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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습관처럼 무엇이든 기획해보는 엉뚱한 기획자입니다. 세상 만사에 관심이 많아 사회학을 오래 공부했습니다. 소소한 도전을 즐기고 읽고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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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9T15:0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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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서울 봉원사] 108초 명상으로 대신해도 돼?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아홉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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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6:16:19Z</updated>
    <published>2026-04-18T06: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 군데 더 들를 힘이 남아 있어?&amp;quot;   지도앱을 켜고 다음번 목적지를 가기 위해 봉원사행 버스가 서는 정류소를 찾아 나선다. 점심에 피자 한 조각 먹고 나와 108배를 두 번이나 해서 배가 고플 것 같아 아이에게 물어봤는데 괜찮단다. 배가 고프면 근처에서 요기를 하고 가자고 했는데 버스가 바로 오는 바람에 주전부리도 못하고 버스에 올랐다.   20분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JdmkqN7IDswhWGsVwPyrkQntTm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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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서울 옥천암] 간절한 청년의 기도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여덟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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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5:47:51Z</updated>
    <published>2026-04-17T05: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108배 한 번 더 해도 괜찮겠어?&amp;quot;   백련사를 나와 인근에 있는 봉원사라는 또 다른 천년고찰에 가기로 한다. 아이에게 하루에 두 번 108배 괜찮냐고 물었더니 괜찮단다. 벌써 여러 번 하루 두 번 108배를 한 전적이 있어서 이쯤은 자신 있나 보다.   지도앱을 보니 백련사에서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산만 넘으면 봉원사라 산을 타고 걸어서 가볼까 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moYuQaM6pAYjQSWaq3X0B810gHk.pn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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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서울 백련사] 108배와 화살기도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일곱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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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2:27:05Z</updated>
    <published>2026-04-16T05: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버스 타고 서울 갈래?&amp;quot;   오전에 일이 있어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집을 나선다. 은평에 있는 진관사가 4대 명찰 중 하나라고 하길래 광역버스를 타고 강북으로 넘어가 진관사에 가보자 했다. 원래는 옥수역에 있는 비구니 스님의 절이라는 미타사에 갈까 했는데 가는데 얼마 걸리지 않아 미타사는 다음에 학기 중에 가보기로 하고 겨울방학 마지막 주에는 좀 더 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SR9vtQths_6Blr3AdnA1LWJ6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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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amp;nbsp;[영주 부석사] 스님의 용돈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여섯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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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2:29:37Z</updated>
    <published>2026-04-15T05: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몰라?&amp;quot;   봉정사와 광흥사에 들른 다음 날 오전,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둘러보고 안동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영주로 넘어간다. 안동에서 영주까지는 차로 1시간.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안동과 영주 간 국도는 차가 많지 않다. 국도를 달리는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풍경이 잿빛으로 변했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tyFfEQbK0MYnoS8qWntr-ikHXq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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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안동 광흥사] 나랏말싸미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다섯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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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2:33:15Z</updated>
    <published>2026-04-14T06: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기가 훈민정음해례본의 본향인 거 알고 왔어요?&amp;quot;   봉정사가 있는 인근에는 천년고찰이 2개 더 있다. 광흥사와 개목사. 둘 다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한 절이란다. 광흥사는 전에 찍어둔 곳인데 개목사는 봉정사를 가다 봤다. 이 산엔 이상하게 절이 많다. 풍수지리적으로 영험한 곳인가.  봉정사를 나와 어딜 갈까 고민하다 과거 이 근방 최대 사찰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FmlzWifwIoeDcbytLCD3YW8FRK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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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안동 봉정사] 봉황이 머문 자리에서 108배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열네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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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8:32:10Z</updated>
    <published>2026-04-13T06: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이 어디 있는 줄 알아?&amp;quot;   안동 여행을 하는 김에 안동에 있는 천년고찰에 들르기로 했다. 아니 안동에 있는 천년고찰에 간 김에 안동 여행을 하기로 했다. 안동에는 오래전 엘리자베스 2세가 방문해서 유명해진 봉정사가 있고, 봉정사 인근에는 광흥사와 개목사라는 천년고찰이 있어 날 잡고 돌면 좋겠다 싶었다.  오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BEBF3zNyiwIEK7_jOkpcb0e8SF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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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양평 용문사] 천년 넘은 은행나무가 사는 절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열세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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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7:36:09Z</updated>
    <published>2026-04-12T04: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천년 넘은 은행나무 보러 갈래?&amp;quot;   어제 자기 전 오늘은 양평 용문사에 가자고 했다. 천년 넘은 은행나무를 보러 가자고. 나무 한 그루가 천년이 넘었다기에 아이가 호기심을 보인다. 얼마나 큰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했다.  용문사 가는 길을 찾아봤는데 차로 가는 게 아니면 지하철과 버스를 여러 번 갈아타고 3시간쯤 걸린다. 청량리역에서 경의중앙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DM63cl_mE3wk1MufVHCQonDTeX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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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의왕 청계사] 층간소음에서 해방되게 해 주세요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두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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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3:25:50Z</updated>
    <published>2026-04-11T05: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층간소음에서 해방되게 해 주세요, 제발!!   그즈음 나는 극심한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었다. 물론 지금도 매일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대체 언제 이 고통이 끝날지 모르겠다.  2년 반쯤 전에 윗집이 이사 오고 애들 뛰는 소리, 어른 발망치 소리, 애들 소리 지르고 우는 소리, 어른 고함치는 소리를 매일 듣고 살고 있었는데 최근 6개월 매일 들리는 윗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nPbuGCIh5BbFUgjMBcNevSRlZc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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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강화 전등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한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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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5:33:59Z</updated>
    <published>2026-04-10T05: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계속할 거야?&amp;quot; &amp;quot;당연하지!&amp;quot;  보문사를 마지막으로 목표했던 10개 천년고찰에서 108배를 하는 프로젝트는 끝이 났다. 아이에게 목표를 30개로 늘려서 프로젝트를 계속해보겠냐고 물었더니 더 해보고 싶단다. 108배를 할 때마다 작은 성공의 경험을  얻게 되는 게 아이에게 꽤나 큰 즐거움을 주는 것 같다.   보문사를 나와. 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AX5DyMd2XXMLlypItXcgA-PHNq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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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보름 만에 목표 달성!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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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06:34Z</updated>
    <published>2026-04-09T06: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31일 공주 마곡사에서 시작한 108배는 2026년 2월 14일 강화 보문사를 끝으로 열 곳의 천년고찰에서 108배를 하기로 한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했다. 꼭 보름 만이었다.  마곡사와 갑사는 공주 여행 중에, 낙산사와 신흥사는 강원도 여행 중에, 보문사는 강화도 여행 중에 다녀왔다. 사실 여행 중에 다녀왔다기보다 여행의 목적이었고, 여행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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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강화 보문사] BTS도 다녀간 그곳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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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58:01Z</updated>
    <published>2026-04-08T05: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로 천년고찰 10개 108배 프로젝트 완료!   강화도에 당일치기로 여행을 하기로 했다. 곧 연휴 시작이라 멀리 가면 차가 막힐 게 뻔하고 숙박료도 올라있을 것 같아서 근교에 있는 천년고찰을 골랐다. 섬 전체가 유적지에 가까운 강화도에는 전등사와 보문사 두 개의 천년 고찰이 있다.   간식으로 오징어를 굽고 커피를 내리고 과자를 챙긴다. 운전을 잘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pqbGguUSvbPo2u8u0yMETUHPd_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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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서울 봉은사] 공양간 멸치국수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아홉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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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5:17:45Z</updated>
    <published>2026-04-07T05: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번엔 국수 먹으러 갈래?&amp;quot;   아차산 떡볶이에 이어 국수를 먹으러 가자고 꼬셨더니 좋단다. 떡볶이가 맛있었던지 아이는 다음 메뉴도 맛있을 거라 확신한다.   &amp;quot;그런데 우리 어디로 가?&amp;quot; 어린이대공원에서 버스를 잡아탄다. 잠실을 지나 한강을 건너 봉은사에 도착한다. 전에는 와서 공양간에서 국수만 먹고 갔는데 오늘은 목적이 분명하다. 바로 108배.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mM5Hdtl-J6AZ0FNziYyAuITVEH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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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어쩌다, 불교박람회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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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6:15:03Z</updated>
    <published>2026-04-06T06: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문으로만 듣던 &amp;nbsp;힙하디 힙하다던 불교박람회에 다녀왔다.   &amp;quot;4월 첫째 주 주말은 비워둬! 불박 가야 해.&amp;quot; 식구들에게 통보했다. 우리는 힙하다는 불박에 갈 거라고 했다. 아이와 남편이 불박이 뭐냐고 묻는다. 기세등등하게 &amp;quot;불. 교. 박. 람. 회. 몰라?&amp;quot;라고 했더니 남편이 슬그머니 검색해 본다. 한참을 휴대폰을 들여다보던 남편이 정말 힙한가 보다며 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pOHdmxh1E3H6VMwA1_NW4rWXgB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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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서울 영화사] 아차산 떡볶이를 먹으려고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여덟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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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5:56:35Z</updated>
    <published>2026-04-05T05: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청 유명한 떡볶이 먹으러 갈래?&amp;quot;   전날 아이에게 엄청 유명한 떡볶이집이 있다며 아차산에 있는 영화사에 가자 했다. 서울에 다닐만한 천년고찰이 있는지 검색하다 찾아냈다. 아차산 하면 맛있게 맵기로 소문난 떡볶이로 유명한데 근처에 천년고찰이 있다니. 108배를 하고 떡볶이를 먹으면 되겠군. 완벽한 계획이다.  오전에 채비를 차리고 나선다. 찾아보니 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RuuuZjBPBMgTSHO3ru7UrJtye3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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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성남 봉국사] 우리 동네 천년고찰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일곱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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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5:59:05Z</updated>
    <published>2026-04-04T05: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동네에도 천년 고찰이 있었네?&amp;quot;    지난주 내내 너무 돌아다녔는지 삭신이 쑤신다. 충전의 시간이 필요해서 멀리 안 나가고 근처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기로 했다. 가까운 곳에 천년고찰이 있는지 찾아봤더니 '봉국사'라는 천년고찰이 지근거리에 있었다. 아이가 교과서에 나오는 곳이라며 반가워한다.   성남 봉국사는 영장산 서남쪽에 위치한 천년고찰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KI7yUTvy-6ukaNf5jPI59QegU_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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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속초 신흥사] 하루 두 번 108배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여섯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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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6:29:11Z</updated>
    <published>2026-04-03T06: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릉도원이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   낙산사에서 내려와 점심을 먹고 근처 갯배를 타고 아바이마을에 갈까 하다 해가 떠 있는 동안 다녀오기 좋은 신흥사에 가보기로 한다. 신흥사는 익숙한 이름은 아니었는데 속초, 강릉, 양양, 고성 인근 천년고찰을 찾다 발견했다. 석사 시절 답사로 갔던 금강산 끝자락 절을 찾다 여기가 거긴가 했는데 그곳은 금강산 화암사였던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MkI0ra03z9kAi3pZXy0UvkmuW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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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양양 낙산사] 절에서 떠들어도 돼?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다섯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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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2:13:50Z</updated>
    <published>2026-04-02T06: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은 가만가만.  구례 쌍계사 계단 어딘가에 새겨져 있던 글귀.   &amp;quot;이번 주말엔 강원도 어때?&amp;quot;  108배를 하러 천년고찰에 가야 한다고 했더니 남편이 귀찮은 듯 아이랑 둘이 다녀오라고 한다. 나는 운전을 잘 못하니 기사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아이가 아빠를 위해 108배를 한다는데 정성이 갸륵하지 않냐 했더니 마지못해 그러겠다고 한다.  일찍 일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lNai3P9kiQSuNyLvsF-k8vqSM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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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여주 신륵사] 오늘은 스무 번만 하면 안 돼?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네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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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5:54:41Z</updated>
    <published>2026-04-01T05: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그 순간이 왔다.   느지막이 일어나 오늘은 아이에게 전철을 타고 여주에 있는 천년고찰 신륵사에 가자고 한다. 여주로 가는 경강선은 기차와 달리 따로 예매할 필요도 없고, 한 시간에 4-5대는 다녀서 언제든 떠나고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 게다가 40분 남짓이면 갈 수 있고 여주역까지는 환승도 필요 없다. 여주역에서 신륵사까지 가는 버스 시간이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6OTMcU0jQCCbL_IA_M2MhMVsnD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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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어쩌다, 프로젝트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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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6:56:11Z</updated>
    <published>2026-03-31T06: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곡사, 갑사 그리고 조계사. 일주일 사이 벌써 세 번이나 108배를 마쳤다.   이렇게 된 이상 프로젝트로 간다.   조계사에서 돌아오는 길 어쩌면 생각보다 108배는 어렵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면 된다' 아니고 '되면 한다' 정신으로. 안 되면 말고. 모든 프로젝트가 다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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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서울 조계사] 입춘이라고요?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세 번째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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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7:54:30Z</updated>
    <published>2026-03-30T05: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종묘 가봤어?&amp;quot; 책에서 봤는지 아이가 종묘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 특별한 계획이 없었기에 모처럼 서울 구경에 나서기로 했다. 종묘 근처에는 덕수궁, 창덕궁, 운현궁도 있고,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아 부지런히 움직이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집을 나서는데 아이가 종묘 근처에도 천년고찰이 있느냐고 묻는다. 작년 이맘때 서울 구경 갔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C1QmrMzm8LWeuSvG59H-jscWuY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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