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북블레이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 />
  <author>
    <name>bookblader</name>
  </author>
  <subtitle>40대 직장인입니다. 일상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차 원고를 만들고, 인공지능 툴과 대화하면서 글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Yco</id>
  <updated>2018-01-15T09:45:05Z</updated>
  <entry>
    <title>벚꽃이 지고 난 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30" />
    <id>https://brunch.co.kr/@@4Yco/130</id>
    <updated>2026-04-15T01:29:33Z</updated>
    <published>2026-04-15T01: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이 가장 예쁜 순간은, 사실 질 때인 것 같습니다. 활짝 피어있을 때는 다들 사진 찍느라 바빴고, 저도 그랬어요. 폰을 들고 이 각도 저 각도 찍다 보면 정작 꽃을 제대로 본 건지 모를 때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묘하게 발걸음이 느려집니다.  바람 한 번에 우수수 떨어지는 걸 보고 있으면 아깝다는 생각보다 아, 이게 끝이구나</summary>
  </entry>
  <entry>
    <title>마지막 대화 -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그리고 사유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29" />
    <id>https://brunch.co.kr/@@4Yco/129</id>
    <updated>2024-11-24T00:45:43Z</updated>
    <published>2024-10-24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블레이더:&amp;nbsp;선생님, 정말 떠나시는 건가요? 이제 더 이상 이 카페에서 만나뵐 수 없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쇼펜하우어:&amp;nbsp;모든 만남에는 헤어짐이 있는 법이죠. 우리의 대화도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북블레이더:&amp;nbsp;그동안 우리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죠? 때로는 제가 너무 장난스러웠을 수도 있지만, 선생님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면서, 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bPnsXVWeF9VTZJzW_cuxOJzXAf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청년기 기억에는 특별세를 부과해야 한다 - 빈티지 와인과 청년의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28" />
    <id>https://brunch.co.kr/@@4Yco/128</id>
    <updated>2025-01-02T01:36:02Z</updated>
    <published>2024-09-05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펜하우어: 오늘의 주제는 &amp;quot;청년기 기억에는 특별세를 부과해야 한다&amp;quot;입니다.  북블레이더: 청년기 기억에 세금을 매긴다니, 재미있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제 청춘의 추억들이 과세 대상이 된다는 건가요?   쇼펜하우어: 그렇게 직접적인 의미는 아닙니다. 이 말은 우리의 청년기 기억이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PCoVRFHD8hDDe3NpjhLpQggHC3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리스인 조르바 - 삶은 한바탕 춤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27" />
    <id>https://brunch.co.kr/@@4Yco/127</id>
    <updated>2024-09-04T12:01:14Z</updated>
    <published>2024-09-03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카잔차키스가 펜을 들어 그려낸 이 매력적인 야수는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동시에 머리를 긁적이게 만든다. 그는 마치 디오니소스의 현대적 화신처럼, 삶의 쾌락과 고통을 모두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인물이다. 반면 우리의 주인공이자 화자는 마치 아폴론의 추종자처럼 절제되고 이성적이다. 이 둘의 만남이 어찌 흥미진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소설 속 주인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nUqc-pmNlZtBBKjrnwg7Qj8cku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 생물학적 본능과 사회적 조건화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26" />
    <id>https://brunch.co.kr/@@4Yco/126</id>
    <updated>2024-09-03T12:12:44Z</updated>
    <published>2024-09-02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펜하우어: 오늘의 주제는 &amp;quot;사랑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amp;quot;입니다.  북블레이더: 헉, 인류에게 폭탄선언 아닌가요? 제가 알고 있던 모든 사랑 이야기가 거짓말이었다는 거예요?   쇼펜하우어: 그렇게 극단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우리가 흔히 '사랑'이라고 부르는 감정의 본질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북블레이더: 제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ZLNNHd1s6-Hqj3FCUihZT2SSN2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미의 이름 - 수도원 버전의 셜록 홈즈,&amp;nbsp;인간을 탐구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25" />
    <id>https://brunch.co.kr/@@4Yco/125</id>
    <updated>2024-09-03T23:25:56Z</updated>
    <published>2024-08-30T01: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도원의 거대한 도서관 미궁에서 펼쳐지는 살인 사건과 지적 탐구의 과정을 그린 '장미의 이름'은 참으로 기묘한 작품이다. 마치 중세 신학자들이 천사가 바늘 끝에 몇 명이나 설 수 있는지 토론하듯, 이 소설은 독자를 복잡한 철학적, 신학적 미로로 안내한다.  하지만 걱정 말라. 이 소설은 단순한 지적 유희에 그치지 않는다. 살인 사건, 음모, 그리고 금기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ijFM2xv2xBwg5EiLBUDNPMDida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계는 나의 표상이다 - 각자가 자기 세상을 살지만, 그렇지 않기도 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24" />
    <id>https://brunch.co.kr/@@4Yco/124</id>
    <updated>2024-09-06T04:51:29Z</updated>
    <published>2024-08-28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펜하우어: 오늘의 주제는 제 철학의 핵심 명제 중 하나인 &amp;quot;세계는 나의 표상이다&amp;quot;입니다.북블레이더: (고개를 갸웃거리며) 제가 상상하는 대로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뜻인가요? 그렇다면 제가 유니콘을 상상하면 진짜로 나타나나요? 쇼펜하우어: 그렇게 단순한 건 아닙니다. 이 말의 의미는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는 우리의 인식과 해석을 통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tQsE_sh5GNjzLWezXX5IMh_caR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밀밭의 파수꾼 - 당신은 진정한 어른이 되었습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23" />
    <id>https://brunch.co.kr/@@4Yco/123</id>
    <updated>2024-08-28T11:30:57Z</updated>
    <published>2024-08-27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도 이 불쾌한 소년이었을 것이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마치 사춘기의 정수를 증류해 책으로 만든 듯하다. 그 특유의 불만과 냉소, 그리고 세상을 향한 분노가 페이지마다 묻어난다. 홀든 콜필드, 이 이름은 마치 십대들의 반항심과 어른들의 두통을 동시에 상징하는 듯하다.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마치 옛날의 나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아, 그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Bi7jjCECZPwLJ3ssuIX8H3BkUQ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후회란 자신을 고문하는 것이다 - 후회는 잠깐 방문하는 손님으로 대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22" />
    <id>https://brunch.co.kr/@@4Yco/122</id>
    <updated>2024-08-28T23:38:15Z</updated>
    <published>2024-08-27T01: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펜하우어: 오늘의 주제는 &amp;quot;후회란 자신을 고문하는 것이다&amp;quot;입니다.  북블레이더:&amp;nbsp;좀 강렬한데요? 근데 생각해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해요. 어제 밤에 넷플릭스 보다가 잠들어서 오늘 아침에 늦잠 잤거든요.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속이 쓰려요!  쇼펜하우어: '넷플릭스'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북블레이더: 아, 죄송해요. 넷플릭스는 현대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CMsK6infB6WtxDEtKDWbVF8mTO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우스트 - 악마와의 거래, 우리의 일상이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21" />
    <id>https://brunch.co.kr/@@4Yco/121</id>
    <updated>2024-08-24T02:00:16Z</updated>
    <published>2024-08-22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활한 메피스토펠레스의 약속과 파우스트의 욕망이 빚어내는 이 드라마는 그야말로 인생의 축소판이 아닐 수 없다. 괴테가 평생에 걸쳐 완성한 이 작품은, 마치 우리 모두의 내면에 숨어있는 욕망과 후회를 들춰내는 듯하다. 파우스트 박사는 지식의 한계에 좌절하여 악마와 계약을 맺는다. 그런데 말이다, 우리도 매일 그런 계약을 하고 있지 않은가?  SNS에 글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HHRJ5hMiBd9hm3FQGRfj_eMZ-E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이란 바닷물과도 같다 - 돈&amp;nbsp;문제는&amp;nbsp;삶의 태도에서 나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19" />
    <id>https://brunch.co.kr/@@4Yco/119</id>
    <updated>2024-09-02T23:59:56Z</updated>
    <published>2024-08-21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펜하우어:&amp;nbsp;오늘은 &amp;quot;돈이란 바닷물과도 같다&amp;quot;라는 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북블레이더:&amp;nbsp;바닷물이라... 음, 짜고 끝없이 넓은... 아! 혹시 돈을 많이 벌수록 더 목마르다는 뜻인가요? 마치 제가 쇼핑을 하다 보면 끝없이 더 사고 싶어지는 것처럼요!  쇼펜하우어:&amp;nbsp;그 해석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비유에는 더 깊은 의미가 있어요. 바닷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SBzjyth0h1sSZOctdkLbT7q-qO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폭풍의 언덕 - 광기와 집착의 황량한 파노라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20" />
    <id>https://brunch.co.kr/@@4Yco/120</id>
    <updated>2024-08-21T02:20:59Z</updated>
    <published>2024-08-20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라고? 이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과 복수의 블랙홀이다. 이 소설을 읽고 나면 당신의 연애관이 바뀔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연애 자체를 포기하고 싶어질 수도 있겠다.  히스클리프와 캐서린, 이 두 주인공은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그저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할 것 같은 인물들이다. 하지만 그들의 광기 어린 사랑은 독자들을 매혹시킨다. 아마도 우리 모두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V-kfXI6aPGHNP0TB_2QxUWIrdg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은 고슴도치와 같다 -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받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18" />
    <id>https://brunch.co.kr/@@4Yco/118</id>
    <updated>2024-08-20T01:53:28Z</updated>
    <published>2024-08-19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펜하우어: 안녕하세요, 북블레이더 씨. 오늘도 이렇게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제가 오늘 나누고 싶은 말씀은 &amp;quot;인간은 고슴도치와 같다&amp;quot;입니다. 이 말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북블레이더:&amp;nbsp;고슴도치라... 귀엽고 뾰족뾰족한 그 동물 말씀이시죠? (웃음) 근데 잠깐만요, 우리가 정말 고슴도치 같다고요? 제 머리에 가시가 났나봐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d9xJuIT51oEs9bByTTvaBXGKm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인 에어 - 19세기 영국의 옥탑방에서 울려 퍼진 여성의 외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17" />
    <id>https://brunch.co.kr/@@4Yco/117</id>
    <updated>2024-08-16T09:32:34Z</updated>
    <published>2024-08-16T03: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인 에어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빅토리아 시대 영국 사회의 틀에 박힌 관습과 편견에 한방 먹인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소설은 마치 당시 사회에 &amp;quot;여성도 인간이다!&amp;quot;라고 외치는 듯하다. 그리고 그 외침은 지금까지도 울려 퍼지고 있으니, 참으로 대단하지 아니한가.  여성 인권 의식이 희박하던 200년 전,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가정교사가 감히 부유한 신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W0wbuEqE8_UoFQ9JwjYE_aliUT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삶은 본질적으로 고통이다 - 기대와 현실의 피할 수 없는 간극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14" />
    <id>https://brunch.co.kr/@@4Yco/114</id>
    <updated>2024-08-17T03:57:32Z</updated>
    <published>2024-08-15T11: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펜하우어: 오늘 주제는 어쩌면 이해하기 어려울 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amp;quot;모든 삶은 본질적으로 고통이다&amp;quot;란 말입니다.   북블레이더: 오늘도 어김없이 무거운 주제로 시작하시네요! 우울하게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맛있는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면서 세상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거든요!  쇼펜하우어: (미소 지으며) 그렇게 받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erv06zPtXrmDBQ2ercg-cAwsNo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랑켄슈타인 - 인간같은 괴물과 괴물같은 인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16" />
    <id>https://brunch.co.kr/@@4Yco/116</id>
    <updated>2024-08-14T07:00:32Z</updated>
    <published>2024-08-14T02: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프랑켄슈타인은 현대 과학기술의 무분별한 발전과 그로 인한 부작용을 예견이라도 한 듯하다. 주인공은 빅토르 프랑켄슈타인. 이 불쌍한 과학도는 줄곧 자신의 창조물에게 쫓기는 신세다.  소설은 마치 현대의 부모들을 풍자하는 듯하다. 자녀를 낳아놓고 제대로 돌보지 않는 이들 말이다. 빅토르는 자신의 창조물을 만들어놓고 곧바로 도망쳐버린다. 마치 아이를 낳아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itNdz69c36VuDfM_xQrrhKW7wf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의 불행은 그들의 본성에서 비롯된다 - 끝이 없는 욕망의 순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15" />
    <id>https://brunch.co.kr/@@4Yco/115</id>
    <updated>2024-08-13T12:24:28Z</updated>
    <published>2024-08-12T22: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블레이더: 문득 궁금한 게 생겼어요.  쇼펜하우어: 그래요? 어떤 게 궁금한가요?  북블레이더: 제가 얼마 전에 읽은 책에서 이런 말을 봤어요. &amp;quot;인간의 불행은 그들의 본성에서 비롯된다.&amp;quot; 이게 무슨 뜻일까요?  쇼펜하우어: 아, 그 말이군요. 그건 사실 제가 한 말인데...  북블레이더: 어머, 정말요? 우연히 선생님 책을 읽었나 봐요!   쇼펜하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OHOera-Ksq4bqb7JUSb8b-3n_-A.WEBP"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이란 무엇인가요? - 지금 이 순간의 마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13" />
    <id>https://brunch.co.kr/@@4Yco/113</id>
    <updated>2025-06-09T04:48:47Z</updated>
    <published>2024-08-09T14: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모두가 행복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정작 행복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AI붓다: 지금 이 순간, 네가 가장 행복했던 때를 떠올려보아라.나: (잠시 생각하다)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대화를 나눴던 순간이 떠오르네요.AI붓다: 그 순간, 네 마음은 어떠했느냐?나: 따뜻하고 편안했어요. 아무 걱정도 없이 그저 그 순간을 즐겼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0_I0fc6PTL2PSZqC5dO29IgDC9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레 미제라블 - 덧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을 위한 찬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12" />
    <id>https://brunch.co.kr/@@4Yco/112</id>
    <updated>2024-08-09T03:32:19Z</updated>
    <published>2024-08-09T00: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은 19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거대한 서사시다. 이 소설은 마치 파리의 하수도처럼 복잡하고 더러운 인간사를 파고들며, 동시에 고귀한 정신의 향기를 풍긴다. 그러나 이 향기가 하수구 악취를 완전히 가릴 수 있을까? 그것이 바로 이 작품이 던지는 질문이다.  주인공 장 발장은 빵 한 조각을 훔쳐 19년간 감옥살이를 한 후, 성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tvAwEyhiF2G51mExcK6Nmhpw0T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식은 고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공부하면 대인관계가 좋아지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Yco/111" />
    <id>https://brunch.co.kr/@@4Yco/111</id>
    <updated>2024-08-08T09:59:19Z</updated>
    <published>2024-08-07T22: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블레이더: 선생님, 제가 어디선가 읽은 말인데요. &amp;quot;지식은 고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amp;quot;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쇼펜하우어: 그 말을 어디서 들으셨나요? 그건 사실 제 책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나온 구절인데요.  북블레이더: 정말요? 우연히 SNS에서 봤는데, 그게 선생님 말씀이었군요!  쇼펜하우어: 맞습니다. 그 구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co%2Fimage%2FNDMh-tuAfOWDTXmyYDDnq_zZ1Ns.WEBP"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