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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학교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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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의료의 미래 나눔의 행복, 서울대학교병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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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0T01:14: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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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 들여다보고 섬세하게 움직이며 의학의 새 길을 열다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박물관 소장품 도록 &amp;ndash; 의료기기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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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6:21:22Z</updated>
    <published>2023-02-17T05: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edit. 편집실&amp;nbsp;&amp;nbsp; sources. 『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박물관 소장품 도록 &amp;ndash; 의료기기 편』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세포 구조를 볼 수 있게 한 것도, 세포 속에 숨은 세균을 확인할 수 있게 한 것도 그리고 이러한 세포들을 채취하는 방법을 만든 것도 결국은 사람 특히 의학자다. 인체 연구를 위해 의학자들이 만든 기기, 의학자들의 연구를 도운 기기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EJQsh0pWb2hZED9KU4aVMx1ri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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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 비일상(非日常)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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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0:07:58Z</updated>
    <published>2023-02-17T05: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write.&amp;nbsp;임선아&amp;nbsp;&amp;nbsp;photo. 황필주(Studio79)  박현주 작가는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집요하게 빛을 탐구하고 또 이를 작품으로 구현했다. 빛은 어둠, 소멸과 대조되는 것으로써 강한 생명력과 희망을 상징한다. 그는 작품 속의 &amp;lsquo;빛&amp;rsquo;으로부터 많은 이들이 따뜻한 기운과 삶의 위안을 얻길 바랐다. 그리고 그 바람으로 서울대학교병원에 본인의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OnrzVZYBv7xYG1Fn_qfiinhML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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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전하며 지키고 완전히 바꾸어 새롭게 하다 - 최홍윤 핵의학과 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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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07:37:50Z</updated>
    <published>2023-01-30T07: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writer. 최주연&amp;nbsp; photo. 황필주(Studio79)  2021년, MIT 테크놀로지 리뷰 선정 &amp;lsquo;35세 미만 최고 혁신가&amp;rsquo;에 13명의 한국인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최홍윤 교수도 그중 한 사람이다. 질병 정복을 위해 도전해온 서울대학교병원의 역할을 생각하면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하지만 최홍윤 교수는 의학자로서는 혁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ls9XtM0tg8_JnRKOwdvJgOCez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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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과 나무를 돌보며 사람을 치유하는 사람 - 오현아 서울대학교병원 건축과 조경 담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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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09:45:24Z</updated>
    <published>2023-01-20T07: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writer. 최주연&amp;nbsp; photo. 황필주(Studio79)  지난봄,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본관 앞 사과나무에 새하얀 꽃이 피었다. 사과나무를 심은 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휠체어에 앉은 아이를 달래던 부모는 발걸음을 멈췄고, 우연히 꽃을 발견한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다. 잠시 후 그들은 진료실과 입원실 등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걸음을 재촉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y3M-08rBErUaj3Rfj8Glxktz3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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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암 환자 치료를 위한 다학제적 협진 시스템 - 서울대학교병원 간암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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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11:46:26Z</updated>
    <published>2023-01-05T08: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dvice. 유수종 서울대학교병원 간암센터 소화기내과 교수  우리나라의 간암 발생률은 6.1%에 불과한 반면, 5년 상대 생존률은 37.7%로 가장 하위에 속한다(2019년 국가 암 등록 통계). 그만큼 까다로운 암종이라는 뜻이다. 반면 서울대학교암병원 간암센터는 성인 간 생체 간이식 성공률 99%, 간암 환자 5년 생존률 85.8%, 생체 간 공여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hVe0jNmJps9pKg5vCgRD2poH6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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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료와 돌봄을 잇는&amp;nbsp;연결고리 -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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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05:40:54Z</updated>
    <published>2022-12-29T04: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writer. 최주연&amp;nbsp;&amp;nbsp;photo. 황필주(Studio79)  간호사는 흔히 &amp;lsquo;백의(白衣)의 천사&amp;rsquo;라고 불린다. 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모습에 초점을 맞춘 표현이다. 그러나 간호사는 충만한 인류애를 발휘하며 환자 곁을 지키는 휴머니스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탁월함을 바탕으로 환자 및 보호자와 상호작용하며 치료 여정에 연결 고리를 만들고 작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623pt4K7pFUbNKW68YDpPph53-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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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탕을 대체하는 감미료,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걸까? - 서울대학교병원 박소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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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07:48:07Z</updated>
    <published>2022-12-26T05: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스테비아, 사카린 등 대체감미료의 종류와 일일 섭취 허용량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일일 섭취 허용량만 보고 안심하고 대량으로 먹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왜 그럴까요? 이번 글에서는 대체감미료를 섭취할 때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대체감미료를 사용한 쿠키의 영양성분은? 같은 회사에서 판매하는 쿠키의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qH2IDpWzCER5yAn8MBmnWX54Y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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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카린, 스테비아 등 감미료! 얼만큼 먹어도 될까? - 서울대학교병원 박소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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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3:57:59Z</updated>
    <published>2022-12-26T04: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탕, 액상과당과 같은 첨가당의 과잉 섭취는 비만, 당뇨병, 고혈압을 포함한 대사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데요. 이 때문에 칼로리가 없거나 적으면서 설탕에 비해 높은 감미도를 가진 대체감미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제로 칼로리 음료수, 당류 제로 과자 등 대체감미료를 이용한 제품들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정말 마음 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kDY0ZW3uA5A6hqYBGtHU1NukpZ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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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환자실에서 치료와 돌봄 - 정윤선 서울대학교병원 중환자의학과 임상 부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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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01:39:51Z</updated>
    <published>2022-12-16T00: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환자실에는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위중한 환자들이 주로 입원한다. 중환자실 의사인 내게 있어, 언제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사명은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일이다. 그러나 중환자실도 다른 병실과 마찬가지로 누군가의 사랑하는 가족이자 소중한 인생을 살아온 환자를 치료하는 곳이기에 치료 속에 돌봄이 함께 해야 한다. 작년에 응급실을 통해 내원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jRCNlm8qo2f8efTsh9Ywz-PYK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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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후의 심장이 스스로 뛰기까지 - 조성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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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13:48:54Z</updated>
    <published>2022-12-07T00: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몸으로 힘들다고 말하던 생후 100일의 순후 엄마 배 속에서부터 심근증&amp;middot;심부전을 진단받은 순후는 38주, 3.5kg의 체중으로 태어났다. 출생 주수나 체중만 두고 보면 정상 범주에 속했지만 심장 기능은 17%에 불과했다. 게다가 약물 치료를 받고도 심부전 증상이 지속됐다. 생후 3개월경에 처음 만난 순후는 약이 들어가는 주사선을 주렁주렁 달고, 코에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jNHfYf2JoPzIqf-cuWHkUZ69w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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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적의 치료를 향한 길을 밝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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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05:40:37Z</updated>
    <published>2022-12-01T02: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대학교병원이 한국 의료사의 발전을 이끄는 동안, 의료기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작지 않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박물관이 소장품 도록을 발간한 이유다. 그중 치료용 의료기기와 진료과별 의료기기를 선별해 실으며, 최적의 치료를 향한 길을 밝힌 근대 한국 의료기기 발전상을 짚어보았다.  sources.『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박물관 소장품 도록 &amp;ndash; 의료기기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A3vcwKBhbGeYUfyjLbpe0Wj8R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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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일의 연쇄반응, 그 시작을 여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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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04:01:36Z</updated>
    <published>2022-11-28T00: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writer. 임선아&amp;nbsp; photo. 황필주(Studio79)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일식집 &amp;lsquo;배정철 어도(漁島, 이하 어도)&amp;rsquo;를 운영하는 배정철 대표는 한결 같은 사람이다. 개업 이래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가게를 지켰고, 서울대학교병원 기부 역시 23년째에 접어들어 올해로 누적 20억 1천 5백만 원을 달성했다. 이렇듯 한결 같은 성실함에 힘입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sa0qXTYb_gUTlIKAucJYBtkQC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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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은 우리 삶에 왜 필요한가? - 백형렬 KAIST 수리과학과 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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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2:46:52Z</updated>
    <published>2022-11-25T05: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떻게 하면 그런 풀이를 생각해낼 수 있나요?&amp;rdquo; 미국의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 수학과 대학원에서 미적분학 조교를 할 때의 일이다. 코넬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수준과 관심 분야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미적분학 수업이 열리는데, 나는 그중 가장 높은 수준의 과목을 맡았다. 일반적인 미적분학을 넘어 선형대수학과 기초적인 미분기하까지 종합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4Nu1MBYBHWyzbZSsxm_S1CThc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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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병을 돌보며 함께 하려면 - 박흥우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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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10:09:39Z</updated>
    <published>2022-11-15T07: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레르기 질환 환자들이 가장 흔히 하는 질문은 &amp;ldquo;완치할 수 있을까요?&amp;rdquo;다. 알레르기 질환도 당뇨나 고혈압처럼 평생 지속되는 만성질환이지만, 증상의 변화가 너무 드라마틱한 탓에 &amp;lsquo;완치&amp;rsquo;가 가능하다고들 생각하는 것 같다. 반면 당뇨나 고혈압에 대해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냐고 묻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완치 가능 여부를 묻는 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WKMzZ5eVqqUggTnTRF7EZrhA4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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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자기 성취의 조건이 되려면 - 김헌 서양고전학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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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1:37:11Z</updated>
    <published>2022-11-03T07: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지않아도 되었던 인간들 『성경』의 첫 장면은 많은 아쉬움을 느끼게 한다. 일하지 않고도 안락하고 풍요로울 수 있는 기회를 최초의 인간이 망쳤기 때문이다. 태초에 신은 말로써 세상을 만들더니, 손수 흙을 빚어 자신의 모습에 따라 인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인간을 '에덴'이라는 낙원 속에 놓았는데, 그곳은 생명의 나무를 비롯해서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수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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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최초의 여성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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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1:37:26Z</updated>
    <published>2022-09-20T07: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amp;middot;사진&amp;nbsp;&amp;nbsp;김상태(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교수)  여성의사 부재 시대 조선시대에는 누가 여성 환자를 진료했을까?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불문율이 존재하던 시절인 만큼 남성 의원이 여성 환자를 진료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조선 초기부터 조정에서는 관기(官妓) 중에서 똑똑한 여성을 뽑아 의료인으로 양성했다. 흔히 의녀(醫女)라고 불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xXecyDy9LWmST6PA_DwYCLJxE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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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즐겁게 일하고 있나요? - 김성완(서울대학교병원 의공학과 및 융합의학과 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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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4:55:21Z</updated>
    <published>2022-09-14T08: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공우주공학자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일하는 이유 서울대학교병원 의공학과 및 융합의학과에서 일하고 있는 나는 '의사인 듯 의사 같은 의사 아닌' '유쾌한 과학자'다. 2010년 3월 공학자의 꿈의 직장인 미국항공우주국(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을 뒤로 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서울대학교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h1xwKAgDdSyA_6d7TGfn_gzqp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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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의원에 깃든 고요하고 평화로운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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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9:09:53Z</updated>
    <published>2022-09-05T06: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故유영국 화백의 작품을 서울대학교병원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2021년 10월, 고인의 유족이 '고요함과 평화로움'이라는 부제를 지닌 'WORK'라는 작품을 기부한 덕분이다. 이에 대해 故유영국 화백의 장남 유진 후원인(유영국미술문화재단 이사장)은 &amp;quot;긴장과 불안, 두려움이 섞인 병원이라는 공간에 봄같은 느낌을 더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qJPVDcNyMUDly6aDIvt3GOBTQ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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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의학의 선구자, 윤일선 - 김상태(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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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7:30:53Z</updated>
    <published>2022-08-29T04: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성진 교수의 '윤일선론' 1930년 경성제대 의학부를 졸업하고(제1회) 외과의사가 된 김성진(1905~1991). 그는 해방 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수, 학장, 동창회장을 역임한 의료계의 거목이었고, 1960년 이후 보건사회부 장관, 공화당 원내총무 등을 역임하며 정계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그런 김성진이 1958년 파격적인 일을 벌였다. 월간지 『사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B_PX7z_BDUIR59rYdZcyBdFPl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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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건강의 초석을 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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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07:27:40Z</updated>
    <published>2022-08-23T01: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대학교병원의 역사 담아 개발한 한글재민체 2020년 10월 9일 공개한 한글재민체에 이어 2021년 11월 1일, 국한문혼용 글꼴 '한글재민체 2.0*'을 공개했다. 이 글꼴은 대한의원개원칙서*에 사용된 글자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는 점에 더해, 국민대학교 김민 교수와 함께 박재갑 교수가 주도했다는 점에서 서울대학교병원과 인연이 각별하다.  *한글재민체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nU%2Fimage%2Fp2gTcc4lVwdkGoRoltatCKw4D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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