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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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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을 사랑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클로이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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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3T10:32: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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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부신 에이드피오르드 - 바쁜 아침, 영화 같은 하루 그리고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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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22:25:53Z</updated>
    <published>2020-08-13T11: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눈 위로 떨어지고, 코 끝이 시큼하다. 간신히 뜬 눈앞에는 어젯밤 전투적인 저녁식사 흔적이 그대로 있다. 대포 소리로 코를 골고 있는 남편을 흔들어 깨웠다.  남편 : 나 잠들었어?? 언제 잠들었어?? 나 : 노르웨이 산맥이 흔들리도록 코를 골더니 뭔 말이야. 얼른 정리하고 아침 먹자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감고, 바로 떴는데 아침이 된 듯한 신기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wZ%2Fimage%2FW640TzZ5smHdgwSZzBMUkhfLs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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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eikestolen, NTR의 시작 - 감동의 대자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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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09:59:06Z</updated>
    <published>2020-07-13T08: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7시. 힘겹게 일어난다. 몸이 무겁고, 하루종일 집에서 쉬고싶다. 하지만, Preikestolen은 절대 포기할 수가 없다. 3분 카레, 블럭 된장을 끓이고 캔 김치를 열어, 김과 함께 아침밥을 먹었다. 한국에서 사먹지 않는 3분카레가 이렇게 맛일수가 있나. 숙소를 정리하고, 출발. 가장 먼저 마트에 갔다. 구경할 것이 많치만, 우린 시간이 없다.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wZ%2Fimage%2FONAIU4u5dFIQIO5yWSM8RI-nc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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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에서 숙소까지 - 처음만난 노르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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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7:46Z</updated>
    <published>2020-06-28T12: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착했다는 감격은 1분만 누렸다. 현지시간으로 12시가 되어간다. 캐리어를 끌고, 빠른 걸음으로 렌터카 회사를 찾아갔다. 우리 둘의 정신은 반쯤 집 나가 있었고, 초인적인 힘으로 렌터카 사무실을 찾아갔다. 좁은 통로에는 긴 줄이 있었다. 긴 줄을 본 순간, 다리가 풀렸고, 우린 과연 밥을 먹을 수 있을까, 숙소에 밤 12시 전에 도착할 수 있을까 등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wZ%2Fimage%2FtfnW2gN_YHNf93Yf9x8IpV8xN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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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 노르웨이 - 30시간의 대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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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4:42:25Z</updated>
    <published>2020-06-15T04: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레는 마음보단 비장한 마음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서로의 눈빛에는 '우리 꼭 살아서 돌아오자'라는 결연한 의지가 느껴졌다. 멀고도 먼 노르웨이까지 2번의 경유를 해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티켓팅이다. 물어볼 것도 많고, 안내 받을 것도 많다.&amp;nbsp;&amp;nbsp;대기 없이 바로 승무원을 만났다. 그런데, 승무원 안색이 너무 안 좋다. 살짝만 톡 건드려도 쓰러질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wZ%2Fimage%2F7iaD98eyIBPcVgXVj9c3-QXFJ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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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 난이도, 노르웨이 여행 준비 - (2) 불가능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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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4:32:27Z</updated>
    <published>2020-06-06T14: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나랑 이름이 비슷해, 많은 사람들이 바꿔서 부른다. 하지만, 이름 빼고 모든 부분이 다 다르다. 남편은 이성적이고 현실적이고, 경험한 것만 믿는다. 자존감이 건강하고, 사람에게 관심이 별로 없다. 나는 이상적이고 직관적이고, 통찰력이 있다. 자존감이 낮고, 사람에게 관심이 많다. 하지만, 가장 치명적으로 다른 것은 남편은 집에 있는 것이 제일 행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wZ%2Fimage%2FCpYal3cJ0Z226t2CcRJyEgUsM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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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 여행 - (1) 내가 가장 가고싶은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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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4:06:18Z</updated>
    <published>2020-06-06T05: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고향은 버스가 하루 5대만 다니는 깡 시골이다. 서울로 대학교에 오기 전까지 이 곳에서 지냈다. 아침이면 새 소리, 닭 우는 소리가 들리고,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볼 수 있다. 과자 하나 살 수 있는 가게도 없지만, 사계절 마다 다른 옷을 입는 시골 풍경과 머리 끝까지 맑아지는 공기는 나에게 최고의 선물이었다. 심지어 바다도 차로 20분이면 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wZ%2Fimage%2F2Tx8CNPxf-9A9tijB4_v6L4-_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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