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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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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관점 수집가 : 나를 위한 관점을 수집합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고 실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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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0T09:42: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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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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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53:51Z</updated>
    <published>2025-10-26T09: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이사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양가 가족들, 이삿짐, 개인적인 도전들까지 모두 챙겨야  했으니까요. 재미있게도 가장 힘들었던 건 사람들과의 약속이었습니다. 사람 관계가 넓지 않은데 불구하고 계속해서 생성되는 약속에 몸이 지쳐있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혼자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amp;quot;OO이 제주도 가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_3gnJYJFLFn2xeFSPbdzty27yg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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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해야 간다 제주도  - 단순해져서 왔다! 제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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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4:37:34Z</updated>
    <published>2025-10-26T04: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단순해야 간다, 제주도]로 지은 이유가 있습니다. 실제로 단순하지 않은 사람이 단순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제주도에 올 수 있었거든요. 모르는 곳에 산다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제주살이를 생각할 때만 해도, 유튜브에서는 제주살이를 접는다는 영상과 제주살이 단점에 대해 언급한 영상이 많았습니다. 그때 스스로에게 했던 생각은 '직접 경험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eGSqdJLZtvydWU2hiGPtYzlYDb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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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솔직해져 보는 이야기 - 아파트에서의 삶과 시골 주택에서의 삶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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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24:55Z</updated>
    <published>2025-10-22T06: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로 온 이유가 많다고 전에 말씀드렸지요? 조금은 더 솔직해져 보고자 합니다. 제주도로 이사 온 이유 중 하나는 아파트 문화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내향적인 사람이라 혼자 있거나, 가족끼리만 머무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amp;nbsp;아이들이 어릴 때는 제가 사는 아파트에 단지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가족끼리 보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대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RAZcso-VRa-LnP8p8RHO-qsNly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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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에 왜 가나요? - 질문과 대화를 통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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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14:41Z</updated>
    <published>2025-10-21T02: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오면서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대화를 하고, 그동안 들어보지 못한 질문을 들었습니다.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제주도라는 섬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누군가는 자신도 제주도에 사는 게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누군가는 제주도에는 별로 오고 싶지 않지만, 떠날 수 있는 자유로움에 &amp;quot;좋겠다&amp;quot;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n_kTWr3ndtMcoy1WRcpQbU00Eb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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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실제로 살아보니... - 제주살이 왕초보가 전하는 제주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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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08:24Z</updated>
    <published>2025-10-20T1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중에서도 시골로 이사 왔습니다. 제주도 사람들도 자주 와보지 않았다는 동남쪽으로 말입니다. 이왕이면 IB를 경험할 수 있는 초등학교에 가고 싶었습니다. 자연이 그리웠던 저는 제주도 동남쪽이 꽤 마음에 듭니다. 나가면 검은색 돌담과 파란 바다와 초록색 잎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좋아하는 색이 파란색과 초록색이기도 해서 풍경의 색감을 보는 게 행복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3SkmswIBNnh2WklmElr1xtoDvz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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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행을 결정한 이유를 길게 서술해 보시오 - 겁쟁이의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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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3:56:42Z</updated>
    <published>2025-10-18T00: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통해 느껴보지 못한 감각을 느끼고, 편견을 깨었던 순간들이 기억납니다. 아마 내가 살던 곳을 벗어났기 때문이겠지요.  첫 번째 기억은 영국에서 경험한 순간입니다. 지금보다 약 16년 전 일이네요. 그날은 제가 숙식을 했던 영국 시골 마을 보튼에서 나와 영국 휘트비(whitby)라는 작은 마을을 구경하던 때였습니다. 영국 휘트비(이하 윗비)는 소설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fj5Crs0DuZVNqXLBItESp4AHD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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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에 온 것은 필연이야  - 육지를 떠나 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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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3:53:20Z</updated>
    <published>2025-10-15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온 이유를 말하라고 하면 짧게 말할 수도 있고, 길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짧게 말해본다면 한 번쯤 살아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계속 미루다 보면, '갈걸'을 반복하는 껄무새가 될 것 같았거든요. 가고 싶은 마음을 접을 수는 없으니까요.  길게 말한다면 어디에서부터 말해야 할까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간판으로 길을 인지하는 삶이 조금은 지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ZeBemVz5_EBYGYtwakOjXiBQjR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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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을 해야 산다  - 제주도에 올 때 나를 힘들게 했던, 그 놈의 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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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3:51:11Z</updated>
    <published>2025-10-13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그대로입니다. 운전해야 제주도 생활이 가능합니다. 자동차로만 등교가 가능한 거리에 집을 구했거든요. 남편 없이 운전해 본 적이 없는 20년 장롱면허라, 제주도에 오기 전 마음의 압박이 심했습니다. 집을 구할 때만 해도 내심 도보로 등원할 수 있는 집과 계약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때는 제주도 감성보다 등교가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학교와 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7dnGk6R8Ov5XUH16efR4xVjX9P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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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이사가 제주도여행이 되는 순간  - 비가 많이 내리는 날,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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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3:30:07Z</updated>
    <published>2025-10-08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 상황이 이러니 어쩔 수 없지요. 내일 뵙겠습니다&amp;quot;  전화를 끊고 나서 남편과 처음 나누었던 대화는 &amp;quot;진짜 여행이 되었네&amp;quot;였습니다. 당장 숙소를 어디에 잡을지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숙소를 바로 찾아보기엔 새벽이었고, 나중에 이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마음 한구석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은 채로 우리의 제주도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Kbve6fY8YCj8zoEBugbHoY7fe3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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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제주도에서 사는건가? - 얼떨떨한 마음 안고 제주도로 향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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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3:25:36Z</updated>
    <published>2025-10-01T2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이사 당일 부산의 날씨는 화창했습니다. 제주도 이사는 다른 이사보다 비교적 고려할 부분이 많은 이사였습니다. 같은 지역으로 가는 이사는 내 이삿짐만 생각하면 되는데 이번에는 친정과 시댁의 짐도 함께 챙겨야 했습니다. 9월에 인사를 나누는 일정도 꽤 많았습니다. 언제든 볼 수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과 타지로 가서 한동안 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fMwKOAnY66SZ1-M4zFqmXN-2EK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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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에 가기 전, 부산에서 꼭 해야 할 일 - D-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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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3:20:17Z</updated>
    <published>2025-09-24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이야기는 8월 20일 집을 계약하면서부터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갈 수 있을까? '가고 싶지만, 갈 수도 있고, 못 갈 수도 있다.' 였다면 8월 20일부터는 '간다'가 되었거든요.&amp;nbsp;'간다'와 '가고 싶다'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명백히 느끼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집을 구하고 돌아온 날부터는 설렘만큼 현실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lTXHMBf7e5YLbjJSWKXXEQRRzf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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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있는 짐을 거의 다 버려야 한다 - Mission possible 제주도 이사 D- 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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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3:12:37Z</updated>
    <published>2025-09-17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면서 반은 홀가분하고 반은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좁은 평수로 가게 되며 가져가야 할 가구와 폐기해야 할 가구들을 정해야 하거든요.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우리 집 거실을 차지하고 있는 큰 식탁이었습니다. 버리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끼는 마켓비 그릇장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끼는 그릇장이라 버리기는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vpLFOMXiVxpzLBekd8ETMUas5X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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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부부대화에 진심입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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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22:00:28Z</updated>
    <published>2025-09-11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의 말로이입니다.   지난 8월 15일&amp;nbsp;&amp;lt;부부대화에 진심입니다&amp;gt;라는&amp;nbsp;책을 냈습니다.    책은 작가와를 통해 발간했습니다.   ▼ 작가와 블로그에 올라온 &amp;lt;부부대화에 진심입니다&amp;gt; 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jakkawa/223996583724   전자책을 내실 때 &amp;lt;작가와&amp;gt;에서 발간가능하며, 저는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KUWx54v4FIBoOuZx3JXjAVm1f6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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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하반기는 너로 정했다! - 잘 부탁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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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3:08:10Z</updated>
    <published>2025-09-10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 없이 들어간 카페의 경치가 너무나 훌륭해서 남편과 저는 감탄을 했습니다. 저희가 살 동네에 있는 카페라고 생각하니 얼굴에 웃음이 번지고 가슴이 설레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아이들과 함께 할 순간을 그려봅니다. 아이들의 감탄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 첫째는 아파트에서도 노을을 사진으로 찍어둘 만큼 예쁜 하늘을 좋아하거든요.  남편이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OQTeFGxv9ET94lmyHvsxEO-bu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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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집에서 쫒겨나 제주도에 집보러 갑니다 - 9월 말 거주지 분실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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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2:45:51Z</updated>
    <published>2025-09-03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는 자가에 월세를 주고,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월세로 세들어 살고 있었습니다. 2024년의 어느 날, 계약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집주인이 전화가 와서 사정상 집을 내놓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사비를 줄테니 집이 나가면 언제든 나갈 수 있냐고 물어왔습니다. 사실 저희 부부는 이사에 저항감이 없기 때문에 그러겠노라고 했습니다. (아싸 이사비) 어차피 2년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S9bdcASG0VqirPR7goNndvKpZ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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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제주살이를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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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0:58:53Z</updated>
    <published>2025-08-28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느 날 문득 제주도에 가고 싶어 제주도로 떠났습니다&amp;quot;  자유로운 영혼처럼, 이렇게 한 번쯤 말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래도록 해외살이를 꿈꿨습니다. 23살 여름, 친구가 영국 시골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영국 시골마을로 초대하는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일주일 동안 무료로 숙식이 가능하다는 말에,  엄마를 설득해 당장 영국으로 떠났던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UX6yBWAt6G_7-6I86ySDtYF8R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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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도 시골처럼  - 2025년 6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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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1:18:02Z</updated>
    <published>2025-06-01T10: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 올 때 집값이 한창 떨어졌었습니다. 그때 동네에서 큰 단지의 새 아파트가 생겼을 때였는데 지금 이사 온 집과 가격이 비슷하더라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새 아파트에 가야 한다고 했지만, 남편과 저는 아파트를 직접 둘러보고 지금 사는 아파트를 선택했습니다. 구축이긴 하지만 아파트가 정스럽고 안정감 있고 무엇보다 나무와 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HwnnzyuAn7bP9ptPhWjOgXxzf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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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  - 가끔은 즉시 돕지 말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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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4:29:51Z</updated>
    <published>2025-05-19T22: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  가끔은 즉시 돕지 않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amp;quot;알았어. 조금만 기다려줘. 엄마 지금 설거지 거의 다 했거든&amp;quot;   엄마가 조금 느리게 움직이는  잠시의 시간 동안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을 때가 있거든요.  그런 순간들이 모여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만들어집니다.  바로 가지 않았던 1초  혼자 생각하는 시간 1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op4GqtMsOsMfX6XtFNOcTAEim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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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이 들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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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4:29:51Z</updated>
    <published>2025-05-18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서로 영향을 받습니다.  정신분석학자 칼 구스타프 융도 &amp;quot;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두 가지 화학물질이 접촉하는 것과 같다. 어떤 반응이 일어나면 둘 다 완전히 바뀌게 된다&amp;quot;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서 열등감이 들 때 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 사람과 함께하며 더 멋진 사람이 될지 열등감을 못 이기고 미워하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aFqztp0noRYOwtOY0DvV89kBX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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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해야 해주는 남편이 답답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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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4:29:51Z</updated>
    <published>2025-05-17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해서 해주는게 어디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말만 해주면 됩니다.  저는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 잔소리하는 남편보다 하라는 거 안해주는 남편보다 하지말라는거 하는 남편보다는 말해야 해주는 남편이 좋더라구요.  모른다는 걸 인정만 하면 됩니다. 알아서 할거라는 기대만 버리면 됩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내 남편이 됩니다.  재활용 버려주는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xU%2Fimage%2F5qj-duPyVGHZ_8bIixy9YCyQL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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