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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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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회색인간&amp;gt;, &amp;lt;13일의 김남우&amp;gt;, &amp;lt;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amp;gt;, &amp;lt;양심 고백&amp;gt;, &amp;lt;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amp;gt; 저자. 카카오페이지 &amp;lt;살인자의 정석&amp;gt; 연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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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3T00:5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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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벤트] 김동식 소설집 인증하고, 박스세트 받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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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6:57:50Z</updated>
    <published>2018-05-16T02: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동식 작가의&amp;nbsp;&amp;lt;회색 인간&amp;gt; 수요매거진 연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많은 독자분들을 만날 수 있어 기뻤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며, '김동식 소설집 박스 세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김동식 소설집의 리뷰나 인증샷을 올려주시면, 10분에게는 &amp;lt;김동식 소설집 박스 세트&amp;gt;를, 100분에게는 &amp;lt;김동식 소설집X&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LQLWnr2lnpr9ArW_JTIno4Kxh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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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꿈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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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1:55:31Z</updated>
    <published>2018-05-08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저녁. 집으로 향하는 장진주의 걸음에 힘이 없다. 힘이 약하다고 여고생은 아르바이트로 쓰지 않는다니.  우울한 기분으로 걷던 장진주는, 동네 놀이터에서 서성이는 중년 남성을 보았다. 수염은 제멋대로 자라 삐죽거리고, 머리는 자를 때가 지나 지저분해 보이는 남자였다.  &amp;ldquo;아빠?&amp;rdquo;  고개를 돌려 장진주의 모습을 바라보는 아빠. 한데, 모양새가 영 이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CPzvCchmnxKkXk52kWWGY_7XU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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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품을 구하는 요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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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4:46:56Z</updated>
    <published>2018-05-01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침, 부품을 구하는 요괴가 나타났다. 요괴가 나타난 곳은 아무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다. 3미터에 달하는 순백색 요괴의 몸체는, 마치 서 있는 커다란 짚단 같았다. 곧, 그 짚단 틈에서 하얀 팔 세 개가 쑥 튀어나왔다. 손바닥을 가진 팔 하나, 손바닥 대신 눈이 달린 팔 하나, 입이 달린 팔 하나. 세 개의 팔 중 눈과 입이 달린 팔이 하늘 높이 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R2obC5YNvzjKBsRoexi0txr9U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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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려주는 크레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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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04:28:55Z</updated>
    <published>2018-04-24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33살 모태솔로 홍혜화. 그녀는 이번 소개팅에 사활을 걸었다. 왜 그동안&amp;nbsp;소개팅에 실패했는지는 스스로 잘 알고 있었다. 여중, 여고, 여대에 직장까지 여자뿐인 직장을 다니며 남자 경험이 모자랐던 그녀는, 소개팅만 나가면 쫄보가 되곤 했다. 이번만은 달라야 했다. 이번 소개팅마저 실패하면 그녀의 인생에 더 이상 남자는 없을 것이라 각오했다.&amp;nbsp;다행히 소개팅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AaMQ2MRbQXQNIuP12B5KTlkoo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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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운트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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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7:42:34Z</updated>
    <published>2018-04-17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국 주차장에 세워두었던 연예인들의 차가 테러를 당했다.  보닛 위에 하얀색 래커로 숫자 10을 커다랗게 그려놨는데, 누가 어떻게 한 짓인지 밝혀낼 수가 없었다. CCTV를 뒤져봐도 범인을 찾을 수 없었고, 목격자를 찾으려 해도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사건을 제대로 목격한 사람이 없었다. 연예인들의 최고급 차량만 노린 이 미스터리한 사건은 단숨에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6xpfcet4Z9t_r-q9cJ1Q-KwgQ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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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노키오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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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12:34:23Z</updated>
    <published>2018-04-10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하는 목각 인형, 피노키오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았다.  인증과 제보가 잇따르자, 흥미를 느낀 한 방송국에서 취재에 나섰다. 소문의 진원지는 산속에서 자연인처럼 홀로 사는 한 노인의 집이었는데, 그곳에 도착한 취재진은 경악했다.  &amp;ldquo;안녕하세요? 오늘은 손님이 많네요!&amp;rdquo;  혼자서 움직이고 말하는 목각 인형, 피노키오가 정말로 존재했다. 방송국은 당장 검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f1C_zTb9caICPsmt3d3eRLZVY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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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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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12:48:30Z</updated>
    <published>2018-04-03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죽었다고 해서 꼭 그럴 필요는 없었다.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일만 하느라 아내에게 신경 쓰지 못한 건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 솔직히 아내보다는 회사가 더 중요했다. 그렇다고 아내의 교통사고가 내 탓도 아니었으니까. 그러니 아내에게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었는데, 나도 모를 죄책감이 조금은 있었나 보다. 이해할 수 없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5gKf8OgJMo73OnRwh2aHrHPUS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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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의 손바닥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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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19:40:08Z</updated>
    <published>2018-03-27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찾아가기 어려울 만큼 외진 곳에 있었던 그 칵테일바에는, 숨겨진 입장 조건이 있었다. 그곳에 들어가려면 4월 1일에 태어난 20대이거나, 재산이 200억 이상이어야 했다.  대개는 손님이 없었지만, 오늘은 웬일로 두 명의 손님이 있었다. 괴로운 얼굴로 술을 마시는 청년. 그리고 그를 먼발치에서 지켜보고 있는 60대 노인.  청년의 얼굴에 술기운이 올라오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0rO2m4VmVfGh29D7FHFO3s_Yp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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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풀이 김남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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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11:20:05Z</updated>
    <published>2018-03-20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감고 &amp;lsquo;심심하다&amp;rsquo; 라고 말해봐! 진짜 놀라운 일이 벌어질걸?]  우연히 본 그 게시물은, 모니터 너머의 사람에게 멍청한 일을 시키는 낚시 게시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한데, 그 일을 실행한 사람들의 놀라운 증명 댓글들이 수도 없이 달리기 시작했다. 운동을 끝내고 집에 와서 컴퓨터를 하던 김남우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그 게시물의 내용을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fyTJDuYrscZF6aTZRBoCApBsB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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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들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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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17:00:39Z</updated>
    <published>2018-03-13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다니지 못하는 건물과 건물 사이의 작은 공간. 사람들이 잠든 어두운 밤의 그곳에 길고양이 몇이 모여 있었다.  그때, 밖을 보고 돌아온 하얀 고양이 하나가 호들갑을 떨며 말했다.  [정말이네! 지금 죽음의 신이 동네 입구까지 와 있어!]  한쪽 귀가 잘린 고양이가 이제 알았냐는 듯이 말했다.  [나는 어제부터 알고 있었어. 죽음의 신이 어디로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a5gcg1_HwO1JpnW99DelUWSu9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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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하러 가는 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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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06:45:31Z</updated>
    <published>2018-03-06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내는 자살하기로 결정했다.  긴 시간 고민해서 내린 결정은 아니었다. 오늘, 아내와 딸을 죽인 음주 운전자가 교도소에 들어갔다. 그게 끝이었다. 음주 운전자가 교도소에 들어가는 것이 그가 겪은 이 고통스러운 사건의 엔딩이었고, 더 이상은 아무런 일도 없다는 것이 사내에게 자살을 결심하게 했다.  사내는 집 안 청소를 잘 안 했다.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NCB3YDmdpWPBUCmIR32ifqHRg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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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여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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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09:03:01Z</updated>
    <published>2018-02-27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남우 교수의 수업은 재미있다. 이곳 의과대학의 다른 교수들은 알려주지 않는, 본인 말에 의하면 쓸모없는 잡지식들을 많이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처럼 이렇게, 특별하고 쓸모없는 수업이 특히 재미있다.  &amp;ldquo;자, 모두 이 사진을 보세요.&amp;rdquo;  김남우 교수가 보드에 큰 사진 한 장을 붙였다. 병실 침대에 잠든 한 소년과 근처의 두 여인이 그려진 사진.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JfB0Nwlvx2i8cP54PIGM6JNso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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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공간을 넘어, 사람도 죽일 수 있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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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9:40:12Z</updated>
    <published>2018-02-20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의지만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거 알아?&amp;rdquo;  사내의 말은 소년을 실망케 했다. 소년이 그를 어렵게 찾아온 건 살인을 부탁하고 싶어서였지, 이렇게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가 아니었다.  &amp;ldquo;데스노트 알지? 그런 것처럼 네 손을 더럽히지 않고 멀리서 사람을 죽일 수 있어.&amp;rdquo; &amp;ldquo;&amp;hellip;&amp;rdquo;  소년은 의자에서 일어났다. 더는 볼일이 없었다.  &amp;ldquo;네가 정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RHZQQOTqiacJhAJuF35wzaGAV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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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를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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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11:20:05Z</updated>
    <published>2018-02-13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띵동.  전광판의 대기 번호가 5654번으로 바뀌고, 할머니는 손에 든 번호표를 확인해본다. 아직 아니다. 너무 늦게 왔다. 상담 창구 너머, 하얀 제복 차림의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소리를 지르는 고객을 응대하기도 하고, 울어대는 고객을 응대하기도 하고, 떼를 쓰는 고객을 응대하기도 한다. 직원들은 바쁘고, 지쳐 보인다.  띵동.  번호가 바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7UixvtnrfbroY8gtqQrbKQDJMkg.jpg" width="4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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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르스마, 푸르스마나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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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15:33:30Z</updated>
    <published>2018-02-06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계인은 정신체였다.  반투명한 그들의 신체는 아파트만큼 거대했다. 인류는 외계인을 눈으로 볼 순 있었지만, 만질 순 없었다. 하지만 외계인은 달랐다. 그들은 인류에게 물리력을 행사할수 있었다.  &amp;ldquo;끼야아악!&amp;rdquo; &amp;ldquo;끄아아악! 놔! 놔!&amp;rdquo; &amp;ldquo;엄마아!&amp;rdquo;  외계인의 반투명한 거대한 손이 바닥을 쓸며 사람들을 한 움큼 움켜잡았다. 그 손. 여섯 개의 손가락은 관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rdUFMBpSlFIOwVkET4IXpOmmU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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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 성적을 한 번에 올리는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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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7:16:28Z</updated>
    <published>2018-01-30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A군은 같은 반 B군이 의심스러웠다. 어떻게 갑자기 성적을 그렇게 올렸을까?  분명 자신처럼 평범 이하의 성적을 유지하던 녀석이, 어느 날 갑자기 전교권에서 놀다니?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지도 않았다. 방과 후에는 매일 온라인 게임에 접속해 있었고, 학교에서도 공부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쉬는 시간에도 맨날 땅콩이나 까먹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qXsmGAz4gUGqHl-m9gtfMqEGX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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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인도의 부자 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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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9:40:11Z</updated>
    <published>2018-01-24T05: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 한가운데에서 배가 침몰했다. 운이 좋아 살아남은 사람들은 한 무인도의 해변에서 깨어났다. 이미 죽어 시신이 된 사람들을 제외하면, 살아 있는 사람들은 10여 명.  어떤 사람은 멍하니 주저앉았고, 어떤 사람은 엉엉 소리 내 울었고, 어떤 여인은 남편의 시신을 껴안고 울었고, 어떤 사내는 숲 쪽을 확인하러 들어갔고, 어떤 사내는 해변에 떠내려온 물건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KpI6PfRY8O7S4Tepl9dU_OA0c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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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03:48:53Z</updated>
    <published>2018-01-14T06: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A군은 같은 반 B군이 의심스러웠다. 어떻게 갑자기 성적을 그렇게 올렸을까?  분명 자신처럼 평범 이하의 성적을 유지하던 녀석이, 어느 날 갑자기 전교권에서 놀다니?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지도 않았다. 방과 후에는 매일 온라인 게임에 접속해 있었고, 학교에서도 공부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쉬는 시간에도 맨날 땅콩이나 까먹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8Poc8JfHEmUf826_usRkhD4Z4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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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1-14T06: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 한가운데에서 배가 침몰했다. 운이 좋아 살아남은 사람들은 한 무인도의 해변에서 깨어났다. 이미 죽어 시신이 된 사람들을 제외하면, 살아 있는 사람들은 10여 명.  어떤 사람은 멍하니 주저앉았고, 어떤 사람은 엉엉 소리 내 울었고, 어떤 여인은 남편의 시신을 껴안고 울었고, 어떤 사내는 숲 쪽을 확인하러 들어갔고, 어떤 사내는 해변에 떠내려온 물건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F37u_iLIdN8oqpTAvhxHEuxgt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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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르스마, 푸르스마나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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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1:58:31Z</updated>
    <published>2018-01-13T06: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계인은 정신체였다.  반투명한 그들의 신체는 아파트만큼 거대했다. 인류는 외계인을 눈으로 볼 순 있었지만, 만질 순 없었다. 하지만 외계인은 달랐다. 그들은 인류에게 물리력을 행사할수 있었다.  &amp;ldquo;끼야아악!&amp;rdquo; &amp;ldquo;끄아아악! 놔! 놔!&amp;rdquo; &amp;ldquo;엄마아!&amp;rdquo;  외계인의 반투명한 거대한 손이 바닥을 쓸며 사람들을 한 움큼 움켜잡았다. 그 손. 여섯 개의 손가락은 관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pi%2Fimage%2FJMbNCP8MfDiFFnyBDYLRQ3Xxk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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