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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제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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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wanmo2goe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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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일상,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짧고 간단한 수필, 리뷰를 주로 작성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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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8T03:3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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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은 끝, 육아는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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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23:00:20Z</updated>
    <published>2025-10-02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어떤 상태에 &amp;lsquo;머문다&amp;rsquo;라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변화하며 신체도, 정신도 마치 흘러가듯 연속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그동안 우리 부부의 상태는 계속 &amp;lsquo;신혼&amp;rsquo;에 머물러 있었다. 무려 4년 동안. 우리 둘이 있는 시절을 충분히 즐겁고 보내려고 노력했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못 간 건 아쉽지만) 아내는 출산을 며칠 앞두고 잠들기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haMZrKV7s1dqMa2twT_P32PY0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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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리원에서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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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22:00:19Z</updated>
    <published>2025-10-01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리원에서 가장 놀라운 순간은 아이들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우리가 직접 돌봐야 하는 순간이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찾아온다는 점이다. 아이들 면회 시간에 그냥 아이들을 조리원 방 침대 위에 두고 간다. 어떻게 안아야 하는지, 보자기는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미처 익숙해지기도 전에 아이들을 직접 대면하니 난감한 순간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럴 때마다 전화하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7HTMIYjykTATH8p7i6R8eVK03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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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실에서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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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22:00:34Z</updated>
    <published>2025-09-30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날이 지나고 병실에서의 생활이 시작됐다. 병원 정책상 바깥으로 나갈 수도 없고, 면회객이 찾아올 수도 없었다. 작은 병원 내에서는 복도나 작은 정원 외에는 더 이상 갈 곳도 없다. 신생아실에 있는 아이들을 면회 갈 때 빼고는 병실에서 TV를 보며 시간을 때우는 것이 전부였다.  나는 다행히도 노트북을 가져온 덕분에 급한 회사 일도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dL3AYeCMXI2qQTgFiYslVyEX0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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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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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22:00:34Z</updated>
    <published>2025-08-05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다 보면 10년이 언제 흘렀는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을 때가 있다. 특히 우리가 시간을 측정하기 위한 기준점을 따로 기록해 두고, 나중에 다시 확인하여 그 차이를 인식하는 행위는 특별한 의도 없이는 좀처럼 하기 어려운 일이다.  어제는 여름 휴가차 들렀던 동네에서 저녁 식사거리를 사기 위해 숙소 근처 하나로마트를 방문했다.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SEY27uPKjGku3GfgeoOBkVjfT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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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에게 묻다 &amp;lsquo;나의 삶을 그림으로 그려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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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23:00:46Z</updated>
    <published>2025-01-07T23: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제공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서비스들은 대부분 개인 맞춤 설정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의 정보, 입력된 프롬프트, 그리고 몇 가지 조건 변수를 조합해, 답변을 더욱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공하거나 선호하는 스타일로 조정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 외에도, 음성 모드로 ChatGPT와 영어 연습을 하다 보면, 답변이 묘하게 나에게 최적화되어 가는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LiCGeiNmzc7-BxVRVlNxVeJCsyA.png" width="4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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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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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1:35:11Z</updated>
    <published>2024-11-14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이벤트나 당일 날 아침은 차분하다 못해 무겁게 가라앉는다. 약간 긴장되기도 하다. 무언가 끝나고 시작하는 &amp;lsquo;인생의 챕터가 넘어가는 순간&amp;rsquo; 임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현재의 챕터는 어떻게 마무리가 되고, 다음 챕터의 시작에는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걱정과 기대가 같이 섞인 그런 순간. 결혼식이 그랬고, 지금은 출산을 앞둔 아침이 그랬다.  &amp;lsquo;병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0l7i3tep1eu-CmVSeLz7R4Xxq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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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주 차 - 출산 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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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5:30:50Z</updated>
    <published>2024-10-30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7주 차 0일. 회사 행사 때문에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 왔다. 원래 회사일정은 하루 숙박하는 일정이지만, 아내의 출산을 이유로 나만 당일치기로 일정을 잡았다. 오후에 발표와 회의를 끝내고 저녁까지 기다렸다가 식사를 하고 떠나기로 했다. 다른 분들은 체크인하고 방에서 쉬거나 각자 취미 생활을 하러 떠났다. 숙박 일정이 없는 나는 숙소도 없고 다른 놀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ZhThjDHW5UzizAN-cB-_g4GSx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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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주 차 - 고민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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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5:50:08Z</updated>
    <published>2024-10-28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의 배는 점점 더 불러오고 아이들이 세상에 나올 날은 이제 정말 멀지 않았다. 아이들에 대해서 생각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미래에 대해서 계속 생각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한 육아법도 고민이지만, 아이들을 부양하기 위해 나 자신도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 이제 막 태어날 아이들은 20년, 어쩌면 30년간 부모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g4BKWoQZklqZcnEGuj_24Q1WY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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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주 차 - 갑작스러운 입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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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8:56:27Z</updated>
    <published>2024-10-14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35 주차 시작은 병원에서 보낸다. 주말에 정기 산모 검진을 받으러 왔다가 병원에서 경부 길이가 너무 짧아져서 곧 아이가 나올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병원에 갈 때까지만 해도 검진 끝나고 뭘 먹으러 갈지 이야기하면서 병원 문을 들어왔는데, 검진 후에는 바로 입원 수속을 밟아야 했다. 먹어야 할 맛집 메뉴가 병원 식단으로 바뀌고 말았다. 최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gA4-C5lh8FYJPXuKJEJVe0WV4F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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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주 차 - 가을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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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1:37:48Z</updated>
    <published>2024-10-01T02: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의 마지막 연휴이자, 우리 부부가 둘이 맞이하는 마지막 연휴. 하지만 어디 놀러 나가기도 쉽지 않았다. 아내는 약간의 입덧과 배의 통증을 계속 느끼고 있다. 이번주에 무리해서 부산을 가지 않은 건 참 다행이라고 여겼다.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바깥으로 나갔다.  서울 최외각에서 산다는 것은 너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낯선 환경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FNk05tY_0D_AkWUiAQruNvUCWY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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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주 차 - 한강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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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1:34:08Z</updated>
    <published>2024-08-28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3주 차가 되면서 아내 컨디션이 저녁식사 시간까지는 괜찮다가 자정이 넘어가면서 급격히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번주에 부산여행을 생각했던 것을 돌이켜보면, 말도 안 되는 계획이었다. 항상 놀러 가는 것에 의욕적인 아내도, 33주 차에 조수석에 타면 속이 너무 울렁거려 멀리 가지 못하겠다고 한숨을 내쉬고는 했다.  이제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오기까지 한 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4SC80dHtbPVPs-PXm4dfxjK0bZ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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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주 차 - 땡볕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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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3:23:08Z</updated>
    <published>2024-08-22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소식을 알고 나서 해외여행을 갔다 오는 것을 여러 번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다. 그냥 임신도 아니고 쌍둥이다 보니 예측할 수 없는 변수도 많고 괜히 해외에 갔다가 급하게 병원을 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를 생각해 보면 국내에 있는 게 아이들을 위해서도, 산모를 위해서도 안전한 선택이었다. 다만,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2020년부터 해외를 못 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hvbrCgykqAcIRieImKpNTqeW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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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주 차 - 커지는 무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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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4:48:13Z</updated>
    <published>2024-08-20T03: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갑자기 다시 입덧을 시작했다. 그리고 일상 속에서도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식사를 하지 못하고 먹던 걸 토하거나 하는 일이 잦아졌다. 뒤늦게 다시 찾아온 입덧은 임신 초기 입덧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밥보다는 면 종류를 더 먹고 싶어 하고, 시원하거나 신 맛, 매운맛 같은 자극적인 맛을 찾고 있다. 아내는 점점 더 내 입맛을 닮아간다며 하소연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0SF3bbzJUDR6DzCHPZQbNlM1g2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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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주 차 - 부모의 자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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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2:04:31Z</updated>
    <published>2024-08-07T02: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일로 외근을 나갔다 평소에는 같이 일할 기회가 없는 회사 동료분과 잠깐 이야기할 일이 있었다. 갑자기 와서는 &amp;lsquo;쌍둥이 임신&amp;rsquo;에 대해서 들었다면서 축하한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셨다. 4~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에 &amp;lsquo;쌍둥이&amp;rsquo; 이야기에 더 관심을 가졌나 보다. 그리고는 &amp;lsquo;XX님은 분명 좋은 아빠가 될 거예요&amp;rsquo;라는 응원과 함께 &amp;rsquo; 키울 수 있는 부모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rH14H7TAJGTTQTz5KQsulv6xD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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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주 차 - 새로운 챕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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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02:51:36Z</updated>
    <published>2024-07-21T04: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일요일은 아내와 베이커리 원데이 클래스 참가. 아내가 출산 전 휴가 동안 베이커리 클래스를 다니고 싶어 했다. 이제까지 하던 일과 전혀 새로운 분야를 배워보고 싶다는 목적이었다. 이번주를 끝으로 2달간 수업이 모두 끝났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한 번 무료로 들을 수 있고 동행자도 할인해 준다길래 따라갔다. 홈런볼 과자 같이 생긴 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6N43cCWAJsWBvQto0QvwYAUMFW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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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대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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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23:42:26Z</updated>
    <published>2024-07-14T14: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 몇 명과 대화를 했나요? 그리고 얼마나 길게 대화를 했나요? 우리는 현대 사회를 &amp;lsquo;초연결 사회&amp;rsquo;로 부르면서 항상 &amp;lsquo;온라인&amp;rsquo; 상태로 늘 어딘가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우리는 항상 연결되어 있는 걸까요? 예를 들어 아는 지인에게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낸다면, 읽음 표시가 사라지거나 사라지지 않더라도 우리는 그 사람이 내 메시지가 왔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csg-ZR3X2kLJyZFRYc3QHb7Lr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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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주 차 - 마지막 베이비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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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1:41:21Z</updated>
    <published>2024-07-13T14: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시작은 수원에서 열린 베이비페어에서 아기 용품을 구입하면서 시작했다. 이미 지난번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를 다녀왔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파악했고, 가격대도 익숙해졌다. 지난번 경험을 통해 베이비페어라고 모든 물건을 싸게 팔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구매가 필요한 물건에 대해서는 사전에 충분히 조사를 하고 방문해야 손해를 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jBSQ6iFyj7eTwPlKwHBagyUy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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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주 차 - 만삭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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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6:21:46Z</updated>
    <published>2024-06-21T03: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7주 차에는 만삭 사진을 찍었다. 단태아 산모였으면 만삭 사진을 찍을 만큼 배가 나오지 않았을 텐데 쌍둥이 맘인 아내는 이미 만삭 사진을 찍어도 될 만큼 배가 이쁘게 볼록 나와 있었다. 만삭 사진 촬영은 산후조리원 연계로 있는 업체로 선정했다. 보통 이 업계는 만삭사진은 무료로 찍어주고 그 이후 아이들 50일, 100일, 돌 사진까지 패키지 결제를 유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hHAjPqScWFkUD4lFXRruGgEP4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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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주 차 - 곧 만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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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21:55:59Z</updated>
    <published>2024-06-15T00: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는 겪고 있는 모든 일마다 태어날 아이들과 연관 지어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다. 예를 들면, 처가댁에 가서 가족 6명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밥을 먹을 때면, 태어날 아이들까지 8명이 앉기에는 식탁이 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 듣고 있는 사이버 민방위 교육을 들으며 &amp;lsquo;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될 시절에는 군대를 가게 될까?&amp;rsquo;, &amp;lsquo;그때도 통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vPerka9yIi-nITVe9HU3eTLkBc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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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주 차 -&amp;nbsp;여름 휴가, 2층 집, 그리고 쌍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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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21:49:27Z</updated>
    <published>2024-06-08T14: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다르게 아내의 배가 불러오고 있다. 배만 불러오면 상관이 없는데, 몸이 점점 무거워지다 보니 여름이 더 무덥게 느껴지는 듯하다. 7월의 여름, 가족 여행으로 강릉을 다녀왔다. 장인어른, 장모님, 두 처남, 아내, 나, 그리고 배 속 모봉이 까지 해서 총 8명 대가족 여행. 앞으로 언제 이렇게 다 같이 여행을 떠날 수 있을지 알 수가 없기에 처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Z%2Fimage%2F71rETbo13gSo0wD7lpfRBbKxJ-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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