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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박 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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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원하고 달달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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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5T01:1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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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상사는 어떻게 업무를 지시합니까? - '그냥 알아서 해주세요'라는 말만큼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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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20:44:39Z</updated>
    <published>2021-01-31T17: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할 때, '그냥 알아서 주세요'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커피의 종류가 뭔지, 아이스인지 핫인지 정확하게 주문을 한다. 커피 한 잔 시킬 때도 내가 원하는 커피가 뭔지 정확하게 말하는데, 일을 할 땐 왜 그걸 못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 업무를 받을 때 제일 황당한 주문이 '알아서 해주세요.'이다. 굉장히 생각 없는 업무 지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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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음기가 필요한 회사라면... - 얼른 퇴사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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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06:20:00Z</updated>
    <published>2021-01-30T08: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틈만 나면 말을 번복하고,&amp;nbsp;거짓말을 퍼트려 평판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상사 때문에 초소형 녹음기를 검색한 적이 있다. 제품 리뷰들을 읽어보고 있는데 나 같은 사람 혹은 나보다 더한 일을 겪고 있는 사람이&amp;nbsp;많다는 걸 알게 됐다. 문제가 있는 직급자, 임원, 상사는 어딜 가든 있구나 싶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 그 인간은 자신이 뭘 시켰는지 잊고 결과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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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 이런 사람 꼭 있다 - 분노를 넘어 역겹다고 느껴지는 몇몇 부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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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6:01:28Z</updated>
    <published>2021-01-28T08: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짜증을 넘어 역겨운 사람들이 있다. 사람이 싫어진다는 게 이런 거구나, 저 인간한테는 인간의 마지노선도 기대하면 안 되는구나 그런 생각을 유발하는 사람들을 나열해보자.  1. 분노조절 장애형 초반 몇 번은 당황스럽지만, 이들의 화에 절대 같이 반응하면 안 된다. '화'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꽤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인간들에게는 냉담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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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말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 - 회사에 이런 사람 꼭 있다. 없는 말을 퍼트리면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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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0T10:35:41Z</updated>
    <published>2021-01-26T06: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겪는데 그중 하나가 내가 한 일도, 한 적도 없는 말을 비공식적으로 공론화하는 일이다. 자신이 저지른 업무 실수는 모두 빼고, 마치 일이 어그러진 것이 모두 다른 사람 탓인 양 일찌감치 책임을 떠넘기는 사람들... 이들의 특징을 한 번 살펴볼까.  1. '일하는 척'을 잘한다. 일을 하다 보면 놀랍다. 저 상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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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종식 기원 위시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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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6T07:55:46Z</updated>
    <published>2021-01-21T06: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세상에 내가 이런 위시리스트를 쓸 줄이야! 집순이와 관계가 멀던 내가 타의적 집순이 라이프를 시작한 지 어언 1년이다. 곧 다가올 1주년(?)을 기념해 코로나가 끝나면 해보고 싶은 소소한 일들을 적어봤다.  1. 마스크 없이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호흡이 중요한 운동 중 하나이다. 마스크를 하고 필라테스를 하면 뭐랄까... 한증막에서 마스크 끼고 땀 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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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 그래 봤자 회사인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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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53Z</updated>
    <published>2020-12-27T11: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다시 일을 할까? 말까? 헤드헌터에게 제안이 오면 마음이 살살 흔들린다. 이 정도 기업이면 이 정도 포지션이면 이 정도 연봉이면 하며 꿀꺽 침을 삼켜보지만 3초 후에 드는 생각은, 그래. 그래 봤자 회사인걸... 이란 생각에 시무룩.  @ 회사라는 공간이 내가 가진 장점을 발휘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공간이란 걸 알게 된 후로 많은 고민이 시작됐다. 재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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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매트를 이렇게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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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17:17:06Z</updated>
    <published>2020-03-03T14: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요가 매트 위에서 무릎을 거치대 삼아 책을 읽는다. 한 챕터만 읽어야지 했다가 나도 모르게 정주행 중!  * 책을 빨리 읽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작가가 옆에 있다면 이런 말투로 이런 목소리로 이런 분위기로 말하지 않을까 상상하며 그 사람의 호흡에 맞춰 읽으려고 한다. 일반 서적도 그런데 대본집은 더하다. 한 회에 한 시간도 넘게 걸릴 것 같은 머릿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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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나 잘하시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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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17:17:15Z</updated>
    <published>2020-02-13T12: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인의 실패나 실수, 미숙함을 감추려고 다른 사람의 실패를 끌어와 덮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발전이 없다. 나아지려고 노력하기보다 늘 자신의 잘못을 가리기 바쁘기 때문에 늘 그대로다. 사실 그대로면 다행이다.  대부분 퇴보한다. 어쩌면 퇴보하는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남의 결점을 들추는 걸지도... (꽤나 안타까운 일이다.) 다른 사람 욕만 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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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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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17:17:24Z</updated>
    <published>2020-02-09T12: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생각나서 샀어.&amp;quot;  생일도 아니고 축하받을 일도 없었는데  그냥 내 생각이 나서 샀다며 명랑하게 선물을 내미는 언니.  아무 이유 없이 받는 선물에 마음이 더 뭉클해질 때가 많다. 좋은 것을 떠올렸을 때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 한 귀퉁이에 내 자리가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1X%2Fimage%2FQ7eS_3i95zUIKfxpsq2jYimw1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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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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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7T11:08:37Z</updated>
    <published>2020-02-09T12: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수더분해 보이지만 강단 있는 선배와 저녁. 150이 넘는 강속구를 아무렇지 않게 척척 받아내는 포수 같기도 하고 또 어떨 때는 김혜자 선생님 같이 혜자로운 여유를 보여주기도 하는 선배.  선배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감탄과 함께 어떤 안도감이 든다. '내가 이런 사람을 알고 있다니! 인복도 많아.' 선배의 위치나 명함이 아닌 일과 사람을 대하는 그녀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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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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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5T15:51:56Z</updated>
    <published>2020-02-05T14: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하구 있으니 기분이 좋아진다.&amp;quot;  헤어지는 길에 듣는 이 말이 참 마음에 들었다. 우리의 대화가 꽤 만족스러웠다는 언니의 말에 오늘의 대화를 되짚어봤다.  우리의 대화는 한 사람이 이끄는 대화도 내가 해봐서 아는데~ 하는 경험의 일반화도  기운 빠지는 푸닥거리도 아니었다.  나의 고민이기도, 언니의 고민이기도 한 우리의 고민을 좀 다른 시야로 바라보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1X%2Fimage%2FTmOomwWquDU0VJB0oGN518SSh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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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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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01Z</updated>
    <published>2020-01-26T12: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미혼의 특권(?)이라고 해야 하나. 나에게 명절은 가족과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동생과 동네 한 바퀴를 돌며 군것질도 하고 밤에는 가족들이랑 샴페인도 마시고 낮에는 엄마와 쇼핑도 가고. 오랜만에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말을 섞고 밥을 섞고 하루를 섞는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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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특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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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6T13:00:46Z</updated>
    <published>2020-01-18T12: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뱅쇼, 책, 동네 언니  * 내가 좋아하는 사람, 시간, 공간으로만  가득 채울 수  있는 주말  * 오늘따라 윤세아 느낌이 나는 언니와 오붓한 저녁 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엉켜있던 생각이 풀린다.  * 요즘 어떤 단어가 나를 채우고 있는지 어떤 사람과  어떤 대화를 주고받는지 되짚어 보게 된다.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단어를 쓰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1X%2Fimage%2FtyDL_Nv8Rdxcx1hAee0L3JRXR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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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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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16:53:23Z</updated>
    <published>2020-01-06T14: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엉뚱한 일과 사람과 상황에 마음을 쏟지 않도록 조심조심  2. 소중한 일과 사람에게만 마음을 쏟고 싶다.   3. 친절도 체력이 소모되는 일이란 글귀를 스치듯 본 기억이 난다. 그 체력에는 마음까지도 포함된 것이라 친절에도 선택이 필요한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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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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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1:48Z</updated>
    <published>2020-01-02T15: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올해가 오길 내심 기다렸다. 이런저런 계획에 힘을 쏟아야 하는 2020년이기에.  2. 새로운 계획과 뜻하지 않은 방해는 같이 찾아오는걸까. 지나고 나면 영양가 1도 없는 상황과 사람들이 꼭 애매하게 치고 들어와 계획을 야금야금 갉아먹는다. 해충같은 상황과 사람은 떼어서 멀리 던질 것. 세스코라도 부르고 싶네.  3. 마음은 쏟아야 할 상황과 사람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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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고 단 밤 - 워크맨, 와썹맨을 만든 김학준 PD의 &amp;lt;그거 봤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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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4T13:30:52Z</updated>
    <published>2019-12-24T13: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24일 밤을 기차에서 맞이하게 될 줄이야!  * 기차 안에서 읽는 책은 다른 때보다 더 달게 읽힌다. 퇴근길에 짬짬이 달게 읽었던 책이 오늘은 당도 100으로 달달함의 최고치를 찍는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1X%2Fimage%2FoduYq0oEzaUO7rl7C_uRZGC_T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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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을 맡겨놨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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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9T15:45:23Z</updated>
    <published>2019-10-27T13: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아주 배짱이다. 너 집주인한테 막 이래도 돼?&amp;quot; &amp;quot;이래도 돼.&amp;quot; &amp;quot;뭐? 돼?&amp;quot; &amp;quot;반말하면 나도 반말. 앞으로 제 인생 모토에요.&amp;quot;  * 힘의 논리를 핑계로 선을 넘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이건 핑계라 할 수 없다.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의 문제이기 때문에) 선을 넘었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 와중에 '왜 나에게 친절하지 않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1X%2Fimage%2FbPNCgzNPcOu8RSqPhvFERspRu6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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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기세요'라는 말의 진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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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7T12:03:16Z</updated>
    <published>2019-10-27T12: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V5qMyIFnVh8  * '즐긴다'는 말이 마냥 달콤해 보이지만 뭔가를 이루는 일이 그저 달달하기만 할까. 불안함, 치열함, 답답함, 지독함 등 마주하기 싫은 것까지 즐긴다는 말일 텐데.  * 선생님은 내가 '바빠서요'란 대답에서 멈춰있는 걸 안타까워하셨다. 취미로 하는 일이 아닌 덤벼드는 일이라면 '바빠서요'는 대답에 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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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린다는 말도 질릴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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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9T18:37:22Z</updated>
    <published>2019-10-19T15: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참아줄 수 있는 무례함, 무시할 수 있는 무례함을 넘어설 때. 질린다는 말도 질린다. 사람을 참 질리게 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까.  * 자신의 실수, 잘못, 미숙함을 가리기 위해 늘 대타를 찾는 사람들. 무논리도 논리라며 애써 네 탓이라고  소리 지르는 걸 보면 참...  아휴. 늘 남의 뒤에 숨어서 자신의 모습을 과장하거나  약점을 숨기려 애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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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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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1T15:48:13Z</updated>
    <published>2019-10-01T14: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나흘 동안 야금야금 주문한 책들 읽지 않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은 책이 뒤섞인 책탑 다 읽어버린 1월~9월, 막 읽기 시작한 10월, 그리고 읽지 않은 11, 12월을 남겨둔 2019년  * 10월은 어떤 달이&amp;nbsp;될까. 9월의 질문을 정리하는 10월이 되길. 고민을 계획으로 바꾸는 달이 되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1X%2Fimage%2FMF9Mo25ijRg8w2Pqf0XeMGbIh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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