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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유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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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2000clam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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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충살고 싶어서 스웨덴에 왔으나 대충 살 수 없었던 인테리어디자이너 어느나라도 정붙이지 못하는 사람 한동안 스웨덴과 주로 쓰다가 지금은 아무주제나 쓰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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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3T20:38: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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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도 때가 있다 - 미래를 위해서 현재의 행복을 미루는게 꼭 좋은 선택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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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7:17:42Z</updated>
    <published>2026-03-31T11: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언제 갔던 일본 여행이 가장 좋았냐 물어본다면 일본도 비자를 받아야 여행 갈 수 있었던, 대학교 1학년 때 일본 여행이었다(옛날에는 한국도 몇몇 나라를 비자가 있어야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젊은 20대 초 여성에게 일본은 함부로 비자를 주지 않았고 여러 서류가 필요했다 그래서 지금만큼 여행이 쉽지 않았다 IMF 직후라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매우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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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만에 스웨덴 - 3년 만에 스웨덴에 다시 갔다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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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7:22:02Z</updated>
    <published>2023-07-25T18: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브런치에 거의 글을 쓰지 못했다. 사실 쓸 이야기가 없다기보다는 사람의 습관이란 무서운 게 어느 순간부터 글을 쓰지 않으니 글을 쓰기가 쉽지 않았다. 책상에 앉아야지 오늘은 카페 가서 글을 써야지 마음속으로 되내여도 앉기까지는 천리길만큼 멀었다 그 와중에 나는 스웨덴을 두 달가량 다녀왔다. 사실 그다지 달갑진 않았다 스웨덴을 싫어하지도 않고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E2%2Fimage%2Fn8A1eHuLcLRGEN73bAIP8GGqw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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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 이름은 갑질 - 한국에서 갑을 관계는 대체 언제쯤 끝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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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58Z</updated>
    <published>2023-01-27T17: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신조어 사전에 갑질은 &amp;ldquo;gapjil&amp;rdquo;로 등재되어 있는 것을 아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없어지지 않은 문화 중 하나인 거 같다. 필자가 글을 쓰는 지금으로부터 두 시간 전인 자정이 넘은 12:20분에 클라이언트에게도부터 전화가 왔다. 오늘은 금요일 밤 12시 20분인데도 불구하고 수정해서 금요일 오전에 달라는 연락이다 벌써 수정만 세 번째다 게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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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형욱씨 지금 뭣이 중한가요? - 10만유기견인 나라에서 브리더라니 시기상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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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2:21:09Z</updated>
    <published>2023-01-12T05: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강형욱 본인이 유튜브에서 강형욱 훈련사가 열심히 브리더와 펫샵의 차이에 대해 성토하는 것을 봤다. 나는 조금 어이가 없었다. 나는 강형욱이 말하는 브리더 문화가 비교적 잘 정착된 스웨덴에 살다왔다. 스웨덴의 브리더는 생애 2회 이상 출산이 금지이며 태어난 지 10주 미만의 강아지는 입양 금지다. 게다가 입양 시에는 입양자는 30일의 육아휴직 이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E2%2Fimage%2Ff2A0gDjHivaTbZK0f7RcWAAZT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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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은 어느 날 갑자기 된다 - 어른이 되고 싶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예고도 없이 어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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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5:44:15Z</updated>
    <published>2022-11-19T15: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렸을 때, 어른은 서서히 천천히 무언가를 준비하면 어른이 되거나 혹은 대학을 가고 졸업을 하면 어른이 된다고 생각했다. 스무살의 어느 날 당시에 친했던 친구가 당시 상황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 어른을 보며 &amp;ldquo;어휴 나잇값도 못하고&amp;rdquo; 하는데 나는 갑자기 나이의 무게가 느껴졌다. 그렇다 나는 점점 나잇값을 해야 하는 나이가 되어 가는 것이었다. 미성년자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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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정책은 과연 답이 있을까? - 부동산은 한국도 스웨덴도 노답이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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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7:57:20Z</updated>
    <published>2022-09-15T14: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부동산이 하락기라고 하지만 한동안 한국에서 가장 큰 화두였다 필자역시 내집마련이 목표였고 절반정도는 마련했다. 스웨덴에 살 때 역시 내집마련을 고민 많이 했었다. 혼자살 때는 얼마나 살지 몰라서 못샀지만 매 달 내는 월세를 생각하면 지금 생각해도 아깝다. 스웨덴은 평등 한 것으로 다들 알지만 사실 스웨덴은 통계상 한국보다 부동산 상승률이 높고 스웨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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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자유석 사무실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외국은 따라 하고 싶고&amp;hellip; 권위는 지키고 싶고 하나만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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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6:48:41Z</updated>
    <published>2022-08-11T13: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피스 인테리어를 하다 보면 외국계나 한국계나 할 것 없이 자유석으로 바꾸는 회사들이 늘었다 이름하여 &amp;ldquo;구글식&amp;rdquo;오피스를 지향하며 칸막이를 없애고 직급별 좌석도 없애고 심하면 직급도 없앤다 그런데 과연 이게 한국에 맞나? 하는 건 의문이다. 사실 포지션이 없어진다고 해도 결국 매니저급까진 없앨 수 없고 업무에 대한 결정권도 다르다. 무엇보다 칸막이를 없애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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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자취방 엿보기 - 스웨덴 원룸은 어떻게 생겼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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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16:12:00Z</updated>
    <published>2022-07-23T14: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겨보는 유튜브중에 &amp;quot;자취남&amp;quot;이라는 채널이 있다 나는 직업이 인테리어 디자이너이기 때문인지 남의 공간을 보는 것을 꽤 좋아한다 우연히 미국 편을 보면서 사람들은 스웨덴 원룸도 궁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필자가 살았던 집으로 소개하겠다. 홈스테이를 했던 집은 매우 컸으나 아주 잠시 살았기에 처음 내가 스스로 보금자리를 마련한 내 첫 집부터 소개하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E2%2Fimage%2F3BsoJRLOzgaqkzGayZlGULAKa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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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게이트 사실일까? - 저의 주관이 담긴 경험치입니다. 절대는 아님을 고지하고 말씀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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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18:28:31Z</updated>
    <published>2022-06-12T07: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뒷북이지만 스웨덴게이트가 한창 난리였다. 나 역시 레딧에서 그 글을 보고 웃고 넘겼지만 생각보다 일파만파 퍼지더라 물론 개인적인 경험을 말하자면 대답은 노이다. 물론 나는 학창 시절을 스웨덴에서 보내지 않았고 성인이 되어서 스웨덴에 살았다. 어쨌든 이민자고 동양인인 나랑 친구를 할 정도의 사람이면 우선 편견이 없고 전형적인 스웨디시는 아닐 수도 있다. 성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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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 없는 어버이날 - 부모님이 없이 맞이하는 두 번째 어버이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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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11:31:37Z</updated>
    <published>2022-05-08T14: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친이 두 분 다 돌아가신 지 어느덧 2년이 되어간다. 재작년에 어머니를 여의고 나서 맞이하는 두 번째다. 여기저기서 어버이날이라 바쁘게 선물을 준비하고 챙긴다. 아버지는 돌아가신 지 이제 십여 년이 되어간다. 애석하게도 십여 년 전에 나는 아버지보다 덜 벌었고 딱히 좋은 선물을 해줄 능력이 되지 않았다. 그 시절 엄마 아빠에게 선물을 드리면 돈 아깝게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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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이야기 / 지금은 돈 모으는 게 좋다 - 나는 원래 욜로족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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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02:29:01Z</updated>
    <published>2022-04-19T12: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꽤 오랜 세월을 욜로족으로 살았다. 버는 족족 돈을 썼다. 그리고 해외여행이 취미였다. 스웨덴에 가서 살기 전부터 두 달에 한 번씩은 비행기를 탔고 유럽을 세 번이나 가봤었으며,  그 마일리지로 스웨덴에 이주할 때는 퍼스트 클래스를 타고도 남을 정도로 마일도 쌓았고 20대에는 명품도 좋아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철도 없었고 사실 과도한 업무에 시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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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스피스 이야기 - 죽음을 준비하는 것 또한 인간의 존엄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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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5:47:20Z</updated>
    <published>2022-04-13T15: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0여 년 전엔 아빠를 잃었고 재작년 겨울에 엄마를 잃었다. 두 분다 암으로 돌아가셨고 두 분 다 발견하였을 때 4기였다. 정기적으로 하던 개인적인 건강검진도 잡지 못했다. 처음 아빠의 암 소식을 듣고 우리는 어쩔 줄 몰랐다. 그리고 그때는 호스피스를 권할 때 마치 아빠의 치료와 삶을 포기하는 거 같아서 힘들어도 끝까지 치료에 매달렸다. 안타깝게도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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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로 살아가기 - 한국에서도 스웨덴에서도 프리랜서를 해보면서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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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14:45:56Z</updated>
    <published>2022-03-29T14: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글에서도 스웨덴에서도 개인사업을 냈었다고 쓴 적이 있다. 한국은 단순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를 할 경우 간이과세자나 일용직 신고등 다양한 루트가 있지만 스웨덴은 의외로 그런 제도가 없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디자인을 전공한 스웨덴 청년들은 소득이 발생하지 않아도 사업자가 있다. 어차피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별도의 비용을 내지는 않는다. 사업자가 없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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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 살수 수 있어서 다행이다 - 한국이랑 스웨덴의 부동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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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18:47:02Z</updated>
    <published>2022-03-12T17: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스웨덴으로 가기 전까지 부동산에 관심 없었다 아니 좋아하기는 하였지만 몰랐다. 어떻게 사는 지도 망상병처럼 장래희망은 건물주라고 외쳤지만 실제적으로 부동산에 대한 아니 집에 대한 열망이 약했다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늘 부모님과 살았고 좋은 집엔 못살아도 살 집은 있었으니까 그럭저럭 살 수 있었다 버는 돈은 대부분은 여행으로 탕진했다(물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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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 - 운동이든 뭐든 습관이라는 근육이 필요한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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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18:35:14Z</updated>
    <published>2022-03-12T16: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에서 살던 시절 나는 꽤 꾸준히 운동을 했었다 대체적으로 오버워크가 없는 근무환경도 혼자살면서 건강을 챙기자는 이유이기도 하고 저녁시간에 할 일이 많지 않은 환경탓도 있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좋은 식재료를 먹고 건강관리도 자연스레 되었다. 영어 역시도 매일 쓰다보니 한국에 돌아온지 2년이 되어가는 지금은 나날히 퇴화해감을 느낀다 물론 운동을 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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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문자와 거주인 - 해외생활도 어떠한 마음으로 사느냐에 따라 조금은 다른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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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06:31:00Z</updated>
    <published>2022-01-15T16: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스웨덴에 오기로 하였을 때는 사실 그다지 진지한 마음은 아니었다 외국에서 일하고 살아보고 싶었고 그중에서도 내가 너무 여행지로 좋아했던 스웨덴이고 마침 스웨덴 회사에서도 쉽게 일할 기회도 남자친구도 있기에 어쩌면 시작은 조금 쉬웠던 거 같다. 목적이 하나였기에 이별을 하고 싱글로 살아가면서 또한 해외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는 건 꽤 즐거운 일이었다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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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 귀국 후, 그리고 엄마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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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13:45:47Z</updated>
    <published>2021-12-19T20: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5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돌아오기 전에 대충 엄마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정확한 병명은 나오지 않았고 아직은 모른다고 했다. 급격한 체중 감소가 있단 이야길 들었고 혹시나 했는데 불안은 현실이 되었다. 급히 귀국길에 올랐었다. 하필이면 코로나가 창궐하던 2020년 4월이었다. 백방으로 비행기를 알아보는데 스웨덴 역시 코로나가 심각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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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은 유연 개인은 경직 - 한국은 개인은 유연 조직은 경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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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7T01:16:30Z</updated>
    <published>2021-11-23T17: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화를 하는 것은 아니나 한국인인 나의 입장에서 개인은 변화에 대한 적응이 매우 빠르다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반응속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그 힘으로 1년이 다르고 2년이 다르다 만 4년 햇수로 5년 만에 돌아온 한국은 다른 세상처럼 다르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와 바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건 회사는 변하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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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아파트는 과연 성냥갑 모양의 공해인가. - 한국의 아파트는 나름 효율의 끝판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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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10:29:27Z</updated>
    <published>2021-09-30T12: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입식 교육처럼 한국에서 나는 늘 &amp;quot;한국의 아파트는 성냥갑과 같다는 소리를 귀에 닳도록 들었다. 소위 해외에서 공부하고 온 도시계획 전문가들과 건축 전문가들을 해외의 미관지구와 비교하며 한국의 현대식 주거공간을 많이 비판했다. 나 역시도 여행자적 입장에서 유럽을 갔을 때 유서 깊은 도시의 디자인과 광장 그리고 개발이 전혀 없는 그곳이 마냥 멋져 보였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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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거리감이 매력 - 가족에 대한 거리감도 조금은 달라 보였던 스웨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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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10:29:47Z</updated>
    <published>2021-09-23T17: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에서는 personligt utrymme가 매우 중요하다. 이 뜻을 한국어로 해석하면 자기만의 거리감 정도로 칠 수 있겠다 물리적인 거리든 심정적인 거리든 자기 팔을 뻗어서 닿을 거리는 조심해야 하고 그것이 룰이다. 그것은 비단 가족이어도 마찬가지다. 스웨덴도 꽤 가족적인 분위기의 사회 치고는 상당한 개인주의의 나라이기도하다. 그렇다 보니 연인이든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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