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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일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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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3T10:0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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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 161003 - 161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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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1:50:23Z</updated>
    <published>2023-05-19T08: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의 어머니 세느(Seine). 그 젖줄을 따라 내로라하는 프랑스의 자손들이 그녀를 끼고 돈다. 살갗 하나 없이 차가운 금속의 뼈만으로 육체미를 뽐내는 에펠탑을 시작으로, 혁명과 약탈의 피로 점철된 전설들이 장엄하게 루브르의 벽을 따라 써내려 간다. 오르셰는 공감할 수 없지만 경이로운 인상들과, 지금이라도 캔버스를 찢고 뛰쳐나올 듯한 고전들의 향연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wE%2Fimage%2FkLUnMKZwt6fjHph2ciMTfzSeT0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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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품위 있는 현대인의 쓸쓸함 - 소설 &amp;lt;무진기행&amp;gt;, 김승옥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 박찬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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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3:44:45Z</updated>
    <published>2023-05-07T11: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있어도 외로울 수 있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 수 있다. 외로움은 혼자 있고 싶지 않다는 나의 욕망과 그것이 채워지지 않는 상황의 괴리에서 온다. 보통 사람은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느끼면 상황을 바꾸고자 한다. 같이 있어도 외롭다면 헤어질 것이고, 혼자 있어 외롭다면 상대를 찾아나설 것이다. 하지만 쓸쓸함은 어쩌면 혼자 있고 싶지 않다는 그 욕망마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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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용과 용기라는 씨실과 날실 - 영화 &amp;lt;팬텀 스레드&amp;gt; (2017), 폴 토마스 앤더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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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23:00:18Z</updated>
    <published>2023-05-01T13: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용 없는 용기(혹은 자신감)는 만용이다. 무례하며, 상대방을 다치게 만든다. 용기 없는 관용은 방관이다. 무력하며, 상처받은 사람들을 구해내지 못한다. 씨실과 날실을 함께 엮어야 옷이 완성되듯, 관용과 용기를 모두 갖출 때 비로소 사랑과 인간은 완성된다. 그리하여 막음날 자신의 외로운 혼(魂)을 건져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wE%2Fimage%2F16umUVhTSfd7gmcuWzF63iqdMTc.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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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위대함을 찾아서 (1) - &amp;lt;위대한 개츠비&amp;gt; 왜 개츠비는 위대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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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09:22:51Z</updated>
    <published>2023-03-26T08: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위대한 개츠비&amp;gt;는 나의 인생의 지침과도 같은 소설이다. 이 소설은 한 인간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원칙을 담고 있다. 개츠비의 가치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고 나도 모두 동의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가 만들어냈고 또 행동했던 인생의 원칙에 대해서는 반박할 여지없이 위대함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몇 년 만에 다시 브런치에 글을 쓰면서 개츠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wE%2Fimage%2Fx2Air0oDnmKJ0wm15LuIVH3ab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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