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아까우니까청춘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 />
  <author>
    <name>gmldud258011</name>
  </author>
  <subtitle>윤종신의 '그늘'에 감동받아 잠시 쉬어가려고 시작한 해외생활이 일상이 되었다. 지금은 호주에서 아이들과 복작하게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4Y65</id>
  <updated>2018-01-15T04:31:55Z</updated>
  <entry>
    <title>호주 차일드케어에서 일하기  - 호주 차일드케어워커로 일년 살아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44" />
    <id>https://brunch.co.kr/@@4Y65/44</id>
    <updated>2025-03-19T12:45:51Z</updated>
    <published>2021-02-13T09: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호주에서 차일드케어 디플로마를&amp;nbsp;공부를 하고 있고 동시에 센터에서 어시스던트 에듀케이터로 일하고 있다.  호주 워홀할 때 오페어로 6개월 간 일을 했다. 그 때 아이들이랑 함께 있는 일이 재미있어 차일드케어를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솔직하고 간단히 말하자면 호주에 더 있고 싶었고 다른 것보다는 차일드케어를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summary>
  </entry>
  <entry>
    <title>해외살이 5년차 병아리 이방인의 일기&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43" />
    <id>https://brunch.co.kr/@@4Y65/43</id>
    <updated>2021-06-20T06:46:37Z</updated>
    <published>2021-02-13T08: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12월 스리랑카 행 비행기를 탄 이후로 해외에 체류하게 된지 만 오년이 넘었다. 처음에는 스리랑카에서 2년 살다와야지 했던게 이렇게 긴 시간이 될줄은 몰랐다. 또 낯선 곳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떡국을 먹으니 감회가 또 새롭다.  해외살이가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내 마음의 뿌리는 한국인 걸 느낀다. 여전히 북반구의 계절 시계가 내 마음에 있고 절기마</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에도 간절기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32" />
    <id>https://brunch.co.kr/@@4Y65/32</id>
    <updated>2021-06-20T06:46:48Z</updated>
    <published>2019-08-12T12: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의 바뀔 때면  하루에도 몇 번씩 자연의 표정이 변화한다.  그런 날씨를 겪다 보면  자연스레 몸이 아프기 시작한다.   사람의 삶에도 간절기가 있다.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고  추워지고 있는지  더워지고 있는지  도무지 감이 오지 않는 날들,   자연스레 마음은 더 아파지고  몸까지 아파질 때도 있다.   이 시간을 지나면  푸른 여름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수 많은 마지막 날 중 하나,  - 캔디에서의 마지막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21" />
    <id>https://brunch.co.kr/@@4Y65/21</id>
    <updated>2021-06-20T06:47:37Z</updated>
    <published>2019-08-12T12: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캔디에서의 마지막밤 내가 제일 사랑하는 쇼파에 누워 글을 끄적이고 있다.  이 쇼파에 누워있으니까 실감이 안난다. 그냥 잠시 국외휴가를 가는 느낌이다. 언제고 이곳으로 돌아와 나는 이 쇼파에 몸을 누이고 멍을 때릴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 차를 한 잔 마시며 생각하던 그 시간은 내 인생에 아름다운 장면으로 기억되겠지  쇼파에 누워 저 앞에 펼쳐진 하늘을</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는 각자만의 계절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29" />
    <id>https://brunch.co.kr/@@4Y65/29</id>
    <updated>2019-07-14T21:42:26Z</updated>
    <published>2019-04-21T11: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는 사계절이 있다.  삼월에는 봄이 오고  유월에는 여름이 오고   구월에는 가을이 온다  십일월에는 겨울이 온다.   이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여전히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습관처럼 몸에 베어 계절로  시간의 흐름을 가늠하기도 한다.   그러다 한 여름으로 가득찬 나라  스리랑카에 이년을 살았다.  첫 일년은 기나긴 여름 안에 갇혀 있어서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Dn3Ohd1sZvJDXtH4zY-tkcFs8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국 우리는 '이렇게' 끝날 것이므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18" />
    <id>https://brunch.co.kr/@@4Y65/18</id>
    <updated>2021-06-20T06:48:04Z</updated>
    <published>2019-04-21T11: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이렇게살겠지'   보자마자 반한 책 제목,   '이렇게'라는 단어는 꽤 비관적이게 느껴진다.  저 앞에서는 '그냥' 이라는 힘 빠지는 단어를 찾는다.    하지만 힘낼거야 라는 말보다는 훨씬 나를 편안하게 해준다.   때로는 인생이 언제나 행복해야하고  꿈꿔왔던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행복한 결말을 만들어야 하다는 강박감이  희망이라는 망상이 우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61DP-Xqe8CP-pysrNKDdSjjcV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풍요 속의 빈곤, 빈곤 속의 풍요  - 다시 깨닫는 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8" />
    <id>https://brunch.co.kr/@@4Y65/8</id>
    <updated>2018-05-18T21:30:52Z</updated>
    <published>2018-05-18T11: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밥 한 줄은 천 원이 아니라, 우리가 산 김밥의 재료의 가치 더하기 우리가 들인 정성이고,  라면 한 봉지는 850원이 아니라 라면을 만든 정성 더하기 먹고 싶은 간절함이라는 것을 조금 늦게 이곳에서&amp;nbsp;깨달았다. 그래서 스리랑카는 나에게 보물섬이다.   어느 날, 바닷가에 사는 단원의 집으로 모인 적이 있었다. 김밥과 떡볶이가 먹고 싶던 우리는 40도가 웃</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첫 여행지 네곰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7" />
    <id>https://brunch.co.kr/@@4Y65/7</id>
    <updated>2018-03-08T23:50:46Z</updated>
    <published>2018-03-08T02: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곰보, 나와 함께 스리랑카로 온 동기 언니가 사는 곳 근처였다. 언니가 파견된 도시는 그리 유명한 곳이 아니었기 때문에 모두에게 네곰보 근처의 도시라고 이야기 해줬어야 했다. 그제서야 사람들은 &amp;lsquo;아, 네곰보 근처구나&amp;rsquo; 이야기 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단원들은 네곰보를 가본 적이 없었다. 공항 근처의 도시여서 스쳐간 적은 있지만 따로 찾아가지는 않는 곳이기</summary>
  </entry>
  <entry>
    <title>파우, 누구나 파우할 수 있는 나라  - 파우할 자유가 있는나라, 스리랑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4" />
    <id>https://brunch.co.kr/@@4Y65/4</id>
    <updated>2018-03-08T02:35:47Z</updated>
    <published>2018-03-08T02: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우, '불쌍하다'라는 뜻이다. 스리랑카 사람들은 이 단어를 늘 습관적으로 달고 산다. 눈 앞에 모기를 잡아도 파우, 벌레를 봐도 파우, 개미를 잡아도 파우, 혼자 사는 선생님을 보면 파우, 그런 선생님의 엄마도 파우, 우리도 파우, 모든 것이 파우한 세상 처음엔 파우가 이상했다. 하지만 이젠 파우해지는 것도, 누군가를 파우하게 보는 것이 얼마나 따뜻한 일</summary>
  </entry>
  <entry>
    <title>캔커피, 사소한 그리움 - 그리움에 대한 짧은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5" />
    <id>https://brunch.co.kr/@@4Y65/5</id>
    <updated>2018-10-16T00:30:57Z</updated>
    <published>2018-03-08T02: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꿈에서 캔커피를 이리저리 옮겼어 한 모금 채 마시지도 못하고 난 깨어나야 했지, 아주 흔한 일상 그래서 존재했던 것조차 까먹은 일상 그걸 그리워하게 될 줄 까맣게 몰랐었지, 생각 없이 마시던 캔커피, 소란스러운 밤 짠하던 소리 아빠의 코고는 소리, 엄마가 해주던 무릎베개들을 그리움투성이의 그리운 투정이 늘 느끼고 싶다고 나를 조르지 흔했던 것들, 있는</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도 통역이 되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6" />
    <id>https://brunch.co.kr/@@4Y65/6</id>
    <updated>2018-09-12T19:56:37Z</updated>
    <published>2018-03-08T02: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를 재밌게 본 건 아니지만 제목이 너무 강렬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영화이다. 사랑도 통역이 될까, 스리랑카에서 늘 이 질문을 했던 것 같다. 잠시 왔다 떠나는 봉사였다면 나는 &amp;lsquo;단연코 통역이 되지 않는 낯선 언어일지라도 우리의 마음이 통하는 것이 있다&amp;lsquo;라는 긍정적인 이야기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내게 현실은 가혹했다. 언어와 문화의 벽이란 도무지 넘</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반 친구들,  - 캔디 한국어 반 학생들을 소개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12" />
    <id>https://brunch.co.kr/@@4Y65/12</id>
    <updated>2018-03-08T07:26:59Z</updated>
    <published>2018-03-08T02: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꼭 글로 담아 보고싶었다. 꼭꼭 씹어 글로 써 놓으면 아이들의 기억이 내 마음에 남을테고 아이들에게 무정했던 나는 조금 덜 미안해 질 수 있을 것 같았다.     1년 꽉 채워 함께 한 전우같은 학생들,   로샨, 나의 오른팔이자 미술부장 로샨!  처음에 로샨을 봤을 때 꽤 부담스러웠다. 스물 셋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느끼한 로샨의 눈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65%2Fimage%2FnTHsQCACNaCRcTYGDFuMgJ3_f3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이 그리울 때 향하는 나의 도시  - 누와라엘리야를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3" />
    <id>https://brunch.co.kr/@@4Y65/3</id>
    <updated>2019-05-15T15:13:39Z</updated>
    <published>2018-01-22T09: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막에 오아시스가 있다면  스리랑카에는 누와라엘리야가 있다.  더위에 지친 날,  도망치듯 떠나는 곳    그게 바로 누와라 엘라야이다.  죽을 것 같은 오르막을 오르면 찬 바람이 불어 온다. 그러면 사람들은 한 마음으로 에어컨을 끈 채  상쾌한 바람에 몸을 맡기기 시작한다.  이문세의 &amp;lsquo;가을이 오면&amp;rsquo;을 틀고  창문을 연채로 달리던  한국의 가을날이 몽글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65%2Fimage%2FuuiJEbW0a_KFy_fBjazakNak2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창문 틈에 붉은빛이 새어 들어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2" />
    <id>https://brunch.co.kr/@@4Y65/2</id>
    <updated>2018-01-18T10:09:06Z</updated>
    <published>2018-01-17T15: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 틈에 붉은빛이 새어 들어오면, 나는 창문에 매달려 바깥 풍경을 보았다 붉은빛에 의지한 채 마지막으로 빛을 발하는 숲, 희미하게 떠 있는 하얀 달 가끔 슬픈 날은 옥상에 올라가 해의 뒷모습을 하염없이&amp;nbsp;바라보곤 했다. 어디든 스리랑카 붉은빛이&amp;nbsp;비치던 곳으로 떠났던 시간,   첫 석양 미힌탈레,  스리랑카에서 내 첫 석양은 아누라다푸라 미힌탈레였다. 스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65%2Fimage%2FJaEugg5cqx1zgjQKfkoHuR5KW1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름이 차면 쉬는 나라, 스리랑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65/1" />
    <id>https://brunch.co.kr/@@4Y65/1</id>
    <updated>2023-01-17T19:40:42Z</updated>
    <published>2018-01-17T13: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리랑카 사람들은 보름이 되면 모두 일을 쉬고 하얀 옷을 입고 예쁜 꽃을 들고 부처에게로 떠난다. 달이 차는 시간 동안 수고했던 자신을 격려하기 위함일까, 자신을 정성껏 지켜주었던 신을 격려하기 위함일까, 다시 기울어짐을 알면서도 채워가는 달의 운명을 격려하기 위함일까,   스리랑카가 보름이 되는 날 쉰다는 이야기를 들은 그 날부터 내게 뽀야(poya)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65%2Fimage%2FOf-Vxogjd2ufu3EuJXBetVDsWI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