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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밍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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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괴로운, 책을 좋아하고 생각을 좋아하는 30대 여자 공무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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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6T16:54: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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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파벳부터 시작해서 5개월만에 델프 A2 합격한 이야기 - 1. 계기 / 2. 공부시간 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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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4:12:29Z</updated>
    <published>2023-06-20T02: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GY%2Fimage%2FDAvyl10nRNZT-jipxqDfJz4r6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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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휴비의 기록 - 좋아하는 것들로만 가득 채운 2박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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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07:11:44Z</updated>
    <published>2023-04-30T10: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6월 10일 월요일 오늘은 휴무일 전비전비 체제여서 휴무는 비휴비로 2박 3일간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중한 날이다.  사내에서 받은 극도의 스트레스가 이어진 탓에 입사부터 5월까지 인천에 있는 날이면 나는 퇴근 후 자취방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누워서 간식을 먹고 하루 종일 잠을 자는 날을 계속 이어왔다.  돌아온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izhsNGjblrjbhcOpWegtcB1a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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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이 내게 가져다준 정신적인 의미 - 물질보다 중요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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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1:51:37Z</updated>
    <published>2022-12-09T07: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1월 19일 결혼을 했다. 이 날을 준비하기까지 느리지만 천천히 약 1년을 달렸다. 세상 화려하고 그 누구보다 예쁘고 싶은 욕망, 나에게는 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식을 준비해보니 욕심이 하나둘씩 생겨나는 나를 발견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호텔, 근사한 식사, 명품 드레스를 입고 결혼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하나 소박하고 의미를 담은 것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GY%2Fimage%2F4O1hK_iq0hS4_80iYC2t8YzFU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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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사진일기-4 - 신혼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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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7:35:04Z</updated>
    <published>2022-09-29T23: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16일 이 날은 아마 아침 퇴근이었을 것이다. 첫 집들이로 승희가 오기로 했는데, 승희 남자 친구의 불참과 요리 망쳐서 멘붕이었던 날 승희가 오기 전에 조명을 교체했다. 이전에 삐뚤어졌던 조명이 정말 꼴 보기 싫었는데, 이케아에서 산 저렴한 조명이지만 은은한 전구색이 맘에 든다. 조명 설치하고 해먹은 새우오일 파스타 치킨스톡을 너무 많이 넣어서 상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GY%2Fimage%2FPs6V6eA7MF4bOl6BO3yRlU0Ns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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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사진일기-3 - 신혼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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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02:21:26Z</updated>
    <published>2022-09-19T04: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13일 어머님 아버님이 주신 6박스의 두유를 챙겨서 한 박스는 냉장고에, 두 박스는 아직 책상 방에 두고 그리고 다른 3박스는 친정부모님께 드리기로 했다. 아침마다 두유에 에스프레소를 넣어서 아침 대용으로 먹곤 했는데 나는 두유 단 것을 별로 안 좋아해서 주로 매일 두유 무첨가로 사 먹었었다. 삼육두유는 거의 처음(?) 먹어보는데, 저 22곡 두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GY%2Fimage%2FbFZ4Je9Cn0Zpw_-l2bD5VPyrC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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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사진일기-2 - 신혼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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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3:20:41Z</updated>
    <published>2022-09-14T08: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7일 청첩 모임..! 회사 사람들과 첫 청첩 모임인 줄 알았으나 그 전주에 한번 다른 팀과 모인 적이 있었다. 다른 과에 계시지만 내가 청첩장을 주는 자리에 본인의 시간을 내어주는 그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었다. 작년에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지만 (올해에 비하면 또 아무것도 아님..) 함께 했던 시간들이 고되면서도 즐거웠기에 다시 모인 얼굴들이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GY%2Fimage%2FYS00EQLZOLckwaPfAxgPL6kDD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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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사진일기 -1 - 일상 나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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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08:35:49Z</updated>
    <published>2022-09-13T23: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2일 기나긴 여정 끝에 살던 자취방에서 무사히(?) 나오게 되었고 2주간 잠깐 관사에서 지내다가 드디어 우리의 신혼집에 전입신고하는 날이 다가왔다. 아직 혼인신고를 한 것은 아니기에 오빠는 세대주, 나는 동거인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기분이 아주 묘하군.. 17년 정도 된 아파트 단지에 자리 잡은 아파텔 라인으로 이사 오게 된 우리..! 입주 첫날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GY%2Fimage%2F1TSwXQLdnmcUAI4yxMVqp2q5d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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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을 때 채워지는 자유 - 생각을 비울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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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09:17:45Z</updated>
    <published>2021-09-06T07: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한 해가 벌써 다 가는 동안 글 대신 적응해야 할 새로운 삶에, 책에, 또 다른 취미생활에 몰두했던 시간을 가졌다. 뜻하지 않았던 일들도 많았고 생각지 못했던 기쁜 일들도 많았던 상반기였다. 브런치를 시작했을 무렵 내가 고민이 정말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의 내가 보는 나는 그때의 나보다 더 고민이 많고 생각이 많은 사람이 되어버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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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정심 잃지 않으려면 -멘탈강화 훈련 - 마음의 동요를 낮추는 방법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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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3:19:48Z</updated>
    <published>2021-03-17T12: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ENFP 나의 MBTI이다. 외향적이고, 정리정돈 어려워하고 무엇보다 '감정적'인 나. &amp;nbsp;좋게 말하면 정이 많고, 안 좋게 말하면 눈물이 많다. 사람 한 명 한 명에 대해 애정을 쏟기도 하고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기도 한다. 이런 내 성격이 좋기도, 싫기도 하다.  최근 며칠간 감정의 동요 때문인지 췌장염으로 7일을 꼬박 침대에 누워있었다. 나 자신이 한심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GY%2Fimage%2F8_hjGm2oaSkfu4GyrSszKJQPu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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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의 인간관계란 - 꼭 거리를 둘 필요는 없지 않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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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0T03:49:21Z</updated>
    <published>2021-01-30T11: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가 아프니까 진심으로 마음이 아파.&amp;quot; 최근 며칠간 위경련으로 앓아누워 24시간 근무를 해야 하는 날도 출근을 못해 병가를 쓰게 되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날은 그 팀에서 마지막 근무 날이었는데,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병가로 누워있어야 하는 내가 한심했다. 과장님께는 출근 못한다는 말씀을 드려야 해서 전화를 드렸는데 과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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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부모님을 보낼 수 있을까? - '어바웃 타임'처럼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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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1T12:30:01Z</updated>
    <published>2021-01-24T11: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직장을 가게 된 동료 M과 입사를 앞두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EDM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에 간 날이었다. 3달 전에 예매를 하고 2달 전부터 무척 기대를 해왔던 페스티벌이었다. 무엇보다 같은 회사를 다니게 된 M과 가게 된 행사였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다. 어쩐지 날이 흐렸다. 그곳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비가 올 것도 같았다. 그리고 축제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GY%2Fimage%2FryFLlQY8HTe7LtXCZIVVqlT1W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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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나쁜 사람, 좋은 사람은 없다 -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느니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미움받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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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55Z</updated>
    <published>2021-01-20T02: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 갓 입학을 앞두고 '새터'라는 새내기 모임에 나갔을 무렵의 이야기다. 거기에서 나보다 한 살 많은 오빠가 나에게 호감을 표시했었다. 전화를 걸어 나에게 느닷없이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었고 술에 취하면 손을 잡고 나를 데려다 주기도 했었다. 나도 마음을 열어볼까 하던 그때, 그는 그렇게 한 달을 나를 가지고 놀고 갑자기 다른 여자랑 사귀겠다고 하더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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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매물 찾기 : 내 공간 찾기 프로젝트 3 - 전세상한 설정에 초기 가격 설정이 낮은 매물을 찾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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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19Z</updated>
    <published>2021-01-16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지도 않고 집 계약하는 게 대세라고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나는  어김없이 네이버 부동산을 켜 매물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대다수는 6-7평 원룸이 2억에 육박한 가격들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로고침을 했을 때 마침 내가 원하는 가격대의 전세매물이 있다고 뜬 것이다. 바로 전화를 드렸더니, &amp;quot;이 매물은 이미 보러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GY%2Fimage%2F0iTbaC9EttMVX1Les0oSThEid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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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이 어때서요? -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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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55Z</updated>
    <published>2021-01-15T02: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을 향한 두 가지 시선   5-60대 어른들은 흔히들 말한다. 자식들의 직업으로 공무원을 추천한다고. 안정된 수입, Nine to six로 정해진 칼퇴 인생, 눈치 보지 않고 쓰는 육아휴직. 이만한 직업이 어디 있냐고. 그리고 2-30대 갓 어른 들은 흔히들 말한다. 할 거 없어서 공무원 하지, 꿈이 공무원이라니 이 나라가 망해가는 거다. 나는 톡톡 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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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초반의 '짝'과 30대 초반의 '스트레인저' - 5박 6일 만에 내 반쪽을 찾게 된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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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47Z</updated>
    <published>2021-01-14T22: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예전 프로그램 '짝'이 새롭게 나온대!&amp;quot;  30대 여자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다름 아닌 연애. OTT의 홍수 속에서 나는 연애 프로라는 프로는 모두 섭렵했다. 그중에서도 나에게 생각과 고찰을 하게 하는 프로는 요즘 새롭게 하는 짝 리턴즈, '스트레인저'다. (왓챠, 웨이브에서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의 형식은 짝과 거의 똑같다. 애정촌이 아닌 스트레인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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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게 다친 나에게 찾아온 여행 - 직장동료와 함께 떠난 유럽 - 1편 : 코로나 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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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4:33:55Z</updated>
    <published>2021-01-14T12: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반장님, 여행가요?&amp;quot; (반장님은 우리 회사의 직원에 대한 호칭이다.)  업무 중 쉬는 시간에 나는 만 서른을 맞이하여 내 생일날 떠나는 여행을 준비 중이었다. 지난 2년간 근무하며 어디 한 군데 떠나지 않고 다시 유럽을 방문하겠노라 다짐했던 것이 곧 현실화되는 순간이었다. 비행기표를 예약하려고 알아보고 있던 그때, 내 뒤에서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GY%2Fimage%2FyHLzI3ULdycEmfa7S2eB71rHh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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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은 어디에? : 내 공간 찾기 프로젝트 2 - 스위트 홈, 삼십 대의 자취생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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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7T03:21:33Z</updated>
    <published>2021-01-14T10: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예민한 걸까? 집이 잘못된 걸까?  &amp;quot;그러게 그렇게 급하게 집을 구하면 어떡해?&amp;quot; &amp;quot;너는 예민해서 탈이야.&amp;quot;   역시나 부모님은 나를 나무라시기 시작했다. 나도 혼란스러웠다. 분명 계약 전에는 깨끗하고 예쁜 조용한 집이었는데, 왜 이렇게 살 수 없는 공간이 되어버린 걸까? 집주인께 말씀드렸더니 다음 세입자를 구하면 전세금을 돌려줄 테니 다음 세입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GY%2Fimage%2FYRXMOfpJPTb0aOf5Q8MhjySCK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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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할수록 돌아가라 : 내 공간 찾기 프로젝트 1 - 스위트 홈, 삼십 대의 자취생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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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12:27:26Z</updated>
    <published>2021-01-14T10: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역세권에 살고 싶어요   우리 집은 그야말로 '비역세권'. 전철에서 20분가량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게다가 우리 집은 안양과 인접한 서울 끝자락에, 우리 대학교는 1호선 동대문구 끝자락에 있어 같은 서울이지만 끝과 끝을 향해 있었다. 기본 통학시간은 Door to Door 1시간 40분, 왕복 3시간 20분이었다. 통학길은 나에게 전쟁터나 다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GY%2Fimage%2FJidFKlrnjY9ICo7BRviJTpcB0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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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둘에도 작가라는 꿈을 꿀 수 있을까? - 브런치 작가 승인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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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7:27Z</updated>
    <published>2021-01-14T08: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만 바라보는 요즘, 그러한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인사이동과 브런치 작가 신청. 공교롭게도 두 가지의 시기가 맞물렸다.   책을 좋아하는 그녀 덕에 알게 된 브런치   브런치라는 플랫폼은 2016년 친구 K 양 때문에 알게 되었다. 나의 오랜 친구이자 책을 좋아하고 글을 제법 잘 쓰는 그녀가 이 곳에 글을 남겼으니 읽으러 오라는 포스팅이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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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 만전자 시국에 '나'로 살아도 괜찮을까요? - 서른두 살이 느끼는 혼란과 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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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7:27Z</updated>
    <published>2021-01-14T08: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  &amp;quot;삼성전자, '십 만전자' 가나? 장중 9% 급등&amp;quot;...  지금까지의 내 인생을 돌아보고자 하니,   고단했던 수능을 지나 평범한 대학생이 되었고 집이 넉넉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수많은 꿈들을 꿔 보지도 못한 채 20대를 공무원에 대한 소망으로 보내버렸다.   어릴 적엔 공부도 곧잘 한단 이야기도 많이 들었었고, 예쁨도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GY%2Fimage%2F5M7coDsp8fJ7LyLVxBzxzNxVk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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