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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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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reeting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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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학은 삶을 녹여낸다. 어려운 문학용어가 남발되는 리뷰가 아닌, 조금 더 당신의 가슴에, 인생에 와 닿는 문학 리뷰. 매주 1회 &amp;lt;세계문학리뷰&amp;gt;로 당신의 삶과 교감하고자 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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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8T02:42: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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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떠한 삶의 자세를 가지며 살아야하는가? - 교육의 목적과 난점, 이홍우 제 7장 삶의 자세와 교육 독서 가이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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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13:56:36Z</updated>
    <published>2020-04-02T10: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슈프랑거의 &amp;lsquo;가치의 분류&amp;lsquo;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슈프랑거의 &amp;lsquo;가치의 분류&amp;rsquo;는 총 6가지의 가치 분류로 나뉘어지는데, 그 분류는 이론적 가치, 경제적 가치, 심미적 가치, 사회적 가치, 정치적 가치, 종교적 가치로 나뉘어진다. 이러한 가치들은 다른말로 치환하면 &amp;lsquo;삶의 태도&amp;lsquo;, 자신의 삶을 규제해 나가는 주된 원리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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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월급과 수도공의 급료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이홍우, 교육의 목적과 난점 6장, &amp;lt;정신건강과 교육&amp;gt;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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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3:56:15Z</updated>
    <published>2020-03-23T01: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교육의 개념을 규정하는 두가지 방식은 어떻게 구분되는가?교육은 &amp;lsquo;외생적 개념&amp;lsquo;과 &amp;lsquo;내생적 개념&amp;rsquo;으로 구분 된다. 외생적 개념은 다른말로 &amp;lsquo;사실적 개념&amp;rsquo;으로, 교육은 &amp;lsquo;공(비다)&amp;rsquo;이며, 사실적인 관계에 의해 그 의미가 채워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교육이 &amp;lsquo;외생적 개념&amp;rsquo;으로 사용되어 질때는, 교육은 언제나 무엇을 위한 &amp;lsquo;수단&amp;lsquo;으로 이용된다. 경제발전이라는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Y5jhxZH7a_5UcEZZvYvGWjf-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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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이여, &amp;lsquo;보이지 않는 세계&amp;rsquo;를 알아야 한다 - 이홍우, 교육의 목적과 난점 제3장 형이상학과 교육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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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13:56:51Z</updated>
    <published>2020-03-13T05: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홍우, 교육의 목적과 난점 제 3장 형이상학과 교육을 읽고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파레토의 법칙(Law of Pareto), 혹은 &amp;lsquo;80대 20 법칙&amp;rsquo;으로 흔히 잘 알려져 있다. 첫 문단부터 참 잔인한 말일수도 있지만, 최근들어 느끼는것은 &amp;lsquo;분명하게 전체 집단의 20% 정도가 집단의 성과 80%를 구성하는 경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Akmb3pf_R-GtOkaCXbcBsQ9i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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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이거 배워서 대체 어디다 써먹어요?&amp;rdquo; 에 대한 대답 - 이홍우, 교육의 목적과 난점 제2장 삶과 교육을 읽고 고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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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13:28:24Z</updated>
    <published>2020-03-10T04: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거 배워서 대체 어디다가 써먹어요?&amp;rdquo;    학생을 가르치거나 부모의 입장이라면 언젠가는 한번 받아보는 질문. &amp;ldquo;공부해야 한다&amp;rdquo;라고 이야기하면 전형적으로 돌아오는 대답 중 하나이다. 사실 이런 질문들을 하는 아이들중에 순수한 마음으로 정말 이것이 어디가가 쓰이는지를 고민하고 고찰하여 너무나 궁금하다 못해 잠도 못자고 질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W9bg-GpwL6vKquGniHwGfo1q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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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형식, '이데아'가 결여된 학생과 교사 - 플라톤의 「국가(國家)」와 이흥우의 「교육의 목적과 난점」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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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1T12:28:34Z</updated>
    <published>2019-09-12T05: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오웰의 「1984」를 보면 작중의 인물들은 모두 &amp;lsquo;이중사고&amp;rsquo;라는 것을 거칩니다.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면서 그 거짓말을 진실로 믿고, 불필요해진 사실은 잊어버렸다가 그것이 다시 필요해졌을 때 망각 속에서 다시 끄집어내며, 객관적인 현실을 부정하는 한편으로 언제나 부정해 버린 현실을 고려하는 등의 일들을 &amp;lsquo;이중사고&amp;rsquo;라고 칭합니다. 무한한 거짓말이 진실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9Z%2Fimage%2Fi2Rrl0HStIktl9n6Q5AbSId3l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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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체주의에서만 현실왜곡이 일어나는것은 아니다 - 조지 오웰의 1984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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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2T21:34:04Z</updated>
    <published>2019-01-22T00: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4년, 작중의 배경이 되는 그 시점. 조지 오웰에게 1984년은 먼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미 지나간, 역사가 되어 교훈을 배우는 시점이 되었다. 조지 오웰이 걱정한 1984년은 전세계적으로는 좌와 우의 거대한 대립으로 인한 냉전시대가 한창인 상황이었으며,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군부독재라는 현실이 되었고, 전두환, 노태우를 비롯한 하나회 출신 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9Z%2Fimage%2FleJNZIBAZ8zHFnZczGBiBMQ7uVE" width="31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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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공동체주의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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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13:23:22Z</updated>
    <published>2019-01-13T18: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독사(孤獨死).   홀로 죽어가는 사람들의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기사를 접할때마다 안타깝다라는 마음이 처음에는 마구 들었다가도,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모습을 간간히 나 자신에게서 보게 된다.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말로 차마 하지 못하고, 자신의 마지막 체취로라도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 내가 이 사회에 존재했었노라, 강렬히 고(告)하는 그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9Z%2Fimage%2Fq1Tm41Uw6oqY-Zi9ILHP-mJnSOc.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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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쉴 수밖에 없었다 - 지난 8월부터 끊어진 나의 글에 대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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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11:44:30Z</updated>
    <published>2019-01-04T15: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아무생각 없이 썼던 글이 메인에 걸리고 나서, 참 당황스러웠다. '이것이 현대시대의 흐름이구나'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다.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글과 주제가 내 눈에 보였다. 정말 확연하게 보였고, 그래서 그런 시리즈 까지 계획했었다. 그런데, 글을 쓰려고 보니, 어느순간 진짜 내 글은 사라지고 말았다.  외주 요청이 마구마구 들어오고 내가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9Z%2Fimage%2Fs1CdVrPC0LMBCqd1j4KbAfOhaUo.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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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묵히 내일도 행하라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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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2T10:34:11Z</updated>
    <published>2018-08-27T01: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너무 열심히 살아. 꼭 그렇게 까지 살아야해?'  최근 소확행, 힐링이라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사회에서, 이제는 대학가에서도 무언가 열심히 하면 꼭 그렇게 까지 살아야 하는가 라는 꾸중아닌 꾸중(?)을 듣게 된다. &amp;nbsp;딱히 그들에게 열심히 살아가라고 설교를 늘어놓는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학을 다니다가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는 '그렇게 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9Z%2Fimage%2FoxkrVl1FrAoM290STz866gUWDno"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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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알면서도 책을 못읽는 이유 - 우리는 언제까지 목차에서 멈춰있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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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2:58:15Z</updated>
    <published>2018-08-20T07: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하면 나도 독서란것에 취미를 붙여볼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때&amp;nbsp;많은 사람들이 본인 자신은 독서에 취미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물론 독서란것이 어느정도 앉아서 읽는 꾸준하고 질긴 엉덩이가 필요하면 더욱 도움이 되는것은 맞지만 그것이 필수라고 말하기에는 '글쎄?'. 애초에 나는 그렇게 꾸준히 앉아서 읽어본적이 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9Z%2Fimage%2Fdf6QH2787Ei9sduVCF9q5lDQsB0.png" width="2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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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욕망하는것이 올바른 방향일까 -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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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30T23:13:05Z</updated>
    <published>2018-08-18T11: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눈을 뜨고도 수없이 넘어진다. 분명 그 자리에 없었던 돌들이 넘어지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하고, 아리기 시작하는 무릎을 붙잡고 난 그때서야 보지 못한 나의 눈을 탓한다. 우리는 가야 할 곳도, 봐야 할 것도 보지 못하는 두 눈을 가지고 내일의 작은 희망을 조금이라도 더 크게, 더 넓게 보기 위해 잠시 반짝이는 것에 시선을 두어 살아간다. 처음 보았을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9Z%2Fimage%2FoQMg5adWP6pMWDfiCr3TX0KWk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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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세계문학 속 우리의 삶&amp;gt; 연재 일정 공지 - 와! 연재 일정 정규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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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1T05:55:15Z</updated>
    <published>2018-08-17T02: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한결 선선해진 날씨 속 , 다시 책읽기 좋은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바람 속 냄새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조금 늦었지만 현재 연재중인&amp;lt;세계문학 속 우리의 삶&amp;gt; 매거진의 연재 일정을 정규화 하고자 합니다.개인적인 블로그에 리뷰를 올렸을때는 아무래도 일정에 크게 제약을 받지는 않았지만 (물론 항상 해당 시간에 대한 압박은 있었습니다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Y9I4MpbpuTwkRTtVuz8hwGT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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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로움의 역설(逆說), 행복 - 엔도 슈사쿠의 깊은 강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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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1T12:09:33Z</updated>
    <published>2018-08-10T05: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고 푸른 강, 그곳을 보면 타인은 어떤 생각이 드는지 궁금하다. 깊고 푸른 강은 일반적으로 평온과 평안을 상징하지 않는가. 웅장하고, 자연 생명의 태동이 일어나는곳, 그곳이 일반적인 푸른 강일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이것이 '깊은'강 이라는것을 놓치면 안된다. 깊은 강은 한번 빠지는 순간 빠져나올 수가 없다.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그곳에는 햇빛 한점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9Z%2Fimage%2FTC37r2PAHOJArIIn7knsJuoB3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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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누구와 투쟁하고 있는가 -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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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13:09:50Z</updated>
    <published>2018-08-10T05: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투쟁(鬪爭)이다. 누군가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누군가는 불의한 정부를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불살라가며 투쟁한다. 이런 과격하고 폭력적인 투쟁은 우리와는 한없이 거리감이 느껴진다. 투쟁이란 단어는 어느샌가 양 극단에서 살아가는 한 무리의 전유물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우리도 투쟁하고 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끊임없이 투쟁하며, 미래의 나를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9Z%2Fimage%2FkOzzYFj1_Lm7tTbyrxtRt9g6H2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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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하여 - 테네시 윌리엄스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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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3T06:51:18Z</updated>
    <published>2018-08-10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기력함이라는것을 느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나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려 오직 할 수 있는 것이란 기도밖에 없는 그 상황, 결국 그 상황이 나를 이끌어가는, 단지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내일 눈을 뜨지 않았으면 하는 그러한 감정. 열심히 헤어나와보려고 발버둥치지만 언제까지나 그 장소, 그 상황 그대로인 내 상황을 보며 깜깜하고, 답답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9Z%2Fimage%2Fk_kOowwdk7uCiEkKuUGQGPYxP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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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진실이어야만 하는 세상은 가치있는 세상인가 - F.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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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2T00:59:53Z</updated>
    <published>2018-08-10T04: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가. 치열한 삶속에서 꿀맛같은 주말의 휴식을 보낸자도 있을 것이고, 내일의 해가 뜨기전에 자신의 족적을 남기고자 무엇 하나에 열중한 자도 있을 것이다. 전자이던 후자이던 간에 오늘의 삶을 살았던 당신은 어떤 '이상'을 하나 쯤 가지고 살아갔을 것이다. '이상'이라 하면 매우 거창한 단어일 수 있지만 당신과 나, 우리는 분명 자신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9Z%2Fimage%2FjT9G4pY-YH27tA4w30OkulfGv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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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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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6T14:09:42Z</updated>
    <published>2018-08-10T04: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림이라는 놈은 참 고약하고 미묘한 놈이다. 그도 그럴것이 아무런 생각이 없다가도 무언가를 '기다린다'라는 말을 듣게 되면 그때부터 가슴 한켠에서 초조해지기 시작하고 왼손에 찬 손목시계 밑 부분에 땀이 그득하게 차는게 느껴지며 평소에는 차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던 손목시계에 그 눈을 떼지도 않고 기다림의 대상이 올 장소를 여우같은 눈으로 야리게 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9Z%2Fimage%2FiVG-86quLLv4V8RYtynvxg6sY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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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갯속 방향성을 잃은 현대인의 초상 - 김승옥의 무진기행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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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02:04:15Z</updated>
    <published>2018-08-10T04: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원도 산골 어느 국도를 달리다보면 안개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끼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럴때마다 참 당황스러운게, 앞차의 비상등조차도 보이지 않아 대체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것인지, 내가 가는 곳이 올바른 곳인지 애태우며 얼마 만나지 않은 애인의 허리를 감싸안듯 오른발에 모든 감각을 살려 엑셀을 밟게 되는 것이다. 그것마저도 모자라 옆사람에게 앞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9Z%2Fimage%2FBWfHdAiFXlB4mVJjEuvLqe8FY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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