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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사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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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악을 만들고, 읽고, 쓰고, 가르치는 일을 합니다. 기적같은 선물인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말이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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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8T09:36: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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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 목사가 왜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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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9:33:18Z</updated>
    <published>2025-07-06T09: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있어요?&amp;rdquo;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많은 사람들이 우선 장소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이 질문의 깊은 의미는 단순하게 &amp;lsquo;어디에 있냐&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존재&amp;rsquo; 그 자체의 이유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어요. 다시 말해 &amp;ldquo;왜 존재합니까?&amp;rdquo;라는, 본질적이고 철학적인 물음이죠.  보통 국공립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목사를 만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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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고 부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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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22:33:47Z</updated>
    <published>2025-06-29T22: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교사로, 목사로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 이렇게 물어올 때가 많아요. &amp;ldquo;어떻게 불러드리면 좋을까요?&amp;rdquo; 주로 학부모님들이 많이 물어보셔요.  참 기분 좋은 물음이에요. 당신을 어떻게 부르면 좋을지에 대한 물음 속에 상대방을 향한 따뜻한 배려가 느껴져서 참 좋아요. 이런 따뜻한 배려에 저는 &amp;ldquo;편하게 부르세요&amp;rdquo;라고 말하면서, 쌤이라고 부르시는 것이 편하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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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졸업을 못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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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5:56:24Z</updated>
    <published>2025-06-21T14: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에 3월, 기라성같은 선배들을 예술인으로 준비시켜 내보낸 모교에 발을 들여 놓았어요. 그 당시에는 워낙 남자 선, 후배 간 위계가 엄격했어요. 이런 학교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의지, 떨림과 두려움이 18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답니다.  졸업했는데 못했어요.  그렇습니다. 18년이 지난 지금, 저는 아직도 이곳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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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없으면 허전한 그런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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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2:53:39Z</updated>
    <published>2025-06-16T21: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교사이자 목사로 살아간다는 것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듯해요. 교육현장과 전혀 어우러지지 않을 듯 한 삶이지만, 때로 보이지 않으면 마음 한 켠이 허전해지는 그런 삶이요.  제가 지향하는 삶이기도 해요. 표면적으로는 물과 기름 같아 보이지만, 어느새 무색무취한 존재로 스며들어 서로에게 허전함을 안길 수 있는 그런 삶. 그 정도라면 충분할 듯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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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육아 상활별 영어 표현 9 - 너와 함께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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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7:12:59Z</updated>
    <published>2023-08-15T00: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I love starting my day with you.   만 3세가 되어가니, 딸이 토라지기도 해요. 지난밤에는 자신의 물건을 찾다가 짜증을 내는 딸에게 무거운 마음을 조금 내비쳤어요. 그러니 자기 전에 뽀뽀도 해주지 않고 심지어 자기 옆에 오지 말라고 떠밀더라고요. 참, 이렇게 조금씩 성장하나 봅니다. 그래도 아빠 눈에는 예쁘기만 해요.   아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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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육아 상활별 영어 표현 8 - 오늘은 무슨 요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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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5:40:06Z</updated>
    <published>2023-08-11T12: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What day is it today, sweetie?  딸에게 요일을 묻는다는 것은 단순한 '날, 일'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어요. 딸이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어린이집에서 주기적으로 하는 활동들이 나름 그녀의 삶에 의미 있는 '구조(構造)'가 되었습니다. 오감놀이를 하는 날, 영어연극을 보고 참여하는 날, 맛있는 간식을 먹는 날, 주말이 되기 전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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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육아 상활별 영어 표현 7 - 엄마가 준비할 동안 기다려줄 수 있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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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4:48:25Z</updated>
    <published>2023-08-09T22: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Sweetie, would you wait while Mom/Daddy gets ready?   물론 딸이 우리를 기다리게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요. 출발할 시간이 다가오면 그녀의 두 눈과 손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요즘에는 가방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엄마의 가방까지 자신이 갖고 다니려 합니다. 그녀는 자신이 선택한 가방에 자신의 물건을 최대한으로 담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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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육아 상활별 영어 표현 6 - 딸~ 지난밤에는 무슨 꿈을 만나고 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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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9:17:22Z</updated>
    <published>2023-08-09T04: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Sweetie,&amp;nbsp;Did you have any dreams last night?  딸에게는 '꿈'이라는 주제는 현실만큼이나 매우 중요한 주제예요. 우리 부부는 우리가 지난밤에 만나고 온 꿈이 우리 자신의 삶의 큰 영향을 끼치지 않고 있음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딸의 세계에서는 그러하지 않은 듯합니다. 딸이 지난밤에 만나고 온 꿈은 그녀가 어제 하루에 무엇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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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육아 상활별 영어 표현 5 - 오늘 아침은 기분이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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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5:26:02Z</updated>
    <published>2023-08-07T23: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How are you doing this morning?   '눈치'라는 단어는 수용하기에 늘 부담이 되는 단어입니다. 긍정적인 느낌보다 부정적인 느낌이 먼저 마음에 와서 닿습니다. 분명 이 단어는 부정적인 면을 포함하고 있지만 긍정적인 면도 있는 듯합니다. 권위적 통제에 의해서 생겨난 눈치도 있겠지만, 사랑에서 생겨나는 눈치도 분명 존재합니다. 사랑 앞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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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육아 상활별 영어 표현 4 - 오늘 날씨는 어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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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5:26:07Z</updated>
    <published>2023-08-07T02: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What's the weather like today? 함께 블라인드를 올렸다면, 서로를 마주 안은채 오늘의 날씨를 물어봅니다. 오늘 날씨는 마음에 드는지, 어떤 날씨가 더 좋은지 왜 그런지 등 물어봅니다. 매우 바쁘기도 한 날씨이지만 잠시나마 눈을 마주 보고 나누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라는 것, 선물과도 같고 기적과도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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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육아 상활별 영어 표현 3 - 딸~ 함께 블라인드 올려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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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04:16:17Z</updated>
    <published>2023-08-05T22: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Sweetie, could we raise the blinds togrther?   한창 부모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 자신도 해낼 수 있다는 무한 자기 효능감으로 충만한 34개월 딸은 매 순간 부모를 도와 무엇을 해내고 싶어 합니다. 실제로 자신이 그것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상상하고 있는 듯해요!   그런 아이와 아침인사를 마친 후 가장 먼저 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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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육아 상황별 영어 표현 2 - 딸~ 이불 정리를 해줄 수 있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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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0:11:54Z</updated>
    <published>2023-08-04T23: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Sweetie, could you make the bed?  얼마 전 미 해군의 한 제독이 강연하는 영상을 보았어요. 그는 2014년 텍사스 대학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을 향해 &amp;ldquo;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침대(이하 침구) 정리부터 똑바로 하라&amp;ldquo;고 권했습니다. 미국인에게 영웅 같은 존재로 칭송을 받는 그가 사회로 진출하는 예비 사회인들에게 강조한 것이 바로 &amp;lsquo;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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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육아 상황별 영어 표현 1 - 좋은 아침이야! 잘 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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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2Z</updated>
    <published>2023-08-03T23: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Good morning! Did you get a good night's sleep?  맞벌이 부부라면 아침이 얼마나 치열한 현장인지 잘 아시겠지요. 아이들은 우리보다 먼저 일어나 준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또 주말은 기가 막히게 우리보다 먼저 일어나죠?) 저희 딸은 아내가 먼저 일어나 씻고 있을 때 일어나서 걸어 나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잠에서 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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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영어 육아의 시작 - 영어 육아의 방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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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15:00:50Z</updated>
    <published>2023-08-03T23: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해볼까? 아빠 아빠 빠빠빠   그랬습니다. 아이에게 한국어 문법이나 철자부터 알려주지 않았어요. 우리는 한국어의 소리가 친숙할 수 있도록 부모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주었습니다. 또한 그것을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미숙하더라도 비슷한 발음을 내뱉을 때에는 아낌없이 칭찬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눈을 맞추며 공감의 신호를 보냈고요. 아니 쏟아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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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영어 육아의 시작 - 영어 육아의 효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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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3:01:43Z</updated>
    <published>2023-08-03T23: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할 수 있는 시간 좀 줘, 필터를 장착하는 시간.   한국어로 육아를 하다 보면, 필터링하지 않은 채 아이에게 너무 많은 말들을 쏟아낼 때가 있습니다. 내가 들어왔던 대로, 경험한 대로 말하다가 아이에게 실수를 하기도 하지요.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 아이를 재워놓고 반성을 하게 하는 말, 이불킥 하게 하는 말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입이 감정을 표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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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영어 육아의 시작 - 영어 육아의 효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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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01:38:33Z</updated>
    <published>2023-08-03T23: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는 놀이와 공부의 시간의 구분이 없다.   우리가 경험한 시험은 대부분 그러했어요. 늘 암기를 해야 했죠. 같은 시간에, 될 수 있으면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암기하여 그것을 쏟아내야 합니다. 영어로 하는 육아의 현장에서는 그러한 긴장이 필요하지 않아요. 영어의 주제들은 아이가 즐거워하는 것부터, 일상생활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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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영어 육아의 시작 - 영어 육아의 필요성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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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2:59:19Z</updated>
    <published>2023-08-03T23: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었던 것; 미래   우리가 어렸을 적 경험했던 변화의 폭보다, 지금 경험하는 변화의 폭이 훨씬 큼을 느낍니다. 또 다른 말로 &amp;lsquo;세상이 참 빨리 변한다&amp;rsquo;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우리 부모님 세대의 어른들 또한 그렇게 느끼셨을 겁니다. 부정할 수 없는 것은 앞으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우리의 자녀들 곁에 있는 그것들을 이해하고 따라가기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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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영어 육아의 시작 - 영어 육아의 필요성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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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2:58:56Z</updated>
    <published>2023-08-03T23: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도나도 영어 유치원으로 달려가는 시대   우리나라의 학령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사교육 열풍은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특히 영어 유치원에 대한 열풍은 무서울 정도로 강합니다. 수많은 학부모들은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영어 수준을 어느 정도 끌어올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의 영어 수준이 대학을 좌우할 수도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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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이런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실 거예요. -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 보급형 아빠표 영어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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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01:59:32Z</updated>
    <published>2023-08-03T12: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영어와 육아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일반인 보급형 아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펼쳐질 내용들은 영어와 육아에 있어 전문가 계열에 계신 분들에게는 맞지 않는 것들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불편한 내용이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또한 앞으로 맞이하게 되실 내용들은 영어입시에 큰 도움이 되지 않으시리라 확신합니다. 애초에 재가 영어 육아를 시작하게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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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에 한 명 뿐인 너, 그리고 한 번 뿐인 시간 -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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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5:43:04Z</updated>
    <published>2022-09-05T02: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훈육이 필요한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문제에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아이의 인격의 아름다운 성장을 위해서는 적절한 훈육이 반드시 필요하겠지요. 문제는 어떻게 하는 것이 &amp;lsquo;적절한&amp;rsquo; 훈육인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에 있는 듯합니다. 육아에 대한 정보들은 쏟아져 나온다는 표현을 해야 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러나 내 눈 앞에 있는 아이에 대한 설명서는 이 세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hD%2Fimage%2FSE6B4EllnqTCbQrvM0RupLcWI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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