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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ena H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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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의 호기심을 눈과 마음으로 감상하고 사진으로 담는 수도중인 지구별 여행자입니다. 역사, 신화, 영성, 여행, 음악, 천문등에 소소한 관심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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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5T10:5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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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해 - 2014.04 튀니지아 남부 타타윈의 크사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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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12:51:04Z</updated>
    <published>2021-04-16T18: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아프리카에 위치한 튀니지아의 사용 언어는 아랍어와 프랑스어. 인구가 적은 남부를 여행하기엔 두 가지 언어 실력이 부족하기 짝이 없었고 교통편 또한 어려운 지역이었기 때문에 사막기후에 가까운 남부를 여행하기 위해 토제에서 내가 원하는 지역들을 데려다주는 조건으로 영어가 가능한 드라이버와 함께 사륜구동차를 이틀 동안 빌려 출발했는데, 드라이버 아저씨는 다행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dx%2Fimage%2F8aOt2dcwuhGViCXWYSX5rYKw4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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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대 인도 서사시, 마하바라타의 정신세계를 엿보다. - 2005.11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의 회랑 쿠륵세트라  전투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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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6T01:54:11Z</updated>
    <published>2021-01-25T17: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앙코르 와트 1층 회랑에는 인도 고대의 산스크리트 대서사시 마하바라타의 제 6권,쿠륵세트라의 전투 장면들에 대한 부조들도 만날 수 있었다.  바라타족에 속한 쿠르족과 반두족의 불화로 18일간의 큰 싸움이 벌어져 반두족이 승리하는 바라타족의 전쟁 이야기로 오랜세월 구전되어 왔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서사시인데 , 사촌들간의 왕위쟁탈 전쟁중 아들 아르주나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dx%2Fimage%2F6PQIb-88XvYGi9YzwVkQ4AVeH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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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에서 만난 예멘의 후예. - 2010.06&amp;nbsp; 케냐로 온 예멘의 카트(Kh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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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7:10:56Z</updated>
    <published>2021-01-20T17: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6월 동아프리카 여행(케냐, 탄자니아) 탄자니아에서 케냐로 향하던 비행기에서 내 옆자리에 앉아 있던 과묵했던 예멘의 사업가 아저씨.스와힐리어/영어/아랍어가 나란히 표기된 기내 문구를 쳐다보며 오래간만에 본 아랍어가 읽히지도 않아 궁금함에 이 아저씨에게 몇 개 물어보다가 비행시간 동안 조금 이야기를 나눴었다. 공항에 친구가 차를 가지고 마중나온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2PFKggNW-1e71nrPxNQ2jF4ko.png" width="4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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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문화가 만든 혼혈의 가정식, Nonya - 2011.11 말레이시아 믈라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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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7:13:30Z</updated>
    <published>2021-01-20T17: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 - Nonya 이야기] 정화의 인도양 진출은 콜럼버스보다 90년 정도는 앞선 항로 개척이라는데, 어쨌든 명나라 영락제의 명을 받고 세계 항로를 개척을 위해 떠났던 정화의 함대는 1400년대 초반.. 말레이반도의 이곳 말라카(믈라카)에 도착했다. 그때에도 중국인들이 이곳에 일부 정착하기 시작했었고 이후 포르투갈, 네덜란드에 이어 영국 지배를 받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Zmai3Ge1VZkm4rmV6Ya3bURq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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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로장생의 감로수를 만드는 우유 바다 젓기 - 2005.11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 와트의 회랑의 부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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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7:26:59Z</updated>
    <published>2020-06-12T17: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앙코르 와트 회랑을 거닐다 보면흥미로운&amp;nbsp;힌두 신화의 장면들을 만날 수 있는데 사진으로 보이는 이 장면은 힌두교 설화인 우유 바다 젓기의 장면이다.  힌두교엔 주된 3 신이 있는데,&amp;nbsp;창조의 신인 브라흐마, 우주 질서의 수호자 비슈누, 그리고 파멸의 신인 시바이다. 그 밖의 여러 신들이 있지만 앙코르 유적지에 자주 등장하는 신은 시바와 비슈누이고 캄보디아 씨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WKfaqNlESwppcoUMv4aqx0-R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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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터스포츠의 꽃, 다카르 랠리 2015의 자취를 만나다 - 2015.05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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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7:12:36Z</updated>
    <published>2020-04-24T13: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의 경주이자 죽음의 경주라 불리는 다카르 랠리 2015년 코스에 우유니 소금 사막이 들어가 우유니에 새로운 소금 조형물이 생겨 있었다. 2015년도 1월 초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시작으로 칠레와 볼리비아의 험준 지형을 넘나 들다 다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되돌아오는 9천 킬로미터가 넘는 여정이었다.  극한의 환경에서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_ntEmwF9rIMIY0AgnbldOYmy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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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 진. -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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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4T04:07:10Z</updated>
    <published>2019-09-07T03: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물과 썰물이  서로에게 자리를 내어주던 그날의 일몰 즈음...바다와 해변의 풍경 안으로 사람들이 들어왔다.관계의 즐거움을  갯벌 해변에 깊은 발도장의 흔적으로 남기고 돌아 서지만그 깊던 흔적들도 시간 따라 다시 지워지는 걸....나를 기다려 주는 시간을 만난 적이 없기에,이내 사라질 것이라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그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vvVYlFhIE30AxTO2b1xF3FM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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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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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05:07:50Z</updated>
    <published>2019-08-19T04: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떠나가고 가을이 다가오는 교차된 계절의 시간 속으로 들어왔다.  많은 시간을 살면서 보고 느껴왔던 순간들 이건만 생각해 보면 그 모든 순간들과 느낌들은 같았던 적이 없었다.  눈 떠보니 계절이 급격히 변화된 그 순간의 몇 가지 장면들이 이미지처럼 떠오르기도 하지만, 대부분, 느끼다 기억 속에 묻혀 버리고, 생각하다 잊어버리고...  그렇게 대부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fwkrbRJEHX83Hgn_W7tdf8RF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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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대재앙을 하얀 눈으로 피워낸 섬. - 2008.10 그리스의 산토리니(티라) 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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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6:59:46Z</updated>
    <published>2019-07-03T16: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게해의 유명한 휴양지중의 한 곳, 티라 섬.산토리니로 더 잘 알려진 화산섬이다. 자연의 대재앙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꾸준히 거듭나다 보니 어느새 척박한 재앙의 섬에서 아름다운 휴양지로 거듭나게 된 섬. 흔히 사진 속에서 보이는 산토리니는 하얀 집과 하늘빛 동그란 지붕 등이 동화 속 풍경 혹은 미니어처처럼 올망졸망 차곡차곡 쌓여 있듯 보이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ogZ4dkYACjja1HQr7YwaX6CZ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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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퀸의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의 고향으로 가다. - 2010.05&amp;nbsp;&amp;nbsp;탄자니아 잔지바르 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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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7:14:39Z</updated>
    <published>2019-06-07T10: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자니아- 잔지바르 이야기]  케냐 나이로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잔지바르 섬의 비행기 일정을 알아보니, 시간이 얼추 여행일정에 조율해서 넣을만 하여 잔지바르행 왕복 항공권을 공항에서 급구매 했다.  동아프리카 인도양의 웅구자와 펨바의 두 섬으로 이루어진 잔지바르. 나는 이곳을 &amp;nbsp;나이로비에서 잔지바르행 비행기를 타고 몸바사를 경유하여 도착했다.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dx%2Fimage%2FfzGk1ps6DCCcMqtSnQqcNyBZW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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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바라데로 가는 길. - 2017.08 마탄사스 주, 한인들의 쿠바 이민 현장을 스쳐지나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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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3T16:56:25Z</updated>
    <published>2019-05-04T17: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리니다드를 출발하여 2시간 정도 올드카를 타고 바라데로 향하던 길.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길 위의 풍경은 역시나 좋았는데, 지나다 마탄사스라는 표지판을 발견했다.  마탄사스는 &amp;quot;인생은 노래처럼, 혁명은 춤처럼'이라는 포스터 문구가 있던 예전 다큐멘터리 &amp;quot;시간의 춤&amp;quot;이란 영화를 보며 알게 된 지명이었다.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와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dx%2Fimage%2Ftnl_UmmaBaw99xcengxI5l9U1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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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의 빨래터. - 2008.02 인도, 바라나시 갠지스 강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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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7:17:38Z</updated>
    <published>2019-05-02T07: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라나시의 갠지스 강가에는 수많은 손들이 있다.기도하는 손,목욕하는 손,화장하는 손,이별하는 손,빨래하는 손......수많은 소원들이 꽃등 디아에 담겨 강에 떠다니고, 소원이 많을수록 강은 오염되지만,성스러움을 믿으면서, 성스러운 곳을 오염시키며 공존하는 삶들.... 그렇게 유구한 세월을 보낸 바라나시엔 또 다른 세계에서의 삶을 희망하는 수많은 죽음들이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2wBgKtid2ntPcZXIGnrr0WbV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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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의 섬-청산도 - 푸른 풍경, 금빛 풍경, 은회색 풍경의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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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3T10:29:33Z</updated>
    <published>2019-04-23T14: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로 슬로~ 그렇게 천천히 걷는 게 더 좋은 섬이지만,  주어진 시간과 여건에 맞춰야 하는 소신껏 여행이기에, 해뜨기 전에 차를 타고 해 뜨는 마을 진산리에 일찌감치 도착.   일기예보처럼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아쉽게도 구름이 많아 일출광경을 보기 어려웠기에 섬을 돌며 어둠이 걷혀 가는 섬의 풍경을 보기로 했다. 푸르스름한 새벽을 걷어 내는 일출. 지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dx%2Fimage%2FButQc6ILTV0G2wasDVizk87gG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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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의 섬-청산도 - 청산도를 어떻게 여행할지 궁금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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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3T11:08:38Z</updated>
    <published>2019-04-23T10: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로길과 슬로푸드 등 느림의 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청산도.  나는 맹랑하게도 1박 2일 여행으로 계획하고 섬으로 들어갔으나, 결국 짙은 해무로 인해 2박 3일 일정으로 늘어 나 버렸다. 배를 타야 했던 섬 여행이라 혹시나 하고 여분의 하루 휴가를 남겨놨던 걸, 역시나 기상악화로 알차게(?) 써 버린 경우.  어쨌든 작지 않은 섬을 여행해야 했기에, 자동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dx%2Fimage%2Fe7JfYega6UCOyVw8fiII7Q93l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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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의 섬-청산도 - 청산도로 향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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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7T11:23:17Z</updated>
    <published>2019-04-15T09: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기 전 날 일기예보 보니 전국적으로 비예보. 게다가 전국 바닷가에 풍랑주의보까지 여러 군데 보이니 여행을 떠나려 하는 마음이 좋을 수만은 없었다.  서울에서 시간을 내어 한번 가기 쉽지 않은 먼 섬 여행인지라 바다 날씨가 따라 주지 않으면 배 문제부터 시작해 폭망 여행이 될 수도 있으니까. 자고로 섬 여행이라 하면 여유로워야 제맛인데, 출발부터 이리 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dx%2Fimage%2FBVdaW-g4_bb67h4WRDrjv95sB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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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 고전적인 파스텔과 원색의 마을. - 2017.08 트리니다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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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0T23:29:47Z</updated>
    <published>2019-04-03T17: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새벽과 아침 풍경을 보기 위해 동네 한 바퀴. 광장 위로 아직 달이 떠있을 이른 시간, 공무원(?) 아저씨들이 모여 무언가 열심히 토론 중이셨는데, 사진을 찍으니 얼굴들이 너무 까매셔서 제대로 나온 게 없다.  그렇게 간단히 산책을 한 후 미리 주문해 두었으므로 식사를 하기 위해 다시 까사로..  아침 먹으러 까사 옥상에 올라가니 내려다보는 경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JrQ14K0RfDnPD48-tpmvw7X8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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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 희비의 급 소나기 - 2017.08 트리니다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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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0T23:27:04Z</updated>
    <published>2019-04-03T17: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기가 엄습하는 더위속에 에어컨도 안 되는 올드한 붕붕이 쿠션 자동차로 해지기 직전에 트리니다드에 도착 성공.  독일인 커플은 이미 예약한 숙소가 있어 그곳으로 가고, 나는 도착해서 근처 가까운 만만한 까사를 찾아 곧 짐을 풀었다. 주인아주머니의 변덕진 심술이 살짝 보이던 그런 숙소였으나  너무 후덥지근하게 더워서 다른 곳을 더 구경하고 싶지도 않아 에어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dx%2Fimage%2FeErcmZgH7NV80tl6Pd2Rdzs6n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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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ba,행운은 때론 불운으로... - 2017.08 쿠바, 뜨리니다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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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0T23:26:01Z</updated>
    <published>2019-03-31T15: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라야 히론으로 돌아오자마자 향한 곳은 비아술 버스 정류장 사무실. 다음 행선지였던 트리니다드행 버스 좌석을 예약하기 위해서였다. 비아술 버스는 쿠바에서 외국인 여행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에어컨 잘 나오는 버스인데, 플라야 히론에서 트리니다드 구간의 예약시스템은 상당히 고전적이었으며, 나중에 탑승을 해보니 중국에서 수입한 그대로 버스 안에 이전에 사용하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dx%2Fimage%2FuuJEPp1ZMDyltsIgo5LJw3aw8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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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ba, 플라야 히론 마을 - 2017.08 밤과 새벽이 열리는 소리를 듣기 좋은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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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17:44:20Z</updated>
    <published>2019-03-29T16: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라야 히론. 내가 이곳에 있었을 때엔, 해 질 무렵부터 하늘에 이불을 덮듯 먹구름이 몰려왔고, 깊은 밤엔 어둠 속으로, 수시로 마른하늘에 번개가 번쩍이며 마을을 반짝이게 했었다,    숙소 침대 옆 탁자엔 손전등이 있었는데, 하룻밤 사이에 여섯 번 정도 수시로 전기가 나가는 걸 보고서야 대수롭지 않게 보던 그것의 필수 용도를 이해하게 된다. 정전 자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dx%2Fimage%2FX_x_qiHwVYxfPn6G8GHl81xtQ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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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ba, 다시 간다면 좋은 계절에...  - 2017.08 힘든 날씨만 아니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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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11:19:01Z</updated>
    <published>2019-03-29T11: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8월 쿠바 여행.   체 게바라, 혁명, 카스트로, 헤밍웨이, 카리브해, 살사, 씨가 등 쿠바를 떠올리게 하는 키워드들이 적지 않건만 나의 쿠바는 덥고 습했던 기후와 먹고 사느라 극성스럽게 악랄했던 모기가 모든 키워드를 덮어버릴 만큼 강력한 기억을 남겼던 곳이었다. 항공권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기엔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지만, 아바나로 향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zcxeskeFATkCL86lg7ftsLjC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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