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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뭉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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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Cocone CPS 서비스 기획자, 에세이스트, 출판평론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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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9T16:28: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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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아내야 합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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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9:00:14Z</updated>
    <published>2026-03-25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대 초중반, 대한민국 문단에는 분명하게 정이현 소설가의 &amp;lsquo;자리&amp;rsquo;가 있었다. 그즈음 대학 생활을 시작했던 나에게 《달콤한 나의 도시》로 표상되는 정이현의 소설 속 주인공들은 도시의 규칙을 빠르게 익히고, 사랑과 일을 &amp;lsquo;세련된 포즈&amp;rsquo;로 통과하던 &amp;lsquo;잘나가던 언니들&amp;rsquo;이었고, 대학 선배이자 학교의 교수였던 정이현 소설가 역시 그러했다. 아직도 그의 수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d9R3zOIbyyz-bf3tBzOnbJsl2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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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유창하지 않은  어른들을 위하여 - -&amp;nbsp;&amp;lt;나는 강물처럼 말해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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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5:40:16Z</updated>
    <published>2025-09-13T05: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그림책은 저자 조던 스콧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한 편의 시처럼 풀어나간다. 그도 그럴 것이 저자는 시인으로, 이 그림책이 그의 첫 어린이책이다. 그는 말을 더듬는 자신의 경험에 천착하여 이미 시집 &amp;lt;바보(Blert)&amp;gt;를 출간한 이력이 있다. 캐나다 시문학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캐나다 라트너 문학 신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화자는 매일 아침 낱말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pkyPJN6HMQEUAC3C-oyL7e8eO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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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을 읽는다 - 김건형 외 지음, 애플씨드,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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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4:55:20Z</updated>
    <published>2025-03-30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평을 읽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을 테다. 어떤 책을 읽고 나서 그 책에 대한 다른 사람의 시각이 궁금하거나 그 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경우, 책을 읽기 전에 어떤 책인지 대략적으로 알고 싶은 경우.  &amp;lt;한강을 읽는다&amp;gt;는 어떤 방식으로 읽어도 좋은 비평집이지만 아마도 이 책의 저자들은 대중을 염두에 두고 후자 쪽에 방점을 두어 책을 펴냈으리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RU4AneGHlweF4mqkMIPVh_fKa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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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과 꽃 사이, 나를 찾아가는 길 - - 정성훈, &amp;lt;꽃괴물&amp;gt;, 한솔수북,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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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7:27:31Z</updated>
    <published>2025-03-29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성훈 작가의 그림책 &amp;lt;꽃괴물&amp;gt;은 제목부터 봄과 참 잘 어울린다. 불을 좋아하고, 불을 뿜는 자신을 사랑하는 이 책의 화자 &amp;lsquo;괴물&amp;rsquo;은 아주 솔직하고 순수하다. 하지만 새로운 섬에서 만난 친구들은 그 불이 아닌, 우연히 괴물의 몸속에 들어간 &amp;lsquo;꽃&amp;rsquo;을 사랑한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진짜 내 모습을 숨긴 적이 있지 않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DZR-3Qws_5kJgGUR4j4GM4nr8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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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병명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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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6:03:35Z</updated>
    <published>2025-03-23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 소개할 책은? 보이지 않는 아픔을 가진 저자가 자신의 고통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그 속에서 희망과 위로를 찾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에세이 《천장의 무늬》입니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통증과 싸우며, 그 고통의 원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의 기록인데요. 대개 보이지 않는 아픔에 대해 &amp;ldquo;그래도 견뎌보라&amp;rdquo;거나 &amp;ldquo;요즘 다들 그렇다&amp;rdquo;며 별일 아닌 것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i6P1XxFDNrtOVu_Alcvjq7qvQ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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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로 쉽게 이해하는 복잡한 물리학 개념 - - 반-바지. 지음 l《슈뢰딩거의 고양희》l 출판사 김영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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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9:59:48Z</updated>
    <published>2025-03-22T07: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질문을 통해 우리가 존재하는 방식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SF 단편 만화집이에요. 평행우주, 시간여행, 인공지능과 같은 소재를 다루면서도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놓치지 않지요. 이렇듯 이 책에 실린 단편 만화들은 단순히 과학 이론이나 SF적 상상력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의 삶과 연결된 현실적이고 보편적인 질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mKE6EiBRjTdR7EyZUtBONDdmE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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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의 문학 세계 만들어 준 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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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6:31:20Z</updated>
    <published>2024-08-05T11: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인의 문학 세계 만들어 준 책들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 넓힐 수 있죠    섬세한 감성과 깊은 사유로 가득한 일곱 권의 시집을 출간한 김언 시인의 독서산문집이에요.  단순한 서평집을 넘어, 시인의 독서 여정과 사유가 담겨 있어요.   저자는 &amp;ldquo;어떤 책은 글쓰기를 동반하면서, 그러니까 기록하고 사유하는 시간을 거치면서 기꺼이 내 문학의 자양분이 되어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HceyezfHbW9EqqL_pPIZKWEq9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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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할 수 없는 불안과 공포 마주하며 성장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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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06:01:55Z</updated>
    <published>2024-07-20T03: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지 않는 아픔을 가진 저자가 자신의 고통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그 속에서 희망과 위로를 찾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에세이입니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통증과 싸우며, 그 고통의 원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의 기록이지요. 대개 보이지 않는 아픔에 대해 &amp;ldquo;그래도 견뎌보라&amp;rdquo;거나 &amp;ldquo;요즘 다들 그렇다&amp;rdquo;며 별일 아닌 것으로 치부하는 사회에서 그런 고통이 개인의 삶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swFOF27CBR5tq3875z7WiWvBe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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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마음의 단어들 끄집어내 삶의 순간 담았죠 - - 《슬픔에 이름 붙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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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0:10:48Z</updated>
    <published>2024-07-08T09: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정확히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는 안내서이자 다양한 감정에 대한 풀이를 곁들인 사전인 동시에 한 권의 아름다운 시집 같은 책이에요. 복잡미묘하지만 한마디 단어로 콕 집어 설명할 수 없었던 감정들을 나타내는 말을 신조어로 만들고, 거기에 사전식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언어는 생각을 담는 그릇이라지만, 때론 우리의 감정을 모두 담아내기에 부족할 때가 있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BLkBt80XZROKX1f2_Fs5UzPiF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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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세상에서 유행하는 여러 가지 물건을 파는 상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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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7:42:26Z</updated>
    <published>2024-06-24T09: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의 상점에서 우리가 만날 물건들과 그로 인해 변화할 세상에 대해 예측해 보는 책이에요. 저자가 미래 세상에서 유행하는 여러 가지 물건을 파는 3층짜리 상점에 가서, 그 상점을 구경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쓴 거예요. 상점을 돌아다니며 미래에는 어떤 물건이 생겼는지, 그 물건들 때문에 세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설명을 덧붙인 책이지요. 저자는 물리학,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ReeDKS39VGC7o67MNn-1m9fnV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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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상반기 최고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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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06:05:45Z</updated>
    <published>2024-06-23T08: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 소개할 책은? 흥미롭지만 실제와는 달랐던 심리학에 대한 흔한 오해를 제대로 바로잡아 주는 책 《그건 심리학적으로 맞지 않습니다만》입니다. 버트런드 러셀이 인간 본성을 통해 행복을 정의한 자신의 책 《행복의 정복》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해요. &amp;ldquo;흥미롭다는 이유만으로 신봉되는 일이 많다. 실제로는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별로 없는데도 말이다.&amp;rdquo;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lpFd75Jk9eOKGETB6irpDHLIP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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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의 눈으로 감정 살펴보며 생각 근육 키워주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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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08:51:50Z</updated>
    <published>2024-06-22T04: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대 시절은 감정적으로 가장 예민한 시기입니다. 한 순간은 행복했다가 다음 순간에는 슬프게 느껴질 수도 있고, 때로는 아무도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이는 청소년들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감정은 정체성 형성과 사회적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따라서 감정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yyvO3pqoJjRGCSWd_K6R43_Fx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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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을 강화하는  잘못된 심리학 정보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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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22:34:19Z</updated>
    <published>2024-06-10T10: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트런드 러셀은 인간 본성을 통해 행복을 정의한 자신의 책 《행복의 정복》에서 이런 말을 했어요. &amp;ldquo;흥미롭다는 이유만으로 신봉되는 일이 많다. 실제로는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별로 없는데도 말이다.&amp;rdquo;   이 책은 러셀의 말처럼 흥미롭지만 실제와는 달랐던 심리학에 대한 흔한 오해를 제대로 바로잡아 줘요. 저자의 말에 따르면 최근 MBTI를 비롯해 심리학적 개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XEUX27VGxRZ8MDYM4AD5F2nmg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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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관한 뇌과학서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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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05:59:40Z</updated>
    <published>2024-06-09T04: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 소개할 책은? 3월 하면 새 마음, 새 뜻으로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 좋은 시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마음을 가진 우리를 도와줄 &amp;lsquo;기억&amp;rsquo;에 관한 과학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철학자와 뇌과학자가 협업해 기억의 본질을 탐구하고, 기억이 우리의 삶과 미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기술 발전이 기억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등을 철학적&amp;middot;과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kVVNBxQV9b3yYdlZjAldl521oV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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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쿠의 욕망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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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04:30:54Z</updated>
    <published>2024-06-08T03: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 소개할 책은? 서브컬처를 비평하는 너튜버 &amp;lsquo;마이너 리뷰 갤러리&amp;rsquo;의 책 《오타쿠의 욕망을 읽다》입니다. 제가 오전에 확인을 해봤더니 현재 17만 6000여 명이 구독하고 있더라고요.    2. 우리가 &amp;lsquo;오타쿠&amp;rsquo;라는 말을 요즘 일상에서 자주 듣긴 하거든요. 그런데 일본어라 정확한 뜻을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어떤 뜻인가요? &amp;lsquo;오타쿠&amp;rsquo;라는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3S8uUahldHZaVRB8i2kCIy04uV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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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적인 게임 디자이너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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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5:31:07Z</updated>
    <published>2024-06-07T03: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 소개할 책은? 세계적인 게임 디자이너 코지마 히데오가 유명 게임들을 창조해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어 준 책과, 영화, 음악들 44편을 소개하는 리뷰 모음집 《코지마 히데오의 창작하는 유전자》입니다. 코지마 히데오의 창작 과정과 철학을 엿볼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2. 이 책을 더 깊이 이해하려면 코지마 히데오가 누구인지 자세히 알아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CDN5pm2J27B0zVqMpAaVY2awvm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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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에 대처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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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5:29:11Z</updated>
    <published>2024-06-06T04: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 소개할 책은? 글 없이 그림만 활용한 독특한 형식으로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달하는 그래픽 노블 《로봇 드림》입니다.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 하나의 장면이 더 큰 울림을 자아내기도 하잖아요? 이 책이 그런데요. 댁에 자녀들이 계시다면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참 좋은 책이거든요. 이미 익숙한 언어적 틀에서 벗어나 각 장면의 의미와 캐릭터들의 감정을 추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oYuH6lK2vCMkOi9Ut4XCjVwYPw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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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의 생태, 알고 보면 모두 지리와 연관돼 있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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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7:15:46Z</updated>
    <published>2024-06-03T10: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태 시민을 위한 동물 지리와 환경 이야기》 한준호 외 지음 l 출판사 롤러코스터 l 가격 1만7600원  동물과 환경을 주제로 한 &amp;lsquo;동물지리책&amp;rsquo;이에요. 동물을 소재로 환경 이야기를 하는 책들은 많지만, 그걸 여섯 명의 지리교사들이 지리적인 시각에서 풀어낸다는 게 이 책의 차별점이죠.  대대로 인류는 어떤 지역에서는 사람과 짐을 이동시키는 데에, 어떤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GIwD0QIVwuGx2z6ogcUt-HGKf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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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성의 사고방식을 거부한 SF 작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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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1T10:13:02Z</updated>
    <published>2024-06-01T03: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 소개할 책은? SF 속 &amp;lsquo;위험한 질문&amp;rsquo;들을 살펴보고 그러한 문제 제기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꾸어놓았는지 들여다보는 토론집 《SF는 고양이 종말에 반대합니다》입니다. 저자들은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돌봄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해요. 그러나 현대사회는 여전히 이분법적이고 배타적이며 위계적인 사고로 가득 차 있죠. 그래서 각각 SF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WIusQO4J0z3LwTEsr4QBOeubn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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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소재로 빚어낸 환상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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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10:31:48Z</updated>
    <published>2024-05-27T10: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꿈&amp;rsquo;을 소재로 한 장편 판타지 소설이에요. 스토리는 꿈왕국과 현실세계를 넘나들지요.  주인공은 꿈 왕국의 왕자이자 꿈술사인 카셀이에요. &amp;lsquo;꿈 왕국&amp;rsquo;은 꿈속 세상에 존재하는 곳이지요. &amp;lsquo;꿈술사&amp;rsquo;란 꿈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이미 있는 꿈속에 들어가 그 꿈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을 말해요.   꿈 왕국의 왕자 카셀은 18년 인생에서 처음으로 자다 깨게 돼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jo%2Fimage%2FIOS2kyHerLD_-02JY0tuTwfTW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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