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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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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리의 브런치입니다. 20년간 지방의 작은 상담실에서 내담자들과 함께 웃고 울며 성장한 이야기를 담아 보려고 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데 두려움과 공포가 밀려올 때 클릭해 주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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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7T11:32: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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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한약 먹기3/ 상실한 마음 - - 상실을 마음에 두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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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4:56:15Z</updated>
    <published>2025-01-11T00: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분석 이론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많은 이론가들이&amp;nbsp;인간의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 애착과 상실을 중요한 화두로 본다는 것이다.&amp;nbsp;내담자들에게 중요한 애착 대상이 있는가, 그리고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이나 상실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을 상담 장면에서도 경험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심리적 혹은 몸의 질병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Y3%2Fimage%2Fjfxk9zOsvgebh_9v2yvAo8xFF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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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한약 먹기 2 - -유아기적 의존을 버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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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16:00:48Z</updated>
    <published>2024-12-26T10: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막 태어나면 전적으로 엄마에게 의존한다. 그래야 생존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어른이 되어서도 의존성을 지나치게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amp;nbsp;&amp;nbsp;의존이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병적으로 의존을 보인다면 그건 좀 곤란하다.  계속 엄마 같은 친구를 옆에 두고 싶어 한다거나, 남편을 아버지 대신 의존한다거나, 상담이 끝난 늦은 밤 전화를 걸어서 힘든 일들을 토해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Y3%2Fimage%2FmUkXQS5bcNA1WHLak4gM6L3b_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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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한약 먹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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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7:07:29Z</updated>
    <published>2024-11-29T09: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함과 불안한 감정으로 살아가는 것 같다.&amp;nbsp; 불안과 우울을 어찌해야 할지 특히 젊은 남녀들의 질문과 호소가 많았다. 나의 젊은 날도 문득 떠오르면서 마음이 애잔해진다.&amp;nbsp; 치열한 경쟁과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인 것 같기도 하고 뭔가 공허함을 느끼는 그들을 보면서 이제 개인상담도 소중하지만 그룹으로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Y3%2Fimage%2F67xpwYB2evH6l0IDW3ylrrjzJ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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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한약 먹기5 - - 우리는 사랑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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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0:37:15Z</updated>
    <published>2024-10-06T02: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을 파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접촉을 막는 것이다. - 우리는 사랑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수잔 존슨)  아동심리 공부를 할때 애착이론을 배우면서 &amp;quot; 어린시절 부모와 아이가 맺는 안정애착이 사랑을 하는데 필요한 자양분이구나&amp;quot; 라는 생각을 했었다. 부모로부터 안정된 애착을 형성한 아동은 다른 사람과의 안정된 관계 맺기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Y3%2Fimage%2FvlWrFwpWbwmUO6VkJKAplOsBl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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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한약 먹기 7 - 내 자신을 먼저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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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0:42:07Z</updated>
    <published>2024-09-26T03: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은 우선 자신에 대해 관심을 갖으며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다. (엘리스 합리적-정서 요법 중)    상담실에서 처음 내담자와 상담할 때 제일 먼저 내담자가 얼마나 자신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체크 한다. 특히 자신이 지금 현재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 감정, 사고, 행동을 체크한다. &amp;nbsp;보통 내담자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Y3%2Fimage%2Fj0YwTZgALN8x9hqAlRT8XzfFc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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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한약 먹기 6 - - 선배, 잠이 오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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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0:38:31Z</updated>
    <published>2024-09-25T11: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 공부를 함께 했던 영민했던 후배가 박사 학위를 위해 독일로 가야 하는 남편을 따라 떠난 지 10년 만에 무기력감을 한가득 안고 찾아왔다.&amp;nbsp;&amp;nbsp;어느 날  &amp;quot;잠이 잘 오지 않아요, 수면제를 의존한다는 게 좀 걸리지만&amp;nbsp;몇 개월 먹고 있어요.&amp;quot;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내주면서 늘 환하게 웃던 그녀에게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나는 내심 걱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Y3%2Fimage%2Ff7SBonAElfou1Smfb9YP8rRTL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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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의 강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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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3:48:29Z</updated>
    <published>2024-09-15T10: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포가 내 책상에 와 있었다. 발신인을 보니 그였다. 서둘러 기쁜 마음으로 뜯어보았더니 신작 가곡집이었다. 짧은 엽서와 함께.  &amp;ldquo;수많은 날들 지나 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때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amp;quot;   전화를 걸어 고맙다는 인사를 하려고 했더니, 가곡집에서 가장 좋았던 곡을 연습했다 한다. 그러더니 바로 노래를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Y3%2Fimage%2F3YAisMmecW0Sx8l-ldv9n-ajh5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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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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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15:51:22Z</updated>
    <published>2024-07-15T04: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일생에 한번, 한 개라도 좋은 작품을 쓰고 싶다. 그것을 위해 살아나간다.&amp;rdquo; &amp;ldquo; 내가 원소로 환원되지 않도록 도와줘! 너의 도움이 필요해&amp;rdquo; 장석주 &amp;ndash; 예술가의 사물들-  장석주(1955-현재)는 그의 책 &amp;lt;예술가의 사물들&amp;gt;에서 전혜린을 언급하며 그녀의 검정 옷에 대해 자세히 적고 있다. 대학생 시절 나는 전혜린의 책을 읽고 관심을 갖고 그녀에 대한 자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Y3%2Fimage%2FTS4LL-JfCW8_ITBCodbvT8ov6C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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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각(oblivion) -나를 기억에 묻고-  - 사랑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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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3:47:10Z</updated>
    <published>2024-07-11T10: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기억에 묻고 너를 그 위에 다시 묻는다. -피아 졸라-  아르헨티나의 음악가 피아졸라는 '모든 인간의 행위에는 망각이 필요하게 마련이다.' 라는 말을 했었다. 피아졸라는 조지 거쉰이 재즈를 클래식과 연결하여 자신만의 음악을 완성했듯이, 탱고를 클래식과 연결하여 자신만의 탱고를 만들고 싶어 했다고 한다. 춤을 위한 음악이었던 탱고를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Y3%2Fimage%2FstI-EZ7p4mdUPcSnajdXBiG2o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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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INFP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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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3:46:47Z</updated>
    <published>2024-07-09T14: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에서 처음 갔던 웍샵은 요즘 온라인을 뜨겁게 한 MBTI 심리유형 검사였다. 전북의 소도시에 살고 있던 나는 대학원 동기들과 서울로 웍샵을 간다는 것도 좋았지만 1박 2일동안 집을 떠난다는 것에 조금 흥분되어 있었다.&amp;nbsp;&amp;nbsp;결혼한지 8년차가 되면서 조금씩 지쳐가던 나에게 대학원 공부는 또 다른 자아를 만나는 듯 좋았다. 대학원 동기들과 기차에 올라 김밥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Y3%2Fimage%2Fat4ePvN763raNUBYHL_AbOaBX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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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한약 먹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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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0:36:09Z</updated>
    <published>2024-07-09T13: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런 것이&amp;nbsp;가장 궁금하지 않을까요?  28살 아들에게 &amp;quot;사람들은 상담자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싶을까?&amp;quot; 라고 물었더니 나온 대답이다.  사람들이 상담자에 갖는 기대가 참 크다는 것에 일단 놀랬다.&amp;nbsp;&amp;nbsp;아들이 삶에 대한 여러 질문들을 하고 있는 건 알았지만 혼자서 찾고 싶다고 해서 바라보고 있는 중이었다.&amp;nbsp;&amp;nbsp;마음이 움직였는지 어젯밤에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Y3%2Fimage%2FlwedZM40FBf4_jutJtHpEVzrqJ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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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내담자 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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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6:49:43Z</updated>
    <published>2024-07-08T08: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중반, 사는 것이 내 뜻대로 되지 않고 결혼생활도 자주 뻐걱거리던 어느날, 나는 상담대학원에 원서를 냈다. 내 자신이 왜 이러는지 알고 싶었고 상대의 마음도 알고 싶었다. 첫 사랑과 이별후의 상실감을 늘 가슴에 담고 살아가던 나는 결혼생활을 하면서도 늘 불만을 달고 살았다. 그도 어느 날부터 출근 후에 들어 오지 않는 날들이 많아졌다. 이혼이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Y3%2Fimage%2FJ8NvR_uhXsvx56aVmtRiM-aNcu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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