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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정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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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8T13:3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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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진핑의 중국이 위험한 이유 - [경제학자가 보는 중국]중국의 '반부패 정책' 성공할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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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13:52:09Z</updated>
    <published>2021-10-02T12: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의 문화 대혁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기업 단속 강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텐센트와 알리바바와 같은 대형 플랫폼 업체를 규제하는가 하면 게임과 사교육 시장을 단속하는 등 사회 전반에 전무후무한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 증시는 크게 하락했고, 세계 증시도 함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의 기업 단속은 어떤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G04uLUVfP-VH5ezzS7mAzBBky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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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산업혁명 이후 가장 파괴적인 시대에 서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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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7T01:44:00Z</updated>
    <published>2021-09-26T14: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 캐시우드는&amp;nbsp;테슬라와 비트코인 상승을 예측해&amp;nbsp;주식시장에서 단연 독보적인 존재로 불리고 있습니다.&amp;nbsp;1980년~1990년대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을 때 베이비부머들이 워렌 버핏과 피터 린치의 입을 쳐다봤듯 밀레니얼 세대들은 캐시우드의 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amp;lsquo;2021&amp;nbsp;모닝스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TJv21Os0VkrvAWftX_iWO6lh5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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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가 영감을 받았다는 '영혼의 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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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7:52:06Z</updated>
    <published>2021-08-29T14: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내향적인 편이라 어렸을 때부터 '친화력을 키우라'는 아버지의 말에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곤 했습니다. 이런 콤플렉스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기자 일을 할 때면 다른 사람들과 빨리 친해져야 하는데, 이런 점에서 약점이 드러날 때면 '왜 나는 이렇게 태어났을까?'라고 타고난 성격을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GRblAU1otxYxTgpJaaT5cfiDDNw.jfif" width="4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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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와 도스토옙스키 그리고 톨스토이 -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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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7:27:30Z</updated>
    <published>2021-07-25T09: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신이 없는 세상에 삶을 깊이 있게 관찰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실존주의 철학자라고 알고 있는 니체와 도스토옙스키, 카뮈, 톨스토이 등은 전부 19~20세기에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19세기는 다윈의 종의 기원을 비롯해 산업혁명, 과학혁명이 일어날 때입니다.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는 다윈의 발견은 신의 존재를 의심하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Sv3NMMtizDkIucNAzFgTL7lOPgY.jpg" width="3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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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 것인가 -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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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46Z</updated>
    <published>2021-03-14T03: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한 명의 판사가 죽고 있습니다. 아주 고통스럽게요. 그런데 가족들 누구도 그를 동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의 죽음을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의 죽음을 못 본 척 회피하려고 하죠. 다가오는 죽음이 무서워서 고개를 돌릴수록 그들은 서로를 증오하게 됩니다. 죽어가는 그의 이름은 이반 일리치입니다. 고등법원의 판사이기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NT5aRQQbsCp9WVj06xjWTHnZy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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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 카레리나, 당신은 어떤 사랑을 할 건가요 -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톨스토이의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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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11:46:22Z</updated>
    <published>2021-02-10T08: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장장 17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소설 '안나 카레니나'에 대해서 같이 얘기해볼까 합니다. 이런 장편 소설은 읽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한 권짜리 소설에서 맛볼 수 없는 작가의 깊은 사색과 성찰을 맛볼 수 있습니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안나 카레니나'도 그의 깊은 사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wcVH1XAEO_8k1F9rSo2Ypry-N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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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로 커지는 MMT논쟁 - 현대통화이론을 둘러싼 경제 석학의 논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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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26Z</updated>
    <published>2021-01-03T12: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경제 곳곳이 타격을 받으면서 정부의 지출이 막대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각국의 중앙은행은 경제 충격에 대비해 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내렸고요. 이런 저금리 기조를 틈타 현대통화이론(MMT)이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세계 석학들의 논쟁도 활발합니다.  현대통화이론은 완전한 고용을 위해 부채에 연연하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NAfcMHmvJb18RO_pNUTOQKf8KGg.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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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을 말해야 할 때 - 솔제니친의 '수용소군도'(Gulag Archipela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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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38Z</updated>
    <published>2020-12-26T13: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윤석열 검찰총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나오는 뉴스를 보고 있으면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적당히 사실과 의견을 버무리면 진실이 만들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뉴스에 진실을 외쳐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라도 나오는 날에는 가슴속에서 무언가 부글부글 끓습니다. 그들에게 대항하기엔 우리가 너무나 나약해 보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라고는 고작 말과 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1jGHiheBj2FmP87BJUigafhfy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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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없다면 인간은 어떻게 될까요 - 도스토옙스키의 역작 '죄와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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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11:45:03Z</updated>
    <published>2020-11-22T12: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의 소설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이름 앞에는 '대문호'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뛰어난 소설가는 많지만 '대문호'가 붙은 소설가는 톨스토이와 빅토르 위고 정도 아닐까요? 오늘 소개하고 싶은 소설은 도스토옙스키의 역작 '죄와 벌'입니다. 도스토옙스키는 평생 한 가지 질문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신이 없는 세상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f5Yb0C1t1D2a_upNBTrpuI9cw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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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시민의 '자유론'이 불편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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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5T09:16:11Z</updated>
    <published>2020-11-15T13: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존 스튜어트 밀의 명저 '자유론'(On Liberty)를 펼쳤습니다. &amp;nbsp;자유론은 대학교 2학년 때 떨리는 손으로 읽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19C를 살았던 존 스튜어트 밀보다 '자유의 가치와 그 정의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가'를 생가하면서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밀은 당시에도 여성의 참정권을 옹호하던, 시대를 앞서간 사람이었습니다.  마침 유시민 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DI9qwiN74ugUJGnb14jBAVbR4Q.JPG" width="4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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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수 포퓰리즘 새 문을 연 트럼프 - 백인 노동자 농민의 연합 '트럼피즘'을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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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8T14:31:28Z</updated>
    <published>2020-11-08T08: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미국 대선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가운데 누가 승리자가 된 지에 대해선 지겹도록 이야기를 나눴을 것 같아서 조금 다른 이야깃거리를 가져왔습니다.  &amp;lsquo;트럼프의 선전이 의미하는바&amp;rsquo;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까 합니다. 공화당은 이번 선거에서 생각보다 많은 표를 가져갔습니다. 민주당이 &amp;lsquo;대승&amp;rsquo;을 거둘 것이라는 여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6A8EXpxKswDnu9fz8sUCug2Qh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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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는 절대 저절로 진보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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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31T14:45:15Z</updated>
    <published>2020-09-23T14: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작은 거인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Ruth Bader Ginsburg)가 지난 18일(현지시간) 87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 등 정치적 거물들이 차례로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녀의 죽음에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조의를 표하는 이유는 여성 인권을 신장시킨 그의 입지전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gzU3nytQhcSvDUMofqBA54mo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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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다 절뚝거리니까 -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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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2T21:53:38Z</updated>
    <published>2020-09-06T12: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내 사랑'(My Love, 2016)은 캐나다의 민속 화가 '모드 루이스(샐리 호킨스 분)'의 인생을 담은 이야기다. 1903년 캐나다의 작은 해안마을 사우스 오하이오 노바스코샤(Nova Scotia)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류머티즘을 관절염을 안고 태어났다. 그녀가 33살이 됐을 무렵 아버지와 어머니를 2년 사이에 모두 여의고 오빠인 '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RJsb0dOJag8TPw4aNVVVbXvS8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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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효리가 중국에 사과한 이유, 서구 민주주의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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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7T23:48:18Z</updated>
    <published>2020-08-27T14: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 이효리는 22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부캐'(부캐릭터)의 예명을 놓고 &amp;quot;중국 이름으로 할까요? 글로벌하게 나갈 수 있으니까. 마오 어때요?&amp;quot;라고 발언했다가 중국 네티즌의 몰매를 맞았습니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중국을 향해 엎드려 사과했습니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플레이어 제임스 르브론은 홍콩 시위와 관련해 &amp;quot;홍콩 시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K--WCME08GCz8jgtJRDrn2h2-kM.jp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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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독]미친사람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 -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의 자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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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6:13:08Z</updated>
    <published>2020-08-23T13: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키라는 이름을 정할 때의 일이다. 자체 상품을 만들기 10분 전. 나이키의 창업자 '필 나이트'는 창립 초기부터 함께 했던 존슨이라는 직원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는다. 그는 제품 이름이 나오는 꿈을 꿨다고 했다. 꿈에서 나온 제품명은 &amp;nbsp;'나이키'.  필 나이트는 팰콘과 디멘션 식스와 같은 이름들 중에서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을 운동화의 명칭을 고르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gf27V_qvdKAcMpyF2w85d_2nv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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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학자가 보는 코로나]정부지출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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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9T10:52:25Z</updated>
    <published>2020-08-09T09: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경제 곳곳이 타격을 받으면서 정부도 지출을 막대하게 늘리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내년 예산을 올해 대비 7~8%대 늘린 550조 안팎으로 편성할 것으로 관측되는데요. 비단 한국 정부의 문제인 것만은 아닙니다. 미국, 일본, 유럽의 여러 선진국들도 막대한 재정지출을 통해 코로나19 확대에&amp;nbsp;따른 경제 충격을 줄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fTBb-UQaBiHAcNJMLyYjG50rb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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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이후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 앞으로 벌어질 일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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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3T02:20:45Z</updated>
    <published>2020-07-22T07: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타 항공 사내 커플인 A씨는 올해 예정한 결혼을 기약 없이 미뤘습니다. 코로나 19로 비행기 운항이 아예 막혀 직원들 월급을 주지 못하고 있어서입니다. A씨는 퇴직금을 달라는 항의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호선 신촌역 3번 출구. 연세대 쪽으로 열 걸음만 옮기면 '공실'이라는 빨간색 플래카드가 곳곳에 붙어있습니다. 신촌은 그래도 나은 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_sPlxOFRBq3AUgPTEn-fn40WT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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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은 하루 중에 가장 좋은 때니까. - 인생의 느지막에 깨달은 삶의 정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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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2T17:12:50Z</updated>
    <published>2020-07-12T13: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그콘서트가&amp;nbsp;끝나는 일요일 저녁 10시 언저리. 초등학교에 다닐 때면 이 시간이 오는 게 참 두려웠죠. 내일이면 학교를 가야하니까요. 별거 아닌데, 어차피 일주일, 한 달, 1년은 이런식으로 영원한 쳇바퀴처럼 돌고 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뭔가 허전하고 싫습니다. 지금도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amp;nbsp;가끔 이 일요일 저녁이 바로 노년기에 우리가 느끼는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6EKbI7Dczv7vvIlZGz-6lQVd8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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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너,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는 삶을 살아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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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8T14:56:23Z</updated>
    <published>2020-07-05T10: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정리되지 않는 일요일 저녁. 소파에 앉아 오늘 하루, 이번 주 7일, 그러다 지난 1 년의 삶을 거슬러 올라간다. 이제 7월이다. 코로나 19에 시선을 빼앗겨 '어...' 하다 보니 벌써 반년이 지났다. 우리가 만약 80년의 인생, 90 평생의 삶을 반추하면 어떤 건더기가 나올까. 그것은 삶의 허망함일까, 아니면 충만함일까. 소설 '스토너'는 평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sL-7rnJzZHzTRc205-i2KkbPc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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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중국의 무역전쟁은 나쁘기만 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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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3T19:48:27Z</updated>
    <published>2020-07-03T08: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과 중국 정부의 갈등이 사상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이 완성되는 가 싶더니 중국 정부가 홍콩민의 국가 분열 및 국가 전복 행위에 대해서 처벌할 수 있는 국가보안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은 이에 &amp;nbsp;홍콩에 대한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등 전면전에 치닫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자유진영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l6%2Fimage%2FvhIHlhYOOtDNi_Ykqr22OcNkL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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