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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희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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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토리텔링의 힘을 믿는 마케터이자 컨설턴트. 광고회사를 나와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IT회사를 거쳐 현재는 컨설팅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모든 스토리텔러를 응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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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0T02:16: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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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승전결10 : 시스템적으로 좋은 사람 - 그런 사람이 좋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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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13:12:33Z</updated>
    <published>2022-12-19T23: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죠. 근묵자흑, 누군가 자주 가는 곳과 만나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고요. 아, 이런 말도 있습니다.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  승 만나는 사람, 가는 곳, 읽는 책, 먹는 음식. 퉁쳐서 &amp;lsquo;시스템&amp;rsquo;이라고 해볼까요? 좋은 사람을 만드는 건 시스템이 7할이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람들을 보면 좋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R5X3EejmrqyHzqYigJUiOccLz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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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승전결09 : 호모 압축쿠스 - 할말하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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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1:47:05Z</updated>
    <published>2022-12-04T13: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 학교에서는 그랬습니다. 글을 길게 쓸수록 좋아했죠. 방학숙제로 밀린 일기를 쓸 때도, 대학에서 레포트를 낼 때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눈 밝은 교수님은 10페이지 과제를 내면서 '폰트 10pt, 행간 1.15, 표지 없음'처럼 칼같은 주문으로 날로 영악해져가는 제자들을 절망에 빠트렸죠. 하나라도 더 배워서, 한 글자라도 더 써보라는 깊은 뜻이 있었을 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LHMNTSMg4aEvhRiopt4rOeiCiy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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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승전결08 : 1,000km/1년 - 힙스터와 천재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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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23:27:22Z</updated>
    <published>2022-11-25T15: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 새해도 아닌데 목표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1년간 1,000km를 달릴 거에요.  승 평소 눈여겨보던 신발을 구글링해서 리뷰를 보러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구독 중인 블로거였어요. 뼛속까지 성실함으로 무장해서 리스펙하는 분인데, 제가 구독해온 2년 동안 매일 아침 7시에 신문을 스크랩해서 올리고, 본업[대기업&amp;gt;유통] 공부를 위해 주말마다 전국을 돌아다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v6B35A2RlnK54brDxjyU83_wS0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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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승전결07 : 임인년 감사함에 관한 건 - 배은망덕을 반성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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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14:28:29Z</updated>
    <published>2022-11-18T17: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 지난 몇 달간 좋은 일이 많았어요. 삼 년간의 창업을 무사히 마쳤고, 원하는 곳에서 커리어를 다시 시작했으며, 금전적으로 예상치 못한 행운도 따랐죠. 감사한 일입니다.  승 그러나 가장 감사한 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는 것입니다. 짧게 보았지만 배울 게 많은 분들과 일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기존에 알던 분들에게도 많은 배려와 호의를 받았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LsW65kQ4SFXCvWdZJP2f5om2H3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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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승전결06 : 우리가 트렌디하지 못한 이유 - 상상도 못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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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14:28:32Z</updated>
    <published>2022-11-18T17: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 우리가 트렌디하지 못한 이유는 사실 간단합니다. 우리가 트렌디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죠.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승 스스로 트렌디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은 논외로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관점은 대개 아래와 같습니다. 1)자신은 트렌드에 큰 관심이 없고, 2)무관심한 만큼 트렌드에 별 영향을 받지 않으며, 3)앞으로도 트렌드 없이 잘 살 것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E1WUObJz17KgWEQpeU6OzeAmL2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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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승전결05 : 감 떨어지셨어요? - 가을이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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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14:28:35Z</updated>
    <published>2022-11-18T17: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 무슨 일을 업으로 삼던 간에, 어느 순간 스스로 &amp;quot;감 떨어졌나?&amp;quot; 싶을 때가 있습니다. 늘 하던 게 갑자기 잘 안되고, 이걸 왜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고, 상대가 뭘 원하는지 헷갈리는 그런 순간이요. 일에 쫓기다보면 그렇습니다.  승 일시적으로 확신을 잃는 거죠. 내가 이 상황을 정확하게 읽고 있는지, 이 일에 대한 나만의 결론이 있는지, 상대방이 필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zCQMI4eqZ5KYnLSFkLA3iAg0M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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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승전결04 : 탭댄스 좀 추시네요 - 헛발질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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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5:16:51Z</updated>
    <published>2022-11-18T17: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 패션업에 몸담은 사람으로서, 트렌드를 잘 알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습니다. 창업자로서, 부단히 발버둥쳐서 올라가고자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배운 사람으로서,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습니다.   승 수십 개의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주말마다 소위 &amp;lsquo;핫플&amp;rsquo;을 관찰하고, 서점에서 철학서와 전략서를 뒤적입니다. 그렇게 지난 일 년을 살아온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CwB1zmZiJvUlsMflkvsMNQsE8JE.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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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승전결03 : 왜 일하세요? - 이런 거 물어봐서 죄송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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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14:28:38Z</updated>
    <published>2022-11-18T17: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 신입사원 시절, 일하던 회사 옆 건물에서 사람이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뛰어내렸다고 해야겠네요. 업무 스트레스와 신변 비관으로 자신의 사무실에서 그러한 선택을 했다는 소문이 들렸습니다.  승 현장을 자세히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눈치없는 막내임에도 주변 사람들이 미세하게 동요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아무도 대놓고 말하지는 않았지만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TI8l4WbN-v0Olp5H0kzFLfDti08.jpeg" width="4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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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승전결02 : 그렇게라도 지적이고 싶어서 - 일단 지적이고 봐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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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1:08:19Z</updated>
    <published>2022-11-18T17: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 한때 &amp;lt;지대넓얕(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amp;gt;이라는 시리즈가 서점가를 휩쓴 적이 있습니다. 저자의 센스인지 유능한 기획자가 있었는지, 베스트셀러에 등극할만큼 잘 뽑은 타이틀이라고 생각했죠. 물론 그 타이틀 때문에 읽지 않았지만요.  승 지적인 대화를 좋아합니다. 늦은 밤 주안상을 두고 오가는 지적인 대화는 몸과 마음을 살찌우죠. 넓은 것도 좋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27t7fUemLM448qiNi5mGAiVz4d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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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승전결01 : 혹시 글쫄보세요? - 어쩌다 우리는 쫄보가 됐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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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1:08:42Z</updated>
    <published>2022-11-18T17: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 처음부터 쫄보는 아니였습니다. 좋으면 쓰고, 싫으면 까기 위해 썼죠. 기자 지망생으로서 논란을 좋아했고, 논란이 되는 글은 더욱 좋아했습니다. 재밌잖아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승 사회에 입문하자, 문득 두려워졌습니다. 글이 아니라 사회가요. 트렌디한 마케팅 업계에서 글은 무기가 될 수 없을 것만 같았고, 컨텐츠의 흐름은 세련된 이미지로 급격히 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aMrLxjxcb7FPdPPKO11DSao07I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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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는 교양이다 - 당신을 위한 안티-자기계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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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9:12:47Z</updated>
    <published>2022-10-30T14: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의 보편화  망한 사람 눈에는 망하는 것만 보이는지, 요즘들어 뉴스는 실패투성이다.  몇 년 전부터 전통적인 자영업자들이 망하고 있다. 동네 세탁소, 옷가게, 재래시장은 새로운 서비스와 플랫폼의 등장으로 빠르게 도태되고 있다. 이들을 소비자의 선택지에서 밀어낸 스타트업도 상황이 좋지는 못하다. 돈이 귀해지는 바람에 수익구조를 개선하지 못한 업체들은 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b4zzinh9HEMUqjxj0RNoYQH9b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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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하게 망하기 - 나를 절벽에서 떠밀 필요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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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1:34:45Z</updated>
    <published>2022-10-30T14: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라면 큰일이다  '아니면 말고.'  박찬욱 감독의 가훈으로 잘 알려진 말이다. 딸이 초등학교 숙제로 가훈을 알려달라고 하자, 즉석에서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세상에는 의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이 참 많고, 최선을 다해보고도 안 되면 좌절하는 대신 이렇게 털어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 번의 흥행 참패와 생계를 위한 다양한 부업(?)을 거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huZUqXXN5AS3YYSkfP5_4Oe-B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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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개적으로 망하기 - 망해서 남 줘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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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1:34:25Z</updated>
    <published>2022-10-30T14: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50조를 날린 남자의 초상  50조 원.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그룹이 올해 낸 적자이다. 2022년 우리나라 한 해 국가예산이 600조 원이니까, 대충 한 달 치 대한민국 운영비를 혼자 까먹은 셈이다. 감도 안 잡히는 금액이다. (0이 몇 개일까?) 도대체 어떻게 하면 반년 만에 그런 천문학적인 적자가 날 수 있는지도 궁금한데, 더 궁금한 건 50조 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gZbUUZAuZTFVckmRcaq2LneEH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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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 없이 망하기 - 너는 이미 망해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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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1:34:03Z</updated>
    <published>2022-10-30T14: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 해고해 줘  어느 날, 같이 창업한 동료에게 말했다.  &amp;quot;언젠가 내가 삽질하고 있다면 해고해 줘.&amp;quot; &amp;quot;갑자기 그게 뭔 소리야.&amp;quot; &amp;quot;일 못하면 나가야지. 오늘이 됐건, 10년 후가 됐건.&amp;quot; &amp;quot;같이 창업한 건 알고 있지?&amp;quot; &amp;quot;알지. 지분은 지분이고, 일은 일이니까.&amp;nbsp;그렇다고 내가 나를 자르는 건 포기하는 게 아닐까?&amp;quot; &amp;quot;...일이나 하자.&amp;quot;  &amp;lt;규칙 없음&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DdXqVcBZEUNMT_kz7yslZLBxF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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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주도적으로 망하기 - 내 손으로 망하는 것이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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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1:33:46Z</updated>
    <published>2022-10-30T13: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할 수 없는 이별이라면  우리에게 진지하게 만나는 연인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잔인하지만 두 사람은 절대로 잘 될 수 없는 운명에 있다고 치자. 둘 중 한 사람의 잘못으로 관계는 깨어질 예정이고, 누군가는 이 상황을 정리해야 한다.  아래의 상황 중에서, 가장 나은 케이스는 무엇일까?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는 4가지이다.)  A) 상대방이 잘못을 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UqAJgM-xvHph7356iDs-cDH0c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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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망하기 - 왜 망했냐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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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1:33:26Z</updated>
    <published>2022-10-30T13: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애 브랜드가 망했다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amp;lt;수리남&amp;gt;을 봤다.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가운데 가장 반가웠던 건 다름아닌 휴대폰이었는데, 바로 칼같이 샤프한 모토로라 레이저였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까지 가장 애정했던 휴대폰인 만큼,&amp;nbsp;지금 봐도 여전히 갖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 (커버 이미지가 모토로라 레이저다)  그&amp;nbsp;시절의&amp;nbsp;모토로라는&amp;nbsp;대단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Q09D40kLZOHnw9yQDTuagWs6W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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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지 않고 망하기 - 당신은 그럴 권리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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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02:13:29Z</updated>
    <published>2022-10-30T13: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런 인재였다니  &amp;quot;OO씨는 포기하기 아까운 사람이야. 그만큼 기대가 컸다고. 일 년만 더 다녀보자.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내가 최대한 해결해줄게.&amp;quot;  퇴사를 선언하자 상사 중 한 분이 만류하면서 한 말이다. 나는 귀를 의심했다. 내가 그렇게 대단한 인재였다고? (평소에도 그렇게 얘기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회사는 생각보다 나를 쉽게 포기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_dLJeIGvvlXW9R4WjoPVFcqz6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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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망하기 - 이미 비용은 치러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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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1:32:50Z</updated>
    <published>2022-10-30T13: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헌책방에서 들은 일갈  사업이 기울어갈 무렵, 헌책방을 찾았다. 새 책을 구매하는 비용마저 부담스러워진 것이다.&amp;nbsp;부담스러운 것은 비용만이 아니었다. 대형 서점의 경제경영 및 자기계발 평대에서 으레 만날 수 있는, 성공을 외치는 수십 권의 베스트셀러를 마주하고 싶지 않았다. 성공은 더 이상 나와 관계없는 얘기였고, 이제는 무엇을 읽어야 할지도 감이 잡히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mRe2U8LEQHIOxfCaiYcZd1HyG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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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너를 두려워하는가 - 망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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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02:07:41Z</updated>
    <published>2022-10-30T13: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지의 공포  &amp;quot;뭐 어때! 서른이 되기 전에 대차게 망해보는 것도 좋지!&amp;quot;  퇴사하던 날, 동기들이 마련해준 술자리에서 외친 말이다. 창업이 잘 안 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플랜B는 있는지 물어보는 동기에게 호기롭게 &amp;lt;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amp;gt;의 한 구절을 읊은 것이다. 사표는 수리됐고, 출사표는 던져졌다. 망할 이유도 없고, 망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ezjKwmIScwc16qzNqnmOpl_pa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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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68%는 망한다 - 성공을 글로 배워서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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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16:07:40Z</updated>
    <published>2022-10-30T13: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을까  창업 4년 차, 망했다. 성공을 글로 배워서였을까.    이상한 일이었다. 지금까지 배워서 잘 안 된 건 없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갔다. 부모님을 기쁘게 했던 학교 타이틀. 취업준비를 잘 해서 좋은 회사에 들어갔다. 꿈꿔왔던 업계의 대기업. 신입 생활도 배움의 연속이었다. 프레젠테이션 스킬, 직장 에티켓, 건배사 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j%2Fimage%2Fa2AkE7mmOw3ecCacXuI0BBEoS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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