</updated>
    <published>2025-06-01T22: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장진급의 행복함도 잠시. 16일째 되는 날 사달이 났다. 간단한 물리치료라고 생각했으나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게 되었다.  사건의 전말은 술 먹고 늦게 귀가하다가 집에 가는 길에 넘어져 샘기손가락이 골절되었다. 40살 다 돼서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참으로 철이 없다.   기분 좋게 진급의 축하를 받고, 즐거운 식사 자리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참으로 한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bAi1-a2XB76f6ZZ6JJdmPdFvx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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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32 - Chat GPT가 보는 래리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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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0:04:04Z</updated>
    <published>2025-05-27T21: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LARRY의 글쓰기 스타일을 보면, 일상적인 경험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를 통해 의미를 찾아가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몇 가지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포착  점심시간 산책, 택시 기사와의 대화 등 평범한 상황 속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감. 사소한 경험에서도 교훈이나 감정을 찾아 표현함.  2.자연스러운 흐름과 대화체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cUjoT5VE1Mb1cO0JJTXf_2i8B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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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31 - 나는 행복한가 2015 vs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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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1:48:46Z</updated>
    <published>2025-05-23T03: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마이박스(mybox)의 가장 강력한 기능은 10년 전 클라우드에 사진을 날짜에 맞추어 리마인드(remind) 해 준다는 것이다. 적게는 5~6장, 많게는 수십 장 되는 사진들을 다시 보여준다.   10년 전 사진을 다시 보다 보면 두 가지 반응이 생긴다. 필요 없으니 &amp;ldquo;삭제&amp;rdquo;를 해야 하겠다는 것과, &amp;rdquo;저장/유지&amp;ldquo;를 하는 것이다. 개발자의 의도가 순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MfSH62qpOCVkNh7z5IM4tuVte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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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 030 - 말로 일하는 급변하는 기술의 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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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22:16:05Z</updated>
    <published>2025-05-21T22: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건설회사에서 견적팀에 재직 중에 있는 15년 차 직장인입니다. 건설과 관련된 내역서 작업은 대부분 엑셀로 만들어 냅니다. 발주처나 수요기관이 요구하는 방식은 모두 엑셀파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업무 생태계상 엑셀로 모든 업무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최근에 왼손을 수술하게 되면서 키보드로 작업하는 효율이 떨어져 기존의 방식대로는 업무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w5gwLHs27Pnmlw6TBgsJ13xA6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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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29 - 친절이 무례를 부르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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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8:28:04Z</updated>
    <published>2025-05-21T21: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엘레베이터에서 60대 아주머니께서 나에게 물었다.  아주머니 : &amp;ldquo;여기 앞에 편의점 아저씨 인가요?&amp;ldquo; 나 : &amp;ldquo;&amp;hellip;아니요&amp;hellip;&amp;rdquo; 아주머니, 나 : (정적)&amp;ldquo;&amp;hellip;&amp;rdquo;  때로는 스몰토크가 엘레베이트가 올라가는 그 수십초를 숨막히게 하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2.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통화하시는 부장님의 발음이 특이하여, 통화를 하는 내내 화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D3rcrewT71x6Ekq8esKmiQOz36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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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28 - 장기하 산문집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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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3:53:51Z</updated>
    <published>2025-05-13T22: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관없는 것 아닌가. 장기하 산문 중 일부 발췌 진정한 의미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방법은 죽는 것뿐일 테다. 생명을 유지하면서 심장이나 폐를 움직이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물론 뇌를 포함한 다른 부위들도 마찬가지다.   (중략) &amp;lsquo;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amp;rsquo;란 밖으로부터 오는 자극과 안으로부터 솟는 의지, 이 두 가지를 느끼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I0e_uSbc1jbltMNrnLusclvMU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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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27 - 나의 블로그와 잘 어울리는 이미지(ChatGP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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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9:46:25Z</updated>
    <published>2025-05-13T21: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브런치 블로그에 쓴 글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작성해달라는 명령어에 대한 대답이다. 대부분 건설과 관련된 이미지이며 타워크레인, 사장교, 안전모와 각종 도면들이 어울어져 있는 이미지이다.   개인적으로는 가운데 있는 동그란 무늬(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가 마음에 든다. 업무를 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amp;ldquo;계산기&amp;rdquo;가 빠져있긴 하지만 나름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Pf80vQ_eqzZpiPfpJWNB6qwAo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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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 #026 - 준공시 예정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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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2:34:40Z</updated>
    <published>2025-05-10T15: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시에 동일한 리소스가 투입되어 같은 생산성으로 같은 기간을 통해 산정되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입사원 교육을 하면서 단어에 대한 정의를 하다가 블로그를 옮겨 놓을 수 있는 좋은 소재라 생각하게 되어서 글 쓰게 되었습니다. 인생과 건설업을 통찰하는 부분이라고 할까요. 개똥 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이어 나가보겠습니다.  빵 가게를 운영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_oZcfRrFZhGDWOGzPiWAseFZc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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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킴의 일상견적#025 - 개인의 빠른 성과 달성을 요구하는 알파세대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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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2:56:35Z</updated>
    <published>2025-05-08T14: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회사를 다닌지 햇수로 14년차가 된다. 11년 7월에 입사하여 다양한 부서에서경험을 하였다. 매출이 실제로 발생하는 현장에서 근무도 했고, R&amp;amp;D 개발을 위한 기술개발원에도 근무하였고, 그 이후로는 계속해서 견적팀에서 그간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견적 및 입찰업무를 하고 있다.   건설회사의 생에주기에서 가장 앞단에 해당하는 &amp;ldquo;견적&amp;rdquo;업무부터 실제 도면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Wa%2Fimage%2FxIUdW--pQ9OrN6Gy2pHeqYt9L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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